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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끈질긴 수색 끝에 실종 장애인 구조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1일 장애인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자치경찰단 외근 전 직원을 동원해 탐문·수색한 끝에 12일 실종자를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경 어머니와 통화가 끊긴 후 귀가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경 노형지구대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신고를 접수받은 후 자치경찰단은 11일 오후 3시경 하귀하나로마트 인근에서 도 도민안전실 CCTV에 포착된 사실을 확인, 외근 전 직원을 동원해 애월과 하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탐문·수색을 펼쳤다.
수색 끝에 12일 오후 4시 15분경 도두항 입구 맞은편 공영주차장 정자에 앉아 있는 실종자를 발견했다.
장애인 A씨는 장시간 음식을 먹지 못해 탈진 증상을 보였으며 생수 등 음식물을 제공해 안전을 확보한 후 12일 오후 5시경 부모님에게 인계했다.
자치경찰단은 “실종 사고가 장기화되지 않고 조기에 실종자를 발견해 안전하게 부모님 품으로 돌아갔다”며 “추후 어르신, 장애인 등 실종 사고가 발생할 경우 빠른 시간 내에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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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 명실상부 제주 대표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평화재단과 함께 운영 중인 4·3트라우마센터가 개소 이후 1년 만에 566명의 이용자가 등록했으며 총 1만4,944명이 이용하는 등 제주를 대표하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4·3트라우마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치유 프로그램, 도수·물리치료, 심리상담, 방문치유 및 사례관리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4·3트라우마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92.7%로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 트라우마 치유활동 평가에서도 센터 운영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지표 평가에서 97.3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운영 성과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4·3트라우마센터는 체계적인 시스템 확립에 집중해왔다.
매 요일마다 문학치유, 음악치유, 원예치유, 명상치유, 운동치유, 방문치유, 야외치유, 4·3이야기마당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심리 상담과 물리·도수치료는 일상적으로 운영했다.
이와 함께 4·3희생자와 유족들이 고통의 기억을 풀어 놓는 ‘4·3이야기 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트라우마 치유센터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에는 찾아가는 치유활동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방문이 어려운 생존희생자와 유족, 원거리 방문자 등을 위한 방문치유 사례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신규 사업인 읍면별 방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향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개인 및 집단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신과 전문의 등 치유·치료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센터 운영의 안정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월 3일 ‘제73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정부는 관련 법률이 제정되는 대로 국립 트라우마센터로 승격하고 많은 분들의 아픔이 온전히 치유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4·3트라우마센터의 국립기관 승격에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으로 트라우마센터가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안식처로써 최적화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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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본부, 우기대비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 준설 추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5월 말까지 5억2,500만원을 투입해 제주도 관내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에 대한 준설작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장마철 등 우기에 대비하고 재해방지 및 악취저감, 하수관로 유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하수를 모아서 처리장으로 이송 처리하는 하수도시설이다.
상하수도본부는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이 토사나 쓰레기 등으로 막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을 대비해 올해 3월부터 준설작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준설 작업은 밀폐 공간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 적정공기 여부 측정, 보호구 착용, 안전장비 비치 등 작업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현재 272개소 대상 중 123개소에 대해 준설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49개소는 유해가스 발생빈도가 높아지기 이전인 5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준설작업을 통해 각종 퇴적물로 인한 펌프효율 저하 및 배수불량 등 하수 처리 방해요소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관광객들께서는 펌프장이 이물질로 인해 막히는 일이 없도록 물티슈, 위생용품, 음식물쓰레기, 비닐류 등을 변기 속에 넣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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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9명 신규 확진…닷새 만에 다시 한 자릿수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총 2,102건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새 9명의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1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38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에서는 지난 8일부터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보였지만, 닷새 만에 다시 한자리 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다수 누그러졌다.
