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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한 맺힌 인터뷰 영상…전 국민 지지 호소
[한국Q뉴스] 여수시가 국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희생자 유가족의 인터뷰가 실린 여순사건 특별법 촉구 영상을 전국 지자체에 보내며 전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제21대 국회에서만큼은 반드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는 목표로 신속한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영상을 별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총 9분으로 ‘침묵을 넘어 내일로’라는 부제를 통해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피력했다.
여순사건의 발발 경위를 시작으로 지난 70여 년 희생자 유가족들의 아픔과 통한의 세월을 인터뷰에 생생히 담아냈다.
유가족 한 분은 인터뷰에서 “한 집 건너 한 집이 제사집이었죠, 이 집에서도 울고 저 집에서도 울고 동네 전체가 울었어요”며 자식을 잃고 또 부모를 떠나보내야만 했던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전달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영상을 통해 “70여 년의 시간 동안 공정하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방법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한 길 뿐이다”며 “억울한 사람 없이 모두가 공정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온 국민이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시 신월동에 주둔하고 있던 제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 파병을 반대하면서 촉발됐으며 민간인과 군·경 수많은 지역민이 희생당한 현대사의 비극으로 알려져 있다.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내용으로 하는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해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2명이 공동 발의해, 현재 법안 심사 첫 단계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심사가 22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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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초등학생·농민 기부 “작지만 큰 울림”
[한국Q뉴스] 지난 21일 보성군 벌교읍 행정복지센터에 벌교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와 이웃 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을 기탁했다.
벌교중앙초교 학생들은 지난 19일 교내에서 열린 알뜰시장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대표로 온 중앙초 6학년 1반 김동아 학생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신금호 씨도 농어민 공익 수당으로 지급된 지역화폐 30만원을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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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자체 최초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구축 ‘완판 도전’
[한국Q뉴스] 보성군이 지자체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달 24일부터 8월까지 보성녹차 및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매달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기획전을 열고 보성 대표 농·특산물을 완판하겠다는 보성군의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보성군은 내년 10회를 맞이하는 보성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고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보성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은 이달 24일 오픈하고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지역 농가들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구매는 일요일 저녁까지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보성세계차엑스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된다.
보성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제다 농가인 몽중산다원, 원당제다, 청우다원, 연우제다의 명인들이 수제방식으로 만든 햇차를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기타 차 제품과 지역 농·특산물은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이벤트도 준비됐다.
4월 24일 라이브 쇼핑 보성군 특집편에서 방송 시간 내에 20만원 이상의 보성 햇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8만원 상당의 고급 티팟세트를 증정하고 선착순으로 구매고객 600명에게는 1만5천 원 상당의 녹차체험 쿠폰을 제공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할 기회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국내 최초로 만든 지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 지역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에 열리는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녹차수도 보성의 진면모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업체인 원당제다 김영옥 대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가 가능한 행사라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고 절감된 비용만큼 소비자에게 더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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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 송도선착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도읍 송도선착장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북부권과 중부권을 왕래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순례자의 섬’병풍도 12사도 예배당 순례길과 임자대교의 개통으로 북부권과 중부권을 왕래하는 주민들과 섬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안전대책 강화로 신분증 미소지자, 신분 미확인자는 여객선에 승선할 수 없다.
이에 신안군은 지역 주민과 1004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여객선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를 다하고 있다.
송도선척장 대합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섬 문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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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사각지대 방지 총력, 취약계층 대상 행정력 집중
[한국Q뉴스] 군산시가 자가격리 중 발생 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자가격리자 중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타인 접촉과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자가격리자가 격리기간 해제 전 검체채취 시, 양성 확진자로 밝혀지는 일이 수시로 발생됨에 따라, 자가격리자에 대한 집중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자가격리자 중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인 장애인,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1인가구의 자가격리 상황을 모른 채, 읍면동 이·통장이나 요양보호사, 자원봉사자 등 외부인이 격리기간 중 해당가구를 방문해 밀접 접촉할 우려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지정해 특별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담부서별 관리방안과 역할로 보건소는 - 가족 돌봄여부, 독거노인, 수급자, 1인 가구 여부 등 취약계층으로서 전담 보호 필요성을 사전조사해 별도 관리대상자로 지정·관리하고 지병 및 와상환자 여부, 외부 진료 필요여부도 조사해 진료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19감염예방 총괄부서인 안전총괄과는 보건소로부터 받은 관리대상자 명단을 총괄 관리하며 자가격리자 1:1 전담 직원 배치시, 특별관리 대상인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직원 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전화와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수시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양보호사와 자원봉사자 관리부서인 경로장애인과, 여성가족과는 시내 요양보호기관 협조와 자원봉사센터 연계를 통해 요양보호사나 자원봉사자가 취약계층 가정방문시 사전에 자가격리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도록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읍면동을 총괄하는 행정지원과는 읍면동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함께 읍면동 이·통장 특별 교육과 사전 홍보를 통해 취약계층 방문 시 사전 격리여부를 확인후 방문하도록 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철저한 방역 추진과 함께 자가격리자에 대한 보다 완벽한 관리가 필요한 때“라며 “이에 따른 요양보호사나 자원봉사자 등의 접촉이 차단되는 격리기간동안 취약계층분들이 외롭거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좀 더 세밀하게 일상을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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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첫날부터 어르신 북적
[한국Q뉴스] 완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첫날인 22일 지역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접종 행렬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날 오전 8시30분 삼례읍 문화체육센터에서 문을 연 접종센터에는 오전 10시까지 요양시설 입소자 등 30여명이 발열체크와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과 예진, 접종, 전산등록, 이상반응 관찰, 확인서 발급 등 순서에 따라 접종을 진행했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날 “지금처럼 순조롭게 진행되면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30여명이 오늘 오후 6시까지 접종을 마무리하게 된다”며 “이달 26일까지 총 780여명의 시설 입소자 접종을 끝내고 다음날인 27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접종 현장을 둘러보며 대기 중인 어르신들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묻는 등 현장 점검과 직원 격려에 나섰다.
