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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로 지친 시민에 위로와 공감 전해
[한국Q뉴스] 전주시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6일 아중도서관에서 황영미 작가와 함께 ‘심야산책, 내 인생의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을 이용해 추진된다.
이날 황영미 작가는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기’를 주제로 ‘우리’의 세계에 속하기 위해 ‘나’를 감추는 등 관계의 피로함에 지친 시민들에게 진심어린 공감과 든든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11월 26일까지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작가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쪽구름도서관과 건지도서관에서 이어지는 강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영미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체리새우:비밀글이다’, ‘중딩은 외롭지 않아’, ‘판탈롱 순정’ 등이 있으며 ‘체리새우:비밀글이다’로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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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고추, 상추 기부하면 ‘착한농부’
[한국Q뉴스] 전주시가 도시텃밭에서 농작물을 길러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농부를 ‘착한농부’로 인증해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곳곳의 도시텃밭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착한농부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착한농부 마일리지 제도는 도시텃밭이나 주말농장 등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전주시 복지사업인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회원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한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착한농부’로 인증해 혜택을 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마일리지는 오이, 고추, 가지, 토마토 등 과채류는 1㎏당 500점, 상추, 깻잎 등 엽채류는 1㎏당 1000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렇게 해서 1만점이 쌓이면 착한농부 인증서와 함께 텃밭게시용 팻말이 지원되고 다음해 색장동 도시텃밭 무료이용권, 물조리개·꽃삽 등 농작업 꾸러미가 제공된다.
시는 시범운영 이후 참여 대상을 도시텃밭 회원에서 농업인으로까지 확대하는 한편 제공하는 혜택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동물원과 박물관 같은 시 운영시설 무료입장 등 단계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 사업이 생활 속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덕진구 장동의 ‘토닥토닥 케어팜’과 완산구 중화산동의 ‘꽃두렁공동체’ 등 9개의 도시농업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또 놀자천하지대본 도심속 화분관리 나비채 만수 주말농장 부평 주말농장 등 도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운영 중에 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 및 도시농업 현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취약계층과 나누는 활동이 도시농업 참여 동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간의 정을 나눔으로써 나누는 기쁨,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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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컴퓨터 자격증 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등용문컴퓨터회계학원에서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ITQ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아래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활용역량을 높여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혼이주여성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총 45회에 걸쳐 전문 강사와 함께 ITQ 자격증 취득 교육을 무료로 받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사모온티 소우씨는 “취업 활동에 필요한 컴퓨터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꼭 취득해 취업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센터장은 “이번 취업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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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4명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1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134명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만 18~65세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실업급여 수급자와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 등은 제한된다.
근무시간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이며 65세 미만 일반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이다.
임금은 시급 8720원과 간식비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국유재산 실태조사 자료 관리 등 DB 구축사업 시립도서관 자료실 활성화 등 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총 53개 사업에 배치된다.
희망자는 동 주민센터와 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8~30일 선발자에 개별 통보된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에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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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렴 의지 실천 ‘청렴 봉투’ 제작
[한국Q뉴스] 익산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청렴 의지 실천을 위해 청렴 봉투를 자체 제작했다.
시는 공직자의 으뜸 가치인 청렴을 강조하고 노력하는 회계과 전 직원의 모습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봉투를 제작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봉투에는 ‘언제나 THE 청렴한 익산시’, ‘청렴한 마음 공정한 업무처리 신뢰받는 익산시’ 등의 문구가 기재됐다.
제작된 봉투는 내부 직원과 외부 민원인 등에게 발송할 우편물이나 각종 안내문 등에 담겨 전달될 예정이다.
청렴 봉투 사용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무용품 중 하나인 행정 봉투를 이용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행정 봉투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밝힌 만큼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회계 행정의 실천을 위해 매월 전 직원을 상대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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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건소, 직장인 힐링 ‘온라인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익산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바쁜 일상 속 힐링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스트레스 담아두면 뭐하니?’라는 주제로 오는 6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된다.
참여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직장 내 상처받았던 일이나 실수담 등의 스트레스 경험을 몇 년 차·담당업무·나의 실수담 등 서식에 맞춰 작성하면 된다.
또한 동료나 선·후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나 하고 싶은 말도 주제에 맞춰 글을 남기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승호 센터장은 “직장인 마음 힐링 캠페인을 통해 지역 직장인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소한 일상에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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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시행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시행한다.
시는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와 하수맨홀을 대상으로 정밀조사 2단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모현동·송학동·신동·영등1지구·어양동·부송동 등이며 오는 12월까지 해당 노후 하수관로 132.6km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특수 CCTV촬영 기계 사용으로 노후 하수관로의 구조적 결함 등급과 보수 방법 등을 결정한 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설계자료로 활용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확한 구조적 상태 판단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정밀조사 1단계를 시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영등2지구의 불량 노후 하수관로 7.2km를 대상으로 사업비 총 11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규석 하수도과장은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와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하수 오염 방지, 하수처리 효율성 확보, 지반침하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정확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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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방역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위생업소 출입시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명부 작성,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테이블 나눠 앉기 금지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식약처와 함께 점검단을 구성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식당·카페 4천834곳, 유흥·단란주점 137곳 총 4천971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을 통해 현장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하고 확진자 발생시 손해배상 청구와 같이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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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 참여 ‘건강한 숲’ 조성
[한국Q뉴스] 익산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전북 생명의 숲·익산환경운동연합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숲 조성을 추진한다.
센터는 26일 전북 생명의 숲 김택천 이사장과, 익산환경운동연합 박해영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 가능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살기 좋은 도시환경 개선과 공간조성, 시민 교육 등의 연계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내 다양한 환경단체와 시민 자원봉사 동아리 등과 ‘왕도정원가꾸기 사업’을 시행해 골목정원·꽃길 조성, 가드닝 클래스 운영, 환경정비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왕도정원가꾸기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과 주변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민주도형 도시경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도시환경 가꾸기 프로그램들이 발굴·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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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교통난 해소 ‘남부지구 도로’ 확장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남부지구의 도로를 확장했다.
시는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인화동 남부탑볼링센터와 신천 나룻교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남부지역과 시내권을 연결하는 주요 집산도로로 차량 통행량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인도가 없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지대가 낮은 지역의 경우 호우 발생 시 상습 침수구역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총 연장 305m 도로에 우수시설을 정비하고 폭을 10m에서 17m로 확장했으며 왕복 2차선, 양방향 인도, 자전거도로 등을 확보했다.
도로 확장으로 인근 지역 교통난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이번 공사를 위해 지난 2019년 보상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확장공사 중 차량통제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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