확진자 동선 공개와 자발적 검사가 잇따르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도 연일 역대 수치를 갈아치웠으나, 전날 2천 건이 넘는 수치에도 불구하고 확산 추이가 다소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제주에서는 417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5월에만 1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올 들어 월별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달을 기록하게 됐다.
이달에는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되면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었다.
5월 신규 확진자 중 72.6%인 90명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다른 지역 확진자들과 접촉했던 도민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연쇄 감염을 일으키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달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집단 환자 발생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노래방과 피시방,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인 모임, 학교, 직장 등으로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면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집단 발생으로 분류된 것은 5개 범주로 이와 관련해서는 총 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확진자 상당수가 제주시내 한 대학교 운동부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만 총 54명에 이른다.
또한 서귀포시 제사 모임과 관련해 5명, 제주시 일가족 감염과 관련해 15명, 2개 목욕탕 관련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집단 감염의 주원인을 방역수칙 위반 행위로 꼽고 있다.
역학조사에서 밀폐·밀접·밀집이 이뤄지는 ‘3밀 환경’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노래를 부르거나,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지키지 않고 다수가 한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음식을 섭취하면서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정황들이 확인됐다.
이에 제주도는 오는 23일 24시까지 2주간을 집중 방역 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별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이 의무화된 중점·일반·기타관리시설을 집중 점검 중이다.
마스크 착용이 어렵거나 3밀 환경의 체류, 관광객 다수 방문 예상 업종 및 장소 등에 대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강력 단속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방역 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계도 없이 즉각 행정명령을 내리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흥주점·단란주점·노래연습장·홀덤펍·콜라텍·헌팅포차·감성주점, 목욕장업, 피시방, 오락실·멀티방에 대해 밤 11시 이후의 영업을 제한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상생활 곳곳에 침투해있는 만큼 외출·모임 자제 환기·소독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통해 지역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태봉 국장은 “시설 출입 시에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제주안심코드를 활용할 경우 접촉자를 빠르게 분류하고 신속한 방역 조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자나 시설 관리자 입장에서 모두 득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95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3일 오전 11시 현재 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6명으로 기록됐다.
12일 확진된 9명 중 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제주 830번 확진자는 818번 확진자 가족이다.
제주 831번은 810번 확진자와 835번은 제주 750번·758번과 동선이 겹쳤다.
제주 832번은 제주 799번 접촉자이며 833번과 834번은 제주 767번의 가족으로 모두 대학 운동부 관련으로 조사됐다.
제주 836번부터 838번 확진자까지 3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837번과 838번의 경우에는 타 시도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830번 확진자 ㄱ씨는 11일 확진된 제주 81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ㄱ씨는 제주 81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0일 오후 4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11일 오후 4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ㄱ씨는 지난 10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지금은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31번 ㄴ씨는 지난 10일 확진된 제주 8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ㄴ씨는 810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ㄴ씨는 11일 오후 11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7시 2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32번 ㄷ씨는 지난 10일 확진된 제주 79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ㄷ씨는 799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ㄷ씨는 11일 오후 1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7시 2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33번 확진자 ㄹ씨와 834번 확진자 씨는 11일 확진된 제주 82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제주 82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연락받고 12일 오전 9시경 제주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12일 오후 8시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명 모두 현재까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진술했으며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35번 ㅂ씨는 지난 6일 확진된 제주 750번 확진자의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ㅂ씨는 지난 4일 750번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를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ㅂ씨는 12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9시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오한과 발열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36번 확진자 ㅅ씨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ㅅ씨는 지인이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소식을 듣고 12일 오전 10시경 제주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37번 확진자 씨는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성남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코로나19 증상 발현은 없으나, 타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12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10시 1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도 코로나19 무증상 상태이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38번 확진자 ㅈ씨는 지난 10일과 11일 부산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ㅈ씨도 타 지역을 다녀온 후 12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10시 1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편도염 증상이 있다고 진술했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 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상세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즉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 9일과 10일 차례로 동선 정보를 공개한 ‘향수탕’ 목욕탕과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제주삼화점’ 방문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78명이 방문 이력을 밝히고 검사를 받았다.
