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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 시행 준비 완료
[한국Q뉴스] 군산시는 3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에 대비해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국토교통부의 이륜자동차 관리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기존 ‘전북 군산’등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단일 번호판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새 번호판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세로 길이를 기존보다 35mm 늘려 210mm 150mm 규격으로 확대했으며 글자 색상도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됐다.군산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먼저 번호판 제작업소를 대상으로 규격 변경에 따른 금형 확보와 제작 공정 상태를 현장 점검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타 시 도 전입 시 번호판 유지 방법 등 변경된 절차를 안내했다.또한 번호판 규격 확대에 따라 부착이 어려운 일부 이륜차 기종에 대한 예외 발급 매뉴얼을 마련하고 예상되는 주요 민원 사례에 대한 대응 지침을 수립해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기존 지역명이 표기된 번호판은 현재 사용자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3월 20일 이후 신규 등록하거나 훼손으로 재발급 받을 경우에만 새로운 번호판이 적용된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담당자 교육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소유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도로 위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이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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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맑은군산추진단’, 2026년 청렴 정책 수립 위해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군산시는 18일 시청 면담실에서 민관협력체인 ‘맑은군산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민간 위원장인 정동원 교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해 달성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8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청렴 톡’의 건의사항과 내부 설문조사 결과가 상세히 공유됐다.추진단 위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군산시의 부패취약분야를 정밀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들을 검토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현장 중심의 인사 행정 시스템 개선 재세정 분야 등 외부체감도 향상 방안 실질적인 조직문화 혁신 등 공직 내부와 시민 접점 분야의 고민들이 가감 없이 다뤄졌다 정동원 위원장은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는 군산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공유된 현장의 목소리들을 2026년 청렴종합대책의 밑거름으로 삼아,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직원들이 공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실행과제들을 검토 보완해 오는 3월 중 ‘2026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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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군산시 지원 가능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261명 증가한 총 2만283명이다.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 이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청소년과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1만원이 지원된다.군산시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97.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도 이용률 95%이상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군산시는 미발급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개별 안내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 전화 주문을 통한 문화상품 구매 서비스 ‘문화누리장터’운영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산시간여행축제, 국가유산 야행,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 짬뽕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문화누리카드 한시적 가맹점으로 등록해 축제 현장에서도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카드 발급률과 이용률 제고에 기여한 우수 읍면동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 활성화 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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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17일 영암군 시종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시종면 월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부지면적 2478, 연면적 1209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23개실의 숙소를 갖춰 최대 46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마련했고 공용 세탁실 및 공동 주방 등 근로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설계됐다.특히 영암군은 월출산농협과 협력해 소규모농가와 고령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초 입국 예정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이 기숙사에 거주하며 해당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라며"이를 계기로 농업 생산성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앞으로도 영암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기타 농촌인력 지원 등 다양한 농촌인력 수급 대책을 추진해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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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일부 불법 노점 논란에 "상시 단속 엄정 대응 강화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일부 불법 노점에서 발생한 불편 사례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축제장 주변 불법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군밤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에 돌이 섞여 있었다는 영상과 함께 거스름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을 온라인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해당 노점은 공식 허가 구역 밖에서 운영된 불법 노점으로 파악됐다.시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축제장 안팎을 불문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을 즉각 강화했다.광양시는 축제장 주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축제 개막 전인 지난 2월 19일부터 선제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 건축 도로 농지 산림 식품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53명의 인력을 투입해 단속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사전 순찰과 수시 점검을 통해 현장을 상시 관리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실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또한 1 2차 계고에도 시정되지 않을 경우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광양시는 일부 불법 노점 사례로 축제 전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계도를 한층 강화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신뢰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일부 사례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남은 축제 기간에도 현장 점검과 단속을 더욱 강화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바로 세우고 신뢰를 회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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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라남도 내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또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 전 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며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세부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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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일상 되는 장성군,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 ‘새출발
[한국Q뉴스] 장성군이 보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한종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유보고회에선 주요 추진 과제인 '청렴온콜'확대 운영 '청렴사무실 캠페인''청렴군민감사관'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청렴온콜'은 담당자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친절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만족도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책이다.조사 결과는 해당 부서와 공유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청렴사무실 캠페인'은 조직 스스로 청렴할 수 있도록 자정작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부서별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 추진한다.'청렴군민감사관'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청렴도를 점검하는 제도다.일상 기동 감사에 동참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총 12명의 감사관을 임명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장성군은 이번 공유보고회를 기점으로 청렴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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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하고 어디 갈까? 구례‘콩장’으로 고고!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역 대표 플리마켓 '콩장'이 오랜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 21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콩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플리마켓으로 이번 재개장을 통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례 산수유꽃축제와 광양 매화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두 축제를 잇는 국도 19호선 인근에 위치한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돼 관광객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에는 구례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팀이 참가해 다양한 농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도 운영한다.또한 구례군은 감성적 분위기를 더해 줄 다양한 소품들을 준비했다.콩장이 펼쳐지는 서시천 체육공원 잔디광장에는 이동도서관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디언 텐트 돗자리 양산도 대여한다.구례군 관계자는 "봄의 정취가 한껏 무르익은 구례의 봄에 콩장을 다시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시천변을 따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채로운 상품도 둘러보고 넓은 잔디 광장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콩장'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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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한국Q뉴스]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26만 228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화순군 누리집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산정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이 있는 필지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28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에 이뤄진다.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과세 자료와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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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성장프로젝트 ‘청춘오름’ 4월부터 본격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17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춘오름'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성장 프로젝트'는 15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 창업 지원과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관내 중소기업탐방, 부모 교육, 맞춤형 상담,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운영을 맡아 추진되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계속 추진되는 청년 지원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운영기관이 화순군 청년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면서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청년센터 공간과 기존 청년정책 인프라를 활용해 상담, 취업 준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합 운영하고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이용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기초 상담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상황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필요할 경우 고용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청년 고용정책 안내와 취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이와 함께 청년카페 서포터즈 활동도 운영한다.서포터즈는 SNS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년카페와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고 홍보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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