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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규탄 결의대회 가져
[한국Q뉴스] 무안군은 21일 무안군청 광장에서 어업인 단체에서 주최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김산 군수를 비롯한 목포수협 관계자, 어업인 등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결정을 규탄하며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바다를 지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한 어민은 "오랜 기간 바다에서 어업에 종사해왔는데 이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결정으로 낙지, 생선 등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어 어촌이 황폐화될까봐 걱정이다”며“정부는 어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 단호하게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규 수산업경영인무안군협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오염수가 바다에 배출되면 삼중수소, 세슘 등 방사능물질이 포함된 수산물이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올라갈 것이다”며 "일본정부는 어업인의 생존과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한다”고 말했다또한 이완범 목포수협 어촌계장 총연합회 회장은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속이고 방사능 오염수 방출이란 핵 테러를 감행하려는 일본정부에 대해 결정이 철회 될 때까지 끝까지 싸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방사능 오염수가 배출되면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바다에 심각한 오염을 초래하고 이는 결국 전 인류의 재앙이 될 것이다”며“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만큼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정부에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역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어업인 단체와 함께 방사능 오염수 방출에 대응할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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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추자도에 고추 모종 4만6,000여 개 공급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2일 추자도에 텃밭 농사용 고추 모종 4만6,000여 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추자도의 유휴 농경지 이용도를 높이고 채소 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26년 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고추와 배추 모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추 및 배추 모종 13만1,000여 개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고추 모종은 센터 공정 육묘장에 파종해 육묘 전문가의 철저한 관리를 거쳐 생산됐다.
이어 1,485㎡ 면적의 육묘장에 전자동파종시스템을 갖춘 기계실 165㎡과 묘 이송과 관수시설, 이동형 육묘시설을 완비해 교육용, 실증시험용, 도서지역 공급용 모종을 생산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모종 공급과 함께 채소분야 전문 농촌지도사가 각 리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텃밭채소 재배관리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 농촌지도사업 홍보, 영농상담 등 영농기술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배추 모종 8만 여개를 공급하고 배추 재배관리요령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혜정 근교농업팀장은 “앞으로도 제주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모종 보급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서지역 농업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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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 ‘순항’
[한국Q뉴스] 제주도는 2018년부터 5개년 동안 권역 간 공공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총 1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차인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은 도내 5개 생활권역을 대상으로 주민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각 권역별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 제주문화중개소 운영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 지원사업 제주 농업 인력지원센터 운영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서귀포시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표선면에 분점을 신축해 지리적인 여건상 농기계 임대 및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 농기계를 구입하고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감소 및 노동력 부족을 해소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트랙터 및 굴삭기, 파쇄기 등 총 17종·91대의 농기계를 구입해 1,623농가에 2,555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제주문화중개소 운영사업은 문화서비스 수준이 낮고 수요가 높은 서귀포시 동 권역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수요자 및 공급자, 공간을 매칭하고 플랫폼을 구축해 주민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장·단기 프로그램 및 동아리 운영 등 총 113개 프로그램에 110명의 강사와 1,46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59개의 교육장을 지원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 지원사업은 제주시 서부권역과 서귀포시 서부권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중산간 마을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버스를 이용해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7개 중산간 지역 9,102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들이 한방진료 서비스 및 사회복지 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제주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제주시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농번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작업자 무료알선 및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4만4,190명의 유상인력과 2만3,449명의 무상인력을 통해 2,256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제주도는 권역별 시범사업이 2022년에 종료됨에 따라 지역특성에 맞는 권역별 균형발전 과제 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발굴 TF, 주민협의체 등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에 대한 매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균형발전 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실질적인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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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특별법 전부개정 범 도정 특별 전담 조직 3차 회의 운영
[한국Q뉴스]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을 위한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범 도정 특별 전담 조직 3차 회의’가 연이어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 환경·개발분야 및 재정분권분야 특별 전담 조직 3차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발 분야 회의에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틀 마련을 위한 제주수용력 산정 및 관리방안 제주의 청정 환경자원 활용 제도화 방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사용 제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의에는 현원학 제주생태교육연구소 소장, 한영조 제주숲치유연구센터 대표, 김태희 홍익대학교 교수, 강진영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
자치재정분야 회의에서는 제주에 부합되는 신규세원 발굴방안 단계적 제주특별자치도세로 이양방안 권한이양에 따른 재정우대 명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부전문가로는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라휘문 성결대학교 교수, 안종석 조세재정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홍근석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홍성선 지방재정전략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도내·외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범 도정 특별 전담 조직을 운영해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지금까지 재정분권, 미래산업, 자치분권 등 핵심 분야별로 총 13회에 걸쳐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오는 6월까지 월 1회 이상 분야별 특별 전담 조직 회의를 진행하며 도민 복리 증진과 제주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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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 추자특산 참모자반 양식실증사업 성공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추자도수협과 공동으로 참모자반 양식실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새로운 소득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자반 중에서도 유일하게 섭취하고 있는 제주 참모자반은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ᄆᆞᆷ국의 주재료로 쓰인다.
