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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광현 의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임광현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성과예산팀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가평관내 학교의 노후화된 건물 및 시설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요건 강화 및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 구성을 목표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여건을 위해 신속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임광현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습여건과 공간 조성을 위해 학교와 학생들의 생각이 적극 반영된 의견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교육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적극 소통·협력해 최고의 교육여건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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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경기둘레길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회’는 22일 경기둘레길 이용자 수요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둘레길 중 하나인 ‘경기 숲길’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관심도를 높이는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60개 코스로 이루어진 경기둘레길은 도내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4개 권역으로 구분되며 이중 ‘경기 숲길’은 연천~양평 지역 20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경기 숲길은 경기도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둘레길로 많은 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일부 구간의 접근성 부족과 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이용자 불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가 경기 숲길의 이용 활성화와 함께 도민의 만족도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회장인 이혜원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 숲길의 다양한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한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기 숲길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자연을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경기둘레길 4개 권역 중 평택~김포를 잇는 ‘경기 갯길’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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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과학고 유치를 위한 국회·행정·기업 3자 토론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22일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펼쳐진 ‘분당 과학고 유치를 위한 3자 토론회’를 3백여명의 학계, 지자체 및 분당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은혜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분당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HD현대·네이버·두산과 경기도 교육청, 성남시 관계자 등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관계자들이 일제히 참석해 분당 과학고 유치를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종합토론에 앞서 김은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의 심장이자 최고의 교육 도시인 분당에 과학고가 없다는 것은 매우 어색한 현실”이며 “분당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분당 과학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창의에 걸맞은 맞춤형 교육을 선택하기 위해서 경기도 교육청과 성남시에 분당 과학고를 강조하고 있다”며 “오늘 국회·행정·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토론회가 분당 과학고 유치를 앞당기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토론의 발제를 맡은 전제상 공주교육대 교수는 “분당의 첨단산업은 IT와 BT 그리고 CT와 NT까지 인프라를 구축한 대한민국 최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역인재의 꾸준한 유입경로 확보가 필수적이며 산학협력이 가능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인구 1,400만의 경기도에서 과학고가 1곳에 불과한 것은 헌법 및 교육기본법의 기회균등이라는 법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시급하게 이 역차별을 해결해야 교육기회의 공정성이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타지역과의 과학인재 양성의 교육적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4개 이상의 과학고 추가 지정이 절실하며 특히 차세대 테크노 인력 양성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분당에 과학고를 설립해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혁신을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인규 성남시 교육정책 팀장, 경기도교육청 정의면 장학사, HD현대 장혁진 전무, 네이버 클라우드 윤영진 리더, 두산에너빌리티 김지현 상무 순으로 ‘분당과학고 유치 전략과 기대효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경기도 교육청 정의면 장학사는 “다음 달 경기도 과학고 평가기준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미래 이공계 인재 육성과 학생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경기도 교육청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이공계 인재가 길러지도록 추가로 3-4개의 과학고 설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과감히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학사는 “일반고 등의 과학·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중점학교 등 운영, 각급 학교에서의 과학·수학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경기도 교육청의 과학고 설립 확대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HD현대 장혁진 전무는 “특목고를 운영했던 기업의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사회 상생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HD현대는 회사가 본사를 두고 있는 분당 과학고 학생들에게 인턴십 및 취업기회를 확장토록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당의 네이버클라우드 윤영진 리더는 ‘네이버의 초거대 AI 대응 전략’을 소개하면서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분당에서의 과학인재 필요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지현 상무는 “저 또한 과학고 출신”이며 “지역사회와 분당의 기업들이 과학고 등의 과학기술 수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학생들의 미래기술 및 하이테크 분야 경험 접촉면을 넓히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소통하는 청중 토론 시간이 진행됐다.
청중 토론시간에는 분당과학고 유치 후 진학 문제에 대한 학부모의 질의와 함께 졸업 이후 기업의 인재영입 등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분당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주민분들과 지역사회의 염원을 확인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혁신의 심장, 분당의 발전을 위해 분당 과학고 설립으로 우리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의 과학고 바람은 지난 22대 총선 당시 김은혜 후보의 공약으로부터 시작됐다.
