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곡성군, 4월말부터 기차마을에서 짚풀공예와 대장간 농경 체험
[한국Q뉴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내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이 4월말 오픈을 목표로 체험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새 단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은 기차마을 중앙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관광객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로 기차마을 방문객이 줄어들면서 방문객이 더욱 줄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돌파구를 찾고자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짚풀공예 체험관은 농기구, 짚풀공예, 민속신앙 전시관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작물 파종, 성장, 수확, 저장 등 농경생활의 모습을 짚풀 공예와 연결해 스토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낙죽장도 전시관에는 대장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금속을 달궈 담금질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안개 농촌체험마을과의 협업 운영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 내실화와 다양화를 꾀할 생각이다.
군 관계자는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의 변신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이벤트 등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2
-
고흥군, 공동육아나눔터‘해피 패밀리“아빠가 떴다”’큰 호응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0일 여성지원센터 내 고흥공동육아 나눔터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통향상프로그램‘해피패밀리, 아빠가 떴다’운영으로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를 높이고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만들기 및 오감발달놀이, 신체활동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18회에 걸쳐 회기별 10가정을 대상으로 고흥 1호점과 도양 2호점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의 정서교류와 친밀감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께하는 육아가 일상이 되는 문화 확산과 가족과 사회 모두가 협력하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21-04-12
-
고흥군,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30만원 지급
[한국Q뉴스] 고흥군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에 농업 재난지원금 일환으로 지급되는 한시 경영지원금에 대해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받아 농가당 30만원을 신용·직불카드 포인트 충전 형식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로 인한 소규모 농가에 지원되는 재난지원금으로 2020년 직접직불금을 수령한 농가 중 5000㎡ 이하의 소규모 직접직불금을 수령한 농가로 금년 4월 1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되어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4월 30일까지 경작 농지 소재지 관할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에 신청해야 하며 직접 방문신청과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이번 고흥군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대상자는 20년도 소규모 직접직불금을 수령한 약 8,000여 농가로 농가당 3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으며 대상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농협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지급일로부터 90일간 사용 가능하며 선불카드의 경우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은 한시 농업경영지원을 위해 지급된 자금으로 반드시 신청기간을 지켜줄 것과 사용 기간 경과 시에는 잔액이 소멸되어 사용이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규모 영세 농가의 어려운 영농여건이 나아지기를 바라며 누락 농가가 없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고흥군, 공유재산 매각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4월 9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유재산 매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매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들의 토지이용 불편해소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공유재산에 대해 우선매각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유재산 매수 신청방법, 매각대상자 선정방향, 매각 추진절차 및 소요기간, 매수 신청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군민에게 자세히 알려줬을 뿐만 아니라, 군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과거 우리군은 공유재산을 소극적 유지·보전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 왔었으나,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소득증대에 기여코자 공유재산 매각을 과감히 결정했으며 설명회를 통해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매각신청자 등을 위해 관련 자료를 읍·면사무소에 배포할 예정이며 지난 2월부터 군 홈페이지에 공유재산 알림방을 만들어 공유재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공유재산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강진군, 탈북민 정착지원시설 국비 2억원 확보
[한국Q뉴스] 강진군의 ‘착한스테이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외국인 및 북한이탈주민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 및 북한 이탈주민 거주지역에 정주여건과 생활편의를 개선할 기초인프라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총 6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총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강진군 ‘착한스테이’는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01년 탈북해 마량면에서 수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은영씨의 사례가 방송에 소개되면서 강진군으로 정착하기 위해 문의하는 탈북민이 크게 늘어났지만, 이들을 상담하거나 수용할 시설이 없어 강진 착한스테이를 구상하게 됐다.
군은 내년까지 마량면 마량리 일원에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커뮤니티 공간과 게스트룸을 갖춘 북한이탈주민 종합지원센터를 신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예정지인 강진군 마량면 일대는 전복 양식과 김 양식 등 수산업이 발달하고 주변 농공단지와 사업체에 일자리가 많아 북한이탈주민의 고용 창출과 정착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착한스테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농어촌 현지에서 체류하면서 강진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를 제공하고 상담과 교육, 일자리 알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탈북민 대다수가 정착 초기에는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농어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농어업 기반여건이 우수한 강진군에서 착한스테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새로운 인구 유입과 농어촌 활력 증진의 좋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강진군, ‘2021년 강진군 이동신문고’성료
[한국Q뉴스] 지난 8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최 ‘2021년 강진군 이동신문고’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전문 조사관과 민간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민원 해결의 기회를 마련하는 현장 민원상담제도다.
