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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코로나19 극복 한의약 기공체조교실 운영
[한국Q뉴스] 순창군이 지역주민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을 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하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나서고 있다.
이번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움츠렸던 군민들에게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기혈 순환체조와 심신이완에 좋은 단전호흡, 명상법 등이 진행된다.
기공체조교실은 올해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등 주3회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진행한다.
군은 체계적으로 혈압, 혈당 등에 대한 건강관리로 코로나 지친 군민들의 건강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참가자 간 일정거리 두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이번 기공체조교실은 코로나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만성질환 완화와 면역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방수칙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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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공공임대주택 건설로 정주여건 개선 나서
[한국Q뉴스] 순창군이 금과면 소재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면서 정주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금과면 매우리 일대 전용면적 70㎡형 6세대, 57㎡형 5세대, 29㎡형 4세대 등 총 15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센터를 짓고 있다.
지난해 4월 부지매입을 완료한 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짓고 관련법 인허가를 득해 지난 11월 본격 착공했다.
9일 현재 공정률 10%를 보이며 건축물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감을 내는 공공임대주택은 내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입주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순창읍 소재지와 임대주택 공사현장까지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읍내 생활권을 희망하는 군민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완공한 총 30세대 규모의 순창읍 공공임대주택이 전체 30세대 중 26세대가 거주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아 금과면 공공임대주택 또한 완공 이후 군민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창읍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전체 30세대 중 19세대가 신혼부부로 저렴한 임대료로 순창에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젊은 연령층을 순창으로 유입시키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금과면 공공임대주택이 완공되면 타 도시 인구유입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금과면 공공임대주택은 해당부지에서 불과 1km 떨어진 곳에 전국 최초로 지어진 한옥형 공립어린이집도 위치하고 있어 육아환경을 고려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순창읍에 건립된 임대주택의 가장 큰 전용면적이 44㎡인 점인데 반해 금과면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57㎡와 70㎡로 면적이 더 넓게 건립되고 있어 비좁다는 인식 또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권해수 민원과장은 “현재 건립중인 공공임대주택은 관내 인근 민간공동주택의 높은 시세로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나 청년층에게 거주공간 마련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임대주택이라는 좋지 않은 시선을 바꿀 수 있도록 임대주택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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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장수군은 공공일자리제공을 통한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 취업취약계층,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 등 일자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가능하다.
군은 사업별 자격요건 및 근로능력, 재산·소득액, 취업취약계층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하며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휴·폐업한 자,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미달시 기준 초과자도 후순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이달 20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발될 경우 5월부터 주5일 15~30시간 이내 근무 원칙으로 최저시급 시간당 8,720원이 적용돼 예방접종 행정보조 및 생활방역지원으로 배치되어 4~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위기에 처한 주민들에 대한 일자리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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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장수군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인과 업체 등에게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판로 제한과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훼, 겨울 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 말 생산 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5개 업종이다.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급요건을 심사 후 1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신청서 신분증, 경작 사실확인서나 매출 감소를 증빙할 수 있는 출하 실적 확인서 통장 거래 명세서 등을 지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누리집에 접속해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14일부터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장수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농가당 바우처 1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다음 달 14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단 중앙정부에서 긴급지원금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은 중복수급이 제한된다.
제한되는 사업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긴급고용 안정지원금, 한시 생계지원금,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판매부진, 방문객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간 내 대상 농가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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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모집
[한국Q뉴스] 임실군이 오는 16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임실군 문화·역사에 대한 기본적 소양을 갖춘 임실군민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양성교육 수료 후 3개월의 현장 수습을 거쳐 전라북도로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부여받게 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임실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임실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및 관광자원 안내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양성·운영 중인 자원봉사자이다.
현재 군은 문화관광해설사 6명이 활동 중이며 임실치즈테마파크·임실치즈마을·소충사·성수산 상이암 등에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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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봉화산 봉수의 가치를 밝히는 학술대회 개최
[한국Q뉴스] 임실군이 지난 9일‘임실 봉화산 봉수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임실문화원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봉화산 봉수의 발굴성과, 출토유물 고찰, 전북 동부지역 봉화의 구조, 전북지역 봉화의 분포양상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은정 책임연구원, 전상학 책임연구원, 조명일 책임연구원, 곽장근 군산대 교수가 발제를 했으며 봉화산 봉수 발굴을 지휘한 전주문화유산연구원 유철 원장의 사회로 이택구, 박성배, 옥창민, 최인선 교수 등이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곽장근 교수는“봉화산 봉수는 이번 발굴을 통해서 삼국시대 축조된 것이 밝혀졌으며 전북 동부지역 가야세력의 지배자 무덤에서 출토된 토기와 동일한 가야 토기가 출토됐다”며“이를 통해 전북 동부지역 가야 세력의 섬진강 진출 과정은 물론 백제와의 역학관계를 밝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고 그 의미를 밝혔다.