김 의원은 선거기간 중 임태희 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은 물론, 관내 기업인들을 연달아 만나서 지역 내 특목·자사고 유치에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치열한 3자 토론을 통해 ‘과학고 유치’라는 세부적인 의견 조율과 일반고의 과학고 전환방식 추진 등 실질적인 과학고 유치를 위한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이러한 분당 과학고 논의 본격화에 발맞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경기지역 4개 이상의 과학고 신설주장을 통해 힘을 보태며 분당 과학고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 의원의 선거 공약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현장실무협의와 오늘 토론회를 거치며 분당 과학고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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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신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초대 위원장 취임”
[한국Q뉴스] 이제영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에 신설된 초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설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제영 위원장을 포함해 국민의힘 심홍순·김상곤·김철현·윤충식·유형진 위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김미숙·서현옥·김태형·이기형·전석훈 위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제영 위원장은 오랜 공직생활과 성남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제10대와 제11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고 평소 합리적이고 성실한 인품으로 도민 지향적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영 위원장은 “현시대는 인공지능과 로봇산업 등 나날이 새로워지는 과학기술 혁신과 혁명의 길에 서있다 글로벌 세계 경쟁의 시대에서 과학기술 강국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미래산업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는 결국 도민의 삶의 미래와 새로운 경제를 위한 것이기에 경기도정이 ‘포스트 휴먼 과학기술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 확대를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논의하고 집행기관과 협력해 나아갈 것이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24일 첫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5일까지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과 소관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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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의원, “관광산업이 경기도 미래 먹거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부위원장으로도 선출되어 경기도 교육관련 예산안과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이한국 의원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위해 계속해서 일하게 되어 영광이며 동시에 경기도교육청의 초대 예산결산특별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인 만큼 계속해서 경기도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예결특위에서도 교육 예산이 적기적소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전반기 의정활동간 경기도 웰니스관광 및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과 도정질문,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기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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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용 의원, 전반기 상임위 활동 마무리 및 하반기 의정활동 각오 다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 교육행정위원 및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근용 의원은 ‘5분자유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인구문제해결, 청년주거복정책, 육아·돌봄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때로는 집행부서를 견제하고 때로는 독려하며 경기도가 경기도민이 필요한 정책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유천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시설개선’, ‘팽성읍 노성리 일원 배수로 정비공사’, ‘남산1리 진양주택일원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군문교에서 시도10호선도로확포장 공사’ 등 다양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기도와 평택시 관계들과 소통하며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 8개의 사업, 약 48.5억원의 특조금을 확보하고 사업이 적재적소에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아울러 도의원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 경기도위원회실비변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 제정과 개정 등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에 대표발의한 ‘경기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안’과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1년 동안 추진되고 있는 약 1조원의 위탁사무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도민들의 다양한 서비스혜택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근용 의원은 “하반기 의정활동은 오로지 평택시민과 경기도민만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지며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함께 여러 가지 의견을 함께 나누는 ‘1:1소통, 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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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 중장비 차량 등 통행금지 법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은 7월 22일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장의 차량 통제 권한을 확대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날 이재강 의원이 발의한 도로교통법은 등하교 시간대에 건설기계, 대형 트럭 등 중장비 차량의 통행 전면 제한 및 통학로에 인접해 있는 차선 일부에 모든 차량의 통행을 전면 금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실제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도 부산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지게차 운전자가 별도 안전조치 없이 1.5톤가량의 자제를 옮기던 중 초등학생이 1명 숨지고 3명을 다치게 한 사고가 발생한 적 있다.
또한 수원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우회전하던 마을버스에 8세 어린이가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도 있다.
이재강 의원이 제공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더라도 등하교 시간대에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그 외 시간대보다 1시간당 평균 3배 이상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통제를 실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법적인 근거가 없어 그 절차가 복잡해 극히 제한적으로 실시하거나, 경찰에서 자치단체장 요청을 거절하면 별다른 보호조치 방법이 없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통제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자치단체장 재량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중장비 차량 같은 대형차량의 통행 금지, 우회전 차선에 대한 차량 통행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이재강 의원의 설명이다.
