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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2분기 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16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문화 예술 자기계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력 향상 등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2분기 프로그램은 스포츠 다트 발레 체스 브런치 클라이밍 창의 미술 통기타 그래비트랙스 통기타 바둑 바이올린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준을 고려해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화순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강좌별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화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봉섭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이 수련관의 최신 시설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장점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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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을 밝혀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한국Q뉴스] 진안소방서 1위, 도내 8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참여 h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6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화재감식 경연대회는 화재 원인 분석과 감식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도내 8개 소방서에서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6명의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진행됐다.평가는 화재조사 관계 법령 이해도와 조사보고서 작성 능력, 화재 피해액 산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1차 시험은 객관식과 단답형 필기시험, 2차 시험은 서술형 시험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1위는 진안소방서가 차지했으며 2위는 완산소방서 3위는 익산소방서가 입상했다.특히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발화 원인 및 화재패턴에 대해 정확하게 서술하고 화재 피해액 산정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김승현119대응과장은 "화재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발화지점 판별과 화재패턴 분석 등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전문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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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 지켜온 숨은 영웅,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 선 지역 안전지킴이 노고 격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17일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김관영 도지사, 이오숙 소방본부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수상자들에게는 그동안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구조, 구급 활동 지원은 물론 산불예방순찰과 안전캠페인,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 안전 활동을 펼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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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매화축제장에서 현장 홍보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3월 16일 광양매화축제 행사장에서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9명은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와 홍보물품 배부 등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모두가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광양”,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광양”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홍보 부스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취지와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지연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은 “매화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생활 속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 시설물 점검과 모니터링,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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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훈회관 신축 건립 국비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는 2026년도 지방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 5천만원이 최종 반영됨에 따라, 장기간 표류해온 보훈회관 신축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확보는 그동안 부지 불확실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보훈회관 신축 사업의 부지를 최종 확정한 데 따른 것으로 장기간 지연돼 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현 보훈회관은 1992년에 건립된 시설로 전라남도에서 1990년대에 지어진 유일한 보훈회관이다.대부분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고령인 점을 고려할 때, 노후 시설로 인한 이용에 불편이 있고 안전 우려가 있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새 보훈회관이 건립되면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여건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근휘 광양시지회장은 “오랜 시간 염원해 온 보훈회관 신축 사업이 본격 추진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로 건립될 보훈회관은 교통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조성돼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명”이라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보훈단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자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보훈회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는 앞으로 실시설계를 추진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추가 국비 확보와 지방비 매칭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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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민화 특별전 인기…주말 관람객 몰려
[한국Q뉴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에 지난 주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난 13일 광양매화축제 개막과 함께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주제로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전시장에는 매화 병풍과 십장생도 등 전통 민화 30여 점이 전시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한중 정상회담 당시 국빈 선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기린도’가 아트 프린트로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시는 ‘탐매 심매 향매’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함께 현대적으로 확장된 민화의 표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엄재권 화백이 개막식 등 일부 일정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 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또한 전시 기간 동안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며 작품 해설을 진행해 민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전시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게 돕고 있다.매화와 전통 민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광양매화축제에 또 하나의 문화 볼거리를 더해 축제 폐막일인 22일까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K-문화를 축제 현장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며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매화뿐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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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환절기 맞아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안부 살펴
[한국Q뉴스] 광양시 광영동은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월 11일과 16일 이틀간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듣는 한편 환절기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영동사무소 직원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고 건강관리 요령과 환절기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환절기에는 낙상, 감기, 심혈관질환,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광양시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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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1기'수강생 15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며 회화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1:3 그룹 수업뿐만 아니라 1:1 수업 과정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학습 방식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모집 대상은 나주시 초 중학생 또는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해당 연령 청소년이며 1:3 수업은 일반학생 95명 사회적 배려 학생 10명, 1:1 수업은 일반학생 40명 사회적 배려 학생 5명 등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다만 지역 여건과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작은 학교 학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수강료는 1:3 수업의 경우 5만 7600원이며 일반학생은 수강료의 75%, 사회적 배려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1:1 수업은 수강료 15만 4천 원 중 일반학생은 60%, 사회적 배려 학생은 85%를 지원한다.수강 신청은 나주시청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수강을 위해 오는 31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수업은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2회 회당 45분 또는 주 3회 회당 30분 수업으로 주당 총 90분 동안 진행되며 수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각 가정에서는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컴퓨터나 노트북, 모바일 기기와 함께 화상 카메라와 헤드셋 등을 준비해야 하며 수업 시작 전 학생 수준별 레벨 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한편 지난해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에는 총 716명이 참여했으며 기수별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2%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학부모들은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니 아이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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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영유아 독서 첫걸음‘2026년 북스타트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위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북스타트 보물상자 등 3단계로 미취학아동 총 310명에게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소정의 선물 등이 포함되어 영유아 가정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청 방법은 곡성어린이도서관 또는 옥과도서관을 방문해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또한 출생신고 시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 가정으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이어서 오는 4월 15일에는 우기윤 작가의 ‘책이 좋아지는 그림책 놀이’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즐겁게 읽는 방법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책 놀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유아 성장발달 프로그램’,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곡성어린이도서관을 거점으로 운영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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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마을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조직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추진단은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 수립 이전에 마을별 여건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모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서는 마을 협동조합 설립 절차 및 운영 방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부지와 행위 제한 여부 검토 예상 발전량과 사업비 분석을 통한 수익성 검토 사업 추진 시 고려사항 등 마을 맞춤형 자문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한편 지난 9일 발대식에서 사업 설명을 맡은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새로운 지역에너지 모델”이라며 “사전 컨설팅을 통해 각 마을의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곡성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마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하고 더 많은 마을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향후, 곡성군은 이번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4월부터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관심 있는 모든 마을로 컨설팅 지원을 확대해 주민이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마을에너지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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