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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만의 지속가능한 새활용 문화마켓‘맹글장’연다
창원시청
[한국Q뉴스]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창원만의 지속가능한 새활용 문화마켓 ‘맹글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함께 개척해 나갈 로컬 크리에이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활용이란 쓰지 않거나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이나 쓰임새를 더해 더 높은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문화마켓 ‘맹글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이들이 개발한 친환경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가치있는 소비 활동을 촉진하는 장터를 말한다.
새활용 문화마켓 ‘맹글장’에서 개발하고 판매할 주요 상품들은 창의적인 새활용 아트상품,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유익한 친환경 생활용품, 환경 및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 상품, 지역 농수산 식품을 활용한 상품 등이며 특히 가공품이 아닌 수공예품이어야 한다.
추진 일정은 먼저 사업 취지에 동참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크숍과 새활용 전문가 초청 특강, 문화마켓 통합 정체성 구축, 맹글장에 출품할 상품 공동 연구개발, 새활용 창원시민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창원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예술가, 문화예술교육사, 목재나 DIY 활동가, 사회적기업가, 협동조합, 환경운동가, 농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문화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인원은 총 20명 내외이며 지원내용은 올 한해 동안 개최되는 새활용 문화마켓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사업 컨셉에 맞는 공동상품 개발 및 판매, 그리고 소정의 상품개발비를 지원한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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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60억원 지원
사천시청
[한국Q뉴스] 사천시가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총 6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상반기 50억, 하반기 10억원 규모의 융자를 조기에 지원하기로 했다.
사천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과 관련해 지난달 20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2021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지원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시설현대화를 위해 사업자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금리 중 2.5%~3.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최대 5억원이며 업체 규모별로 융자한도액은 다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천시와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협의해 대출이 가능할 경우 사천시청 우주항공과 투자유치팀으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가능 여부 및 융자지원 금액은 사천시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해당 금융권은 BNK경남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등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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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설 맞아 애국지사 후손 만나 감사의 뜻 전해
허성무 창원시장, 설 맞아 애국지사 후손 만나 감사의 뜻 전해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5일 오후 3시 20분 설을 맞아 애국지사 유족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
시는 독립유공자 예우로써 유족들에게 3.1절, 광복절, 명절, 보훈의 달에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명예수당, 의료비, 사망위로금,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을 맞아 허 시장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은 독립유공자 유족 112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허 시장은 이날 故이부근 애국지사 유족의 가정을 찾았다.
이부근 애국지사는 창원사람으로 1919년 4월 3일 웅동면 마천리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했다.
이곳의 독립만세운동은 사립 계광학교 교사인 주기용과 정운조·문석주·김병화 등에 의해 계획됐으며 그들은 4월 3일 웅동면 마천리에 있던 면사무소에서 만세시위를 시작해 웅청읍으로 시위행진하기로 결의하고 사전준비를 진행했다.
이 소식을 들은 그는 이번 계획에 적극 찬성해, 4월 3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앞에 모인 600여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외친 뒤, 웅천읍을 향해 행정시위하다 피체되어 징역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날 방문한 故이부근 애국지사 유족인 아들 이병원 역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6.25전쟁에 참전해 조국을 위해 희생했으며 故이부근 애국지사 외증손자 역시 조국을 위한 헌신을 본받아 육군사관학교 졸업후 장교에 임관되어 ‘나라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군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후손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셨던 애국지사 후손을 위문해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시정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창원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 분들에 대한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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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죽곡수소충전소 개소식 열어… 수소인프라 확대
창원시, 진해구 죽곡수소충전소 개소식 열어… 수소인프라 확대
[한국Q뉴스] 창원시 진해구 지역에 고성능 수소충전소가 건립돼 진해구에서의 수소차 이용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창원시는 5일 오후 2시30분 창원의 5번째 수소충전소이자 진해구 최초의 수소충전소인 죽곡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심이섭 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대표와 죽곡충전소 구축업체인 강삼수 이엠솔루션 대표가 참석했다.
창원시는 관내 최초의 LPG복합충전소이자 진해구 유일의 수소충전소로 2018년 하반기부터 죽곡충전소 구축을 추진했으며 도시계획 변경 및 충전시스템 입찰, 설계변경, 구축공사 등의 과정을 거쳐 2020년 12월말 준공했다.
충전시스템 점검 및 테스트를 거쳐 5일 정식 운영을 위한 개소식을 가진 것이다.
죽곡충전소는 창원시 관내 수소충전소 중 가장 우수한 고성능 충전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시간당 수소승용차 11대 또는 수소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다.
