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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결식아동 예방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무안군과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 아동 2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 밑반찬이 제공된다.도시락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과 간식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는 공공 급식 지원 제도와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산 군수는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라며 “이번 사업이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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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4월부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담인력 배치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문인력을 파견해 삼향 일로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무안읍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삼향 일로지역 주민들이 치매 검사와 상담,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등 관련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남악 오룡 신도시 인구 증가로 치매 관련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 및 환자 가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담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이번에 파견되는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은 치매 상담 및 검진, 치매환자 등록,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접수,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치매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송미영 보건소장은 “전문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치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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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조직화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2028년 준공 예정인 오룡지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앞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하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군은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4일간 관내 읍 면을 순회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존 참여농가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설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절차 안내 출하 의향 조사 및 현장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군은 설명회를 통해 농가별 재배 품목과 생산량, 출하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다품목 소량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고령농, 여성농, 청년농, 귀농인 등 중소 가족농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설명회 이후에도 미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의향조사를 병행하고 생산자 조직 구성과 작부체계 확립, 임시 직매장 시범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참여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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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로타리클럽 부인회, 치매안심센터에 조호물품 기탁
[한국Q뉴스]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가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 지원을 위해 약 200만원 상당의 조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회용 기저귀 170팩과 물티슈 280개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무안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일회용 기저귀, 미끄럼방지 양말, 물티슈 등을 기탁해 관내 치매 어르신 235명에게 조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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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하루 한 걸음, 평생 건강’ 걷기 챌린지로 건강생활 실천 확산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걷기 운동 확산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하루 한 걸음, 평생 건강’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과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0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하며 1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진안군은 챌린지를 통해 목표 걸음 수를 위한 도전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걷기 활동을 꾸준히 하며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증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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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유관기관 및 임업인 단체, 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팝나무 500주를 식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특히 지속가능한 진안홍삼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조성 중인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부지 내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해당 단지는 생산 가공 유통이 집적된 홍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기대감이 큰 곳이다.이날 참석자들은 조성 중인 단지 내 약 0.5ha 부지에 정성껏 나무를 심었다.식재수종은 예로부터 꽃이 만개하면 그해 풍년이 든다는 이팝나무로 선택해 군락지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수종 선정은 우리 군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평지리 이팝나무 군”의 역사적 상징성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과 자연 친화적 경관 조성도 함께 추진했다.진안군 관계자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는 진안홍삼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오늘 심은 500주의 나무들이 미래 세대에는 울창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 종료 후에는 진안군산림조합의 후원으로 참석자들에게 체리,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 묘목 500주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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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태고정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7일 국가유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진안군 용담면 태고정에서 진안소방서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 점화를 통한 화재 발생 상황 재현으로 시작됐으며 각 참여기관과 현장 인력은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대응, 신고 대피, 초기진화, 소방차 유도, 화재진압 등 단계별 훈련을 시행했다.진안군은 매년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산불, 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한 실전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진안군 관계자는“국가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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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확한 지적측량 위해‘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이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지적기준점은 도로 제방 등에 설치되어 토지의 분할, 경계 복원 등 모든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이다.이번 조사는 각종 도로 공사와 상 하수도 등 지하 매설물 설치 공사로 인해 기준점이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등에 관한 법률 제8조와 제105조에 따라 추진된다.진안군은 전문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3월 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약을 맺었으며 관내에 설치된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 등 총 7584점에 대해 7월까지 전수 조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조사반은 기준점의 유무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GPS 측량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치의 정확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전수 조사 결과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망실되거나 훼손되어 활용이 불가능한 기준점은 폐기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약 380점을 재설치하는 등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해 향후 지적측량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일제조사을 통해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측량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적 분쟁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각종 공사 시행 시 지적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계 부서 및 업체에 사전 협의를 당부하는 등 기준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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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AI 교육으로 농업인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진안군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관련 기술을 영농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인재 양성 교육’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준을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기초과정은 AI를 활용한 SNS 홍보글 작성과 상세 페이지 제작 등 기초 실무를 배울 수 있으며 심화 과정은 스크립트 작성, 쇼츠 제작 및 편집 등의 숏폼 영상 제작 교육으로 홍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이고 신청대상은 AI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으로 과정별 10명 내외를 모집한다.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 방문 접수 및 이메일또는 네이버폼으로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농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으며 지역 농산물의 홍보 효율성이 극대화 되고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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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중 11개 읍면 대표 농가주들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읍면 사업주 대표 및 진안군 일손지원 센터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에 대한 안내를 받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담당 부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개선 방안과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전현민 대표는 “순차적 입국을 통해 적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힘써준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농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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