이재강 의원은 “매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500건가량 발생하는 것은 큰 문제”며 “차량의 원활한 운행이나 운전자 편의보다는 대한민국 미래인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생명 지키기는 아무리 과해도 부족한 것”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한 법안인 만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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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학교 복합시설, 등하교 안전에 만전”
[한국Q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동삭초, 모산초, 성동초, 죽백초등학교를 상대로 평택시, 평택교육지원청, 그리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현정 국회의원이 지난 총선때 약속했던 교육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평택 과학고 유치 활동, 그리고 일선 학교와 학부모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김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복합화 시설 건립 추진 △도서관 및 실습·체육시설 확충 △등학교 시간 도로 혼잡 및 위험 예방과 같은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당국과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주 순회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 20여명을 만나 과학고 유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논의했다”며 “지역 교육의 질 개선과 더불어 지역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정주기반 강화처럼 과학고 유치의 공익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 의원은 8월에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편성을 앞두고 지역구 학교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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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평택에서 과학고 토론회 개최하며 유치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김현정·홍기원국회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2시, 평택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평택 과학고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현정, 홍기원, 이병진 세 명의 평택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김산수, 김명숙, 이기형, 최선자, 최재영 평택시의원과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현정 의원은 “총선이 끝나자마자 발 빠르게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고 토론회에서 모아진 의지를 이어받아서 지난 3일 우리 평택시와 평택시 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평택에 어떻게 과학고를 유치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토론회를 주최한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첨단산업과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기 남부에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택에서 유치할 가능성이 높다”며 “첨단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들어서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과학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평택이 과학고 설립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과학고 유치가 쉬운 일이 아니어서 경기도 교육청을 비롯한 평택교육지원청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평택지역의 국회의원 세 분과 함께 힘을 모아서 과학고가 평택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장은 “현재 경기도에 경기북과학고 하나밖에 없다 이 북과학고 입시 경쟁률이 10대 1이 넘는다 전국 과학고 평균 경쟁률이 3대1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이 지나치게 치열하다”며 “교육청은 빠르게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과학고가 유치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윤기 평택대학교 특임교수는 “삼성전자, KAIST, 포스텍, 그리고 과학고가 연계한 반도체 인력양성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은 “경기도 학령인구를 고려할 때, 다른 시·도와 과학인재 교육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선 경기남부권 1개교를 포함 4개교 이상의 과학고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서는 장인훈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학부 이전에 과학고와 같은 전문 교육기관 필요하다”며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평택시는 과학고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오미향 배다리중학교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가서 경험해 봐야 하는데 주변에 대학이나 과학관 같은 교육기관이 없으면 멀리가서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주희 평택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신설되는 과학고가 과학교육원과 더불어 지역 교사들과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과학 체험과 실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경기도 과학고의 추가 설립에 공감하면서 평택시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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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마을버스 01번 긴 배차간격 개선될까”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은 지난 1월 열린 ‘마을버스 01번 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서 제시됐던 ‘마을버스 전기차 지원’이 반영됐다며 “마을버스 기사들의 안전운행에 기여, 배차간격으로 인한 주민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열린 간담회는 코로나19 이후 01번 마을버스 노선의 배차간격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의 민원이 폭발하고 있어 시급히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서울시의회 최기찬 시의원의 주관으로 마련돼 당시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및 교통전문가, 금천구청 교통부서 범일운수 등이 참석했다.
당시 간담회에서 운수사측은 마을버스 차량의 노후화 및 가파른 경사노선으로 인해 해당 노선이 기피노선이 되어 기사 채용이 더 어려운 만큼,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전기버스를 우선적으로 01번 노선 마을버스에 도입, 교체하면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 후 최기찬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지난 4월 서울시 버스정책과장, 버스운영팀장과 면담을 갖고 “기사님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전기버스가 신속히 지원되어 긴 배차간격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력 요구했다.
이에 서울시는 7월 2024년 마을버스 전기버스 보급사업에 있어 금천구 마을버스 01번에 전기버스를 배정하겠다고 보고했다.
다만, 환경부와 서울시비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있어 환경부의 지원 예산이 당초보다 일부 삭감됨으로써 운수사측은 신청한 지원 대수에서 일부 축소돼 지원받게 됐다.
최기찬 의원은 “서울시는 환경부와 협의해 당초 신청한 지원규모가 모두 확보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간담회에서 운수사측이 제시한 ‘금천 01번 마을버스에 전기버스 지원방안’이 반영된 만큼 범일운수와 금천구는 서둘러 기사 확충 및 노선개선을 통해 배차간격으로 긴 시간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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