참모자반은 미역, 톳, 우뭇가사리와 함께 해녀들의 주 소득원으로 꼽히고 있으나 최근 갯 녹음 확산 등 기후변화 등으로 자원이 급감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참모자반 1킬로그램당 가격은 습중량은 3천원에서 4천원선, 건조중량은 3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우뭇가사리나 톳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이다.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조류의 다양성이 뛰어나고 육상 오염원의 영향이 없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해역으로 해조류 양식 적지로 판단되는 추자도의 서식환경을 활용해 지난 2020년부터 해조류 위주의 양식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참모자반 양식실증 사업은 지난해 9~10월에 추자 횡간도 연안에 4헥타르 규모의 양식시설에 2.5헥타르 종자틀을 이식해 올해 1월부터 3월에 걸쳐 총 3회 수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길이는 3~4미터로 자연산에 비해 성장 속도나 크기가 월등하게 높았고 양식해역 조류 소통이 아주 원활한 관계로 잡조나 뻘 등의 이물질이 거의 없어 상품성이 높은 참모자반이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참모자반 수확량은 종자 양성줄 100미터 당 평균 500킬로그램 정도로 총 20톤의 수확이 이뤄졌다.
육상에서 자연 건조해 총 2톤의 물량을 킬로그램 당 3만원 선으로 판매한 결과, 총 6천만원의 조수입도 거뒀다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양식실증 어장과 연계해 추가로 4헥타르 규모의 양식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총 8헥타르의 양식시설에서 참모자반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참모자반의 경우 1회 종자 이식으로 최소 3년간의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8헥타르의 양식시설에서 생산되는 참모자반의 수확량은 약 1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조중량을 감안하더라도 약 20톤의 판매가 가능해 약 6억원 상당의 소득을 발생함으로써 새로운 지역 소득원으로써의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형범 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생산된 해조류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추자 청정 브랜드를 이용한 해조 가공 산업도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다양한 유용 해조류의 양식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추자 지역 수산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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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주 방문객 4명 추가 확진돼 ‘누적 687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총 96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이중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22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87명이 됐다.
이달 제주에서는 총 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만 2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달 추가된 60명의 신규 확진자 중 40명이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해외 입도 등의 사유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2.71명이다.
21일 추가된 확진자 4명은 관광객 2명 업무차 방문객 2명으로 모두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입도객으로 확인됐다.
제주 684번 확진자 ㄱ씨는 지난 11일 확진된 제주 662번 확진자 ㄴ씨의 가족으로 시설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은 지난 10일 가족 여행을 위해 일가족 4명이 서울에서 제주로 왔다.
ㄴ씨는 입도 후인 10일 오후 9시경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11일 오전 7시 30분경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 이날 오후 1시 10분경 확진됐다.
ㄱ씨는 ㄴ씨의 확진 이후 가족 3명과 함께 격리 시설에 입소해 격리를 진행해왔다.
시설 입소 전 시행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0일부터 미열과 후각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 방문 검사를 진행, 21일 오후 5시 4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ㄱ씨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입도한 가족 중 2명은 ㄱ씨 확진이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ㄴ씨 확진 후 재차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1명은 음성,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 685번 확진자 ㄷ씨와 686번 확진자 ㄹ씨는 직장 동료관계다.
이들은 출장 목적으로 지난 19일 새벽 배편을 이용해 경상남도에서 제주로 온 것으로 확인됐다.
입도 후인 21일 오후 1시경 직장 동료의 가족이 확진 판정 소식과 함께 소속 직원은 코로나19 검사를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21일 오후 1시 30분 제주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7시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 됐다.
ㄷ씨는 지난 18일부터 몸살 증상이 나타났으며 현재는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고 진술했다.
ㄹ씨는 현재 열감을 느끼는 정도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687번 확진자 씨는 제주 여행 중인 가족을 만나기 위해 지난 20일 저녁 울산시에서 제주로 왔다.
씨는 입도 후인 21일 아침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씨는 21일 오후 2시 30분경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 제주한라병원으로부터 오후 7시 30분경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씨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시작했다.
씨와 제주에서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가족 1명은 지난 21일 오후 울산시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들을 확인하고 있다.
