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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들꽃자수반 교육 운영.교육생 만족도 높아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자연을 수놓는 ‘들꽃자수반’ 교육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화순군이 창의적인 자수 작품과 다양한 생활소품 제작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들꽃자수 교육에는 현재 관내 성인 25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수에 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마스크, 주방 수건, 안경집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6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매회 자수 작품 1점씩을 완성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 중인 김 아무개 씨는 “내가 직접 만든 완성품을 볼 때 마다 뿌듯하고 만족감이 높아 교육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 때마다 한 작품씩 완성해 나가는 게 교육생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있다”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역량 개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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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체육시설 정부합동 코로나19 방역 점검
[한국Q뉴스] 화순군이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관내 체육시설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용자가 많은 주말에 점검을 나섰다.
이날 점검반은 당구장, 체력단련장, 탁구장 등 시설 면적 6㎡당 1명 이용 인원 제한 여부, 체육시설 내 음식섭취 금지 여부 등 기본 방역수칙과 함께 탈의실과 샤워실 내 거리두기 등 공용 부분 추가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골프 관광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타지역 이용자가 많은 지역의 골프장 4곳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을 코로나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26일에 민간체육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바 있다.
화순군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로 점검을 하는 등 실내외 체육시설 방역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홧군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범적용에 따른 체육시설 현장 적용 상황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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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바느질과 함께한 힐링의 시간 마무리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28일 농촌 생활문화 퀼트 공예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은 교육과정과 작품 평가, 수료증 수여, 수강생 교육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교육은 지난 4월 개강해 5월 28일까지 12회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튤립, 마들렌 크로스백·파우치, 스틱 토트백·클러치백 등 5종을 제작했다.
수강생 김 아무개 씨는 “마스크를 쓰고 교육을 받는 게 쉽지 않았지만, 교육에 참여해 작품을 만들어가는 순간순간이 힐링의 시간이었는데 벌써 교육이 끝이라니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전하게 교육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생활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해 군민들이 화순군에서 사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기초 전통자수, 들꽃자수, 도자기 교육 등 생활문화 교육과 원예심리지도사 자격증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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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슬기로운 집콕 생활’ 진행
[한국Q뉴스] 화순군과 화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해 ‘슬기로운 집콕 생활-무럭무럭 버섯 키우기’와 연계한 SNS 이벤트 사후 설문조사 이벤트를 각 10가정씩 선정해 진행했다.
무럭무럭 버섯 키우기는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버섯 키우기 꾸러미 가정 연계 활동지 지역 특산물 버섯을 이용한 신메뉴 레시피가 수록된 e-book 등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제공했다.
급식센터는 ‘다울이’를 슬로건으로 자녀와 함께 버섯을 키우고 직접 키운 버섯으로 요리해 먹는 등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정 가정에는 화순군 농산물로 구성된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 9종의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해 급식센터가 개발한 신메뉴 버섯 레시피를 가정에서 어린이의 편식 개선 교육에 연계되도록 했다.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사후 설문조사 ‘우리 아이 버섯 섭취 선호도Ⅱ’ 이벤트는 무럭무럭 버섯 키우기 프로그램 전·후를 비교해 편식 개선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평소에는 먹으려 하지 않는 버섯인데 직접 키워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섯을 전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제 조금씩 버섯 음식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등 후기를 남겼다.
선정 가정에는 1인 1회 섭취할 수 있는 어린이 식판을 제공했다.
임순호 급식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이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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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총력
[한국Q뉴스] 해남군은 안전하고 원활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오는 6월3일까지 만 60~74세 어르신을 비롯해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교사·돌봄인력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예약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이나 콜센터, 해남군보건소 콜센터, 읍·면사무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월29일 기준 해남군은 대상자 17,424명 중 13,145명이 사전 예약을 마쳤으며 특히 70세에서 74세 81%, 65~69세 78%, 60~64세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접종은 27일부터 65~74세 어르신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백신 폐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잔여백신 예비명단도 확보하고 있다.
군은 사전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해남군 홈페이지 사전예약 바로 가기 메뉴 개설하고 스마트폰 앱인 해남 소통넷과 안전 안내 문자, 읍·면 마을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전체 직원들 또한 SNS를 통한 사전예약홍보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행해 요양시설 종사자 등 4,825명 중 4,529명의 1차 접종을 마치고 5월 24일부터 2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75세 이상 총 어르신 대상자 11,450명 중 지난 21일까지 6,571명이 1차, 2차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4일부터는 5,386명에 대한 2회차 접종을 재개했다.
