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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읍, 취약계층 반찬지원 대상자 안부확인..고독사 예방 나서
[한국Q뉴스] 임실군 임실읍사무소는 최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중인 반찬지원 사업 대상자에 대해 안부확인을 실시했다.이번 안부확인은 주 1회 반찬을 지원받고 있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과 저소득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단순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확인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반찬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반찬도 챙겨주고 안부도 물어봐줘서 큰 힘이 된다”고 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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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유류 가격 급등에 관내 주유소 긴급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경유와 등유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 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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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찾아가는 창구’ 운영
[한국Q뉴스] 무주군 설천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해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기곡경로당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상담창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돌봄’인식을 개선하고 ‘돌봄’욕구를 조기에 발굴해 관련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창구에는 지역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해 돌봄 인식 개선 교육, 돌봄 종합상담, 돌봄 복지정보 안내, 건강 기초검사 등을 받았다.어르신들은 “나이 들고 시골에 혼자 있으니까 식사를 챙기거나 청소, 병원에 가는 일까지 혼자서 하기 버거운 일들이 점점 많아지더라”며 “그동안은 누군가한테 의지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외면해 왔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안부 확인부터 가사 지원, 사회 활동을 도와주는 다양한 돌봄이 노인들한테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021년도에 설립된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찾아가는 상담창구’운영을 통해 복지정보 제공과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365 함께 돌봄 사업을 추진 중이다.양영두 무주군 설천면장은 ”찾아가는 상담창구 운영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어려움, 정서적 고립, 안전과 건강 유지에 깊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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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친환경 벼농사 지원 강화
[한국Q뉴스] 무주군은 ‘친환경 우렁이농법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407곳에 우렁이 종패 7천96 을 공급한다고 밝혔다.무주군은 에 따르면 이 사업은 벼 재배 농지 1 당 55 의 우렁이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농업인이 우렁이를 직접 구입하면 이후 보조금이 후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은창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왕우렁이 종패 지원은 논 잡초 방제에 효과적으로 특히 친환경 벼 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벼 재배 농가의 제초 비용과 병해충 방제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농법 실천을 장려해 ‘반딧불 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올해 친환경 인증 농가 환경보전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 및 검사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품목 다양화 지원 등 총 8개 사업에 25억 8천7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무주군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무주군 친환경농업 육성 실천 계획‘을 수립 추진해 친환경농업 실천 면적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무주군 지역 내 친환경 실천 농가는 25년 12월 기준 138 농가, 면적은 287ha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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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차향다원, 내 몸에 맞는 허브 오일로 ‘맞춤형 힐링’ 선사
[한국Q뉴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다원 족욕 카페가 방문객의 당일 기분과 건강 상태에 맞춰 직접 허브 오일을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족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기존에 단일 종류로만 제공되던 오일 체험에서 벗어나, 이제는 심신의 안정을 돕는 라벤더와 집중력 혈액 순환에 좋은 로즈마리, 상쾌한 활력을 부여하는 스피어민트 등 총 3종의 허브 오일 중 하나를 골라 나만의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서비스 개편과 발맞춰 족욕에 사용되는 허브류를 단지 내 향기온실에 새롭게 식재해 주변 환경도 한층 싱그럽게 정비했다.방문객들은 따뜻한 족욕으로 쌓인 피로를 푼 뒤 온실을 거닐며 자라나는 허브를 직접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맞춤형 허브 족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내시길 바란다"며 "차향다원이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임산물체험단지에는 족욕 카페 외에도 차향문화관과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있다.시설은 매주 월요일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산림휴양시설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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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천 계곡 불법시설에 '칼' 빼들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에 뿌리내린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14개 시군 담당 국장과 도 관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시군별 불법시설 현황과 정비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2025년 전국 조사 건수 835건은 턱없이 부족하며 누락 시설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철저한 재조사와 고의 누락 공무원에 대한 엄중 문책을 강력히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찰 징계 수사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힌 바 있다.도는 지난 2월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3월 1일부터 전수 재조사에 착수했다.지난 16일 기준 14개 시군에서 498개소, 882건의 불법 점용 시설이 확인됐으며 불법 경작, 평상 등 편의시설, 기타 물건 적치 등의 순으로 많았다.이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검증 조사도 별도 실시할 방침이다.조사 범위는 국가 지방하천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산림 내 계곡, 도립 군립공원, 구거까지 아우르며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였던 하천구역 외 주변 지역으로도 확대됐다.1차 조사는 3월 31일까지, 2차 조사는 6월 중으로 여름철 휴가 기간까지 지속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단속 처리 절차도 엄격해졌다.불법행위 적발 즉시 구두 경고 없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 2차 계고를 거쳐 22일 이내 정비를 완료하도록 하되 불응 시에는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동시에 이행한다.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제 철거와 형사 고발도 강력 추진한다.재발 우려가 높은 곳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특별 관리에 나선다.6월부터는 집중 단속 국면으로 전환해 시군과 협의해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안전신문고 특별신고'를 통한 국민 신고 활성화도 병행한다.현수막 게재, 언론 보도, 방송 홍보, 이 통장 회의 등 다각적인 홍보 캠페인으로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전북의 하천과 계곡은 소수 업주의 사익을 위한 공간이 아닌 도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 한 건의 누락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이번을 불법 점용을 완전히 근절할 마지막 기회로 삼아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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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이번 공장은 총 376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헝가리, 캐나다, 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특히 4.5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 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도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기업 유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OLED 생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익산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첨단소재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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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퇴원환자 통합돌봄’연계체계 구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병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도는 지난 17일 도청에서 도내 의료기관과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을 비롯해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정읍아산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전주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전주고려병원, 동군산병원, 정읍한국병원, 고창병원 등 12개 병원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자체에 연계하게 된다.지자체는 연계된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재가 돌봄, 생활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협약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에서의 돌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퇴원환자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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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 대응 강화… 상담 삭제 법률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북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를 운영하며 상담,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법률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디지털 성범죄는 온라인을 통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피해 지원이 중요하다.특히 10대와 20대 청소년 청년층 피해 비중이 높아 예방과 피해자 보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피해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상담 및 접수, 불법촬영물 유포 게시물 삭제 지원, 유포 현황 모니터링 및 재유포 대응, 심리 정서 상담, 무료 법률상담 및 수사 재판 절차 안내, 수사기관 및 유관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실제 센터는 재유포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삭제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사이트 차단 조치, 유포 가능성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는 피해자 대상 모니터링 심리상담 법률 연계 등을 통해 2차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이러한 지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305건의 피해 지원이 이뤄졌으며 상담 1455건을 비롯해 삭제 지원과 법률 수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이어졌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피해 발생이나 유포가 의심될 경우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북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상담,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법률연계 등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디지털 성범죄 피해 상담 및 지원은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또는 도 여성가족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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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동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도-시군-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협력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했다.도는 18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산업단지 관리기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와 첨단산업 수요 대응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와 14개 시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노후산단 사업계획 산단환경조성 공모사업 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전북 산업단지는 1966년 전주 제1산단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끌어왔지만, 최근에는 시설 노후화와 정주여건 악화로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노후 산업단지 수가 지속 증가하면서 산업용지 생산성과 혁신역량 저하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도는 올해 총 689억원을 투입해 노후 인프라 정비 스마트 친환경 기술 도입 기업 생산비 지원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휴 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임대형 기숙사 및 복합편의시설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 유치할 방침이다.또한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우기 전 선제적 점검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아울러 빗물받이 정비, 침수 취약구간 점검, 수방자재 비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와 14개 시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간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높여 산업단지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영 전북자치도 기업유치과장은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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