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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함께 예천사랑운동 전개
예천군,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함께 예천사랑운동 전개
[한국Q뉴스] 예천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외식업예천군지부 회의실에서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청결 컨설팅 교육과 예천사랑운동을 전개했다.
예천사랑운동은 민·관이 함께하는 범군민 운동으로 예천인으로서 자존감을 키우고 더불어 살며 행복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고 위해 추진하는 운동이다.
이날 영업주들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맞이 먼저 인사하기 코로나19 예방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영업장 내 주기적인 환기·소독 영업장 내·외부 정리정돈, 청결 유지 식중독 예방, 음식 덜어 먹기 실천 클린 예천 안심식당 우리가게 셀프 클린 UP 지정 등에 대해 교육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예천사랑운동과 더불어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청결한 예천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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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학생승마체험 실시
군위군, 학생승마체험 실시
[한국Q뉴스] 경북 군위군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323명을 대상으로 군위홀스파크에서 학생승마체험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학생승마체험사업은 사업비 103,360천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반승마 학생 체험비용 32만원 중 체험비용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학생 1인당 10회에 걸쳐 승마에 대한 이론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말과 교감하기, 기승 등의 승마체험을 하게 된다.
또 학생승마체험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기승자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승마체험사업이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심신수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승마인구가 창출돼 말산업 저변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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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도시의 대전환’ 신중년사관학교 이강덕 포항시장 초청 특강 가져
포항시청
[한국Q뉴스]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신중년사관학교 63세 이상 어르신 학생 및 교직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왜 삶과 도시의 대전환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삶이 변화함에 따라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포항 미래 100년을 위한 삶과 도시의 대전환에 있어서 포용과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삶과 도시의 대전환을 위해 포항은 배려와 포용의 시민의식 공유 출생에서 사망까지 전생애를 책임지는 생활복지 정착 지역상권 활력과 일자리 창출 도모 숲길과 물길 등 도시공간의 재배치로 건강한 삶의 생활공간 마련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통한 미래신산업 동력 발굴과 해양문화관광산업의 육성 등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포항이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밑거름에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에 고마움을 전하며 현재의 코로나 상황과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경제환경을 포항인의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에 참석한 신중년사관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 지역 현안 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주요 사안별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노인돌봄서비스 강화,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정책팀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코로나 개인수칙 준수와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100세 시대를 맞아 활기찬 노후생활을 열어가면서 지역사회 정신적 지도자로서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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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내기 공무원들이 힘찬 미래를 이끌어 갑니다
포항시청
[한국Q뉴스]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MZ세대의 정체성을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문화로 융화시키기 위해 ‘공린이 YOUNG차영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2년차 새내기 공무원 26명이 함께 참여해 신규발령 후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업무 및 현안업무로 힘들어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응을 위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레크레이션 시정 공유 프리토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잠시나마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캠핑 분위기를 조성해 이강덕 시장과 격의 없고 소탈한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악성민원에 대한 대처, 조직적응 어려움 등 궁금한 사항을 이강덕 시장에게 직접 질의했고 이 시장은 선배 공무원으로서 공직생활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했던 정영석 주무관은 “임용되자마자 코로나19 사태가 터져 번번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시장님의 가치관과 공직생활에 대한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를 이끌어갈 새내기 공무원들과의 소통으로 공직사회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신규 공무원 수가 급증하면서 공직사회에서도 그에 맞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므로 MZ세대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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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 이팝나무 명소화 사업 준공식 개최
포항시, 흥해 이팝나무 명소화 사업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21일 흥해읍 옥성리에서 흥해 이팝나무 명소화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흥해 이팝나무 명소화 사업은 흥해 특별재생계획으로 총 사업비 2,257억원으로 5년간 추진하는 29개 사업 중 국비 2.9억원을 들여 첫 번째 준공하는 사업으로 흥해 특별재생사업의 본격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
이팝나무 군락을 정비하는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정자 설치, 진입로 운동기구, 가로등·조명 등의 정비이며 시는 이팝나무 생육개선을 위해 단단하게 굳은 땅을 풀어주는 답압해소작업을 시행했다.
흥해 이팝나무 군락지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1975년 12월 30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됐다가 2020년 12월 7일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 제561호로 승격, 보호하고 있으며 흥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흥해 이팝나무 명소화 사업 준공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체육, 여가 공간을 제공해 지진 트라우마 극복에 기여하고 기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해 포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전파공동주택 부지에 앵커시설 건립 사업,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도시재건사업도 본격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은 물론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공공형 생활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통한 안전·문화 선진도시로 도약해 나가는 기반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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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착수
‘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착수
[한국Q뉴스] 대구시는 의료기기의 고기능·지능화된 기술개발, 제품화, 인력양성 등 의료기기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혁신과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의 지역 특성화 산업 분야 중 하나로 작년 4월 신규과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4월 경북대학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기계부품연구원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까지 추진되며 3년간 국비 50억원을 지원받는다.