명현관 군수는“고령층이 많은 지역 여건을 감안해 안전한 이송과 접종을 최우선으로 예방접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접종 후에도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으로 만60세 이상 접종대상자들은 사전예약을 통해 안심하고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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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올해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한국Q뉴스] 진도군은 재산세 등의 과세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2021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월 31일 최종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필지는 진도군 전체 필지 중 공공용지 등을 제외한 174,179필지이며 지난해 대비 8.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개별토지의 특성조사와 지가 산정작업,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열람과 함께 의견을 수렴한 후 진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결정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진도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처리 결과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 제반 절차를 거쳐서 오는 7월 28일까지 재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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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외국인 한시 계절근로자 도입…일손 부족 농촌 숨통
[한국Q뉴스] 진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인력난을 겪자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한시적으로 도입했다.
31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지자 법무부의 한시적 계절근로자 취업 허가 제도에 따라 35명을 배정받았다.
대상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으로 군은 최근 농가 신청을 접수 받아 35명을 법무부에 신청해 전원 배정 받았으며 최대 5개월까지 계절근로가 가능하다.
한시적 계절 근로자는 무료 코로나19 검사와 14일간 격리조치 이후 농가에서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산업재해보험도 적용받는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한시적 외국인 인력뿐 아니라 영농 대행 서비스, 농기계 무상 임대 등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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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장성아카데미, 한창수 고려대 교수 강연
[한국Q뉴스] 오는 3일 열리는 제1131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에 한창수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선다.
한창수 교수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미국 듀크 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치매와 우울증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KBS‘생로병사의 비밀’을 비롯한 수많은 방송에 출연했으며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스카 학술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무조건 당신 편’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치매의 종류, 예방법, 뇌 건강 유지 방법 등 고령화 시대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인 치매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전남 서북부 행복생활권 치매전문 거점센터가 있고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치매 치료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장성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장성군을 만드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 공식기록 인증을 받은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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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마을 이야기 가득… 장성의 어제와 오늘 책에 담겼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장성문화원과 함께 발간한 ‘지명으로 보는 장성변천사’가 마을별 지명 유래와 변천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담고 있어 주목된다.
읍·면 마을 이름부터 산과 강, 하천, 문화재, 인물에 이르기까지, 지역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다.
1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 두 권의 책 속에 나누어 담겼다.
수 대 째 살고 있는 지역민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마을 고유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매우 흥미롭다.
이를테면 장성읍 청운교가 지역민들 사이에서 ‘방구다리’로 불리게 된 사연은 이러하다.
영천동 방울샘과 다리 교가 합쳐져 ‘방교다리’로 불리다가 변형됐다는 설과, 방울샘 입구에 있어서 이름 지어졌다는 설 등이 전해진다.
방울샘은 마을 사람들 사이에 ‘국가의 길흉을 예견하는 영험한 샘물’로 알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가 남긴 가슴 아픈 흔적들도 찾아볼 수 있다.
장성중앙초등학교는 최초 일본인 전용 학교로 개교했으며 장성의 대표적인 공원인 장성공원에는 1900년대 초반까지 일본 신사가 있었다.
오늘날, 장성군은 두산그룹과 함께 장성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을 조성했다.
수백 년 전 마을의 역사와 최근의 모습이 함께 소개되고 있는 점도 신선하다.
삼한시대 마을의 유래부터 시작해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소개로 마무리하는 식이다.
부록편에는 장성군의 2020년 행정구역 현황을 비롯해 하천, 저수지, 교량 등의 현황이 정리되어 있다.
또 공장, 종교단체, 의료기관 등의 현황과 역대 장성 현감, 부사, 군수, 의회 의원 당선자 등도 기록으로 남겨놓았다.
책은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장성공공도서관, 삼계·북이·진원면 작은도서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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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영광군 여성농업인육성 계획 수립”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 주재로 군의원, 여성농업인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 2025년 영광군 여성농업인육성 계획 수립’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광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가치 창출’이라는 컨셉으로 우리군 뿐만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인 농촌지역 부녀화·고령화·다문화화 등 농촌인력구조 개편에 따른 전문 여성농업인 육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수립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계획은 농업생산 뿐만아니라 인구정책에서도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인 육성 계획을 확립하고자 전남 시군 중 최초로 우리군에서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여성농업인단체와 여성농업인들은 이번 계획수립을 매우 환영하고 여성농업인 육성에 타 시군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영광군을 칭찬하며 “사회 모든 부분에서 여성의 지위가 향상됐고 중요성은 인식은 하고 있지만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담지는 못했다”며“이제 시작이니만큼 현장 여성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착수보고회를 주재한 김준성 영광군수는 “여성농업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해당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현장에 접목 가능한 실용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우리군의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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