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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한국Q뉴스] 장성군이 이달 22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출산가정에서 150% 이하 출산가정까지 확대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영양관리를 돕고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신청은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에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비용은 태아 유형, 출산 자녀 순위, 소득 구간, 서비스 이용 기간 등에 따라 다르며 그에 따른 정부 지원금도 최소 36만원에서 최대 483만원으로 달라진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확대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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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추진
[한국Q뉴스] 강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K-푸드의 대표주자인 김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전라남도와, 민간단체인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함께 음식점, 단체 급식시설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추진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생산, 유통업체로부터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 음식점에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다.
군은 관내 모든 일반음식점에 대해 국산 김치 사용업소에 인증 표시판을 부착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오는 9월까지 음식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과 구내식당 등 92개소 이상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강진군 대표 특산물로 떠오르고 있는 ‘강진 묵은지’ 사업단 참여 업체에 대해서도 인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증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 국산 김치 공급·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 내용 등을 제출해야 되며 인증 기간은 1년이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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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맛에도 딱 맞아요”해남고구마 홍콩 수출
[한국Q뉴스] 해남군은 18일 화산면 해남고구마협동조합에서 고구마 수출 선적행사를 가졌다.
선적된 고구마는 홍콩으로 수출되는 물량으로 해남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는 인도네시아나 베트남산 고구마에 비해 맛과 당도가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해 현지인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상품성이 우수해 kg당 1만 5,000원 가량의 높은 가격에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유럽, 동남아 등 4개국에 80여톤, 3억원의 고구마와 고구마 가공품을 수출했다.
올해도 현재까지 싱가폴과 홍콩, 2개국에 40여톤, 1억원을 수출했고 향후 60여톤, 3억원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남군은 고구마 수출확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고품질 생산 기술지도와 함께 바이러스 무균묘 보급, 각종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관내 화산농협에서는 고품질 생산 및 관리, 해남고구마협동조합에서는 수출 증대를 위한 판로개척과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최고 품질 고구마를 생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해남고구마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까지 297억여원을 투입해 해남고구마연구센터 설립 등 생산과 유통, 가공에 이르는 총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10% 수준인 고구마 가공·반가공 비율을 30% 수준까지 확대하고 고구마 수출도 300톤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상품개발 및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과 함께 수출 전문 생산단지를 2025년 200ha까지 확대한다.
해남은 600여 농가, 1,964ha 재배면적에서 연간 3만 4,000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전남 최대 고구마 주산단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식이섬유와 무기질 성분이 많으며 지리적 표시농산물 42호로 등록되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전국 최고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해남고구마가 품질과 유통, 가공 등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다시한번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수출 확대로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남고구마의 명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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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둔장의 얼굴 展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과 신안문화원에서는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둔장의 얼굴’ 展을 연다.
김태진 사진작가와 강선철 디자이너가 참여한 ‘둔장의 얼굴’ 展은 ‘둔장마을 사람들 展’‘자은 3인 3색 展’에 이어 둔장마을을 주제로 하는 3번째 기획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점으로 둔장마을을 들여다보고 사진과 디자인으로 바라본 둔장 사람들과 풍경을 담았다.
전시는 둔장의 상징들 13점, 둔장마을 풍경 24점, 둔장마을 주민 34점 등 세 가지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태진 작가는 커피트럭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한민국을 스케치하고 무일푼으로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일상의 소소함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지 경험했다.
그리고 지금은 지역사회의 소소한 이야기와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가고 있다.
신안문화원은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신규조성사업에 선정되어 50여 년간 둔장마을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마을회관을 신안군과 함께 둔장마을미술관으로 재개관해 작년 12월부터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각종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 동 사업의 지속운영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둔장의 얼굴"展을 시작으로 상설전시, 기획전시,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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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6기 음식문화대학 운영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3월 개설한 제6기 음식문화대학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부터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는 음식문화대학은 6회 맞이하고 있으며 음식에 관심이 있는 군민, 음식점 영업주, 창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외식업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리심리 하락, 경영 악화로 외식업의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포장교육과 도시락, 밀키트 등 비대면 메뉴 상품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생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6회차 교육에서는 도시락, 가정간편식, 밀키트 메뉴개발 및 포장에 대한 실습을 진행하고 업소별 단품메뉴 상품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음식점에 찾아오는 손님들만 바라보고 영업활동을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의 소비 변화 흐름에 맞춰 내 영업도 변화를 줘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6기 음식문화대학은 앞으로 업소별 비대면 메뉴 상품화와 홍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오는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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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사초항 어민복지회관, 주민 소득 창출 공간으로 변화한다
[한국Q뉴스] 강진군은 해양수산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유휴시설 활용 해드림 사업’에 신전 사초항 어민복지회관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드림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5개소씩 선정해 오랜 시간 방치된 어촌의 유휴 공동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강진 신전 사초항 어민복지회관은 2층 규모로 건축물이 노후되어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억 5천만원 포함 총 3억원을 투입해 사초 어민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수산물 쇼핑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
특히 층별로 공간을 구분해 1층은 마을주민 주도로 운영하는 직거래 판매장으로 조성하고 2층은 온라인 판매 인프라를 구축한다.