제주시 선덕로 소재 ‘향수목욕탕 오후 3시 50분 ~ 오후 6시, 5월 7일 07시 ~ 09시)’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진행한 이들은 총 151명으로 집계됐다.
이 과정에서 6명이 확진됐고 14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시 건주로에 위치한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제주삼화점 오후 4시 20분 ~ 오후 5시 50분)’검사자는 총 127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4명은 양성, 11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르면 오늘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1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23명, 격리 해제자는 715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220병상이며 현재 도내 자가 격리자 수는 1,423명이다.
지난 12일 제주에서는 1차 7명, 2차 1,078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총 5건이 신고 됐다.
모두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등으로 확인됐으며 중증 의심사례는 없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5,889명이며 2차 완료자는 1만2,827명이다.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누적 총 313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도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현재는 70~74세, 65~69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오늘부터는 60~64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다.
접종 사전 예약은 가까운 관할 보건소나 중앙콜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질병관리청‘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인적 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접종 장소와 날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전화나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자녀 등이 대신 예약할 수도 있다.
접종 대상자의 자녀 등 대리인이 사전 예약 누리집에 인적 정보를 입력하고 대리인 여부를 인증 받으면 된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접종은 오는 5월 27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로 실시된다.
접종은 도내 위탁의료기관 136개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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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한국Q뉴스] 고흥군과 완도군의 현안 사업인 고흥~완도간 지방도 830호선과 금년 2월 준공된 봉래 우주센터 진입부근 구불구불한 고갯길 선형개선 구간 군도 11호선이 국도로 승격 됐다.
국도로 승격된 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로는 고흥 금산 ~완도 42.4km 구간을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 9008억원이 투입된다.
고흥군은 그동안 금산에 있는 국도 27호선 기점을 완도 고금으로 변경해 국도로 승격시키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국도 승격을 건의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고흥군민과 완도군, 해남군과 공동으로 국도 승격 서명 운동을 전개해 17만여명의 뜻을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토부 등에 전달했다.
또한, 고흥군의회와 완도군의회에서도 국도 승격 촉구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고 7개 도지사가 일반 국도 노선 지정 공동 건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으로 도로 단절구간 연결로 인한 88km의 거리 단축, 도서지역인 금산 연홍도의 교통기본권 제공, 물류비용 절감, 해양관광 수요 창출 등으로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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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귀농·귀촌반 영농현장을 체험하다
[한국Q뉴스] 광양시가 지난 3월 11일에 시작한, 귀농·귀촌인 대상 기초영농정착기술교육에서 귀농반과 귀촌반이 함께 듣는 공통 이론교육을 마치고 5월 6일부터 귀농반과 귀촌반으로 나뉘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체험학습은 이론교육으로 알 수 없었던 일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농사지을 때 생기는 애로사항과 경제적인 관점 등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생들은 농업에 종사하는 광양시 귀농·귀촌 선배로부터 농산물 시세, 농작업 환경, 재배작목, 농사 준비부터 수확 후 판매 활동까지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선배들이 시행착오를 겪었던 이야기를 들으며 이론교육 때와는 또 다른 차원의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귀농반은 주로 직접 농사 현장을 중심으로 광양에서 키우는 다양한 작목들을 견학하며 재배방법, 가공, 유통, 판매 등 많은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고 있다.
귀촌반은 성공한 선배 귀촌 농가를 방문해 직접 체험하며 조언을 듣고 체험장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공유하게 된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광양으로 귀농·귀촌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작목의 선도 농가와 체험장 등을 방문함으로써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 농촌 이웃으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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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창립총회 참석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광양시를 비롯해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을 보유한 전국 17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는 2019년 동북아농업유산학회 콘퍼런스에 참여한 시·군이 농어업유산의 보전과 활용 필요성에 공감하고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자는 데 뜻을 함께하면서 시작됐다.
