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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교통 대전환…‘시민 교통약자 중심’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
[한국Q뉴스] 정읍시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기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로 전면적인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정읍시는 '편리하고 안전한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교통 분야에 약 31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 등 6대 핵심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대중교통의 진화..친환경 버스 확대와 시민 체감형 요금 정책 정읍시 대중교통 혁신의 첫걸음은 친환경 차량 전환과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이다.시는 올해 약 11억원을 투입해 전기 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한다.이번 조치로 관내 전기 저상버스는 총 18대로 늘어난다.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승 하차 접근성을 대폭 향상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환경 보호와 교통복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핵심 수단이다.대중교통 대기 공간인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에도 9억 8000여만원의 예산을 집중한다.구체적으로는 승강장 교체 및 신규 설치 지붕 누수 등 시설물 정비 탄소 온열발열벤치 설치 승강장 청소 승강장 표지판 교체 및 신규설치 를 추진한다.외곽 지역의 불편 사항까지 적극 반영해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경제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해 기존의 '시내버스 단일요금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를 전면 시행한다.하차 후 1시간 이내 탑승 시 최대 2회까지 무료로 환승 가능한 이 제도는 3월 23일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도입된다.수익성 한계로 노선 유지가 어려운 농촌 지역에는 벽지노선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맞춤형 복지택시 확대 및 보행 안전망 구축 교통 소외지역과 교통약자를 위한 촘촘한 맞춤형 이동 지원도 강화된다.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복지택시'사업에 11억 4576만원을 투입한다.버스 승강장까지 300m 이상 떨어져 있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16개 읍 면 동 338개 마을에 차량 31대를 투입해 병원 진료나 관공서 방문 등 농촌 어르신들의 필수적인 일상 이동을 돕는다.특히 매년 증가하는 특별교통수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바우처택시'20대를 전격 도입한다.기존 휠체어 장애인콜택시 18대와 임차택시 4대만으로는 배차 지연 문제가 심각했다.전북특별자치도 시범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4억 8000만원을 투입해 도입하는 바우처택시는 일반 영업 중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호출 시 전용으로 전환돼 운행된다.이를 통해 기존 평균 30분 이상 소요되던 대기시간이 15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어린이 노인 마을주민 보호구역 54개소에 1억 1000만원을 들여 노면표시와 보호 휀스 등 시설물을 보수하고 44개소에는 1억 300만원을 투입해 실태조사를 벌여 맞춤형 개선안을 마련한다.더불어 영원초등학교 인도 정비, 정읍동초등학교 휀스 교체, 도학초등학교 폐교에 따른 구역 해제 정비 등을 진행한다.보행자 횡단 시 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고원식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확충에도 8000만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기초 교통질서 확립..첨단 안전 인프라 확충과 도심 주차난 해소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의 방점은 첨단 인프라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에 찍힌다.시는 교차로 및 도로 구간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신호기 교체 신규 설치에 3억 4000만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에 9000만원을 투입한다.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막고 횡단 편의를 돕는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와 횡단보도 안전등도 확충한다.이외에도 교통안전표지판 정비와 차선도색 및 노면표시 정비를 통해 도로 시인성을 대폭 높인다.고질적인 도심 교통 체증과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총 32억 354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주차장 확보에 나선다.현대1차아파트 앞, 현대3차아파트 뒤, 칠보초등학교 옆, 시기동, 샘고을시장 제2공영주차장 등 주거 밀집 구역과 전통시장 주변 5곳에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정읍시 관내 공영주차장은 총 121개소, 4160면으로 늘어나 도심 교통흐름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6대 교통정책 추진을 통해 단기적인 불편 해소를 넘어 기후 변화와 인구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지속가능한 선진 교통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중심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거리를 걸을 수 있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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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항과 대외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정책 실행력’강화
[한국Q뉴스]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포항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리는 정책 교류를 진행하며 굳건한 상생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12일 대외협력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포항을 찾은 정읍협의회 방문단은 이동걸 포항협의회 대표대행과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마주 앉아 각 지역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 자리에서는 포항이 이끌어 온 지역사회 변화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의 든든한 지원과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유기적으로 엮인 실질적인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정읍협의회는 포항의 견고한 민 관 협력 방식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가 지역 내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에 주목했다.양 기관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더불어 거버넌스 노하우 전수, 환경 교육 연계, 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등 구체적인 연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방안과 지역 차원의 구체적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언이 오갔다.강건양 정읍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단일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 간의 값진 경험과 역량을 연결하는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뜻깊은 교류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포용성을 두루 갖춘 거버넌스 체계를 다져 시민과 행정이 다 함께 정읍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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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함평군 관광 매력 알린다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전국 여행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관광 도시 함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함평군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및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와 '함평자연생태공원', '돌머리 해수욕장'등 함평군만의 특색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를 소개한다.특히 함평군 관광 캐릭터인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 중 함평군 공식 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게임 등을 진행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함평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접하고 축제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함평나비대축제와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군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함평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다.200여개의 지자체 기관 업체가 참가해 국내의 우수한 지역관광 콘텐츠 및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별 축제,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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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의 고장 고창군, 2026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개강식 성료
[한국Q뉴스] 고창군이 '2026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개강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수와 내빈, 그리고 수강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는 판소리 유파의 전통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김세종제 춘향가 동초제 심청가 민요 고법특강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판소리 이론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고창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개강식에서 고창 출신 비조채선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고창 지역 어린이 소리꾼 이승우의 전통 판소리 축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고창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창군 관계자는 "명창과 수강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아카데미가 판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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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고창군 공음면 어울림센터에서 지난 16일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개강식에는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 2025년 주민자치센터 경연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공음 어울림난타팀이 공연을 해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난타, 국궁, 노래교실과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추가된 라인댄스로 구성되어 100여명의 주민이 주민자치 프로그램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특히 라인댄스는 신규 개설 전부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많은 신청이 몰려 큰 인기를 끌고 있다.김애숙 공음면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라인댄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상 속 즐거움이 가득한 공음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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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도교육청,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 성황
