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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젊어진다 익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순항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 농촌의 고령화·과소화를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을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농촌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과 함께 주민 주도적 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3개 분야와 18개 세부사업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분야별·단계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마을전자상거래’ 활성화 분야는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농업정보 통계시스템 구축 고유브랜드 개발 권역별 유통거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거리를 좁히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고령농부터 영세농까지 안정적 농업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골여행’ 활성화 분야는 시골여행 거점시설 노후환경 개선 지역 어메니티를 활용한 콘텐츠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자원조사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매뉴얼 수립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1회성 소비를 지양하고 도시민의 지역 재방문율을 높여 농촌공동체 운영 활성화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활력대학’ 분야는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핵심 주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6개 분야의 4단계 교육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주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전체적인 운영은 교육 전문기관인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한다.
해당 교육 과정은 지역의 전문인력으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료 후 분야별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농촌활력대학 홈페이지에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분야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이밖에 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프로그램 기획·진행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인 파티플래너 1급 자격증 교육 과정 제2기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박종수 미래농정국장은 “이번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침체돼 있는 농업·농촌 지역에 신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도·농 교류를 통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농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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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사랑장학재단, 인재 육성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장학재단은 성적우수,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다문화·예체기능·다자녀·인성·복지비전카드·지역대학진학 등 8개 분야에서 총 1천277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재단은 올해 ‘지역대학진학 장학생’ 분야를 신설해 지원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
지역 소재 대학인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 등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어 중학교 지원 대상도 지난해보다 55명이 확대돼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익산사랑장학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을 확대하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익산시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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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기업 현장 소통 행정 펼쳐
[한국Q뉴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제조기업 산업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22일 현대필터산업 현장행정을 실시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대필터산업은 제2일반산단에 소재한 담배필터 제조기업으로 현재 제조 현장의 각종 데이터들을 수집·분석 관리·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시스템'과 제조 시설의 일정한 온습도를 유지해 담배필터의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 '항온항습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여건에서도 꿋꿋하게 산업현장을 지키고 있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더불어 최근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곳간 기부 동참에 감사드리며 익산시와 기업 간 소통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덕호 현대필터산업 대표는“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시정에 바쁜 시장님께서 기업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인의 자존감을 상승시켜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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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친환경 유기농 쌀 ‘CJ 공급‘ 판로 확대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유기농 쌀을 세계적인 식품기업인 CJ에 공급하기로 했다.
지역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쌀 판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지역의 친환경 유기농 쌀 150여톤을 CJ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벼 가공 경영체인 삼기농협은 현미 가공라인을 오는 9월까지 설치 완료해 원료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CJ에 공급할 친환경 유기농 쌀 원료곡 생산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유기농 친환경 벼 생산단지 28ha를 조성했다.
앞으로도 시는 CJ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해 익산 쌀 공급량을 계속 증대시켜 농가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올해 기업 맞춤형 익산 쌀 원료곡의 총 생산물량인 2만3천여 톤 중 67%에 해당하는 1만5천500여 톤을 CJ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학교급식에 익산시가 생산한 친환경 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판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일반 즉석밥은 물론 친환경 즉석밥 시장도 같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수도권 학교급식도 지속적으로 공략해 익산 친환경 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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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적공부 일본식 이름 지우기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은 광복 이후 75년이 지나도록 토지·임야대장에 존재하는 일본식 이름의 공부를 정리해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일제 잔재를 적극적으로 청산할 ‘지적공부 일본식 이름 지우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적공부에 일본인 이름으로 추정되는 토지를 추출하고 일본식 이름으로 추정되는 정비 대상 1,127토지를 확정해 이달부터 일제정비에 들어갔다.
정비 대상은 ‘창씨개명한 한국인 개인 명의’ 토지로 등기부, 제적부, 토지대장 등의 자료를 찾아 현황을 파악한 후 현재 한시법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이전 특별조치법 등을 활용해 상속을 받도록 후손들에게 안내한다.
오랫동안 소유권 변동이 없는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만큼 어려움이 예상되나, 장흥군은 창씨개명한 사람의 토지를 상시 관리해 공적장부에서 일본식 표기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재 민원봉사과장은 “우리 역사와 전통을 왜곡한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조치인 점을 감안해 창씨개명 상속 안내를 받은 분께서는 신속히 명의 변경 절차를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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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한국Q뉴스] 장흥문화원은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0년도 ‘제1기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에서 ‘문림의향 장흥 지역 암각문 영상 제작’과 ‘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장흥문화원에서 해동암각문연구회와 향토사연구팀과 공동으로 2020년에 추진됐다.
암각문 관련 강좌와 현장 조사는 계곡 등 갈수기를 고려해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5차에 걸쳐 실시·완료됐다.
