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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동체 수익사업 발굴할 아파트부녀회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가 아파트 공동체 수익사업을 개발하는 ‘2021년 공동체 이음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공동체이음 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일을 찾아 상품으로 개발하고 실현가능성이 있을 경우 사회적경제 기업까지 설립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술·악기를 전공한 경력단절 엄마들이 모여 아이교습 협동조합을 만들거나 손맛 좋은 엄마들이 모여 이유식가게를 창업하는 등 공동체를 기반으로 수익구조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자는 아파트 부녀회이며 2년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기본교육, 하반기에는 사업계획을 만드는 심화교육을 진행하며 2021년에는 가능성 있는 부녀회를 선정해 시험 상품판매 및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순천시 자치혁신과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순천시는 그동안 주민들 간 소통과 교류 중심의 마을 공동체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과거 활발하게 활동했던 아파트 부녀회를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활성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아파트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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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세계적인 드러머 리노와 함께 순천관광홍보
[한국Q뉴스] 순천시는 순천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유명 드러머 ‘리노’와 함께 순천관광홍보에 나선다.
리노는 세계적인 드러머로 미국의 권위있는 드럼스틱회사인 리갈팁이 선정하는 ‘2018년 세계 톱 드러머 50’에 아시아 최초로 선정됐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라이브 사이트의 파이널 무대에서 단독공연을 펼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9년 8월 순천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순천과 연을 맺었다.
순천시는 지난 겨울 ‘리노’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드럼 연주와 함께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배경으로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을 연기해 4월 22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순천시를 방문하지 못하는 관광객들에게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순천관광 홍보영상은 4월 22일부터 순천관광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공개되며 리노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외에도 리노의 20여개 협찬후원업체에서도 함께 공유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에 자유롭지 못한 여행객들에게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의 아름다움을 영상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리노와 함께한 이번 관광홍보영상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순천만국가정원·습지 등 순천의 아름다움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달리지는 관광 환경에서 순천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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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방정부-북측, 평화·공동번영 함께 나아가자” 공동입장문 발표
[한국Q뉴스] 순천시가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전국 38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22일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한 그간의 모든 과정을 깊이 성찰하고 지방정부와 북측이 힘을 합해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포럼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3년이 지난 지금 가슴을 뛰게 했던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해 매우 가슴이 아프지만, 기대와 실망이 반복됐던 시간도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기에 우리는 다시 희망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또 “하노이 회담 결렬 후 평화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지 않으려는 북측의 노력에 변함없는 기대감을 표하며 복잡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완전한 평화 구축을 위해 북·미 정상이 약속한 싱가폴 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현 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이후 후속 조치로 추진 중인 지방정부와 북측 간 직접적인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빼놓지 않았다.
포럼은 지방정부는 시민들을 위한 독자적인 행정을 수행하고 “남·북 동포들이 가진 것을 모두 합한다면 우리 기업과 국민들에게, 그리고 북녘의 동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각 지방정부가 저마다의 특색을 발휘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또 힘을 합치면 더 큰 규모의 협력사업도 가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포럼에 속해 있는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는 한반도 내 코로나19 안정화를 위한 민족 간 보건의료 협력을 비롯해 탄소배출권 강화 등 국제적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산림분야 협력, 식량 자주권을 위한 농수축산 분야 협력사업 등을 준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지방정부의 독자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도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포럼에 참여하고 있다”며 “지방정부의 협력사업으로 남북의 상생발전 뿐만 아니라 항구적 남북평화를 위한 마중물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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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있어 행복한 도시, 순천의 자부심 그림책도서관
[한국Q뉴스]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은 지난해 12월 15일 재개관해 전국의 많은 그림책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자료관과 전시관을 하나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 정원을 정비했으며 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료관을 확충하고 미니전시실을 새롭게 만드는 등 전국 최초의 1호 그림책도서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기존 1층으로 운영되었던 자료관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확대했고 전체도서를 35,000여권의 그림책과 그림책 이론서로 채웠다.
또한 그림책 전문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분류를 새롭게 해 글 작가가 아닌 그림작가 순으로 바꾸는 등 그림책 전문 도서관으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재개관을 기념하는 첫 번째 전시로는 류재수 그림책전을 마련했다.
류재수 작가는 그림책 장르에 대한 인식이 적용된 한국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 ‘백두산 이야기’로 우리 그림책 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백두산 이야기 원화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등 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지난해 순천 그림책도서관에서 수집, 소장하게 됐다.
지난 21일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한 류재수 작가는 순천 그림책도서관의 퀄리티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며 순천이 그림책의 메카와 같은 곳이라고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그림책을 아끼는 모든 분들에게 순천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전시 중인 ‘류재수 그림책전’은 5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인형극 ‘날아라 장수매, 나를 지켜줘’, 그림동화 ‘백두산 이야기’, ‘노란 우산’ 등 전시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그림책도서관의 다음 전시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9명의 그림책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을 준비 중이다.
사계절 자연의 풍요한 기운을 느껴보고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해 그림책을 바라보는 색다른 감상의 기회가 될 전시로 6월부터 97일간 이어진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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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지매립장에서 발로 뛰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한국Q뉴스] 허석 순천시장이 22일 왕지매립장을 찾아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예비용량 증설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왕지매립장 사용 기한이 1년 1개월로 임박함에 따라, 순천시는 신규 매립장 조성 이전까지 사용할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방 1단을 수직증설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5년 7개월의 사용 기한이 추가로 확보된다.
이날 허석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증설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 12월 화재가 있었던 주암면 자원순환센터 운영현황과 재가동 시점을 확인하는 등 현재 순천시의 전반적인 쓰레기 처리 과정을 꼼꼼히 확인했다.