인체결합 의료기기는 인체에 부착·이식되어 신체 기능을 보완·보존·대체·확장해주는 의료기기를 의미하며 본 사업에서는 지역 특화인 치과·정형 임플란트 분야와 웨어러블 의료기기 분야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고도화된 소재와 제조기술이 구현된 임플란트와 IoT·AI·빅데이터 등 ICT기술이 융합된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품화하기 위해 지역의 연구기관, 의료기관, 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기기 산업의 경우, 대표적인 다품종·소량생산 산업으로 디지털 산업과의 연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본 사업이 의료분야 창업인들과 의료기기 분야로 업종을 다각화하려는 비의료기업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사업의 컨소시엄인 3개 기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으며 사전에 지역기업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원이 필요한 기술, 구상 중인 제품, 기술개발에 필요한 장비 등에 관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이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으로 관심있는 기업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으로 상시 신청하면 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고령화,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비로 인체결합 의료기기 산업은 미래에 주목받는 핵심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스마트 건강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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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세계가스총회 마스터플랜 공개
대구광역시청
[한국Q뉴스]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2022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역대 가장 큰 행사규모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대구시는 5월 21일 오후 2시에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홍의락 부시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장, 관광호텔 대표, 한국가스공사 및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개최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내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세계가스총회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후 첫 에너지 관련 국제행사로 기대돼 최근 관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이 종료되고 내년 총회 기간 중 해외참관객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주요 후원기업 25개사 대부분이 참가를 확정한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숙박객실을 제공하고 대구의 강점인 문화공연, 관광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해 개최도시의 좋은 이미지를 부각해 다시 오고 싶은 대구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홈스테이, 민간 서포터즈와 같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소통뿐만 아니라 기업체 협력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주요 행사는 23일 저녁 대구미술관에서 웰컴리셉션을 시작으로 24일 개막식, 기조발표, 현안토론, 산업통찰로 학술대회를 이어간다.
전시회는 엑스코 제1, 2전시장에 350여개 전시업체가 3만㎡를 가득 채울 예정으로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엑스코 전시장 판매율이 70%를 상회하고 있다.
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 및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과 같은 체험형 관광, 나이트 투어, 대구 산업시찰 투어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기간 중 시내 곳곳에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총회 공식행사인 환영연 및 개막식, 네트워킹 목적 리셉션 행사장 일대에 뮤지컬, 국악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세계가스총회를 위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행사장, 숙박시설 개선 및 서비스부문 향상에 노력해 왔다”고 강조하며 “소관부서뿐만 아니라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현안 추진사항에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봉규 조직위원장은 “총회 참가자들이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더라도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구시민들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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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요자 중심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회의 실시
성주군청
[한국Q뉴스] 성주군은 21일 성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맞춤형 복지향상을 위한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장애인의 종합적인 지원 체계 도입을 위해 지난 5월초, 장애인 분야 전문가들로 ‘성주군 장애인전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함에 따라 첫 회의를 개최해 장애인 중심의 사례관리 및 연락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자원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주군은 앞으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해소해 나가며 특히 단편·획일적 지원으로 해결되지 않는 복합욕구를 가진 장애인 가구에 대해 장애인 수요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행복한 성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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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성주군청
[한국Q뉴스] 성주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농가 에너지 비용절약에 도움을 주기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소비자부담 약 15%의 금액으로 설치할 수 있는 “2022년 융복합지원사업”을 접수중에 있다.
이 사업은 설치 여건이 맞고 건축물 대장이 있는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국비 50%, 도비와 군비 35%를 지원받아 소비자는 주택기준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부담하게 된다.
해당사업은 사업비 소진시끼지 신청이 가능하며 성주군 컨소시엄 참여기업인 태양광 및 태양열 전문기업 세한에너지 김광호 부장과 지열 전문기업 ㈜혁신이앤씨 김유신 차장, 읍·면사무소 산업부서 및 성주군 기업경제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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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함께하는“건강해 孝 박스”전달식 가져
삼성전자와 함께하는“건강해 孝 박스”전달식 가져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20일 오후 3시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후원한 건강 박스 500개를 구미지역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5개소에 전달하는 “건강해 孝박스”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센터장, 경북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 구미지역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협회장 장명희 등 5명, 구미시 최동문 사회복지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카네이션, 방역물품, 식품키트 등이 담긴 건강박스를 강동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5개소에 전달했으며 센터에서는 돌보고 있는 독거노인 5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센터장은“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소중한 일상을 잃어 버렸고 특히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는 더욱더 크나큰 고통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건강을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삶에 활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최동문 사회복지국장은“코로나19로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것마저 조심스러운 환경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까지 지원해주셔서 크나큰 도움이 됐다”며 어르신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