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보령시는 5월 7일부터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 및 관계자 5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5352만원을 투입해 관내 2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12월까지 주 1~2회, 1회 150g 규격의 컵 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간식은 충청남도에서 시설 위생과 공급 능력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적격업체에서 생산한다.
농가에서 수확한 고품질 원물을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학교 현장까지 신선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사진제공: 농업기술센터 사진 나라 지키는 보령 청년, 시가 지킨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보령시는 군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복무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피해 청년과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군에서 지급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해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및 상근예비역이며 보험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2일까지다.
군복무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타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자동 해지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및 질병 사망 3천만원 △상해후유장애 및 질병후유장애 3천만원 △상해·질병 입원 1일당 3만 5천 원 △골절·화상 진단금 각 25만원 △수술비용 20만원 △뇌출혈 진단금 3백만원 △정신질환 진단금 50만원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3백만원 △외상성절단 진단금 1백만원 △중증장애 진단금 1천만원 등이다.
보상 청구는 보험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상해보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들이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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