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순군은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화순군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6개월간 적립하면, 본인 적립액과 같은 금액을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시에는 총 720만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3명이며 신청 대상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유사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이 일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미래 형성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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