허 시장은 “매립장의 용량을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쓰레기 배출량 자체를 감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생태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깨끗한 순천시를 만들기 위해 2030년까지 쓰레기 배출량 20% 감축 사업을 병행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매립장 주변으로 성장속도가 빠른 나무를 심어 미관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클린업환경센터 완공 기간을 감안해, 왕지매립장 추가 증설 가능성 검토 등 대안을 마련해둘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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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동현충탑공원 산책로 정비
[한국Q뉴스] 광양시는 4월 전반에 걸쳐 아동·여성 친화사업 일환으로 마동현충탑공원 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
마동현충탑공원은 이순신대교와 광양항이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도심지에 근접해 있으면서도 가야산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시민이 많이 찾는 공원 중 하나이다.
본 사업은 마동현충탑공원 산책로 정비공사로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 구간은 약 140여 미터로 공원 내 비포장길을 흙 콘크리트로 포장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사용하는 장애인, 영유아 보호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범 공원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서 공원이 쉼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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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동체육공원 생활환경숲 쉼터 조성
[한국Q뉴스] 광양시는 마동체육공원에 체육활동 편의공간 제공을 위해 생활환경숲 쉼터 조성 사업을 지난 3월 시작해 5월 중 준공 예정이다.
시는 마동체육공원 공터를 활용해 느티나무, 배롱나무, 먼나무 등 수목 905주를 식재한다.
토양 성분 조사를 실시해 기존 수목 생육 불량의 원인 및 환경을 분석하고 수목에 적합한 생육기반을 마련코자 토양 개량과 관수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나무그늘 아래 앉음벽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에게 녹음이 드리워진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생활환경숲 쉼터가 실개천, 바닥분수, 체육시설 등 다양한 공원시설물과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녹색 가족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의 더 커진 도심 속 힐링 라이프 욕구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주변에 녹색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상범 공원과장은 “공사 중 공원 이용 불편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보건·휴양 및 정서 생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환경숲을 확대해 시민의 몸과 마음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속 그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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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목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에서 논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광양 5일시장 2층 상인교육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목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는 광양 목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원도심의 배후 주거지인 목성리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개최됐다.
광양 목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공동체 결속으로 새로 단장하는 개·성 있는 연계거점 마을’이라는 비전으로 계획 개요 지역 현황진단 및 여건 분석 기본 구상 사업계획 등을 제시했다.
토론은 이명규 광주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좌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병흔 LH토지주택 수석연구원은 주거지지원형의 취지에 맞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언급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정성복 목포대학교 도시 및 지역개발학과 교수가 보행자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자를 위한 시범지구 조성과, 공모 사업을 위한 토지 매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영애 한국기술개발 전무이사는 유당공원 및 광양 5일시장 등 대상지 내 인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강조하면서 목성지구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장했다.
이명규 좌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광양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점을 높이 산다며 토론자 의견을 종합하고 주민의 도시재생사업 적극 참여를 강조했다.
참석한 시민들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하고 시 도시재생과와 토론자들이 필요한 부분을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어나갔다.
목성리 지역의 공모 선정을 바라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전문가들은 더욱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주민공청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목성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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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존 관수시설 활용해 저비용 과수 동상해 방지 시설 보급
[한국Q뉴스] 곡성군이 기존 관수시설을 활용한 과수 동상해 방지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갈수록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벚꽃이 평년보다 보름 이상 빨리 개화하면서 관측 이래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나들이객이야 이른 개화를 반기겠지만 농가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과수의 개화시기도 빨라져 냉해의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과수가 빠르게 개화한 이후 4월 초쯤 하루 이틀 새벽 기온이 영하 이하로 떨어지면서 1년치 농사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이다.
냉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세 살수나 공기순환 장치 등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시설 비용이 수천만원에 이르기 때문에 농가로서는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기존 관수시설을 이용한 저비용 과수 동상해 방지기술을 보급하고자 올해 농촌진흥청 국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곡성군이 도입하는 방식은 기존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에 화목보일러와 관수 탱크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시설은 4~5백만원 정도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작동원리는 단순하다.
먼저 기온 저하가 예상되기 전날 밤에 보일러를 가동하기 시작해 40~50도의 온수를 준비한다.
그리고 과원 내 기온이 섭씨 0도쯤에 도달하면 온수와 냉수를 혼합한 미온수를 살포한다.
통상 영하 1.5도 내외에서 냉해가 발생하는데 미온수 살포로 과원 내 기온이 영상을 유지할 수 있게 돼 냉해를 입지 않게 된다.
올해 곡성군은 곡성배영농조합법인 소속 10농가에 시설을 보급한다.
이후 시범 농가의 의견을 취합해 시설 개선점을 찾고 사과나 체리 등 다른 작물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생각이다.
군 관계자는 “하루 이틀 떨어진 기온 때문에 1년 농사를 망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작물 재배 환경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우리 군의 지리적 특성과 환경에 맞는 기술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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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미얀마 사랑 티셔츠 구매 운동 동참
[한국Q뉴스] 임실군이 미얀마 국민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미얀마 사랑 티셔츠 구매 운동에 동참했다.
이 운동은 군부 쿠데타로 신음하는 미얀마 국민과 유학생을 돕기 위해 전북도청에서 가장 먼저 참여하고 이를 확산시켰다.
군은 운동 취지에 적극 공감해 미얀마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임실군청 직원들은‘1청원 1티셔츠 구매 운동’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동참하고 있다.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와 국제선교단체인 행복한아시아가 추진하는 ‘미얀마 사랑 티셔츠 판매’운동의 수익금은 도내 거주 미얀마 유학생을 지원하고 미얀마 본국의 국민에게 의료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심 민 군수는“40여 년 전 우리나라 광주 민주화운동을 떠올리게 하는 미얀마 국민의 항쟁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며“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미얀마 국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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