상세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제주지역에서 연일 관광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하며 “국민 누구나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조금의 증상이 있더라도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불가피하게 제주에 입도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입도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받고 방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2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7명, 격리 해제자는 661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2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526명이다.
한편 21일에는 총 1,641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상반응 신고는 없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25,018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이다.
누적 이상반응 신고는 229건으로 집계됐으나 모두 일시적인 증상으로 확인됐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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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
[한국Q뉴스] 신안군은 21일 코로나19 양성자 2명 발생에 이어 4.22 1명이 추가 양성 확진 됐다.
오늘 양성 확진자는 어제 확진자 전남 #1018, #1019의 가족으로 어제 검사에서는 미결정이 나와 자가 격리중이었으며 오늘 2차 검사결과 양성확진 됐다.
이로써, 경기 용인시 확진자로 인한 감염은 3명으로 늘었으며 4.22 현재 접촉자 94명에 대해 검체를 실시해 양성자를 제외한 87명이 음성, 6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또한, 접촉자에 대한 밀접여부에 따라 자가격리 관리와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진행중에 있다.
확진자에 대해서는 목포시의료원 이송 예정이며 추가 동선 파악 등 접촉자 조사를 하고 있으며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했다.
신안군에서는 이동자제와 함께 식당 및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해 출입자 명부 작성 철저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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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흑석산‘치유의 숲’개장
[한국Q뉴스]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치유의 숲이 22일 개장했다.
흑석산 일원 50ha 참나무 군락지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2015년부터 착공,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5년만에 조성을 완료했다.
치유센터와 프로그램실 각 1동을 비롯해 산책로와 2ha 면적의 치유정원 등이 조성됐다.
치유센터는 이용객의 신체 상태를 측정하는 등 이용객들의 쉼의 공간으로 이용되며 각종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치유의 숲은 음이온 발생량이 많은 참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740m의 무장애 데크 길과 350m 흑돌길이 조성돼 휴양객들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걸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휴양림의 기능을 살려 건축물을 최소화하고 숲의 생태와 자연환경을 보존해 조성된 치유의 숲은 2020년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22일 열린 개장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30여명의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명현관 군수는“코로나 이후 숲 자원의 중요성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며 “흑석산 치유의 숲이 자연휴양림과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해 명실상부 복합 산림치유단지로서 산림관광과 휴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은 산림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으로 산림욕에서 몸풀기 체조, 숲길 걸으며 숲해설 듣기, 숲향기 느끼기, 숲에서 햇빛 샤워하기, 물에 발 담그고 세족하기, 참나무 체험하기, 숲속 요가나 명상 등 산림을 통한 스트레스 회복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상황에서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참여자 흑석산 치유의 숲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체험료는 5,000원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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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후계농 지원사업 간담회 열어
[한국Q뉴스] 장성군이 올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로 17명의 신규 청년후계농을 선정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한 독립 영농기간 3년 이하의 만 18세~39세 영농 초기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희망 시 창업자금과 함께 기술교육, 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2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과 기 정착한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장성군에서 추진 중인 농업·생활·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후계농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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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구축 환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5대 선도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됐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온라인 비대면 공청회를 열어 계획안 초안을 발표했다.
광주-나주 간 광열철도망 사업은 비수도권 광역철도 신설사업으로 광주 상무역에서 남평, 혁신도시, 나주역을 경유하는 총 27.6km구간이 반영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통 큰 결정에 12만 시민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적의 노선 발굴에서부터 전라남도, 광주시와의 거듭된 협의에 따른 최종 노선안 도출, 오늘 국가철도망 계획안에 반영되기까지 고생하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사업’은 나주시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목표로 추진 중인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다.
이 사업은 광주~나주~목포를 잇는 광역교통망 연계와 단일 생활문화권 벨트화를 통해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도모하고 인구유출과 교통정체 해소,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통해 상생발전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지난 해부터 철도분야 명망과 학식을 갖춘 전문가들을 위촉해 민관공동위원회 광역철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광역철도위원회는 지난 2월 열린 위원회 제2차 회의를 통해 광주 상무역에서 남평, 혁신도시, 나주역에 이어 영산포, 동신대, 노안, 평동역을 잇는 총 41.8km구간의 순환형 노선안을 논의·확정하고 전라남도에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는 영산포~평동역 구간이 제외된 27.6km구간이 반영되면서 아쉬움을 낳게 됐다.
강 시장은 “이번 계획안에 반영되지 못한 영산포와 동신대, 노안, 평동구간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용역과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나주 광역철도망 사업이 호남 상생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광주시와의 협력과 공조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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