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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정종순 장흥군수가 2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의 지목을 받은 정 군수는 지난 3월 반쿠데타 시위에 참여 중 군부의 총탄에 사망한 Ma Kyal Sin이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인 ‘Everything Will Be Ok’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유, 민주주의, 선거를 뜻하는 세손가락 경례를 했다.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는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문민정부에 쿠데타를 일으키며 선포한 비상사태에 불복해, 민주주의를 외치며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정 군수는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군부의 폭력 진압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응원하며 하루빨리 모든 것이 잘 해결되어 예전의 평화로운 미얀마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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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장흥군, 어린이 치아 건강 지킴이로 활약
[한국Q뉴스] 장흥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홀하기 쉬운 어린이 구강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 불소도포는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세균 작용을 억제하고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하는 충치 예방사업이다.
1년에 2회 불소도포 시 4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을 알려졌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어린이 구강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밝히며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구강 검진,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및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구강 보건관리 및 충치 예방과 치아 건강 중요성 인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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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성장 미래전략산업 찾아라”잰걸음
[한국Q뉴스] 해남군이 지역경제 성장과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발걸음을 빠르게 하고 있다.
강상구 해남군 부군수는 19일 한국조선 해양기자재연구원 전남본부를 방문, 수산양식기자재 업체의 관내 유치와 관련 산업 육성 협력방안을 모색한데 이어 20일에는 전남테크노파크를 찾아 농수축산 주요 기자재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과 만남을 통해 강 부군수는 고도화되고 있는 농수축산업 산업 추이에 따라 관련 주요 기자재 산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남테크노파크와 정보공유 및 관련 기업 관내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과학기술 발전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축산분야에 대한 새로운 스마트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팜에 구축 등 정책 방향 수립시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2017년부터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지역제조업체에 고도화사업을 지원하는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농공단지내 제조업체에 대한 기업맞춤형 특화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9일에는 전남농업기술원, 팜에이트와 스마트팜 연구개발·치유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스마트 농업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해남군의 스마트 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도 가졌다.
이와 함께 군은 산업·농공단지와 제조업체에 대한 정확한 현황 분석을 통해 해남군의 미래산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추후 인근 시군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발전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군에게 적합한 미래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남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농·축산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테스트베드를 조성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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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전망대-해양자연사박물관 교차 방문시 입장료 할인
[한국Q뉴스] 해남군은 지난 20일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과 땅끝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관광, 지역중심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땅끝관광지 내 관광자원 간 연계 요금 할인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땅끝전망대와 해양자연사박물관을 각각 방문한 관광객이 입장권을 지참하고 상호 방문할 경우 성인 1인에 한해 입장료의 20%를 할인한다.
단체의 경우 기존 20명에서 15명을 적용, 입장료 20%를 할인한다.
또한 군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땅끝관광지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보 제공, 박물관과 땅끝전망대 간 관광지 연계 요금 할인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 및 인근 연계 관광지 활성활를 위한 컨텐츠 발굴 및 홍보, 요금 연계 할인 홍보, 땅끝관광지 방문객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땅끝관광지 내 관광자원 간 연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이 찾는 땅끝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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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재활용 물품 수집과 판매를 위한 ‘나눔의 집’ 운영
[한국Q뉴스] 장흥군은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앞 부용사랑방 내에 작은 공간을 마련해 ‘나눔의 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용사랑방 나눔의 집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신규 시책의 하나이다.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재활용물품 등을 수집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재분배하는 리사이클 운동의 일환이다.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중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순환형 체계로 운영된다.
현재 여성복, 남성복, 신발, 지갑, 선풍기, 인형 등의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물품 기부와 구매를 위한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물품을 구입했던 한 주민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했을 뿐만 아니라 수익금은 좋은 일에 사용된다고 하니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나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겐 가치 있는 물건이 될 수도 있다”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가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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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가산단 노동자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여수시는 여수국가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여수국가산단은 정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으로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되면서 산단 노동자들의 근로환경과 복지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에 따르면 삼동지구에 3년 동안 국·도비 40억을 포함한 100억원을 투입해, 노동자를 위한 각종 문화·복지·편의기능을 한 곳에 모은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연면적 2천640㎡,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카페테리아와 편의점, 헬스·샤워장, 대·중·소회의실, 교육프로그램실, 실내스포츠실, 일반사무실, 전시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서 노동자들이 휴식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일반세탁소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유해 화학물질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운영한다.