이번 사업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장흥군 암각문 현황은 암각문 63개, 탁본 33점, 미확인 9개로 암각문의 좌표, 실측, 탁본, 영상 촬영을 실시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지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영상 제작을 위한 기본 조사이므로 문화재 등록과 국가산림문화자산 등재를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현장 조사와 문헌 조사가 필요하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림의향 장흥의 귀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자원의 확보를 위해 암각문 조사 사업을 관내 다른 지역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암각문 현장 조사 영상은 유튜브 장흥문화원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각문 현장 조사 영상에는 부산면 부춘마을 청풍김씨 부춘정 7점, 수인산 수리봉 정상 위원량 선생의 망곡서 용산면 모산리 영광김씨 월산재 3점, 덕암마을 매향비, 장흥읍 송암리 사인정, 평장리 김안마을 경주김씨 각왜동, 장흥읍 예양리 예양서원 2점, 남외리 석대 6점, 관산읍 방촌리 새터마을 삼괴정·산저마을 대명일월 청계별업, 천관산 구룡봉 구룡·동방일사 등 14점, 장천동계곡은 실학자 존재 위백규 선생이 명명한 도화량 등 장천팔경과 백절탄 등 17점의 주요 암각문 현장 조사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는 청풍김씨 문중 원로 김일근, 해동암각문회 회장 홍순석 강남대 명예교수, 장흥문화원 고문 김기홍, 덕암리 이장 박도열, 장흥위씨 씨족문화연구위원 위성록, 장흥문화원 고문 위황량, 장흥문화원장 고영천 등의 설명은 자료 고증과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참고로 홍보 영상은 장흥문화원 향토사연구팀으로 참여한 참빛사진영상 대표 화암 김현호 작가의 수고로 편집·제작됐다.
장흥문화원에서는 암각문 책자 발간을 위한 자료 편집, 암각문 탁본 배접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장흥군민회관에서 영상 시청, 출판기념회, 암각문 탁본전시회, 회은 위원량 선생 유품 전시회를 하나로 묶어 장흥 암각문 현장 조사 결과를 장흥군과 협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영천 장흥문화원 원장은 “문림의향 장흥을 확인할 수 있는 장흥 지역에 분포한 신도비, 사적비 등의 금석문 조사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해 문림의 전통을 계승하고 인문학적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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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1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한국Q뉴스] 완도군은 지난 21일 저녁 10시 경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4월 18일 광주광역시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8일 자가용으로 광주에서 화흥포를 거쳐 소안면으로 이동했고 19일 직장에 출근 후 목포시와 해남군을 방문 후 소안면으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소안면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21일 오전 11시 PCR 검사를 받은 후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확진자는 22일 치료 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 직장의 동료 및 가족, 개인 의원 관계자 등을 PCR 검사 후 밀접촉자로 분류해 안심숙소에 입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역학조사팀을 소안면에 즉시 파견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들을 파악해 이동 선별 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코로나19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알 수 없으므로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관외 출타와 외지인과의 만남 자제, 꼭 필요하지 않은 모임은 취소해 줄 것”을 호소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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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귀농 · 귀촌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한국Q뉴스] 무주군이 귀농 · 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 · 귀촌인 ‘야외용 화목난로 만들기’ 교육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받았다.
군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초보 귀농 · 귀촌인 16명과 지역주민 4명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촌생활 실용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5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귀농 · 귀촌인들이 농촌생활에 과제로 남아있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였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촌생활 실용교육은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농촌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지역민과 귀농 · 귀촌인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농촌생활 실용교육으로 농촌 생활에 적응이 되는 교육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화합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안성면 체제형 가족실습농장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1회 차 실용교육에서는 ㈜에코스 이정호 강사와 박종환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농촌생활에 꼭 필요한 야외용 화목 난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야외용 화목난로 제작에 필요한 용접 등을 직접 하면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등으로 자신감을 얻고 낯선 농촌생활에 적응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인천에서 생활하다 지난 2018년 무주군 설천면 미천리에 귀촌한 김광식씨는 “무주군에서 귀농 · 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실용교육을 마련해 너무 좋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며 “용접봉을 처음 다뤄 보는 데 농촌에 거주하는 데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농업지원과 귀농 · 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실용교육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면서 소통과 화합하는 데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귀농 · 귀촌인의 호감도와 수요에 맞는 교육을 발굴해 농촌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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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주민세 100% 감면
[한국Q뉴스] 무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21년도 주민세를 100%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세대주와 사업장주 로 감면액은 8월에 과세되는 개인 1만1천 원, 개인사업자 5만5천 원, 법인 5만5천 원~22만원의 주민세 정기 분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1년 넘게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군민 누구나 너나할 것 없이 경제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어 다양한 부양책들을 고심하고 있다”며 “주민세 100% 감면 혜택 또한 그 일환으로 우리 군민들이 코로나19 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지난해에도 주민세 감면 혜택을 시행 개인균등분, 개인사업장분, 법인균등분 총 13,267건에 대해 2억 3천여만원을 감면했다.
주민들은 “코로나19 상황이나 그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이나 어느 한 가지 나아지지는 않고 정말 힘들다”며 “이런 상황에서 세금 감면 혜택은 돈을 떠나 기댈 곳이 있다는 안정감을 준다”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2021년도 주민세 100% 감면 감면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각 가정과 사업장에 배부할 예정이며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다각적인 세제지원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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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
[한국Q뉴스] 앞으로 무주군민들이 무주도서관에 치매극복 도서 코너가 마련되면서 치매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됐다.
무주군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전라북도교육청 무주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 전달식은 이동훈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을 비롯해 옥경종 무주도서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은 치매에 대한 자료를 통합적이고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치매관련 도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의 치매 정보 허브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 교육·홍보 활동과 정보제공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에 따라 전라북도교육청 무주도서관 내에 치매 도서 코너를 마련해 운영하며 5월 3일부터 치매극복도서 코너에 비치된 도서를 읽고 인상깊은 구절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한 도서관 이용자에 한해서 선착순 10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박인자 치매안심팀장은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역량이 집중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매 정보를 제공해 치매예방과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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