행정협의회를 이끌어갈 초대 협의회장으로 윤상기 하동군수, 부회장으로 신우철 완도군수가 선출됐다.
행정협의회는 오는 7월 사무국을 설치하고 농어업유산 연계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하며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은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우리의 유산이다”며 “농어업유산이 잘 보전되고 전승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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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한국Q뉴스] 광양시는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의 가로수 미조성구간에 미세먼지 저감과 도로 경관을 고려해 특색있는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2019년 개통된 국지도 58호선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도시 이미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시가지에 비해 식재된 가로수가 많지 않아 가로수 식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구간이다.
시는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대상지에 국지도 58호선을 포함시키고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뒤, 대왕참나무 1,023주, 아카도철쭉 11,720주를 심어 약 5.4km 구간을 가로숲길로 조성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이 그린뉴딜사업에 포함되고 대상지가 생활권으로 확대되어 올해는 폐선부지 등 7ha 면적에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을 완료한 가로숲길 이외에 현재 조성 중인 동천변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 앞으로 시행 예정인 유당공원 주변 폐선부지까지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도시숲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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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가정의 달 5월, 추천관광지 63선’ 3곳 포함
[한국Q뉴스] 광양시가 섬진강끝들마을,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 옥룡사 동백나무숲 등 3곳이 전라남도가 선정한 ‘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지 63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지 63선’은 전라남도가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엄선한 청정 전남의 대표 안심 여행지다.
섬진강끝들마을은 광양 최동단 섬진강변 휴양지로 천연염색, 도자기체험, 목공예, 원예, 아트자전거 등 폭넓은 체험이 가능하다.
오는 10월엔 작은 미술관도 개관 예정이어서 문화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근 MTB 체험장과 섬진강이 남해와 만나는 망덕포구의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도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광양와인동굴은 오브젝트맵핑,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존을 갖춘 이색공간으로 와인의 역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 와인을 음미하고 느긋하게 와인족욕도 즐길 수 있다.
와인동굴과 연접한 광양에코파크는 암벽 등반, 화석 탐사 등 어린이들의 도전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로 가득해 오감을 한껏 자극하는 곳으로 가정의 달, 더 없는 선물이 되는 공간이다.
광양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선각국사 도선이 옥룡사를 중수하고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심은 동백나무로 이뤄진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됐다.
옥룡사는 불타 없어지고 터만 남았지만 빽빽한 동백나무숲과 대조를 이루며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곳으로 석가탄신일 안성맞춤 여행지다.
동백나무숲 오솔길로 연결된 운암사는 소실됐다가 1993년 종견스님이 다시 일으켰으며 절 마당에 우뚝 서 있는 40m 규모 황동약사여래입상은 운암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은 가족과 여행하기에 안전하고 유익한 장소가 많다”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푸른 쉼표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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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함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어린이, 가족, 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다같이 소통 ‘잇다’ 프로젝트 유아체육 트니트니 활동 취약가족의 소통 프로그램 ‘어린이날 소원을 말해봐’ 한부모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젝트 ‘꼬까옷을 부탁해’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 ‘개구2가 사랑에 빠졌대’ 인형극 등이 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사랑의 날 ‘화사한 우리가족’ 토토봉 가족봉사단 ‘유기묘 돌봄 봉사’ 공동육아나눔터 ‘이웃과 함께 돌봄 Day’, ‘삼겹살 데이’ ‘신박한 가족놀이 키트 배부’ 등을 준비했다.
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학령기 부모 역할 지원 ‘나다움 부모교실’ 자녀돌봄품앗이 ‘품앗이맘 힐링데이’ 심리상담콘서트 心心톡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등을 실시한다.
손경화 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치고 답답한 마음에 가족을 뒤돌아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시민이 5월에 진행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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