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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시책 일몰제’로 9억여원 예산절감 효과
[한국Q뉴스] 해남군이 비효율적·관행적 사업을 일몰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시책일몰제’를 추진한 결과, 10개 사업이 일몰 또는 통폐합됐다.
군은 올해 2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목적이 달성된 사업, 반복·관행적 비효율 사업,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불필요성이 제기된 사업 등 일몰 과제를 발굴하고 자체일몰 또는 심의 일몰을 거쳐 일몰 여부를 결정했다.
이에따라 보건소 수질검사 업무를 비롯한 6건은 일몰 폐지, 곡물건조기 지원사업 등 4건은 기존사업으로 통폐합 폐지하기로 결정하고 내년 예산에 미반영된다.
일몰사업 세부내역은 보건소 수질검사 사료 원통분쇄기 지원사업 고품질쌀 포장재 디자인개발 친환경재배단지 돌발병해충 방제자재 지원사업 고추 수확작업기 지원사업 템플스테이 지원사업 6건이며 통폐합사업은 곡물건조기 지원사업 집진기 지원사업 인삼재배 관수시설 지원사업 공예품대전 입상자 출품지원 4건이다.
시책일몰을 통해 절감된 9억4,000여만원의 예산과 행정력은 행정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신규 미래성장 동력사업과 국민편익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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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1년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대 성과 거둬
[한국Q뉴스] 해남군이 2021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5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합동평가는 국가위임 사무와 국가보조사업 등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를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지자체 행정 전반의 추진성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로 해남군은 정부합동평가 이래 처음으로 도내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물론 22개 시군중 5위 순위를 달성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해남군은 지자체 사회성과보상 기반조성, 소상공인 정책, 혁신지향 공공조달,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분야 등에서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행정전반에 대한 성실성을 대변하는 77개 정량평가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정부합동평가에서 중요한 성과를 이룬 것은 코로나 어려움 속에서도 해남의 유쾌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직자와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면밀한 행정 추진으로 군정 최고 목표인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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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국산김치자율표시제’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한국Q뉴스] 무안군은 국산김치 판매 증대와 소비자들의 알 권리 보호를 위해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 식당과 단체 급식시설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5개 민간단체가 참여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있으며 인증 기간은 1년이다.
군은 해마다 국산김치 사용 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산 중국산 알몸김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인증제 도입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국산김치 소비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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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귀농인 가장 많은 장성군, 이유 있었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전남 내에서 연 소득 1억원 이상의 고소득 귀농인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장성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0년 기준 연 농가소득 5000만원 이상의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도 내에서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귀농인은 총 75농가다.
이 가운데 최다인 11농가가 장성에 위치해 있다.
장성군은 귀농·귀촌인 맞춤 지원은 물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각종 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로 잘 알려져 있다.
연 평균 1500가구의 귀농·귀촌인이 장성군에 정착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전보다 확대된 총 8개 사업을 펼쳐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의 지역 융화를 돕는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지원사업’부터 새내기 귀농인에게 영농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귀농인을 돕는다.
최근에는 예비 귀농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주는 ‘품목별 상담 멘토단’을 운영해 이목을 끌고 있다.
장성군은 딸기, 토마토, 스마트팜 등 12개 분야의 멘토를 선정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원 대상은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 직장인부터 품목을 결정한 귀농인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정기 교육이나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예비 귀농인이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멘토 상담을 요청하면, 해당 분야 멘토가 자신의 농장에 방문한 신청자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하고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전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고소득 귀농인을 보유하고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독보적인 지원 정책 추진과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호응이 높다”며 “품목별 상담 멘토단이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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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친환경농업대학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는 농업·농촌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을 이끌어갈 혁신 농업인과 치유농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1년도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친환경농업대학 ‘치유농업’과정은 5월 28일부터 교육이 시작되어 10월에 종강하며 순천 미생물센터와 현장 교육으로 주 1회씩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대상자의 이해와 진단, 분야별 치유 이해,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준비되어 있다.
농업대학 교육 신청은 관내 농업인 및 귀농인, 서비스 농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까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농업 환경 변화에도 교육 수강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치유농업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 육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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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2021년 허가민원 업무편람’ 제작 배부
[한국Q뉴스] 순천시는 시민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건축·개발·환경·위생·지적 등 분야별 2021년 허가민원 업무편람을 제작해 배부한다.
