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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도민과의 소통 강화 스피치’ 맞춤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훈 부위원장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4회에 걸쳐서 ‘도민과의 소통 강화 스피치’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의회 의원 맞춤형 교육은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수요맞춤형 교육이다.
교육에 함께 참여한 김철현 의원, 황세주 의원, 고준호 의원, 이인애 의원, 장민수 의원은 ‘도민과의 소통 강화 스피치’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특히 의원들은 기존에 진행된 자신의 5분 발언 내용을 모니터링하며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호흡, 발성, 발음법을 익히고 도민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상황별 스피치 교육도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의정활동의 중심은 소통”이라며 “다양한 스피치 교육을 통해 도민과 상호 소통하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훈 의원은 “평소 축사 등 도민 앞에서 발언하는 기회가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연설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민의를 대변하는 도의원의 언어는 도민의 언어인 만큼 신중하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 경기방송 임평순 아나운서는 “의원들의 스피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에 놀랐다”며 “무엇보다 대중 스피치에 있어서 호흡과 끊어 읽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 자신감 스피치 만들기 △ 무대 위에서 효과적으로 말하기 △ 리더의 소통 스피치 등 다양한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앞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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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경기도 고양시한아름푸드마켓 현장방문 후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의원과 이택수 의원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고양시한아름푸드마켓’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고양시한아름푸드마켓과 고양시흰돌기초푸드뱅크 기부식품 제공 사업장이 직면한 여러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자들과의 의견을 나누었다.
고양시한아름푸드마켓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다짐으로 식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장터로 식품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무료 마켓이다.
이날 현장의 관계자들은 △ 인력과 예산의 부족 문제를 호소하며 방안 마련 요청 △ 지속적인 점검 및 평가로 인한 부담 완화 등의 의견을 나누었다.
이인애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살펴 “인력과 예산의 증원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점검 평가의 부담 완화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고 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푸드마켓과 푸드뱅크가 발전하고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식품 제공처 및 기부처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인애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갖추어 지역사회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은 경기도 박근태 복지사업과장, 고양특례시 황영선 복지시설팀장,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윤장몽 총무지원과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한수완 팀장이 함께 참석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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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신분당선 연장선 본격 착공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은 21일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실시계획 승인이 고시되어 본격적으로 착공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원특례시 시민의 숙원 사업인 신분당선 연장선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신분당선 연장선의 사업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
앞서 지난 4월 말과 5월 초,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이 각 공구별 건설사와 공사계약을 완료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총사업비 1조 916억원을 투입해 광교중앙역부터 호매실 지구를 연결하는 총 9.8km의 복선전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원 호매실 지구를 출발해 화서역과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신논현역 등 서울 강남권으로 약 40분대에 진출이 가능해 수원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신분당선 연장선은 2006년부터 논의가 진행됐지만 2014년과 2015년 예비타당성조사를 번번이 탈락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김영진 의원이 2016년 총선 공약으로 ‘신분당선 연장선’을 약속한 이후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부를 끊임없이 설득한 결과 2020년 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에도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확보 등 빠른 사업추진을 지원했고 지금의 착공단계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김영진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수원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수원 교통혁명의 핵심인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다”며 “수원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 개통을 위해 저를 비롯한 수원특례시 의원들 모두가 합심해 예산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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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어르신도 쉽게” 복지 신청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시범 사업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복지국 복지정책과와 복지 신청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박상현 의원은 “복지 신청주의가 복지 사각지대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어르신과 장애인 같은 사회취약계층은 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직접 신청하기가 어려워 복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현재 복지 신청 과정에서 금융자료, 병원 기록, 국세청 자료 등과 같은 여러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것은 사회취약계층을 포함한 대다수 도민에게 큰 부담을 준다”고 덧붙였다.
그렇기에 이러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상현 의원은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복지 신청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복지카드나 주민등록증을 스캔해 자동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수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카드나 신분증만으로 손쉽게 복지사업을 신청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상현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복지 신청주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대대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 특정 행정복지센터를 지정해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오늘 정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아가 박 의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인공지능을 행정에 도입했을 때, 효율과 우려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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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 집행에 있어 불용액 최소화 노력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20일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도교육청 2023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에 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강조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보건관리 사업에 대한 예산 집행률 현황을 설명하면서 “예산집행률이 34%밖에 안되는 부진 사유에 대해 건강증진센터 사업계획 변경 및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 방역기조 완화로 학교 긴급대응지원 사업이 중단 및 축소라고 명시한 것은 의문”이라며 “2023년 예산을 세울 때는 이미 코로나 엔데믹이 예고된 상황이었기에 보다 신경을 기울였다면 적절하게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불용으로 인한 경제성장률 관계를 강조하면서 “지방재정에서 불용액이 많다는 것은 수많은 행정서비스와 지역경제가 성장할 기회를 놓쳤다고 할 수 있다”며 향후 경기도교육청 사업 계획·추진에 있어 예산에 대한 책임감과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학교보건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경기 북부지역에 전국 최초의 체험형 학생건강증진센터가 개관된 것은 뜻 깊은 일이나, 820㎡ 규모의 공간으로는 많은 학생들을 수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향후 센터의 공간을 보다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 3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3층에 820㎡ 규모 다양한 건강 체험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적 실습이 가능한 체험형 학생건강증진센터를 개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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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의원,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 경기 북부 재정자립도 고려한 시군 부담률 개선 방안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75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경기 북부 재정자립도 고려한 시군 부담률 개선 방안을 요청했다.
