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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강신두 의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 촉구
서천군의회 강신두 의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 촉구
[피디언] 서천군의회 부의장 강신두 의원은 29일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강신두 의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첫 확진자가 발생된 이후 한마을 전체가 격리되기도 했으며 지금도 확진자가 계속해 증가하고 있어 지역경제는 물론 일상생활에 큰 고초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타 지역 모범적인 사례연구는 물론 서천군만의 창의적인 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둘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과 감염병 대처를 위한 조직개편 안심하고 예측가능한 백신접종을 위한 ‘백신접종 준비계획’수립 코로나 19 장기화에 대비한 ‘코로나 대응 서천형 맞춤경제 종합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강신두 의원은“저 또한 예기치 못하게 확진자와의 간접 접촉으로 인해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하면서 마스크 착용 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전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좋은 대처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영업제한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들고 어렵지만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군민이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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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피디언] 충남 서천군에서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서천 64번 확진자는 서천 50번 확진자와 가족관계이고 자가격리 중 추가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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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 개최
서천군,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 개최
[피디언] 서천군은 이달 29일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전 부서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7개 사업 국비 2600억원 확보를 목표로 부서별 그동안 추진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 점검, 중앙정부 시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지휘부 중심의 전방위적인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발전 동력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사업 등이 있으며신규 발굴 사업에는 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건립, 국가 해양바이오 통합인증센터 건립,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주요 확보대상 사업을 선정해 예산 확보 활동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서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논리 개발 및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중앙 부처와 국회를 수시 방문해 우리 군 사업에 대해 관련부처와 사전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것이며 국비확보 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대내외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의 현안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중앙정부의 주요정책에 맞춰 우리 군에 맞는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제적 대응을 통한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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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직무성과평가 과제 군민이 직접 뽑는다
서천군청
[피디언] 서천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별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군민 참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부서별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7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되며 이와 동시에 각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도 오프라인 과제 선정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부서별 2배수 과제 중 1개 과제씩을 골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국민생각함 투표 점수와 각 읍면 주민자치회 투표 점수를 합산해 부서별 1부서 1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한다.
군민 선정 과제는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로 최종 선정되며 적극행정 1부서 1중점과제로도 지정해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과거 각 부서 주요 현안사업들 중에서 군수와 부서장의 상호 면담을 통해 성과과제를 선정하였던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부서 중점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며 “서천군을 대표하는 핵심 중점과제가 선정되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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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원예작물분야 경쟁력 강화에 36억 투입
영월군청
[피디언] 영월군이 원예작물분야에 ICT시스템 보급 등 25개 사업에 36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시설면적 확대, 첨단농업기반 확충, 노지고추 품질향상 등에 적극 나선다 영월군은 이상기후에 대비해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동비닐하우스와 단동비닐하우스 등을 설치해 영월특산품인 토마토와 오이재배를 확대한다.
또한 시설하우스의 첨단재배환경 구축을 위해 ICT시스템 보급, 무인방제시설과 양액재배시설 등 환경자동화분야에 시설보강을 통해 고온피해와 자연재해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영월의 대표작물인 노지고추 등 노지채소 등에 관수시설설치 등 6건의 사업을 추진해 영월고추의 품질고급화와 생산량 증대를 도모한다.
농업기술센터 김경민 소득지원과장은 “앞으로 시장개방에 대응한 시설재배면적 및 첨단농업시설의 확대와 대표작목인 고추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월군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해 대내외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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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음식점·숙박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추진
영월군청
[피디언] 영월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8개소, 숙박업소 3개소,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ICT 기반 비대면관리시스템 구축 등 식품 · 공중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6개월 이상 영월군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중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로 업소 당 환경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단, 일반음식점 중 다류 또는 커피를 주로 판매하는 커피숍, 호프집 등 형태 음식점과 숙박업소 중 여인숙 형태 숙박업소는 제외된다.
지원범위는 대면서비스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수사항이며 일반음식점의 경우 조리장 개방, 화장실 남·여 구분 설치, 배수 및 환기시설 정비 등이며 숙박업소는 접객대 개방, 침대, 조식제공 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 군 위생팀으로 관련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되고 3월 내 환경개선 필요성 등을 평가해 최종 업소를 선정한다.
신청절차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및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재도 환경위생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과 노후된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환경개선으로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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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설 맞아 ‘서산옛날생강한과’ 업체 방문 격려
맹정호 서산시장, 설 맞아 ‘서산옛날생강한과’ 업체 방문 격려
[피디언] 맹정호 서산시장이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품인 생강한과 생산업체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서산옛날생강한과’는 인지면에 위치한 업체로 2005년 창업 후 지역에서 생산되는 서산의 좋은 찹쌀과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란 생강을 한과로 가공 생산하고 있다.