박 군수는 “접종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우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하는 궁극의 방역성공 열쇠”며 “어르신들이 접종하는 데 한 치의 불편함이 없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예방접종센터는 앞으로 만 18세 이상 완주군 전체 접종인원 중에서 올 2분기에는 75세 이상을, 3분기에는 18~64세 주민을 각각 접종을 하게 된다.
완주군은 접종자 발길이 몰릴 경우에 대비해 센터의 예비라인 1개를 더 확보하는 등 총 5개 라인이 동시에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첫날인 22일부터 의사 4명을 배치해 4개 라인에서 동시에 접종을 진행하는 등 적기에 차질 없이 어르신들의 접종이 진행됐다.
의료진들은 현장에서 예방접종 전 주의사항을 일일이 설명하고 접종 후에는 15~30분간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할 것과 3시간이상 주의 깊게 관찰할 것, 4주간 특별한 관심 갖고 관찰하며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지료를 받을 것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센터는 백신이 도착하는 대로 오는 27일부터 5월 초까지 75세 이상 주민 1,900여명을 추가로 접종하는 등 신속한 접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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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영랑시문학상·제2회 현구문학상 시상
[한국Q뉴스] ‘시인의 고향’강진의 문학의 향기가 전국 방방곡곡에 스며들고 있다.
강진군은 한국 시단의 중견 윤제림 시인을 제18회 영랑시문학상에, 정관웅 시인을 제2회 현구문학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하고 오는 30일 오후 3시에 시문학파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영랑시문학상은 지난해부터 강진군과 동아일보와 공동으로 주최해 전국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부산지역 중견기업인 협성종건이 출자해 설립한 협성문화재단에서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3천만원을 시상금으로 기탁해 국내 최고의 문학상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18회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한 윤제림의 시집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는 다양한 시적 대상을 미적 감각과 독특한 수사법으로 시의 개성을 살렸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올해 두 번째 수상자를 배출한 현구문학상은 지난해 제정한 ‘강진군 영랑 · 현구문학상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제를 이원화시켜 문학상의 다양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상 후보 자격을 강진군에 연고를 둔 전국 문학인으로 확대해 강진 출신 작가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애향심 고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2회 현구문학상으로 선정된 정관웅의 시집 ‘비의 가지에 꽃눈으로’는 탄탄의 의미와 함께 주체와 사물간의 긴장 관계를 잘 조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3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동아일보와 공동 주최하는 영랑시문학상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문학상으로 자리 잡았고 현구문학상 또한 강진 출신 문학인들에게 애향심과 창작 의욕 고취에 도움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 비록 코로나19 상황으로 ‘영랑·현구문학제’ 행사는 취소됐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품격을 갖춘 시상식을 마련해 두 문학상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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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21일 병영면 한림마을 김행호 씨의 논 5,726㎡에서 모내기를 실시하며 올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모내기 품종인 “태봉”은 강진군에서 처음 경작하는 품종으로 잎도열병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으며 미질이 좋은 장점이 있다.
또한 8월 말 조기 수확이 가능해 햅쌀 판매를 통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이날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첫 모내기의 시작이 올해의 풍년 농사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며 “올해 농민 모두가 대풍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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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칼라병’ 지금부터 예방하세요.
[한국Q뉴스] 강진군이 고추에서 치명적인 병해 중 하나인 ‘칼라병’ 예방지도에 나섰다.
‘칼라병’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말하며 감염될 경우 고추 과실과 잎 표면에 얼룩덜룩한 자국이 생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발병한 식물체는 생육이 급격히 억제되고 고추 과실은 수확이 어려워 고추 농가에게 골치 아픈 병중의 하나다.
‘칼라병’은 한번 발병하게 되면 멈추게 하거나 회복시키는 방법이 거의 없고 다른 정상 포기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초기 총채벌레의 방제가 칼라병 예방의 성패를 좌우하는데 총채벌레의 특성 중 하나가 잎보다는 꽃 속을 좋아해서 방제약을 처리해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 해 고추밭을 경작하게 되면 해충들이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가짐에 따라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농장에서는 우선 바이러스 내병계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약제 방제시 꼼꼼하게 처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가지 약제만 계속 사용할 경우 해충의 약제 내성을 높일 수 있어서 세 가지 정도의 약제를 번갈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추꽃이 필 때는 아래로 숙인 상태가 많으므로 꽃 속을 좋아하는 총채벌레의 특성을 감안해 약제 처리시 아래쪽부터 시작해 위쪽으로 치는 것이 효과를 높일수 있다.
총채벌레는 오전에 왕성하게 활동함에 따라 방제 시간을 오전으로 정하는 것도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총채벌레의 다발생이 우려되므로 이른 방제를 통해 칼라병을 예방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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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연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농지원부를 일제 정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지난해 잔여물량을 포함한 총 53,804필지로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해 중점 정비한다.
농지원부 작성대상은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이다.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 파악을 통해 농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다양한 정책 데이터의 비교·분석 등을 통해 진행된다.
농지소유권 변동, 임차기간 만료, 중복작성 농지원부 등 불일치 확인된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현실에 맞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중점 조사하고 필요시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시켜 정비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공적장부로서 농지원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및 농지 소유와 불법 임대차 문제 등을 개선하는 중요 정책자료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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