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순천시, 출향 인사에게 향우인증 발급
[한국Q뉴스] 순천시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는 출향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순천향우인증’을 발급한다.
시는 향우인증 발급을 통해 출향인사와 그 가족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순천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향우인증은 가족관계등록부상의 등록기준지가 순천시인 타 지역 거주자와 배우자, 직계비속에 발급되며 향우인증 소지자에게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순천시가 설치·관리하는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순천시민과 동일한 수준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순천향우인증’ 발급 소식에 전국 각지 출향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지역 향우회는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신청 접수에 나섰다.
한편 순천 출신으로 서울 동대문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경태의원이 첫 번째로 향우인증 신청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5월부터 향우인증 소지자에 대한 할인혜택이 적용된다”며 “이번 향우인증 발급이 타지에 살고 있는 순천인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고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2
-
영암군, 외국인주민 등 거주인프라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4월 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외국인주민 등 거주인프라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 등 거주인프라 지원사업’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된 외국인 집중거주지역에 외국인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 인프라를 조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영암군은 수차례 외국인주민 지원 단체와의 면담을 추진해 지역내 거주외국인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한 결과, 외국인주민 기초생활 지원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해 영암군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국비 2억원을 포함한 총 4억원을 투입해 삼호읍 일원에 12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며 외국인주민 상담지원실, 멀티미디어실, 북카페 등을 운영해 지역 외국인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정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외국인주민 지원 행정의 네트워크 중심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종합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내국인과의 상호 소통·협력증진을 통해 융화사업 거점 시설로 육성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산단 내 노동인력 감소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가 빠른 속도로 집중 유입되면서 외국인주민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다양한 다국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12
-
화순군,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체계 강화
[한국Q뉴스] 올해 청년 농업인 육성에 5억9천만원 투입.4-H 역량 강화 교육 추진화순군이 지역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원 사업을 확대, 청년 농업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사업, 화순군 4-H 육성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 기반을 마련을 위해 매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7개 사업, 15개소에 5억9200만원이 투입된다.
2018년과 비교해 3.7배 증가한 규모다.
올해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사업은 모두 3개 사업으로 8개소에 3억원이 투입된다.
농사 초년생인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모하는 ‘청년 농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3개소에 1억5000만원을 지원,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기술 기반 시설을 확충,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한다.
4개소에 1억2000만원을 지원하는 ‘4-H회원 영농 정착 지원 사업’, ICT 첨단 시설 설비를 지원하는 ‘영농승계 청년농 창업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청년 농업인의 공모 사업 참여를 유도, 지원해 영농 기반 확충과 창업 활성화를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전라남도가 주관한 4개 공모 사업에 화순 지역 청년 농업인 7명이 선정돼 사업비 2억9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화순군4-H연합회 회원이 지난해 열린 ‘전라남도 으뜸 청년 농업인’에 선정, 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조사료 품질 고급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창업을 지원하는 ‘농촌 청년사업가 양성 사업’ 공모에 화순 지역 2개소가 선정돼 총 4200만원을 지원받아 농산물 가공 상품 브랜드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한다.
‘생산비 절감과 및 부가가치 향상 실용화 사업’ 공모에도 1개소가 선정, 1억원을 지원받아 유가공 유기농 제품 생산 시설을 마련한다.
올해 전라남도가 처음 시행한 4-H 과제 공모전에서도 화순군4-H연합회원 3명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받아 시상금으로 각각 5000만원, 3500만원,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들은 청년 4-H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의 청년 농업인 지원 사업으로 생산비 절감, 소득 증대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영농승계 청년농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기계 장비를 지원받은 한 농가는 생산비가 평균 10% 이상 절감되고 소득이 증가했다.
시설 토마토 청년농은 이산화탄소 발생기 지원으로 품질 향상을 이뤄내 매출이 전년도와 비교해 15% 늘었다.
화순군은 농업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전문 농업인 확보,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도 청년 4-H회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벼농사, 밭작물, 축산, 시설원예 4개 품목은 품목별 모임을 결성해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신기술을 보급하고 회원 활동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화순군 4-H연합회는 영농4-H 90명, 학교4-H 8개회 186명, 4-H본부 1개회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화순군 4-H연합회 회원은 꾸준히 증가해 2020년 12월 현재 296명으로 2018년과 비교해 159% 증가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영농 정착 기반을 다지고 자립하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소임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전북도가 디지털 뉴딜의 대표사업인‘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조성을 위한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도는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고 7개 관련 부서로 구성된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전담 TF 회의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SK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SK 투자촉진, 행·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도는 TF를 통해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유치, 창업클러스터 지원, 전문인력 양성, RE100 특구지정 등 일자리경제정책관, 투자금융과 등 7개 부서별 기능에 맞는 역할을 부여하고 추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K 데이터센터 조성을 기회로 삼아 새만금 지역에 특화된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 1조 1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데이터 집적단지 기반 조성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유치, 지능형 전력공급망 구축,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육성사업이 추진된다.
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ICT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도내에 부가가치 창출, 장비 유지 및 보수 등 전·후방산업 연계를 통한 고급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7개 세부사업으로 큰 그림이 그려진 상태로 전북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국가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TF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등 TF 운영성과를 높여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전북도, 정부에 김제 용지지역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등 건의
[한국Q뉴스] 전북도가 12일 환경부에 김제 용지지역을 새만금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연일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제 최대 축산단지인 용지정착농원에서 발생하는 축산 오염원으로 인해 인근지역 주민들은 수십 년째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의 용암천에 유입된 축산폐수가 새만금으로 그대로 흘러 들어가면서 새만금 수질개선에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전북지방환경청은 연구용역비 2억원을 확보하며 지난해 5월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에 대한 2차 중간보고가 지난 3월에 이루어진 만큼, 오는 5월 새만금특별관리지역으로의 타당성 여부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날 환경부를 방문해 타당성용역의 신속한 마무리와 함께 김제용지정착농원을 새만금사업법상 특별관리지역지정으로 조속히 지정해줄 것을 환경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뒤이어 방문한 해양수산부에서는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과 금란도 재개발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했다.