허가민원 업무편람은 분야별 관련공무원이 TF팀을 운영해 허가절차와 주요 체크포인트, 관계법령 등을 연구·검토해 허가과정을 알기 쉽게 수록했다.
시는 민원업무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 향상과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했으며 지역 건축사회 및 토목설계사무소에도 배부해 허가 절차를 정확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허가민원 업무편람은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관계자와의 업무처리에 대한 소통강화를 통해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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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드림단, 2호 그라스 정원 조성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달 27일 순천 시민정원사로 구성된 순천정원드림단과 함께 정원지원센터 광장의 7개 조형 플랜트에 사계절동안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7종의 그라스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정원드림단이 조성한 그라스정원은 한 면은 낮고 한 면은 높은 정원지원센터 광장의 조형 플랜트가 가진 상승미를 살리고 조형 플랜트별로 그라스 7종을 식재해 형상미와 색채미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한 이번 순천정원드림단의 2호 그라스 정원은 저관리형 유지관리를 위해 일년초 중심으로 연출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계절별 변화하는 그라스를 감상하고 특히 황량한 겨울철에 그라스 식물이 만드는 푸른 겨울정원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정원드림단의 2호 그라스 정원은 순천 정원지원센터를 찾는 정원교육생과 방문객들에게 순천에서 보기 어려운 그라스류 식물을 소개하고 사계절 동안 변화하는 그라스의 모습을 통해 발전 가능한 정원 모델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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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종속구간 신규 도로명부여로 위치 찾기 쉬워져
[한국Q뉴스] 순천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승주읍 신전1길 외 15개 종속구간에 22개의 도로명을 새로 부여해 건물 위치를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종속구간이란 주도로에 접한 지선도로로 대부분 막다른 구간이나 2개의 도로를 연결하는 구간으로써 별도의 도로명을 부여하지 않은 채, 주변 도로명과 본번에 가지번호를 붙여 주소를 표시한다.
종속구간이 생겨날수록 골목길에 주된 도로명이 없어 정확한 건물의 위치를 찾기 힘들거나, 사용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도로명주소가 변경되는 등 시민들의 주소 사용에 불편을 초래해왔다.
시는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승주읍, 주암면, 외서면, 황전면, 월등면 등의 16개 종속구간에 신규 도로명 부여를 추진했다.
새로운 도로명 부여를 위해 현장확인과 주민 의견수렴,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정서 등 지리적 특성과 위치를 감안해 적합한 도로명을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을 일괄 교체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기존 종속구간의 도로명주소는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찾기 힘들었지만,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해졌고 주소 찾기가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차적으로 종속구간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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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주시민 역량을 위한 ‘열린주권학교’ 성료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2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민주주의 교육인 열린주권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로써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주권의식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총 26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열린주권학교를 운영했다.
열린주권학교는 ‘민주주의, 소통, 미디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하면서 민주주의는 단순히 제도적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자기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해야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생각을 곱하고 대안을 더하는 과정에서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통한 소통이 중요하고 민주주의 도구로써 현대 사회의 미디어 활용의 의미와 역할 등을 살펴보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주권의식 함양과 민주주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특히 지난 3월 10일 김누리 중앙대 교수의 ‘우리 사회는 얼마나 민주적인가’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고 4월 7일에는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의 ‘시민참여와 민관소통’이라는 주제로 5월 12일 김언경 뭉클미디어인권연구소장의 ‘미디어 속 차별과 혐오’라는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열린주권학교는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에도 불구하고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고 강의 전 배부된 교육자료를 미리 학습해 질의응답 시간에는 수준 높은 질문과 강사진의 성실한 답변과 함께 강의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등 참여자들의 열띤 학습 열기와 소통이 이어졌다는 평이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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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중 2위를 달성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부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과 국가보조사업 등 국정과제의 추진성과를 정량과 정성부문으로 나눠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정량분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농산물 직거래 실적, 경력단절여성 구직 발굴, 공립 치매전담형 시설 확충,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등 67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고 정성분야에서는 1회용품 사용감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마을자치·공동체 활성화,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지원, 신지향 공공조달 등이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순천시가 4년 연속 도내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민선 7기의 생태경제도시 완성을 위해 추진하는 시정 주요 부문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평가결과에 따라 순천시는 1억 3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2천여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공무원들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민선 7기 성과를 마무리하는 해인만큼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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