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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나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전라남도 내 최초로 청년구직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미취업 청년 340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개최된 청년정책발굴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무안군 거주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어학시험 응시료, 면접의상 대여비를 사업별 연간 2회, 회당 최대 5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매월 1~7일사이 신청서와 필요서류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군은 매월 말 최종대상자를 심사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무안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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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긴급복지 한시적 기준 완화 6월까지 연장
[한국Q뉴스] 영암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안정을 위해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실직 등으로 인한 소득 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상황에 처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가구에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분야에서 재산기준은 기존 1억 1백만원에서 1억 7천만원으로 완화됐으며 생활준비금 공제율은 65%에서 150%까지 확대됐고 동일한 위기사유일 경우 2년 이내 재지원이 불가능했으나 3개월이 지나면 재지원이 가능하다.
긴급복지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 4인가구 기준 1,266천원, 의료비 1인 3,000천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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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한국Q뉴스] 담양군은 오는 15일부터 담양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군에 거주지를 둔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7,037명으로 지난 9일 기준 총 5,945명이 접종에 동의한 상태다.
오는 15일부터 1회 차 접종이 시작되고 3주 뒤인 5월 6일 부터 2회 차 접종이 진행된다.
민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군에서 제공하는 버스로 접종 예정된 시간대별 각 읍면 집결지에서 모여 예방접종센터로 출발한다.
접종 이후에는 각 읍면별 출발장소로 순환 이동된다.
개인별 접종 일정은 13일부터 접종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및 전화 등으로 안내할 방침이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추후 별도의 방법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접종 신청은 15일까지 진행하며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보호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화이자 백신 배송이 13일자로 원활하게 예정되면서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아직 접종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신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동의서를 제출하고 백신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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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맥류 출수기‘붉은곰팡이병 등 병해충’ 적기방제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에 따른 붉은곰팡이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맥류 생육재생기 이후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6℃ 높아 보리 출수기는 평년보다 일주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맥류의 이삭 나오는 시기인 이달 중하순에는 따뜻한 날씨와 잦은 강우로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에 재배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주로 이삭에 발생하며 이삭을 갈색으로 변색시켜 곡물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이삭이 여물지 않아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한다.
병해 발생을 예방하려면 맥류 출수기 전후로 캡탄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10일간격으로 2~3회 사용해야 한다.
또한 보리와 밀, 귀리 각각에 등록된 농약이 다르기 때문에 PLS제도에 따라 등록된 농약을 확인한 후 농약안전사용 기준에 맞춰서 농약을 사용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출수가 빠르며 저온 피해가 없어 전년보다 생육상태가 좋기 때문에 고품질 맥류를 다수확 할 수 있도록 포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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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으로 생산비 보장
[한국Q뉴스] 정읍시는 기후 변화와 경작 농가 증가에 따른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높은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그 차액을 90%까지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또, 출하 약정 농업인이 시장격리를 신청했을 경우 소득 보전단가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신청대상은 정읍시에 주소지를 두고 지역 내 소재지 농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해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 또는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 하는 농업인이다.
신청면적은 품목별 재배면적 1천㎡ 이상 1만㎡ 이하다.
희망 농업인은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 약정서를 작성한 후 5월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지역농협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해 시는 오는 16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건고추와 노지감자, 생강 농가를 대상으로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1년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지침과 주요농산물 계통출하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효율적 농가 경영안정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 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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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신 소득 약용작물 ‘복령’ 대량 재배‘가능’
[한국Q뉴스] 한방 보약인 경옥고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고 이뇨 작용에 큰 효과가 있는 복령을 대량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신 소득 유망 약용작물 발굴과 농가 신기술 보급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복령’은 예로부터 심신 안정과 이뇨, 강장 등에 효과가 있어 십전대보탕과 경옥고 등의 처방에 많이 이용되어 온 특별한 버섯이다.
최근에는 폐암 세포 증식 억제와 면역력 증가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그 수요가 늘고 있지만,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수요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복령은 1980년대부터 소나무 원목을 활용한 노지 매몰재배를 시작으로 배양목과 톱밥배지 등을 이용한 시설재배로 발전되어 왔다.
노지 매몰재배 방식은 농가의 진입장벽은 낮지만,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재배기술 숙련도에 따라 수량 편차가 크다는 단점이 있고 시설재배법은 대량생산은 가능하나 초기 경영비가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상토를 이용한 하우스 재배기술을 개발해 기존 노지재배의 단점인 넓은 재배면적 소요, 장기간 재배, 과다한 노동력 투입 등을 보완했다.
복령을 하우스 내에서 재배하면 저온기 지온 상승으로 균사활착이 양호해지고 잡균의 피해율도 적으며 수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마철 강우 차단으로 부패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토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수확 작업이 용이해진다.
시는 하우스재배 연구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생산성 증대와 상품성 향상을 위한 추가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복령 재배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개발된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새로운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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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용흥지구 배수 개선사업 국비 86억원 ‘확보’
[한국Q뉴스] 정읍시 고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용흥지구 배수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영농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2021년 배수 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매년 침수가 빈번히 발생하는 용흥지구 농경지 105ha의 배수 개선을 위해 국비 86억원을 들여 배수로 7.7km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에 착공해 203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그동안 상습 침수피해로 고통을 받아왔던 농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고부면 용흥지구 일원은 평야 지대 농경지를 관통하는 배수로의 통수단면이 적어 하천 합류 시 병목현상으로 배수처리가 원활하지 못했다.