한편 봉화산 봉수에 대해서는 둘레 144m의 흙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서 일명‘두치봉수대’로 알려져 있었다.
1730년 필사본 운수지에는“烽火峙 自斗峴斗起特立 三韓之時 擧烽火之所 故因名”즉,‘봉화재는 말재[斗峴]로부터 고개가 일어나 우뚝 솟아있는데 삼한시대에 봉화를 두었던 곳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이름이 됐다’라고 기록하고 있어서 이곳 임실 사람들의 봉화산에 대한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봉화산은 임실읍 대곡리와 오수면 봉천리 경계에 있는 산으로 대곡리 말재[斗峙]에서 오른쪽으로 우뚝 솟은 산이며 말재는 임실과 오수를 잇는 옛길이다.
군 관계자는“전북 가야문화사 발굴과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화산 봉수 발굴을 통해서 토축 봉수의 흔적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숙영지까지 확인되는 등 학술적 성과가 있었다”며“향후 문화재 지정을 통해 활용방안을 모색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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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업인 건강·안전 농작업 환경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임실군이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군은 농업인의 맞춤형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개선으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먼저 시범사업에 선정된 임실오수복숭아농산 영농조합법인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지난 7일 농작업 안전 전문가로부터 컨설팅 추진 방향과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숭아 작업은 오랜 시간 불편한 자세와 반복 동작으로 근골격계 질환 유발과 농약 중독 및 사다리 낙상사고가 빈번해 농작업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복숭아 작업단계별 위험도 분석 및 안전관리 수준 평가 후 농작업 안전 장비와 보호구 보급 및 농작업 안전교육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이 사업을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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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 제1차 본회의 군정 질의
[한국Q뉴스]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은 12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정질의를 통해 ‘공공청사 건립을 위한 장기계획 수립’ 을 촉구했다.
김민규 의원에 따르면 “진안군청 청사면적은 6,182㎥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의 지방청사 표준설계면적 기준인 7,525㎥의 80% 수준이며 인접 장수군의 12,644㎥과 임실군의 15,200㎥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며 “부족한 사무공간과 협소한 부지 탓에 행정의 효율성 저하와 민원처리 지연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민원인의 편의 증대와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청사 건립은 더 이상 뒤로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인지해야 한다” 며 “지금이라도 청사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진안군 청사건립 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재정과 국토부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 공모 등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김민규 의원은 “청사가 군정업무와 더불어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서 군민 누구나 쉴 수 있는 쉼터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 며 질문을 마쳤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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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정옥주 의원, 제1차 본회의 군정 질의
[한국Q뉴스] 진안군의회 정옥주 의원은 12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교육공간 확보’와 관련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정옥주 의원에 따르면 “진안군은 이미 2021년 3월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의 구성비가 35%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고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자녀들과의 왕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며 “대면 돌봄 서비스 제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홈카메라나 인공지능 AI스피커 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 의원은 “배움의 열망을 채우고자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한글교실, 성인문예교실, 초·중·고 검정고시반 등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마땅한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을 위한 별도의 공간마련”을 촉구했다.
정옥주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어르신들의 공을 잊어서는 안된다” 며 “이제라도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살펴야 할 시기이다”고 질문을 마무리 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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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신갑수 의원, 제1차 본회의 군정 질의
[한국Q뉴스] 진안군의회 신갑수 의원은 12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국가예산 현황 및 2022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과 관련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신갑수 의원은 “진안군의 예산규모는 2018년 4,000억여 원을 시작으로 2021년 4,564억여 원까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재정자립도는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며 “부족한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확충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위해 국가예산 및 특별교부세 확보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예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중앙부처, 전라북도,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공감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특히 신갑수 의원은 최근 3년간 국가예산 확보액과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 계획 그리고 세종사무소 개소 후 그 역할과 전망에 대해 물으며 “진안군의 미래는 국가예산 확보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며 질문을 마쳤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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