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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야외 천막 술파티’ 등 방역수칙 위반 17건 적발
자치경찰단, ‘야외 천막 술파티’ 등 방역수칙 위반 17건 적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도·행정시와 합동으로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홀덤펍, PC방 등 문화체육시설 33곳 및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 위생시설 61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중점 관리시설에 대한 불시 특별 합동점검을 통한 코로나19 사각지대 해소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해 이뤄졌다.
특별점검은 해당 업종의 영업 형태에 따라 주·야간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점검 결과 문화체육시설 14건, 위생시설 3건 등 총 17건의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지난 2월 5일 오후 8시경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공한지에서 인터넷 OO카페 남·녀회원 9명이 식당에서 모임을 할 수 없게 되자 인적이 드문 야외에 대형텐트를 치고 술파티를 하다가 점검반에 의해 적발됐다.
이밖에도 PC방 내 비말칸막이 규정 높이 위반 감성주점 내 출입자명부 미기재 당구장 내 음주행위 등의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설날 전·후로 많은 관광객의 입도와 도민들의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위험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도 높게 추진해 코로나19 차단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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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반려동물 검사 및 보호·관리체계 마련
제주도, 코로나19 반려동물 검사 및 보호·관리체계 마련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첫 코로나 반려동물 감염사례 확인과 관련해 코로나 확진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관리와 검사진단체계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약 9만가구로 도 전체 가구 수의 약 31%가 13만 마리의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소유의 반려동물 관리와 반려동물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및 보호관리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코로나19 확진자 소유의 반려동물은 자택보호를 원칙으로 하되, 돌볼 수 있는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경우에는 희망자에 한해 임시 위탁 보호할 수 있도록 도내 동물병원 12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된 반려동물은 자택격리가 원칙이지만 보호자가 치료를 원할 경우를 대비해 전문 동물병원에서 격리 입원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차 진료기관을 지정했다.
다만 임시보호 및 치료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19 반려동물 진단검사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으며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보건부서와 검사대상 선정 절차를 거쳐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개체에 한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검사결과 판정 이전까지 반려동물의 외출을 금지하고 자택 격리 조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 시에는 14일간 자택격리를 해야 하며 반려동물의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2차 진료기관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유전자검사법 검사를 위한 진단장비 세팅, 진단시약 구비, 검사 인력배치 등 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취급 검사가 가능한 생물안전 2등급 및 3등급 실험실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에 대비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사람에게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첫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사람과 동물간의 전파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도내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 대응대책을 철저히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외 사례를 살펴볼 때 동물이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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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뮤지엄 구축 국비 공모사업 4개소 선정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에 도내 공립 박물관 · 미술관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와 4차산업 등 박물관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계획으로 사업을 공모하고 지난 5일 전국 지자체 6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은 각 국비 1억원을 지원받고 도비 1억원씩 매칭해 3월부터 본격 추진,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 구축 등 가상공간을 통한 현실감 있는 전시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관람여건 극복을 통해 제주 문화예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붙임 사업요약서 참고 이외에도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공모한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콘텐츠지원 사업’에 저지 예술의마을 내에 위치한 예나르 공예박물관이 선정됐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스마트 뮤지엄 구축사업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도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 향유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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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창업활성화 창업기본교육 수강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8일부터 26일까지 ‘귀농창업활성화 창업기본교육’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창업역량 강화 및 농업기술 기반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자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 기본교육 중 1개 이상 수료한 자 이거나 농업 외의 산업분야에 종사한 자가 농업으로 전업하는 자, 또는 농업에 종사하면서 농식품 가공·제조·유통업 및 농촌 비즈니스를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한 자이다.
교육내용은 귀농창업의 이해, 1:1 맞춤식 설계 교육, 창업 절차 등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전환될 수 있다.
2021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귀농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단계별로 이뤄지며 1단계 창업기본교육, 2단계 창업심화교육, 3단계 창업지원이다.
이번 교육은 1단계 교육에 해당한다.
1단계 교육 수강생 중 우수 수료자 20명을 선발하고 심화교육을 통해 최종 창업모델을 개발한다.
