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일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7명 ‘누적 683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총 91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이중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21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83명이 됐다.
하루 새 확진자가 7명 이상 발생한 것은 이달 들어 세 번째이며 올해에는 1월 3일 10명, 1월 4일 8명, 1월 6일 9명, 4월 9일 7명, 4월 10일 8명에 이어 여섯 번째다.
4월 제주에서는 총 5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만 2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2.57명이다.
20일 추가된 확진자 7명에는 관광객 5명 해외 방문 이력자 1명 제주도민 1명이 포함됐다.
해외 방문 이력자 1명과 제주도민 1명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특히 이중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하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함께 제주 여행에 나섰던 가족에게까지 추가 전파가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677번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입국자다.
제주 678번은 가족여행을 위해 제주에 왔다가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를 받았다.
679번은 함께 입도한 가족으로 678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됐다.
제주 680번과 제주 683번은 신혼부부로 이 역시 입도 직후 683번의 직장동료가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가 이뤄졌다.
680번은 683번의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함께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682번 확진자의 경우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677번 확진자 ㄱ씨는 해외입국자로 제주도민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업무차 카자흐스탄을 다녀온 이력이 있다.
ㄱ씨는 지난 19일 입국해 당일 오후 일행 1명과 제주로 왔다.
ㄱ씨는 입도 직후인 19일 오후 3시 30분경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20일 오후 2시 40분경 확진 통보를 받았다.
ㄱ씨는 현재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ㄱ씨가 입도 직후 검사를 받고 격리함에 따라 동선과 접촉자는 최소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함께 입도한 일행 1명은 현재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제주 678번 확진자 ㄴ씨와 679번 확진자 ㄷ씨는 가족관계다.
이들은 관광을 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전 다른 가족 1명과 함께 제주로 왔다.
ㄴ씨는 제주 여행 중 20일 오전 8시 15분경 동대문구 #128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 오후 6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됐다.
ㄴ씨의 검사 직후 ㄷ씨와 다른 가족 1명도 20일 낮 12시경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ㄷ씨도 20일 오후 6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으며 나머지 가족 1명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ㄴ씨는 지난 18일부터 몸살, 목감기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무증상이며 ㄷ씨는 지난 18일부터 목이 간지러운 미세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가족 1명은 현재 도내 한 격리시설에 입소해 있다.
680번 확진자 ㄹ씨와 683번 확진자 씨는 신혼여행을 하기 위해 지난 19일 오전 전라남도에서 제주로 여행 왔다.
이들은 입도 후인 20일 오전 10시경 씨가 다니는 직장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씨는 전남 #1013 확진자와 직장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ㄹ씨와 씨는 이날 11시경 제주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ㄹ씨는 오후 6시경, 씨는 오후 8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됐다.
ㄹ씨는 현재 증상이 없으며 씨는 지난 15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시작했다.
681번 확진자 ㅂ씨는 골프 여행객이다.
지난 18일 오전 관광을 위해 일행 3명과 함께 서울시에서 제주로 여행을 왔다.
ㅂ씨는 입도 후인 지난 20일 오전 10시경 광주광역시 보건소로부터 광주 #1074번 확진자와 #108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았다.
같은 날 오전 11시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고 오후 6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됐다.
ㅂ씨는 지난 19일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현재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682번 확진자 ㅅ씨는 제주도민으로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ㅅ씨는 지난 15일 전남 광주지역에서 방문한 지인 2명과 만남이 있었고 16일부터는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ㅅ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이후 20일 오후 1시 30분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 오후 6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됐다.
ㅅ씨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들을 확인하고 있다.
상세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전국적으로 확진자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도내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임태봉 단장은 “전 도민들과 제주도를 찾는 입도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해 마스크 쓰기 모임이나 접촉 자제 제주 안심코드 등 출입명부 작성 의심증상이 있으면 빠르게 검사 받기 등 4가지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누구나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하면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제주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은 입도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받고 방문해 달라 ”고 거듭 당부했다.
21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30명, 격리 해제자는 654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09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534명이다.
한편 20일에는 총 1,397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상반응 신고는 4건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23,371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이다.
누적 이상반응 신고는 229건으로 집계됐으나 모두 일시적인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1-04-21
-
신안군, ‘어촌뉴딜 300사업’전국 최초 ‘만재항 준공식’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2019년 이후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추진한 사업 중 흑산면 만재항이 전국 최초로 준공식을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문성혁 해수부장관, 서삼석 국회의원, 김경록 전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도의원, 군의원, 주민 등 48여명이 참석한다.
