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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일대 수질개선 활동 총력
[한국Q뉴스] 임실군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의 수질 관리와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쓰레기 집중 수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2021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23명의 지킴이를 통해 옥정호수면 및 수변 쓰레기 투기행위 감시,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수질개선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옥정호는 잦은 비로 인해 상류에서 유입된 생활쓰레기와 겨울철 방문객 및 불법 낚시행위에 의해 버려진 스티로폼, 목재 등 각종 쓰레기로 수질 관리는 물론 자연경관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상수원 지킴이들은 옥정호 구석구석을 환경 관리선과 차량을 이용해 3주간 1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을 맞아 관광객이 붐비는 요산공원과 붕어섬 일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옥정호 내 낚시행위, 무단 쓰레기 투기, 세차행위 등 폐수 무단방류로 인해 광역상수원인 옥정호의 수질 보전에 저해되는 행위에 대해 순찰선과 순찰 차량을 이용해 집중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옥정호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상수원인 만큼 선제적인 자연경관 및 수질 관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봄철 방문객이 운집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환경관리에 집중함은 물론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홍보와 계도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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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에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문을 열었다.
군은 22일 임실군민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접종대상은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약 4,500여명이다.
대상자들에게는 화이자 백신접종을 하게 되며 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군은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종센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에서 접종센터로 왕복할 수 있도록 읍·면별로 버스 운행을 할 예정이다.
접종 방법은 읍·면에서 본인의 사전동의를 받아 정해진 예약 일자에 오전, 오후로 구분해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 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은 불가능하다.
또한 긴급하게 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부족한 인력 수급 해소를 위해 2021년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여자가 안내를 하게 된다.
이들은 백신접종을 위해 방문하는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종사자들의 원활한 접종 안내를 지원한다.
접종 후에는 접종 부위 통증 및 부기, 오한·발열·피로감·두통 등의 경미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나, 대부분 2~3일 내에 회복되며 접종 후 3일간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가 중요하다”며“백신접종이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접종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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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한국Q뉴스]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만성리 대숲에 죽순이 곳곳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대나무 순을 죽순이라 하는 것은 어린 싹이 나와서 열흘이면 대나무로 자라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못 먹게 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죽순은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B1과 B2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 해소 효능이 있다.
또한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죽순은 보통 5월 말부터 한 달 동안이 수확 적기로 이 시기가 지나면 죽순이 세져서 먹을 수가 없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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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산행, 안전하게 등산하세요
[한국Q뉴스] 진안군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천반산과 내동산에 50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한다.
최근 3년간 진안군은 운장산, 마이산, 구봉산, 진안고원길, 덕태산, 선각산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왔으며 작년까지 진안군이 관내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은 총 592개이다.
국가지점번호는 주로 등산로를 따라 번호판이 설치되어 있고 등산 중에 길을 잃거나 사고를 당한 경우 119나 행정기관에 문의하면 즉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 번호는 전국을 100km×100km의 바둑판 형태로 나누고 한 격자의 지점을 나눠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 총 10자리로 표시된다.
올해 진안군은 50개의 국가지점번호판 추가 설치를 위해 총 2천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상반기 중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등산 중 혹시 모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며 “주민이나 외부에서 진안의 산을 찾는 분들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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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벼 키다리병 예방’ 위한 온탕소독기 지원
[한국Q뉴스]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종자에서 오는 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온탕소독기를 지원했다.
키다리병이란 벼가 웃자라 말라버리는 병으로 최근들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를 방제를 위해 지난해부터 친환경 재배농가, 대규모 육묘장 등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온탕소독기를 공급해 벼 키다리병 방제에 큰 효과를 봤으며 올해는 23대를 해당 농가에 지원했다.
온탕소독기는 벼를 60℃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식힌 것이며 약제소독은 온탕소독 마친 것을 30℃ 물에 약제를 넣고 48시간 소독과 함께 발아시켜 파종하는 것으로 기존 침지소독만 실시해 파종하는 것보다 키다리병 예방효과가 훨씬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온탕소독기 뿐만 아니라 벼농사 전 농가를 대상으로 육묘상자처리를 공급해 파종기부터 병해충이 예방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키다리병은 소독을 철저히 해야 90% 이상 방제할 수 있다”며 “올바른 소독 방법을 홍보해 예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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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향연, 꽃잔디, 유채, 철쭉까지 진안으로 떠나는 봄꽃여행
[한국Q뉴스]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 벚꽃엔딩 장소로 유명한 진안에 벚꽃이 지고 다시 핑크빛, 황금빛 꽃들의 향연으로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코로나로부터 지친 몸과 마음, 코로나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진안으로 봄꽃 여행을 떠나보자‘원연장 꽃잔디 동산’은 축구장 24개를 합친 면적과 같은 약 16만여㎡ 규모로 매년 4∼5월이면 분홍빛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화려한 잔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20여년 전부터 30ha에 이르는 동산에 꽃잔디를 가꾸어 진안의 명품 꽃동산이 됐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철저한 방역 속 자체 개장해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 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꽃잔디 동산 곳곳에서 명화를 전시해 산책하며 명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웨딩, 드림캐쳐 포토존,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 인형 등 색다른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더욱 끌고 있다.