서산생강한과는 시 대표 농특산품으로 관내 20여 개 업체에서 생산 중이며 연간 30~4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
이날 맹 시장은 서산생강한과 가공 현장을 들러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맛좋은 한과를 맛보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나눴다.
맹 시장은 “서산생강한과는 향긋한 생강 향과 바삭한 식감으로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판로 확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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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완료
서천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완료
[피디언] 충남 서천군은 전 군민이 차질 없이 ‘코로나19’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교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지원반, 의료지원반 등 총 2개 반 5개 실무팀으로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상황총괄, 백신 수급관리, 위탁의료기관 현장점검, 접종센터 운영, 관내 예방접종 홍보, 이상반응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자문 및 업무 협의, 의료인력 지원, 접종 이상 반응 시 신속 대응, 응급환자 이송, 예방접종센터의 치안 및 교통 관리 등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조에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만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2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를 시작으로 정부 지침에 따라 11월 이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대규모 접종, 거리두기, 교통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마서면 옥산리 소재 서천국민체육센터를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했다.
예방접종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13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백신의 종류에 따라 유통과 보관 방법이 다른 만큼 전 군민이 코로나19 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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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들을 위한 생활문화센터를 확충한다.
삼척시청
[피디언] 삼척시가 지역주민의 일상적·자발적 생활문화 참여공간을 조성하고자 국비 84억 등 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해 주민의 생활문화 활동 거점인 ‘생활문화센터’를 확충한다’
국민체육문화센터와 삼척 어울림프라자 사업,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등 3개소를 추진하고 있는 생활문화센터는 지역 내 유휴시설 리모델링 또는 생활SOC 복합시설 내 조성하는 ‘생활문화공간’이다.
‘2020년 생활SOC복합사업’으로 선정된 ‘국민체육문화센터’는 국비41억원 등 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대지면적 91,397㎡, 연면적 4,623㎡인 체육과 문화의 복합건물로
‘국민체육센터’에는 장애인 물리치료실,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이, ‘생활문화센터’에는 마주침 공간(방문자 및 이용자들의 네트워크 기능), 주민자율공간(동호회 회합 및 연습 등), 마루공간(무용, 체육 등의 활동연습), 동아리 연습실 등이 갖추게 되어 체육과 문화 기능이 결합된 생활SOC 공급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 생활의 기회보장 및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2023년 준공 목표로 지난해 10월 건축설계 제안공모 심사를 마친 후 설계공모 당선 업체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올해 11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앙시장과 주차타워 인근에 조성되는 ‘삼척 어울림플라자 사업’은 국비 36억원 등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564㎡인 가족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가 갖춰지는 복합건물로 1층에는 마주침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홀, 2층에는 동아리 연습실, 주민자율공간 상담실, 사무실, 3층에는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 사업으로 주변 전통시장 등과 연계한 상업·문화·체육시설의 집적화로 시민들에게 문화·체육 등 향유 기획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해 12월에 설계공모 업체를 선정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올해 11월에 본격적으로 공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라동행정복지센터’는 국비 7억원 등 사업비 47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600㎡ 규모로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축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와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주민자율 공간, 마주침 공간 등 ‘생활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생활SOC복합화시설’로 오는 3월에 건축설계공모를 마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11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생활SOC복합화사업인 생활문화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생활·문화·체육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익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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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K-방역 시작도 마무리도 아산.방역·백신 모두 힘쓰자”
오세현 시장 “K-방역 시작도 마무리도 아산.방역·백신 모두 힘쓰자”
[피디언] 오세현 아산시장이 우한교민 포용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방역에 힘써준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철저한 백신 접종 계획을 세우자”고 말했다.
아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 아산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K-방역을 시작한 도시다.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이었기에 주민들의 불안과 반대도 있었지만, 공공 영역에서 초기부터 틀을 잡고 대응해 안정화 단계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지난 시간 함께 해준 동료 공무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K-방역의 시작이 아산이었듯, 그 마무리까지 우리 아산이 해낸다는 마음으로 백신 접종 계획이 준비되고 있다.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협력해주길 바란다”며 “백신 준비와 함께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와 방역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흥시설 충남도 재난지원금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지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이 논의됐다.
오 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의 경우 정부에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는 100만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고려해 충남도와 아산시가 그 50만원의 차이를 채우기로 했다”며 “3차 재난지원금은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시의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빈틈을 채울 만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8일부터 아산시 전 직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1차 검사대상 1633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1차 검사에 응하지 못한 600여명과 유관 시설인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경찰서 등 공공시설 종사자에 1600명에 대한 검사를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 설치된 별도 부스에서 진행한다.
오세현 시장은 “공공기관에는 매일 많은 시민이 오가는 만큼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그 파장이 매우 크다”며 “공직자 모두 빠짐없이 검사에 응해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나는 공직자 본인도, 공공기관을 오가는 시민들도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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