흑산도에서 45km 떨어진 외딴 섬, 만재도는 1996년에 전기가 들어오고 2010년이 되어서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여객선 접안시설이 없어 바다 한가운데서 종선으로 갈아타고 섬에 들어가야 했던 열악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어촌뉴딜300사업으로 77억3천6백만원을 투입해 만재항에 접안시설, 경사식 선착장, 어구보관창고를 설치함으로써 만재도 주민들의 평생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된 것이다.
이에 목포에서 만재도까지 선박으로 5시간 40분 걸리던 것이 2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이 됐다.
만재도에 주민이 최초 입도한 후 320년만에 만재항에 여객선를 직접 접안하게 되어 실로 가슴 맺힌 한이 풀리게 된 셈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어촌뉴딜300사업’덕택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전체사업비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이 사업에 공모해 지금까지 총 사업비 1,415억원을 확보해 어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어촌·어항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만재항‘어촌뉴딜300사업’첫 준공지로 깃발을 세운데 이어 2019년에 선정된 진리항 등 3개소, 2020년 다물대둔항 등 5개소, 2021년 왕바위 등 2개소, 총 10개소에 대해서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주민들이 살고 싶고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재도 주민들은 “살아생전에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평생소원을 이루게 해주어서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주민들이 섬에 살면서 불편을 느끼지 않고 안전한 조업을 통해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촌뉴딜300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
고흥군의회,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성명서 발표
[한국Q뉴스] 고흥군의회는 21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고흥군의회는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은 “일본과 밀접한 우리나라 연안 해역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해양환경 생태계에 많은 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며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지역 어촌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우려했다.
이번 성명서를 통해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즉각 철회 오염수 처리방안 국제사회와 협의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일본의 무책임한 행위에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등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송영현 의장은 이번 성명서 발표와 함께 향후 우리지역 어민들의 삶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1
-
고흥군 대서면민헌장 탑 제막식 거행
[한국Q뉴스] 고흥군 대서면에서는 지난 20일 번영회 임원 등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영회주관으로 ‘면민헌장 탑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날 대서면민 헌장 탑은 지난 1993년 “인재의 고장, 선비의 고장 대서면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살리고자, 32년째 4월 20을 대서면민의 날로 지정하고 면민헌장을 제정·선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류남진 대서면장은 “면민이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인재와 선비의 고장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고 행복하고 잘사는 대서면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번영회장도 “희망의 땅 행복한 대서면을 만들고 선비의 고장으로 이번에 건립한 면민헌장 탑이 후손들에게 정신적 지표가 되고 면민들이 서로 화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1부 행사로 제18대 번영회장인 전영희씨와 19대 최홍석 번영회장 이·취임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행사를 마쳤다.
2021-04-21
-
광양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놀이환경진단사업 업무협약
[한국Q뉴스] 광양시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어린이 놀이환경진단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광양시 어린이공원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놀이환경진단사업은 어린이공원 및 공공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아동과 시민, 전문가가 놀이환경을 조사하고 분석·진단 후 결과를 근거로 놀이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와 대전 대덕구 총 2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전남에서 광양시가 최초로 선정됐다.
협약기간은 4월 15일~12월 31일이며 협약에 따라 시는 아동·시민조사단 조직·운영, 놀이환경 조사를 위한 행정지원 등을 담당하고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놀이환경 진단 기획 및 전문조사업체 운영관리 등을 담당한다.
사업은 5월 아동·주민 조사단 모집을 시작으로 공원 놀이터 59곳을 조사단과 전문가가 환경성, 접근성, 놀이기구 상태 등의 전수조사를 6월까지 완료하고 조사 결과를 분석해 놀이환경 개선 방향 워크숍과 성과 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는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공원 놀이터에 대한 놀이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해 내년 사업에 반영하고 아동 권리 증진,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상범 공원과장은 “놀이환경 진단사업으로 지역 내 놀이환경 개선점을 파악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공원 놀이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
광양시,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중심의 고용 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긴급 생계지원을 할 목적으로 백신 접종 지원 및 생활방역 지원 분야에 9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일 4시간씩 주5일 근로하게 되며 시간당 급여 8,720원과 4대 보험료가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과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
광양시, 2022년 국고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한국Q뉴스] 광양시는 4월 21일 정현복 시장 주재로 2022년 국고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2년도 현안사업은 총 303건, 국비 건의액은 3,477억원으로 정부 예산안 편성 순기에 따른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전 직원이 점검하고 공유하며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광양시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현안사업으로는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국립해양항만사업관 건립 광양소재과학관 건립 광양항 친환경 해양항만산업 기반 구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광양사무소 설치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해양레저관광 거점공모 광양마린베이 조성 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등이다.
