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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목돈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청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근로사업에 참여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탈수급 촉진과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산형성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빈곤층이 자산형성을 목적으로 매달 소득 가운데 일부를 저축할 경우, 이에 대해 정부 또는 민간이 일정액을 매칭해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자산형성의 기회가 제한돼 있는 저소득층의 금융 소외문제를 완화하고 주거·의료욕구를 해결하는 한편 창업지원 등을 통해 탈빈곤 기반조성을 위한 정부시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자는 가구원 중 1인 이상이 노동시장에서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주거·교육급여 등 차상위 가구다.
자산형성사업은 사업대상자에 따라서 총 5개의 사업으로 구분된다.
희망키움통장의 경우 근로하는 생계·의료급여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기간은 3년으로 탈수급을 목적으로 한다.
희망키움통장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대상가구 중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 있는 경우 청년희망키움통장과 청년저축계좌통장사업을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 사업장에 참여하는 조건부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활성화를 통해 자립 의지가 있는 모든 저소득가구에게 기회가 보장되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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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명절 장사시설 특별방역대책 추진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연휴 동안 장사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해,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은 실내봉안시설 총 10개소 중 7개소를 설 연휴기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파주추모공원 약수암 통일로추모공원 서현공원 보광사 영각전 상락원 지장영묘전 동화경모공원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폐쇄하며 참회와속죄의성당 봉안당은 2월 6일 7일과 설 연휴기간동안 임시 폐쇄한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용미1묘지의 분묘형추모의집A·B와 왕릉식추모의집, 용미2묘지의 건물식추모의집 4곳의 실내 봉안당은 2월 6일 7일과 설 연휴 기간동안 임시 폐쇄 한다.
여건상 임시폐쇄를 할 수 없는 사설봉안시설 3개소에 대해서는 제례실·휴게실 폐쇄, 음식물 섭취 금지, 1일 총 방문객 수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등 특별 방역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외시설인 법인 및 종교 묘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현수막, 포스터 등을 설치하고 각 장사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해 성묘대책반을 편성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설 연휴는 성묘를 자제해주시고 보건복지부 장사지원센터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하늘온라인성묘시스템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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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군부대와의 협력에 팔 걷고 나선다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각종 규제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해 군 부대와 협력에 팔 걷고 나섰다.
파주시는 올해 군관협력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완화 지속추진 민통선 비대면 출입시스템 구축 방호벽·임진강변 철책 등 군 시설물 정비 군 소음보상법 추진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군관협력업무 추진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민관군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 축구장 327개 면적에 해당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규제 완화한 파주시는 앞으로 운정3지구 등 신도시, 주요 산업단지 및 파주시 지역의 주거·공장 밀집지역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규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민통선 비대면 출입시스템을 구축해 복잡한 출입절차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군 협의로 주요 도로변 방호벽 및 임진강변 철책을 정비하는 한편 군부대 유휴지를 지역발전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적성면 적암리 28사단 신병교육대 진입도록 확포장 공사 등 6개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통해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
‘군소음보상법’이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 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8월부터는 개인별 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과 아동동 9사단 항공대 주변이 이에 해당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전체 면적의 88% 이상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그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많았다.
군협의 절차도 쉽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앞으로 군 협의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무건리 훈련장 등 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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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어민공익수당 지원 대상 확대
김제시청
[피디언] 전북 김제시는 지난해 지급대상이었던 농·임업 농가뿐만 아니라 양봉농가와 어가를 추가해 공익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 인구 고령화, 청년 농업인 감소 등으로 농촌마을이 공동화되는 어려움 속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10,292농가에게 62억원을 김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로 힘든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은 신청년도 기준 2년 이상 연속해서 전라북도 내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도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가다.
농지를 1천㎡이상 경작하는 농가나,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양봉업을 등록 양봉농가, 어업 관련 법에 따라 어업면허·허가·신고한 어가이며 지급액은 연 60만원을 1회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으로 9월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2. 1. ~ 4. 30.까지이며 신청장소는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사무소이며 향후 신청자에 대한 이행조건을 검증 및 확정하고 9월 중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어민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 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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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성산전망대 통신기지국 철거 본격화
김제시청
[피디언] 김제시 교동 소재 성산공원내 성산전망대 통신 기지국이 마침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는 오랫동안 도심공원 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철제 구조물인 성산전망대 통신 기지국 철거를 위해 해당 통신사와 지속적으로 협의 노력해 온 결과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성산전망대는 1995년부터 시작해 1996년에 준공된 지하1층 지상3층 높이 약 22미터의 규모로 건축 당시 김제시는 구)한국이동통신과 협약을 맺고 총 사업비 862백만원 중 500백만원의 사업비를 조달 받으면서 통신사 측에 기지국 등 사용권을 부여해 현재까지 존치되어 왔다.