따라서 매년 우기철 국지성 호우시마다 상습적인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에 따른 국무총리 내방 당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유진섭 시장은 “민선 7기 현안 사업인 용흥지구 배수 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농촌용수 공급은 물론 영농환경 개선과 재해예방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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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연과 도시문화가 함께 하는 안전 행복 도시건설‘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서부산업도로 개통과 주요 도로 회전교차로 설치 등 도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거공간 마련과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보험 가입 등 시민 안전망 확충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 도시건설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구절초 테마공원에 출렁다리와 탐방로를 개설하고 짚라인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과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볼거리와 문화가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읍시는 더욱 빨라지고 한층 촘촘해진 교통망을 구축, 교통지도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시는 오랜 숙원사업인 서부산업도로 1.6km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293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마치고 4차선 도로를 전면 개통했다.
서부산업도로 개통 시 신호 교차에 따른 교통체증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비 7억8천만원을 들여 상동주유소 앞 회전교차로 개설사업을 병행했다.
또 영화아파트 부근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ᄃᆞᆯ하다리도 개통했다.
ᄃᆞᆯ하다리는 단순하게 정읍천 위를 지나는 교량이 아닌 정읍의 랜드마크로 부상시키기 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상징성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과 사고 구간도 하나둘 해결하며 교통의 질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6개소의 회전교차로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개소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 교차로에 비교해 유지관리비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인접도로와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고 사고빈도가 낮아 교통안전 수준을 향상시킨다.
또한 차량 지체시간 감소로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를 줄이는 등 경제적, 환경적으로 여러 장점이 있어 올해도 6개소에 대해 회전교차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도심 내 불법 주정차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매년 자동차 등록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68억원을 투자해 구미마을 183면, 새암로 42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난으로 인한 지역주민 민원해소 및 원활한 교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생활 동참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전북도 최초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며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 3월 8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1년간 보험 계약을 체결해 자전거 이용에 따른 불의의 사고 시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 중이거나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에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교통 혼잡 줄이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보험 가입 등 시민들이 자전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백세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생기 넘치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령인구 증가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17~2021년까지 총163억원을 들여 연지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공공실버주택을 건립했다.
지난 3월에 준공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1층으로 1층은 인근 지역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노인복지관을 설치했고 2~11층은 입주민 총 88세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민은 4월 12일부터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4월 말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주거와 보건, 복지가 통합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 노인 계층의 복지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도로 열선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설치 완료된 동초등학교 옆 말고개와 작은말고개 2개소에는 시설비와 관리비는 다소 소요되나 환경오염이 없고 제설이 확실하다는 효과가 검증됐다.
올해는 사업비 26억원 투입해 내장산터널과 용호터널, 죽림터널, 샘골터널, 산내 쑥고개 총 5개소에 설치할 계획으로 겨울철이 도래하기 이전에 열선 설치를 완료해 폭설에 사전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산내면 구절초 공원을 명실상부한 정읍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총 41억원을 들여 물 위를 걷는 듯 아찔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탐방로 1.2km 구간을 개설했다.
올해 3월에는 경관조명까지 설치를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야경을 선물하며 구절초 테마공원 최고의 랜드마크로써 사계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려하고 청정한 옥정호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을 도입하기 위해 총 11억원을 투자해 짚라인도 설치하고 있다.
4월 착공을 시작해 8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짚라인이 설치되면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 형태로 변환시켜 지역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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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참여 문화도시 조성 박차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익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및 시민추진단’공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추진위원장과 시민추진단장 선출과 함께 위촉식,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공유와 추진방안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공무원과 시의회, 문화예술인,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위촉돼 지역 내 다양한 분야와 문화도시를 연결하고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은 문화도시 사업을 기획·실행해온 지역 시민리더와 청년대표, 문화 활동가들로 구성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도시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문화도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만들고 즐기는 익산시만의 도시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며 “법정 문화도시 지정이 지역의 도시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과 시민추진단원들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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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참여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익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 2일 ‘청소년이 만드는 익산 청소년 다이로움’이라는 사업계획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총 3천5백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진정한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기존의 청소년 참여기구와 차별화되는 선도적 모델을 발굴하자는 데 뜻을 두고 있다.
공모 선정에는 서울, 경기 등 10개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전라북도에서는 익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청소년이 만드는 익산 청소년 다이로움’ 은 청소년들이 공무원, 시 의원 등과 함께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에 관한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만들고 아이디어 실현 회의를 통해 지역 정책에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으며 쉽고 재밌는 과정을 통해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할 수 있고 지역사회의 긍정적 분위기 형성과 더불어 사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익산시 청소년수련관이 협업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하며 교육청, 각 학교, 청소년기관·단체 등 거버넌스를 구성해 수시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으로 익산시만의 특화된 청소년참여 활성화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끼 많은 청소년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해 꿈을 현실로 이뤄낼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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