곳곳에 쉼터도 마련돼 편안하게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는 봄꽃 명소이다.
상전 금지마을 주민들이 심은 금지마을 유채꽃 동산은 3만 3천여㎡에 유채꽃이 만개해 유채꽃의 싱그러운 향기와 용담호, 월포대교가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고 관광객들의 발길은 줄었지만 유채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대신 더 많은 나비와 벌들이 화분을 옮겨가고 꿀을 모으는 것 같다.
마을 주민들이 땀 흘려 심은 유채꽃이 예쁘고 소담지게 피어있다.
상전 금지마을 유채꽃은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황금빛 물결이 펼쳐진다.
거대한 용담호를 에두르는 64.4km의 호반도로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용담호 벚꽃 드라이브도 유명하지만 벚꽃이 진 후에는 7만여 그루의 철쭉이 앞 다퉈 꽃망울을 터뜨려 진분홍빛 호수 꽃길을 이룬다.
꽃놀이만으로 아쉽다면 봄 나들이 종착지로 마이산 남부 탑영제와 마이산 북부 산약초타운을 추천한다.
마이산 남부 탑영제는 호수에 드리워진 조명의 불빛이 한폭의 멋진 그림을 연출한다.
또한 자연생태체험 명소인 산약초타운은 달, 별, 은하수, 옥토끼 등 밤하늘이 산약초타운으로 내려와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진 별빛세상이 펼쳐져 또 다른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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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온라인 유통 활성화 발판 마련
[한국Q뉴스] 진안군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거래소를 방문해 진안군의 농식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 23일 군이 한국농식품유통공사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 등을 초청해 농특산물 판매전략 간담회를 개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서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 및 온라인 판매·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군의 각 지역농협 조합장 등 유통관계자와 생산자 단체 및 가공식품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함께 방문했다.
aT농식품거래소를 방문한 군 관계자들은 비대면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aT의 시스템 운영방식에 대해 청취하고 관련 시설을 견학한 데 이어 진안군 대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실시간으로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는 농식품거래소의 자체 온라인 판매망을 이용한 라이브방송 총 5회 분량을 진행하기로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aT에서 지자체 등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해당 라이브방송은 최근 시간당 최고 매출 1억 5천만원, 접속인원 13만명을 경신하는 등 영향력 있는 비대면 판매방식으로서 진안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소비침체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진안군 대표 농특산물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판로확보를 위한 노력을 총동원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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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권오봉 여수시장이 22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률에 대응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개인 SNS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첫째아는 300만원, 둘째아 이상은 500만원을 지급 하는 출산장려금제도와 아이나래 행복센터 운영, 육아종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출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배려,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저출산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복한 여수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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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대상 확대
[한국Q뉴스] 여수시가 산모·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서비스 지원기준을 오는 5월 22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 실시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영양 관리, 신생아 목욕과 수유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산모가 여수시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라면 총 서비스 이용료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째아는 5~15일 둘째아·셋째아 이상은 10~20일까지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3인 가구 기준 월 597만6천 원이며 지원기준 확대로 1인당 최소 15만7천 원에서 최대 51만4천 원까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로 신청은 여수시 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대상 확대로 산모의 산후회복과 출산가정의 신생아 양육비 절감이 기대된다”며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출산장려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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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혈압·당뇨병 ‘건강 더하기’ 상설교육장 운영
[한국Q뉴스] 여수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건강 더하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동부도시보건지소에서 상설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시민은 교육 전 기초검사와 1:1 상담을 받고 1시간의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이수하면, 눈 합병증 검진 쿠폰을 발급해 안과에서 합병증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매주 월·화·수 오전 9:30부터 11시까지 주 3회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여수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 ‘교육/강좌’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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