[한국Q뉴스]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군의회 의장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와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발표된 강진교육 비전은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00여명에 이르는 합숙과 1000여명을 일시에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현재 공동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전남미래국제고와 전남생명과학고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지역 교육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은 유학생 비자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통해 “강진군은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눈동자 속에서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본다”며 “온 마을이 아이들을 품는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배움터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아이들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강진에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G-글로컬 강진교육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공동 선언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 의지를 다졌다.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역과 학교, 행정기관이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강진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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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남음악창작소 운영성과 전국 1위 차지
[한국Q뉴스]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운영 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다.18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해 총 540건의 대관 건수와 이용객수 1만5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 운영 실적에서 전국 14개 음악창작소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입증했다.특히 교육, 대관, 이용 활성화 등 핵심 운영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음악생태계와 문화관광, 인재양성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전남음악창작소는 전남 권역의 열악한 음악 인프라를 보완하고 제작 유통 공연 교육이 연속되는 지역 거점형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지역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반 제작과 공연, 교육을 패키지로 연결하는 창 제작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창작 녹음 교육 인프라의 지역 편중을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음악창작소는 남도국립국악원과 도립 시립국악단이 활용하는 국악 레코딩 허브이자, 청소년 음악캠프와 오디오북 제작 등 문화복지 거점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여기에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 다문화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며 문화 관광 복지 교육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특히 전남음악창작소는 지역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문화기반 전략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문화예술을 매개로 외부 청소년과 방문객, 예비 창작인력을 지역으로 유입시키고 강진에서의 체험과 체류를 통해 지역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형성함으로써 관계인구를 확대하고 생활인구로의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전남음악창작소는 앞으로 전통문화인 민요와 국악, AI 기술, 청년 뮤지션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남도 K-콘텐츠 허브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뮤지션 성장과 콘텐츠 생산이 지역 축제 관광 관계인구 확대 등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고 다시 문화복지 다문화 장애인 접근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되는 지속가능한 지역 음악창작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실제로 전남음악창작소는 2025년 광주 강진 연계 청소년 1박 2일 체류형 캠프를 운영하며 AI 작곡, 국악 합주, 스튜디오 녹음, 진로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는 문화예술 기반의 체류 경험이 관계인구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전남음악창작소의 전국 1위 성과는 단순히 운영 실적이 우수하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음악창작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며 “강진이 가진 문화관광 자원과 전남음악창작소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문화정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장은 “지역 인구감소 시대에 문화예술은 더 이상 부가적 요소가 아니라 사람을 지역으로 오게 하고 머물게 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음악창작소는 AI와 국악, 청년과 지역, 창작과 관광을 연결하는 전남형 모델을 통해 관계인구를 생활인구로 확장하는 기반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남음악창작소는 앞으로도 음반제작 지원, 공연 및 쇼케이스, 전문 융합 교육,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시설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지역 음악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강진과 전남의 문화적 매력을 확장하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관련 운영계획에는 레이블 쇼케이스, 축제 연계 공연, RISE 협업 교육, 청소년 음악캠프, 관광형 공연 패키지 등을 통해 지역 음악창작 생태계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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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백금포 문화곳간 1933’ 상시운영 돌입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강진군 군동면 백금포길 28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내부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A존은 관광객과 주민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강진을 대표하는 청자 및 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굿즈를 판매한다.또한 관광지도와 추천 코스 안내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규모 판매 및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은 음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도 마련해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워케이션 공간도 눈길을 끈다.공유오피스 형태의 업무 공간과 소규모 회의 및 세미나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B존에서는 강진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운영된다.‘강진오솔길’, ‘강진만찬’, ‘황금들녘’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유튜브 쇼츠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강진군 관계자는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강진 관광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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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마량면 장흥 대덕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정 나눠
[한국Q뉴스] 행정구역 경계를 맞대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강진군 마량면과 장흥군 대덕읍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약속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강진군은 지난 12일 마량면사무소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현장에서 장흥군 대덕읍 직원 일동이 강진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생활권을 공유하며 평소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온 두 인접 지역 간의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에 화답해 오는 4월 11일에는 강진군 마량면사무소 직원들이 장흥군 대덕읍을 방문해 상호기부금을 전달하며 아름다운 교차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송병식 대덕읍장은 “마량면과 대덕읍은 지리적으로 바로 곁에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 사촌”이라며 “대덕읍 공직자들의 정성이 강진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계를 넘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라는 뜻깊은 자리에 직접 찾아와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송병식 대덕읍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의 마중물이 되어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기부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이음’사이트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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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건강을 향한 전력질주 시작
[한국Q뉴스]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17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30명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기 건강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2023년 처음 개설된 건강대학은 건강하고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건강리더를 육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강식에서는 신은영 강사의 ‘행복한 노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올해 교육 내용은 슬로우조깅 슬로우에이징 식단 행복특강 라인댄스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습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강좌는 3월부터 11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되며 상 하반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시간씩 총 20주에 걸쳐 40시간으로 운영된다.체질량지수측정을 통해 사업 전 후 건강상태 변화를 분석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강진군 관계자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리더 양성을 통해 건강지식의 전달과 확산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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