코로나19가 계속됨에 따라 재정 여건상 교부세와 지방세수가 감소하는 등 건전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시는 앞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예산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및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작년 9월~올해 1월 3회에 걸쳐 정부정책과 연계한 국고 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부시장·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을 필두로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국고 건의 활동을 집중 추진해 왔다.
1/4분기에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촌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28건 155억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22억을 상향 확보해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오늘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광양시 현안사업이 부처 예산편성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며 “건의사업이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있는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 시정을 운영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1
-
전북도, 역시 농촌관광 명가답네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사업인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4개소가 선정되며 농촌관광의 명가 타이틀을 달았다.
올해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야심 차게 시행하는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 전북도는 전국 20개소 중 도내 4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선정됐다.
전국 최다 규모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마을은 김제 수류산골마을, 완주 경천애인권역, 완주 창포마을, 익산 산들강 웅포마을 등 4개소다.
김제 수류산골마을은 모악산 금산사 인근에 있는 마을로 130년의 역사를 가진 수류성당과 천혜의 자연을 보유하고 있으며 캠핑장을 겸비해 연중 다양한 관광객이 찾는 마을이다.
역사·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 연자가루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공진단 만들기 등 생태·생물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주 경천애인권역은 초가집 숙박을 갖추고 깡통열차 타기와 농사 체험으로 주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농촌 현장 체험장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최근 치유·힐링 관광이 대두되면서 마을과 연접한 편백나무 숲을 이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험객의 연령층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완주 창포마을은 한옥의 정취와 주변 놀토피아와 연계한 다수의 놀거리로 연중 방문객이 3만명에 육박하는 유명마을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지역 농작물과 미니 수족관을 결합한 ‘아쿠아포닉스’로 농촌체험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익산 산들강 웅포마을은 농촌마을의 5성급 호텔이라고 불릴 정도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로 돛배 체험과 농사체험으로 지역의 기여도까지 톡톡히 챙기는 알짜배기 마을이다.
금강변의 정취를 바탕으로 트레킹 코스를 개발해 코로나 시대의 ‘걷고 금강생태 바로 알기’에 대한 깨알 재미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는 2019년 대비 93.8%가 감소했으며 감소된 여행수요가 한적한 힐링여행, 가족 단위의 농촌관광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도 기존의 대규모 여행단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에서 벗어나, 포스트 코로나에 맞는 소규모 여행객을 타겟팅으로 한다.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마을당 최대 2천만원의 국비가 전액 지원되며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재료비, 콘텐츠 개발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전라북도 농촌관광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 시대에 맞게 농촌마을별 특색있는 소규모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도시민들이 방문하는 농촌 마을마다 숨은 보석을 찾아내는 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
노인 케어 인재 육성 위한 일자리협력망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노인케어실무사양성교육’운영과 관련해 노인 보호기관 전문 여성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한 일자리협력망위원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를 비롯해 송천 효드림 복지센터, 효경 노인복지센터, 아름다운 노인병원, 성예전문요양원, 전북노인일자리센터 등 6개 유관기관 및 기업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인심리 및 만성질환의 이해와 신체·인지프로그램 등 전반적으로 노인복지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등 참여 기관·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일자리협력망위원회 위원으로 참석한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장우철 센터장은“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을 돌보는 일자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데 반해 실무경험의 부재로 현장일손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국민자격증이라 불릴 만큼 복지 분야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자격증 보유만으로는 현장업무를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따라서 노인케어실무사 양성교육을 통해 이와 같은 현실적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양성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윤애 센터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행정업무가 가능토록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노인복지분야에 선순환적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또한 교육생 전원이 수료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1:1 전문상담과 심충상담, 동행면접, 사후관리까지 취업상담사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약수터 관리실태 점검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최근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약수터 수질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전북도는 좁은목, 완산칠봉 등 시장·군수가 지정한 약수터 9개소를 대상으로 30일까지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내용은 정기적인 수질검사 실시 여부, 물탱크·배관 및 음수대 청결 상태, 오염원 존재 여부, 시설 보수 등을 통한 적정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도는 약수터 물을 채수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6개 항목에 대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지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2분기에만 47개 항목 검사, ‘20년 모두 적합 수질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즉시 약수터 사용을 중단하고 이용 중단 안내판을 설치한다.
이후 약수터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 소독 등을 시행한 후 수질 재검사를 통해 적합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도는 약수터 수질이 1년 이상 적합 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은 도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군에 약수터를 폐쇄하도록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참고로 전년도에는 9개소에 대한 연간 4회의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약수터 이용객들은 안내판에 부착된 수질검사 성적서를 반드시 확인하고 음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21-04-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