이날 이동신문고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된 40건의 민원상담 외에 20건의 현장 민원 상담 등 총 60건이 완료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려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교통·도로 사회복지, 생활법률 상담 등 전반에 걸쳐 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권익위 조사관들은 상담 민원 중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 가능한 건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건은 관련 기관과 협의하거나 권고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동신문고에 참여한 한 민원인은 “이전부터 궁금한 사항이 있었는데, 마침 상담을 해준다고 해 찾아왔다”며 “조사관이 내 일처럼 친절하게 상담해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이동신문고 운영을 통해 불편을 겪고 있었던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우리가족 행복 타임 ‘다정다감 가족행복학교’
[한국Q뉴스] 강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가족친화형성을 위한 ‘다정다감 가족행복학교’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다정다감 가족행복학교’ 는 다문화가정이 생애주기별 역할지원에 따른 교육을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가족규칙 만들기, 가족 얼굴 도시락 만들기, 자녀 공예 프로그램 등 가족간에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문화활동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옥 센터장은 “부모역할 지원에 따른 자녀양육의 올바른 자세와 자녀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부모의 말과 행동을 수정함으로서 따뜻하고 밝은 가족공동체를 이루고 가족의 행복을 디자인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1-04-12
-
강진군, “위기아동 보호 가정” 모집
[한국Q뉴스] 강진군은 학대로 인해 원가정에서 분리된 0~2세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전문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위기아동 보호 가정”을 모집한다.
위기아동 보호 가정은 최근 아동학대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0~2세 학대피해아동을 전문위탁가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보호가정에서 최대 6개월간 일시 보호한다.
신청 대상은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며 안정적인 소득이 있으면서 관련 전문자격 기준을 갖춘 사람이다.
강진군은 보호가정 양성교육 이수 후 자격 심의를 거쳐 보호가정을 결정하고 아동 보호기간 동안 아동용품 구입비, 전문아동 보호비 등 양육을 위한 보호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2
-
강진군, 전국 최초 화훼 온라인 직거래‘완판행진’이어져
[한국Q뉴스] 전남 강진군은 코로나 19에 따른 각종 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직거래 마케팅이 연이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주목 받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월 24일 장미 온라인 특판행사 개시 반나절 만에 35,000송이를 완판하고 3월 29일부터 2차 온라인 특별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진 장미는 우체국쇼핑에서 10송이 1단에 택배비를 포함해 12,900원에 1일 5천 송이 한정으로 판매 중으로 연일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5.6ha 면적에서 전국 30%, 전남 84%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수국 생산지인 강진수국은 지난달 30일부터 4월 7일까지 1차 온라인 판매를 실시했다.
‘강진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 자체 블로그를 통해 수국 4송이 1박스 18,000원, 8송이 1박스 32,000원, 청자화병을 넣은 2송이 1박스 기획상품은 21,000원에 판매한 결과 시작 3일에 완판 행렬에 동참했다.
오는 4월 21일까지 2차 판매가 진행 중으로 12일 현재 누적 1만 5천 송이에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2차 온라인 판매는 꽃작약까지 포함돼 명실상부하게 온라인 판매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화훼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직거래판매가 급증한 것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추세가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농특산물 유통기반에 초점을 둔 결과다.
지난해부터 강진군과 화훼농가와 협의로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고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전국 최초로 추진해 수국과 장미, 작약 등 화훼류를 평년 소비자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해 대박을 터트린 성공 경험이 있다.
군은 올해도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시장을 개척한 성공 경험을 오는 8월까지 특판행사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농업인과 협력해 특산물 직거래와 각종 온라인을 통한 언택트 마케팅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영광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방제 철저
[한국Q뉴스] 영광군은 3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보리 생육상황이 좋아 출수가 빨라졌으며 4월 잦은 비 예보로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밀·보리의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이삭이 여물기 전까지 공기 중의 붉은 곰팡이 포자가 이삭에 침입, 생장해 독소를 생성하며 이삭이 갈색으로 변색되고 점차 진전되면 홍색의 곰팡이 또는 흰곰팡이로 발생되어 알이 차지 않거나 검은색으로 변색된다.
주로 연속강우 3일 이상의 온난·다습환경에서 감염이 급격히 발생해 수량 피해 및 미숙립이 발생하고 발아율이 떨어진다.
적기방제방법으로는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 1차 방제는 출수기에 실시하고 1차 방제 10일 후 2차 방제를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붉은곰팡이병이 다발생하면 맥류의 수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떨어지고 발생한 붉은곰팡이는 사람과 가축에게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소를 생성하므로 적기 방제와 포장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4-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