김제시 관계자는 도심을 대표하는 성산공원의 경관향상 등을 위해 2008년부터 통신사측과 협의를 추진, 현재 마무리 단계로 금년 내 철거 예정이며 오랜기간 진통 끝에 대승적 결단으로 철거계획에 협조해 준 통신사측에 감사를 전한다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역사와 문화가 깃든 성산공원이 명소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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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로
김제시청
[피디언] 김제시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종사자들과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한겨울 동절기 한파로 추운 설명절을 보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따듯한 정을 나누고 김제시가 솔선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인시설 및 장애인 시설 등 10개소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위문에서 김제시장은 노인요양 및 장애인거주 시설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설 운영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거주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각 시설에 전달하며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제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모금과 더불어 설명절 맞이 공무원 1인1가정 결연사업, 그룹홈 방문 등 소외된 이웃을 찾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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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보조금 지급
김제시청
[피디언] 김제시는 전라북도가 “보람 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을 실현하는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급이 올해에도 양파 등 5개품목, 90농가에 대해 2억여원의 차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였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보전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소비자 물가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금번 지원대상은 양파 49농가, 노지감자 35농가, 가을무 3농가, 가을배추 2농가, 마늘 1농가로 총 90농가, 2억여원이 지원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0년도 출하한 농산물에 대한 차액지원이 금번에 이뤄지는 것으로 설 명절 전까지 지급하도록 하겠으며 농가별 지급되는 차액이 작지만 영농자금으로 유용하게 쓰이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2월에 마감한 2021년 주요농산물가격안정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2월 17일까지 연장하게 되었으니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 중 재배면적이 1,000㎡ 〜 1만㎡이고 김제시 거주 농업인은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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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심리, 인지 치료 프로그램으로 start up
김제시청
[피디언]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2021년 2월 4일부터 아동 심리 및 인지치료교실을 시작으로 2021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250여명의 양육환경 및 발달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보육, 복지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검진, 영양교육, 부모교육 등의 9개 필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안경지원사업, 희망클래식 악기교실, 생일 찾아주기, 학습지 지원, 피아노 학원 연계, 보습학원 연계, 가족 문화체험, 심리 및인지 치료 교실 등의 20개 자체 개발형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4일부터 주 1회, 심리·정서 및 인지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아동심리, 인지 치료 프로그램은, 전문 치료사와 1대 1 놀이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며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회복 및 공동체 의식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전소독, 발열 체크 및 손세정제 사용 등을 철저히 이행하며 프로그램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 할 예정이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은“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와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동들이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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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막지 못한 배움의 열정이 꽃피웠다
김제시청
[피디언] 김제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학교를 다니지 못한 주민에게 제2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사업’을 운영해 올해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해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초한글교육과 창의적 체험학습교실 등 학력인정을 위한 총 학습이수 시간인 240시간을 이수했으며 지난 1월 전라북도교육청의 종합이수평가를 거쳐 초등학력인정 적합통보로 최종 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됐다.
성인문해 초등학력인정과정은 학령기 어렵고 힘든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한글교육과 생활기능문해교육 등 제2희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인정의 길을 열어주는 제도이다.
이번에 최종 학력인정 통보를 받은 정금순님은 ‘그동안 이름 석자도 못 써서 받은 설움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많지만 이렇게 초등학교 졸업을 하게됐다니 꿈만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코로나19로 배울 수 없게 될까 봐 마음을 졸여가며 공부한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간 김제시에서는 중⬝고급 수준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2개반을 비롯해 교육부/전라북도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내권 3개소 6개반, 6개 읍면동 한글사랑방 등 기초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글교육과 함께 금융문해/건강문해/안전문해교육 등 생활밀착형 한글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을 향한 열정이 초등학력인정 졸업이라는 꽃을 피운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해교육사업 추진을 통해 글을 몰라서 받은 설움과 한을 풀어드리고 세상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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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사업’공모 선정
김제시청
[피디언] 전북 김제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위해 향후 유망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에서는 김제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아리랑문학마을’은 일제강점기의 시대상을 다루는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홍보관, 주재소, 면사무소, 우체국, 정미소, 내촌·외리마을, 이민자가옥, 하얼빈역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족의 수난과 투쟁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김제시와 한국관광공사는‘강소형 잠재관광지’ 구축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여행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 마케팅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통해 아리랑문학마을을 거점으로 김제시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아리랑문학마을은 대표적인 언택트 관광지이자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국단위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은 “외부 관광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블라인드 심사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김제시가 선정됐으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아리랑문학마을’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