군산항은 하구언 항만의 특성상 토사매몰 현상이 지속되어 항만 운영을 위해 매년 유지 준설이 필요하다.
현 군산항 투기장인 금란도는 2022년 만료 예정으로 2023년도부터 발생하는 준설토 처리를 위해 제2준설토 투기장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다.
전북도는 제2준설토 투기장을 군산항 7부두 옆 남방파제 측면으로 낙점했다.
이에 대한 타당성 및 논리 개발을 위한 용역도 현재 추진 중이다.
전북도는 이날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대규모 유휴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고용·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군산항 금란도 재개발 사업화 전략 수립 용역비로 2022년 국비 5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혁신적인 선도형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지역현안 해결형 R&BD 지원사업, 기술사업화 협업 플랫폼 등 과학기술정통부 공모사업 선정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 부처 예산안 편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 한 달을 국가예산 확보 특별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총력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초에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권과 공조체계도 본격 가동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1-04-12
-
전북도, 미얀마 유학생 돕기 운동 나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에 대한 지지의 뜻과 함께 어려움에 처한 도내 미얀마 유학생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12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얀마 유학생 대표 3명, 행복한아시아 은성관 대표를 만나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미얀마 사랑 1청원 1티셔츠 구매’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미얀마 유학생들을 맞이한 송 지사는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세 손가락 경례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 의사를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 지사는 지난 1일 협의회 명의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얀마 사랑 티셔츠는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와 행복한 아시아가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전북도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의 뜻을 표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내 미얀마 유학생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구매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미얀마 돕기 티셔츠 구매 운동은 전북도의회를 비롯한 전북도청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북도청을 비롯해 14개 시군, 도 출연기관과 혁신도시 이전 기관 직원들도 미얀마 유학생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티셔츠 구매에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학생이 재학중인 대학교에 장학금 지급 및 등록금 유예를 협조 요청했으며 대학들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생계가 어려운 미얀마 도내 거주민을 돕기 위해 일자리 상담 등 적극적인 구직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시민단체에서 진행하는 성금 모금 행사에도 청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지할 예정이다.
미얀마 유학생 대표 A씨는 ”미얀마가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게 지지하고 힘을 보태주기로 한 송하진 도지사님을 비롯한 전북도청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얀마 사랑 티셔츠 구매 운동은 전북 미얀마 유학생뿐 아니라 본국에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인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하진 지사는 ”미얀마에서 군부의 총탄에 어린이들까지 희생됐다는 참혹한 소식에 가슴이 아프고 이에 맞서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싸우는 미얀마 국민의 용기와 의지에 무한한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한다“며 ”미얀마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반드시 찾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1-04-12
-
남원시 2021 상반기 사회적경제아카데미 개강
[한국Q뉴스] 남원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이 주관하는 2021 상반기 사회적경제아카데미가 개강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원시 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전 평택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수정 센터장의 ‘왜 사회적기업인가?’라는 제목의 오프닝강의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의 설립 절차와 예비사회적기업 전환절차에 대해 10년 넘는 현장 활동경험을 바탕으로한 생생한 실무 강의가 진행되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에 대한 실제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선배들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일자리경제과 김재연 과장은 “우리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회서비스 부족과 일자리 부족에서 기인하는 청년층의 외부 유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회적경제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주체들이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2
-
상수도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는 최근 상수도시설물의 재해·재난 예방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물리·기능적 결함을 사전에 발견하고 그 원인을 조사해, 향후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수립할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남원시 9개 배수지 중 6개 배수지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은 ‘20년에 추진 완료했으며 ‘21년에 배수지 3개소에 대한 점검을 4월~6월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계·전기시설의 작동 및 이상 유무, 시설물의 구조적인 안전성 등을 조사·분석해 안전사고 발생요소를 사전에 대비하고 보수가 시급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상반기 배수지 청소일정과 병행해 적절한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타 지역 유충발생, 녹물관련 민원 등 남원시민의 수돗물 수질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상수도시설물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남원시 청년정책 추진 박차
[한국Q뉴스] 남원시는 청년이 지역공동체 유지·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인식하에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의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해 ‘청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에 64개의 맞춤형 청년 정책을 시행한다.
이 중 특히 주거정책이 눈여겨볼만하다.
지난 1월에 실시한 청년정책 설문조사 결과 청년독립세대 중 월세거주 청년이 4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주거정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주거비 지원 정책을 마련 중에 있다.
일정소득 이하 월세 거주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 당초 신혼부부에게만 지원되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일반 청년에게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노암 산업단지 3지구 내 120세대 규모로 조성될 산업단지 근로자 행복주택도 지난 3월 첫 삽을 뜨고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어 청년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청년이 남원의 미래인만큼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올 수 있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결집하고 각 청년이 처한 상황에 맞는 촘촘한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남원시에 어린이과학체험관 들어선다.
[한국Q뉴스] 전북 남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1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0억으로 남원시에서 추진하는 어린이과학체험관은 광한루원 옆 경외상가를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간 내부 기획 전시공간을 비롯해 야외 공간에는 모래놀이 시설과 물놀이 시설 등을 배치하고 과학체험공간에서 만든 공작물 또는 교구 등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해,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 지역 어린이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22년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어린이과학체험관이 조성되면 광한루원을 비롯해, 남원예촌과 전통문화체험단지, 남원다움관 등과 연계한 관광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남원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공간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