그 후 창업모델개발 발표심사 평가로 창업지원사업 대상자 10개소를 선정하게 되며 개소당 1천만원 보조를 받는 귀농창업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창업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내년도에 사업모델 개선·보강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접수는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이메일 등기우편,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창업설계지원 과정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조성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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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분별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심 속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난립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정비를 위해 ‘2021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신규 사업내용은 도·행정시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체계 구축 도민과 함께하는 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운영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 신규 영업장 개업 시 옥외광고 사전안내 등이다.
지역주민·학생·학부모 및 행정이 함께하는‘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정비의 날’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통학 및 교육환경을 위해 지난해 지정한 안전사고 우려지역과 병행해 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지역을 지정하고 합동으로 집중 근절 운동을 전개한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사업은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광고물 부착 금지시설인 가로등주, 전주, 신호기 등 공공시설물에 설치해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드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원천 차단한다.
옥외광고물 사전안내 사업은 신규 영업장 개업 시 각종 법령 정보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광고물별 표시방법, 허가·신고 절차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불법광고물 방지 공익영상을 도 누리집을 비롯해 주요거리 전광판,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강풍에 따른 시설물 파손 시 도민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번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후변화대비 현장점검 강화 불법광고물 정비 기동순찰반 운영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불법 유동성광고물 자동 발신 시스템 운영 등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며 “앞으로 각 행정시, 읍·면·동 주민센터 및 옥외광고협회와 자발적인 도민참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질적인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도 차원에서부터 강력하게 단속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주는 불법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비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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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설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 가져
구리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설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 가져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5일 교문2동 소재 음식점에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14세대에 전달할 설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적십자봉사회원 15명이 참여해 설 명절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떡국떡, 만두, 만나김 등을 정성껏 포장해 각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설 명절 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명절을 보내기 외로웠는데,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은미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나눔 실천으로 행복한 교문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설명절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로 가족이 다 함께 모이기 어려워 홀로 보내게 될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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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여객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7백만원 기부
구리시, ㈜경기여객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7백만원 기부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5일 시청 복지회의실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훈훈함을 나누고자 ㈜경기여객로부터 온누리상품권 7백만원를 기부받았다.
특히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다가오는 설 명절맞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여객 관계자는 “올해도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후원품으로 관내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는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품으로 전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문화에 실천하고 있는 ㈜경기여객 임직원 일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다가오는 명절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명절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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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실시…정보 유출 원천 차단
구리시,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실시…정보 유출 원천 차단
[한국Q뉴스] 구리시는 구리시민과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와 기업의 중요 정보의 유출·노출 방지를 위한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오래된 IT 기기의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하는 것으로 폐기대상 컴퓨터 등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개인정보나 중요 문서 등의 유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파기 작업 중 폐기대상 저장매체의 불법 유출을 막고 작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파기 장치 내 영상녹화 장치를 이용해 작업자와 파쇄 과정을 녹화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과 데이터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시민의 개인정보와 기업의 기밀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해 안전한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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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전국의장협의회‘지방의정봉사대상’수상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전국의장협의회‘지방의정봉사대상’수상
[한국Q뉴스]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선정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8일 수상했다.
전국의장협의회는 매년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일구워 온 지방의원을 발굴해‘지방의정봉사대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신 의장은 지난 2010년 제5대 김포시의회 시의원을 시작으로 3선을 연임하며 얻은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에 중점을 두는 활동으로 주민 민원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제7대 김포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원활한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신 의장은 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연구모임·정책토론회 활동에 대한 활발한 지원으로 의회 전문성을 높이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신명순 의장은 “이번 수상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전방위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신 동료의원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과 동료의원 그리고 집행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의 실질적인 복리 증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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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87억원 투입
나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87억원 투입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영농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반시설 정비는 기후 급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생산의 기반이 되는 토지나 용수의 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농로 용·배수로 신설·보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저수지개선사업, 기계화 경작로 사업, 소규모 농업기반 정비사업, 대구획경지정리사업, 흙수로구조물화 사업 등 총 132개 지구에 87억원을 투입한다.
이 중 국·도비 지원을 받는 저수지 개선·대구획경지정리·흙수로구조물화 사업 등은 지난 해 대비 21억원이 증가한 4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해 12월부터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며 농업기반시설 86건에 대한 설계를 앞서 완료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 시기에 맞춰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된 기반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해가겠다”며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시책 발굴과 농경지 침수·가뭄과 같은 재해 예방을 위한 항구적 복구 개선사업 추진 등 안전한 영농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