옥상에는 휴식 공간도 마련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물 유통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해드림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어촌 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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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매천도서관 이전 개관식 개최
[한국Q뉴스] 구례군이 학습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매천도서관을 이전 개관했다.
18일 구례군에 따르면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 정석호 전남도립도서관장, 구례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천도서관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건립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군은 서시천 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한 구 매천도서관을 2002년부터 운영해왔다.
그러나 건물 노후로 인해 2017년 신축을 결정하고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된 구례읍 중심지역으로 옮겼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726㎡ 규모로 작년 12월 준공됐다.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됐으며 3만9천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내부 이전작업을 추진해 4월 완료했다.
도서 자가대출 및 반납, 예약대출, 추천도서검색 등 도서관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실내 공간 인테리어와 장애인 시설이용 안내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도서관 1층은 종합자료실로 2층까지 개방감 있는 복층구조로 조성했다.
자료열람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148석의 열람좌석을 만들었다.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다목적실, 독서토론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할 수 있는 동아리실,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휴게공간인 북카페를 조성했다.
도서관 2층은 종합자료실과 특별 프로그램실로 구성해 자료열람과 더불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군은 매천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4차 산업으로 넘어가는 혁명의 시대에 새롭게 건립된 매천도서관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통찰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욱 풍성한 문화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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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20~25일 구매·환전서비스 중지
[한국Q뉴스] 해남사랑상품권 판매·환전 등 모든 서비스가 5월 20일 0시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일시 중지된다.
서비스 중지는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조폐공사의 데이터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한 것으로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전국 60개 지자체의 상품권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일시정지 기간 동안에 이용할 수 없는 서비스는 상품권 관련 앱·웹 서비스 접속 카드형 상품권 충전, 결제 및 환불 종이형 상품권 구매 및 환전 농협 체크카드를 통한 해남사랑카드상품권 이용 서비스이다.
업그레이트 작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DB 관리 운영으로 시스템 접속 지연 및 서비스 중단 등의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이번 일시 중지로 상품권 구매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해남사랑상품권 10% 특판행사를 6월 30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 일시 정지로 군민들과 가맹점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상품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한국조폐공사와의 필요한 조치임을 이해하고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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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한노인회무안군지회에 마스크 1만장 전달
[한국Q뉴스] 무안군은 18일 대한노인회무안군지회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마스크는 지난 7일 예비사회적기업 광고회사인 JOB-G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안군에 기탁한 마스크 10만장 중 일부이며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무안군지회를 통해 각 마을경로당으로 배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산 군수는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마스크를 아껴쓰시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마스크를 편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다”며“하루 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어 군민들이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홍보하는 등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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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록관,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나나센터에서 17일부터 31일까지
[한국Q뉴스] 나주문화도시조성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센터가 함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여는 순회전시로 주제는 ‘인권–보편적 가치, 문화적 기억으로’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국 가운데 12개국을 선정,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포함한 세계인권 기록물을 소개하고 복본과 영상 등을 전시한다.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관련한 전시는 5.18 당시 동산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김현경 양의 일기를 현재 아이들의 목소리에 담아 제작한 설치작품 ‘묻고 묻지 못한 이야기’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된 광주 시민들의 증언 자료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숨어 쓴 일기’를 포함,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슬라이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발굴 영상’등을 만나볼 수 있다.
12개국 관련 세계 인권 기록물 가운데는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음을 천명한 프랑스의 ‘인간과 시민의 권리에 관한 선언 원본’과 세계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획득하게 한 뉴질랜드의 ‘여성 참정권 청원서’가 소개된다.
또 독재정권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되찾게 했던 필리핀의 ‘피플 파워 라디오 방송’, 크메르 루즈가 저지른 반인륜 범죄의 극한의 참상을 확인할 수 있는 캄보디아의 ‘투올슬랭 대학살 박물관 기록물’, 소비에트 연방 해체와 자유를 찾기 위해 발틱 3개국을 연결한 인간사슬, ‘발틱웨이’, 아르헨티나의 국가 주도의 테러 행위에 맞선 투쟁의 진실과 정의, 기억을 담은 기록물, 도미니카 공화국의 인권투쟁 및 저항에 관한 기록유산, 브라질 군사 정권의 정보 및 반정보 네트워크 기록물군, 파라과이 독재통치 35년 동안에 생산된 ‘공포의 아카이브’, 칠레의 피노체트 탄압에 저항한 인권기록물, 일본군에 의해 30만명이 살해된 중국 ‘난징대학살 기록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은 1994년 5·18민주화운동 자료실을 설치와 자료수집위원회를 구성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기록물과 유품, 문서 4,271권, 858,904쪽 흑백사진 2,017컷, 사진 1,733장을 2010년까지 수집했으며 2011년 5월 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김호균 센터장은 “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나주에서 처음 개최한다.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정신이 우리 나주로부터 전국으로 뻗어나갈 것”이라며 “나주문화도시조성센터에서는 앞으로 나주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에게 친근한 전시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12개국의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는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를 비롯해 대구의 경북대학교, 용인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국립5·18민주묘지 추모관 등으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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