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나주소방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렉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부주의로 의한 끼임 전도 충돌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봉황면에서 트랙터 작업 중 작업자가 주변 수목과 농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남평면에서는 밭에 빠진 경운기 바퀴를 빼내던 중 엔진 구동벨트에 의복이 말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농기계 사고가 일반 생활안전사고와 달리 중상이나 사망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전 기계점검과 주변 장애물 확인, 보호장비 착용 등 기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좁은 농로 과수원, 경사진 비탈면, 논두렁 등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반복된 작업에 익숙해지면서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무리하게 기계를 조작하는 행동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고령 농업인의 경우 신체 반응속도와 위기 대처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신향식 나주서장은 "농기계는 영농활동에 꼭 필요한 장비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작업 전 기계점검과 주변 장애물 확인, 보호장비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7
-
무안읍, ‘워커블 무안읍’ 동아리 운영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 무안읍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커블 무안읍’동아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에서 추진 중인 ‘워커블 시티 무안’정책과 연계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형 걷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워커블 무안읍’동아리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워커블 무안읍’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걷기 활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명호 무안읍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읍은 걷기 동아리 운영을 통해 정기적인 걷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건강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7
-
무안군,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규모, 주요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본 사업은 총 4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지성 폭우로 인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산 무안군수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침수 피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무안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취업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집 후 선정된 20명의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근로자는 전남 소재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 5천만원 이상, 월세의 경우 월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무안군, 신설학교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오룡지구 신도시에 개교한 무안희망중학교와 무안사랑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무안군 유해환경감시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등굣길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를 독려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신설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더자임 김경용 대표,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도로 안전시설물 전문기업인 더자임 김경용 대표가 17일 남원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에 온기를 더했다.남원시 노암농공단지에 소재한 더자임은 난간, 울타리, 승강장 등 안전시설물을 전문적으로 생산 납품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생활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해 온 기업이다.김경용 대표는 이번 기탁에 대해 "평소 기업 경영에서 실천해 온 '안전 중심'의 경영 철학을 지역사회 공헌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전달된 기부금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최경식 남원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더자임 김경용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시민의 복지 향상과 더욱 안전한 남원을 만드는 동력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 오프라인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7
-
모든 진도군민에게 ‘바람연금’… 세대당 매월 약 40만원 전망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5일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지정함에 따라 진도 해역이 대규모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됐다.이번 지정을 통해 진도군에는 2033년까지 약 2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진도군은 1단계와 2단계를 합쳐 총 3.6기가와트 규모의 대단위 집적화단지를 구축하게 된다.이는 원자력 발전소 3~4기와 맞먹는 거대 용량으로 약 250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수준이다.21조 원 규모 민간 투자 전망 진도군 '고정 수입'만 3000억원대 이번 지정의 가장 큰 성과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다.총사업비 20조 원과 공동접속설비를 건설하는 비용 1조 600억원 등 전체 21조 원이 100퍼센트 민간 자본으로 투입된다.특히 진도군은 지자체 주도의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2031년부터 매년 막대한 한전전력기금 수익금을 배분받게 된다.단계별 수익은 1단계에서 연 46.7억원, 2단계에서 연 107.5억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른 기대수익으로 20년간 총 3084억원의 안정적인 고정 수입을 확보하게 되어 지방재정 자립도의 향상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여기에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금 890억원이 별도로 지원될 예정이다.세대당 연 436만원 '바람연금'주민 수용성과 이익공유 모델의 승리 단순한 기반시설 구축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보편적 복지'의 길도 열렸다.이른바 '바람연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 이익공유제다.진도군민들이 조합을 결성해 사업비의 4퍼센트를 투자한다면 관내 1만6329세대를 기준으로 1세대당 연평균 약 436만원의 수익금을 배당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인접 지역에 따라 세대별로 최대 1000만원에서 최소 100만원까지 지급될 전망이며 이는 20년간 총 1조 4260억원 규모에 달한다.진도군-지역구 국회의원-전라남도 '삼각 공조'가 만든 쾌거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은 지자체와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행정의 승리'라고 평가된다.지난해 10월에 사업을 신청한 후 불과 반년 만에 지정을 끌어낸 배경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박지원 국회의원의 중앙 정치권 관계망과 진도군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민은 물론 송전선로 경과지인 해남군민들까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연말까지 군 작전성 협의 등 남은 과제도 긴밀히 협의해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희수 진도군수 또한 "이번 지정은 진도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어업인과 상생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
해남군, 결혼이민자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2촌 이내로 강화
[한국Q뉴스]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기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올 1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기준을 조정해 시행 중이다.이에 따라 결혼이민자가 초청할 수 있는 본국 가족의 범위는 기존 4촌 이내 친척에서 2촌 이내 가족으로 축소했다.부모, 자녀, 형제 자매 등 2촌 이내 가족만 초청이 가능하다.또한 지난해까지는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의 거주지를 광주 전남 지역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및 브로커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다만,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입국해 성실히 근무한 뒤 재입국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종전 기준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재입국자는 기존과 같이 4촌 이내 친척까지 초청이 가능하며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도 초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군은 농촌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 업무협약 체결 국가 외에도 해외 인력 수급처를 다각화하고 있다.올해는 외국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5개국, 33개 지방자치단체까지 업무협약 체결을 확대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해외 인력 수급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진도군 홍보대사로 가수 ‘마이진’ 위촉
[한국Q뉴스] 마이진은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무대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이며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진도군은 대중에게 친숙한 마이진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도의 매력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이진은 앞으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주요 행사와 관광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진도의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 마이진이 고향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밝은 에너지로 진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마이진은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상경해 가수의 꿈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17
-
장성군 "사과 배 화상병 예방… 지금 시작하세요
[한국Q뉴스] 장성군이 사과 배 농가에 화상병 예방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화상병은 사과, 배 등 과일나무에 잎과 꽃, 가지, 열매 등을 불에 탄 듯 검게 만드는 치명적인 병이다.전염성이 높아 적기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꽃이 피기 전 1회, 꽃이 핀 후 2회 총 3회에 걸쳐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장성군은 올해 310농가 231헥타르 규모 약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주부터 공급에 들어갔다.방제 작업을 마친 농가는 약제방제확인서와 약제봉지를 1년간 보관해 방제 이력을 관리한다.5~7월까지 예찰을 강화하고 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지난해 전남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폰 앱 '팜식스플러스'를 활용해도 좋다.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앱을 이용해 신고하면 돼 간편하다.김한종 장성군수는 "화상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당부하며 "'화상병 없는 장성'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