‘지역균형발전 특화지원사업’은 국비보조 사업으로 경기북부 및 사회적경제센터 미설치 시군 지역의 성장 가능한 모델을 발굴·육성해 사회적경제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226,000천원의 예산으로 8개 세부 사업을 진행했으나, 2024년 일몰되고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대체됐다.
이용욱 의원은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은 31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시군의 사업 신청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도비 확정 내시 및 부담 지시서를 확인하니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비 내시는 전체의 9.75%이다”며 “나머지 90.25%는 남부에 치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용욱 의원은 “이러한 원인 중 하나로 상대적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경기 북부 시군에서는 사업비의 70%를 부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지적할 수 있다 2025년 사업을 계획할 때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사회혁신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은 시군 중심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어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북부지역 중심 시군에 예산 편성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방법을 고민해서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재정 상황이 열악한 시군은 도비 부담 비율을 상향해 경기 북부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보완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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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도의원 “국제교육원 다목적 테니스구장 환경개선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위원이 18일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중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환경개선이 필요한 테니스구장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날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내 다목적 테니스구장이 혐오스럽게 방치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라 5억원의 추경예산을 통해 체육교육 활동과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다목적 테니스 구장이 새롭게 조성되면 교육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주민들을 위한 방향으로 탈바꿈 되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져야 하고 국제교육원에서도 시설을 개방하는데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제교육원장은 “추경안이 통과되어 예산이 편성된다면 설계도 작성부터 안전하게 공사 마무리를 위해 힘쓰겠다”며 “환경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여러 곳의 타 기관 다목적 구장 방문을 마친 상태이며 11월 중에 개관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학수 의원은 “실제로 교육생의 다양한 체육 활동과 주민들의 체육 활동을 위해 시설 개방을 바란다”며 “공간의 활용도에 따라 그 가치가 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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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예산결산특별위원, 경기도교육청 학교방역 지원 사업 불용 예산 과다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17일 제375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2023회계연도 결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이날 김철진 의원은 “지난해 학교 보건관리를 위해 편성된 예산 512억 중 코로나 19 관련 학교지원 예산 317억이 불용됐다”고 말하며 “추가 확산을 우려해 큰 금액의 예산을 책정한 것은 충분히 이해하나 3번의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비를 조정하지 않은 것은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에 대해 총괄 부분이며 보건교육 불용액은 인건비를 제외한 잉여금 약 7%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다”며 “국민 건강 증진의 시작점이라는 측면에서 학교 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뿐만 아니라 저출생 시대 학생들의 건강관리는 체육건강과의 중요한 책무로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철진 의원은 “앞으로 연말에 수립한 예산 사업이 연중에 상황에 변동이 생겼다면 이번 사례와 같이 불용되지 않도록 효율적 예산 운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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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의원, 균형발전기획실 사업 선정 기준 개선 필요성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동현 의원은 18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균형발전기획실 소관 사업 선정 기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동현 의원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지역균형발전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사업목적과 관계없이 혼재되어 있다”며 “현재 사업 선정 기준이 세부 사업들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접경지역, 인구소멸 지역 등 각각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사업 재구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군별 상황에 따라 조정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동현 의원은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시·군별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체계적인 사업 선정 기준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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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인구정책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설계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75회 정례회 제3차 기획재정위원회 조례안건 심사 중 인구정책과 저출산 대응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상현 의원은 김동연 도지사가 제출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기존 행정1부지사 기획조정실의 인구정책담당관을 경제부지사 사회혁신경제국으로 편제하는 것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박 의원은 “인구정책과 저출산 대응 정책을 동일선상에서 논의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다”고 밝히며 “인구정책은 단순히 출산 장려 정책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고령화와 같은 사회 전반의 인구 구조 변화와 같은 현안을 포함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박상현 의원은 인구정책은 출생부터 사망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으로 설계되어야 하며 여러 부서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보건, 의료, 복지, 돌봄, 청년, 교육 등 다양한 부서가 협력해, 장기적인 제도개선과 정책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나아가, 그는 “이를 위해서는 기획조정실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현 의원은 “기획조정실에서 인구정책 차원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부서가 필요한 한편 사회경제혁신국에서도 저출산 대응을 위한 부서를 신설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인구정책이 단순히 저출산 문제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인구 전반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에서 인구정책과 저출산 대응 정책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마련이 절실하다”고 거듭 주장하며 조례안 안건 심사를 마무리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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