삼동지구 내에는 현재 여수혁신지원센터, 전남여수산학융합원,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안전체험교육센터가 위치해 있고 앞으로 한국화학연구원, 전남TP고분자센터 등 기관이 유치되어 지원시설 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 2만4천여 노동자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콘텐츠 제공으로 일하기 좋은 산단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사용자 요구사항 정기제안, 관련 문화·복지협회·노동자단체 등에서 운영 컨설팅을 받아 유기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노동자들의 다정한 벗이 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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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만희농장 전국1호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한국Q뉴스] 해남군 만희농장이 전국1호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으로 인증받았다.
북평면에 위치한 만희농장은 2008년 한우 2마리로 시작해 현재 147마리까지 사육규모를 늘리며 고품질의 한우를 서울 소재 백화점에 납품해 연매출 1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7년 깨끗한 축산농장, 무항생제축산물·유가축산물 인증, 2018년 HACCP 인증, 전라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에서 단계를 높여 동물복지축산농장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만희농장은 철저한 기록관리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고품질 한우를 사육하는 한편 축사에서 나오는 퇴비를 발효시켜 토양에 환원시키고 그 토양에서 생산된 볏짚을 조사료로 사용하는 등 자연순환 농법을 구현하고 있다.
김소영 대표는 지난 2014년 고향으로 귀농해 순천대 마이스터 친환경 한우 과정을 수료하는 등 후계농업경영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해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람과 자연, 동물이 상생하는 농장을 목표로 가족과 함께 축산업에 종사, 귀농 7년만에 전국 1호 한우동물복지축산농장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동물복지축산농장은 쾌적한 사육환경, 가축의 스트레스 최소화 등 가축복지 준수여부를 확인 후 정부에서 인증한다.
2012년 시행 이후 총 300농가가 인증을 받았으며 한우로는 만희농장이 처음이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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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대상‘심리상담치료’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순창군이 아동의 정서적 발달과 심리적 안정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리상담치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9월까지 1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전문가가 1:1 상담치료를 진행한다 심리치료는 행동상에 문제가 발견되거나 자신의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동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아동이 내면의 힘을 키워 문제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매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발달을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치료 프로그램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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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작물재배 중 농경지 현장진단 기술 활용 강화
[한국Q뉴스] 순창군이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 토양 pH 측정 간이 검정법을 보급해 재배 작물의 생육 장애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진단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농작물의 피해는 병해충 뿐만 아니라, 잘 관리 되지 않은 토양환경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토양 pH는 작물의 양분 흡수이행에 크게 작용을 한다는 점에서 농가의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pH가 7.5 보다 높은 토양에서는 암모니아 가스를 발생시켜 잎이 노랗게 변하는 황화증상을 나타내고 심하면 작물을 말려 죽인다.
또한 pH가 5.5 이하로 낮은 토양에서는 작물의 백화 증상이 나타나고 이러한 증상은 특히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연작 재배 시설하우스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물 재배 중 피해가 발생해 신속한 대처를 원하는 농가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 의뢰해 토양 pH 진단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농작물의 생육 피해를 신속히 줄이기 위한 토양 현장진단 기술을 앞으로도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 확대 보급해 농업 현장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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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보건의료원, 관내 초·중·고 학생건강검진 실시
[한국Q뉴스] 순창군이 올해 6월말까지 관내 초·중·고 25개학교 691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지키기에 나섰다.
학생건강검진은 ‘학교보건법’ 제7조에 따라 학생들이 정해진 예약일에 보건의료원으로 직접 내원해 학교건강검사규칙이 정하는 항목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학생건강검진 대상자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검사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계측, 구강검사, 소변검사를 공통적으로 진행하며 비만학생에 대해서는 추가 혈액검사도 시행한다.
또한 학년에 따라 흉부 X-선 촬영, 혈색소 등도 검사한다.
학생건강검진은 학교와 가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질병이나 신체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
건강검진 결과는 학교로 통보하며 질병 또는 건강문제가 발견된 유소견자를 관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학생 건강검진을 통한 질환 조기관리로 평생의 건강유지 및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는 동시에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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