수소승용차 2대 또는 수소버스 2대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해 수소충전 대기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수소충전소는 압축설비 고장 정비 및 정기 점검에 따른 잦은 운영 중단으로 충전 불편이 발생됐으나, 죽곡충전소는 듀얼 충전기 구성으로 압축설비 고장·정비에 따른 운영 중단이 최소화되도록 개선되어 진해구 지역에 안정적인 수소충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기초지자체 최대 규모의 수소차 보급과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버스 운영으로 인해 1일 1톤의 수소충전 수요가 발생되고 있어 보다 편리한 수소충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죽곡충전소를 건립했다”며 “죽곡충전소 운영 개시로 진해구 지역에 수소충전 서비스가 개시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전기차 충전시설을 추가로 구축해 죽곡충전소를 LPG, 수소, 전기 등 다양한 연료가 충전가능한 친환경차 전용 복합충전시설로 개선해 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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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설명절 맞아 군·경·소방 장병 위문
함양군수, 설명절 맞아 군·경·소방 장병 위문
[한국Q뉴스]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서춘수 함양군수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 및 대민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군 장병들과 소방·의무경찰 대원들을 위문하고 있다.
이번 명절에도 서춘수 함양군수는 설을 앞둔 5일 군 장병과 소방·의무경찰을 찾아 현금 및 격려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했다.
서춘수 군수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부대 육군 제8962부대 3대대, 함양소방서 등을 연이어 방문해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지역을 지키고 군민을 위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발 벗고 대민봉사에 힘써주고 특히 집중호우, 태풍내습 시 인명구조와 응급복구에 앞장서 줘서 큰 힘이 되고 고맙다”며 “여러분들이 있기에 4만 군민이 안심하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다”고 격려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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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봉사단체 회원들, 설 명절 대비 방역지침 홍보 캠페인
함양군-봉사단체 회원들, 설 명절 대비 방역지침 홍보 캠페인
[한국Q뉴스] 함양군은 5일 오전 안의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방역지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 법사랑 함양지구협의회 회원 등 15여명은 지난 2일 지리산 함양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의시장을 방문해 방역지침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4인 1개조를 이뤄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개인위생 수칙과 거리두기 준수, 설 연휴 고향방문 및 이동 자제 등을 홍보했다.
이어 각자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시장 살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신다”며 “오늘 우리의 활동이 이분들이 다시 힘을 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홍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서춘수 함양군수는“그동안 이 곳 상인들을 비롯해 군민들께서 군에서 요청하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면 머지않아 코로나가 종식되어 예전의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되찾고 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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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2개소 공모
거제시청
[한국Q뉴스]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는 거제시가 2021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2개소를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시장이 설치·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방과 후 돌봄기관이다.
초등학생의 접근성이 높은 66㎡ 이상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역 자원과 연계해 건강한 놀이·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부부에게는 안심보육을 실현하는 마을돌봄사업이다.
현재 시는 사등면 경남아너스빌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10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 신청대상은 관내 4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설치를 원하는 곳에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6일까지 평생교육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채근 평생교육과장은 “맞벌이가구 증가로 초등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다함께돌봄센터가 마을에 설치되면 아이의 안전한 돌봄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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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대면 온라인 시민정보화 교육 실시
김해시청
[한국Q뉴스] 언택트 시대의 도래로 정보 소외계층은 사회참여 소외계층으로 전락하기 쉬워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감수하거나, 아예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추기 위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온라인 시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김해시는 연 4,000여명에 대해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으로 한 차례도 시 자체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는 3월부터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에 더더욱 매진하기로 했다2월부터 접수를 받아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하는데, 이번 3월 시범운영 기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8개 과목, 홈페이지 제작, 유튜브 크리에이터)을 교육하게 되며 각 과정 당 1주 과정으로 주 5회 매일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간은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2.8 9시부터 각 과정 당 30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이나 민원상담콜센터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3월 온라인 강의에는 비대면 강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강사 외 2명의 서포터즈가 채팅창과 유선으로 수강생의 질의에 실시간 대응해 소통하는 교육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집합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유연하게 전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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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소액기부문화운동 스타트
김해시청
[한국Q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김해시 원로작가회 회장이자 서예가 벽암 허한주 미래장학재단 이사가 장학금 102만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허 이사는 지난 3일 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회에 참석해 기탁의 뜻을 밝힌 다음 날 미래인재장학재단 사무국을 방문해 기탁금을 내놓았다.
그는 “200억원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소액기부문화운동에 동참하고 싶어 관내 금융기관에서 입춘첩을 써주고 받은 답례금과 아들이 준 용돈을 모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릴 적 꿈이 선생님이었던 그는 김해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가 교육행정직으로 전직해 김해농업고등학교, 김해중학교 등에서 행정실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임했다.
그와 생전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부인 고 이윤선씨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과거 김해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허성곤 시장은 “미래인재장학재단의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과 기관·단체,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소액기부 모금활동에 제일 먼저 동참하시어 평소 알뜰히 모은 귀한 돈을 선뜻 희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지역 아이들을 지역의 훌륭한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밑거름이자 소액기부문화운동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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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착한 선결제 캠페인
김해시청
[한국Q뉴스]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오후 5시 김해세무서 앞 사거리에서 ‘착한 마음이 먼저 결제한다’란 의미가 담긴 선심선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김해시에서 추진 중인 착한 선결제 운동의 일환이다.
양대복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는 말처럼 소상공인과 우리나라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착한 선결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함께 한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은 “코로나로 위기에 직면한 우리 소상공인들을 위해 먼저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이번 운동에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어 이번 위기를 이겨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