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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 명사초청 특강 "AI가 바꾸는 세상,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한국Q뉴스] 광양시 태인동은 인공지능 전문가 강혜림파디엠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AI, 도대체 너는 누구냐?” “우리 삶으로 들어온 AI”등의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태인동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태인동경영인협의회가 주관으로 오는 4월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태인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누구나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강연을 맡은 강혜림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 KT CS 등 주요 대기업 AI 교육 및 실무 프로젝트를 총괄했으며 주요 AI 연구 논문으로 ‘보이스피싱 탐지를 위한 ChatGPT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외국인 112신고 대응을 위한 AI 통역 및 멀티모달 긴급도 분류 시스템 연구’등이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시각자료와 영상매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하고 일상생활 여행 준비 취미생활 등에서 인공지능의 활용 원리를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과 사진자료를 통해 AI 창작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소상공인 매장 운영이나 비즈니스 실무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실전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AI 기술은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매체 속 먼 이야기가 아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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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원안보 대비 공직자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한국Q뉴스] 광양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시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과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운행 제한 대상은 시청 보유 차량과 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요일별 차량 끝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차량 끝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이며 전기 수소차, 국가유공자 장애인 차량,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또한 민원인 차량은 대상이 아니므로 청사 이용 시 5부제를 적용받지 않는다.광양시는 오는 27일까지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한 확인증 발급을 완료한 뒤 제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 실태에 따라 보완해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차량 5부제는 단순한 운행 제한을 넘어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책임 있는 자세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자는 취지”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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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새마을회, 탄소중립 실현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곡성군새마을회가 지난 26일 목사동면 죽정리 697번지와 죽정리 산155-1번지 일원에서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자작나무를 2000주를 식재했다.이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산림자원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원 확충에 힘을 보탰다.김영종 회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자원재활용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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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적정성 검토 '통과'… 최종 지정 '청신호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성큼 다가섰다.이번 결과로 전북은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도는 지난달 17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적정성위원회 심사에서 비수도권 지자체 20개 후보과제 가운데 전북을 포함한 단 4개 과제만 '적정'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함께 선정된 지역은 경남, 경북, 울산으로 전북의 동물의약품 과제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양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규제자유특구는 기존 규제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혁신사업 전략산업에 대해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등을 부여하는 지역 단위 규제샌드박스 제도다.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규제혁신과 함께 실증 R D, 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2019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전국 42개 특구가 지정됐으며 이 중 25개가 운영 중이다.이번 성과는 전북의 탄탄한 산업 기반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익산에는 국내 유일의 동물의약품 전문 평가기관인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정읍에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자리하고 있어 연구 평가 인허가 지원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실증 환경을 갖추고 있다.특히 익산 동물의약품 클러스터는 국내 동물의약품 기업들이 집적된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익산시와 정읍시 일원 총 9.77 부지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490억원을 투입해 3개 실증사업이 본격 가동된다.사업으로는 첨단 동물용 바이오의약품 및 신약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심사 규정 실증 자가백신 대상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독성시험자료 일부 제출 면제 실증 등이다.이번 특구 추진의 배경에는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이 자리한다.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은 약 1조 3743억원 규모로 이 중 약 31%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용 의약품은 수입 비중이 74%에 달한다.규제특례 실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수입 대체 비중을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현재 약 25억원에 불과한 자가백신 시장도 485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케어사이드 등 13개 예비사업자가 참여 준비를 마쳤으며 생산유발 587억원, 부가가치 창출 276억원, 고용유발 352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도는 향후 분과위원회 심의위원회를 거쳐 국무총리 주재 특구위원회 심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며 최종 특구 지정 고시는 오는 5월로 예정돼 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적정성 평가 통과는 전북이 동물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남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특구 지정을 이끌어내고 규제혁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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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 확대…총 사업비 20억원 규모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총 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초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해 도민들의 재생에너지 도입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택 소유자 또는 입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에너지원별로 접수 일정이 구분된다.태양열 지열 소형풍력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부터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금액은 설비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태양광은 3kW 이하 기준으로 국비 165만원과 도비 30만원이 지원되며 태양열은 14 기준 국비 904만 4천 원, 도비 56만원 수준으로 지원된다.특히 도는 지난해 8월 실시한 시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참여 의지와 설치 수요, 지역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예산을 배정했다.또한 시군별 예산이 별도로 지원되며 예산 규모는 각 시군의 여건에 따라 상이하다.사업은 신청자가 시공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설비 설치 및 한국에너지공단의 확인 절차를 거쳐 시군을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도는 올해 상반기 정부 추경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분야 예산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국비 상황에 맞춰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도민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초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해 더 많은 도민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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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종량제 봉투 공급 비상대책 가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와 일부 지역의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자, 안정적인 봉투 공급과 원활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도는 지난 26일 시군 담당 과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종량제 봉투를 둘러싼 도민의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을 수립했다.이날 시군별 재고 현황을 일제히 점검한 결과, 도내 전체 평균 재고량은 829만 매로 약 150일분에 해당해 전반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일시적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전주시, 군산시는 신속한 수급 안정에 나서고 있다.현재 전주시는 300만 매, 군산시는 약 103만 매를 긴급 제작 중으로 공급이 완료되면 각각 70일 82일 이상분의 물량이 즉시 확보된다.도는 원료 비축에 여유가 있는 시군과 부족한 시군 간 상호 조정을 통해 봉투 제작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기후에너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확보된 재생원료는 2만 5700톤으로 종량제 봉투 약 18억 30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원료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 아닌 만큼 도민들이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정해지는 만큼 원자재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소비자 가격이 유지되며 도는 사재기로 인한 실질적 이익이 없는 만큼 불필요한 구매 자제를 촉구했다.유통 현장의 은닉 매점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 강화할 방침이다.도는 봉투 공급에 이상이 없고 가격도 변동이 없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해 도민의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투명 봉투 무상 수거 또는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전환하는 비상 수거 체계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통질서 확립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판매소의 봉투 은닉 재고 매점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혼란 재발을 차단할 방침이다.봉투 공급과 가격 모두 안정적이라는 사실은 각종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 도민 불안의 근본 원인도 해소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공급 차질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스티커 부착 또는 일반봉투 배출 후 수거가 가능하도록 하는 대책도 마련 중"이라며 "종량제봉투 가격은 인상되지 않는 만큼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는 자제해 주시고 도민 여러분께서는 평소처럼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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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봄맞이 걷기 숲길 추천
[한국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화사한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 산책 숲길 '솔찬길', '싸목싸목길'을 추천한다.'솔찬길'과 '싸목싸목길'은 걷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숲길로 전남 방언으로 지은 이름이다.'솔찬길'은 전남 방언의 솔찮다, 수월하지 않다는 뜻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약간의 힘이 필요하다.'싸목싸목길'은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길로 누구나 가볍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4월부터 한수제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데 금성산이 품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길도 걸으며 진달래, 영춘화 등 봄의 전령을 발견하며 제철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있으며 개인은 숲e랑을 통해서 기관 단체는 전화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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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돌봄종사자 처우개선 강화…지속 가능 돌봄 체계 구축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나주시는 나주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를 근거로 장기요양요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처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재가급여 제공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 510여명에게 월 2만원의 특별수당을 분기별로 지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며 월 60시간 이상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이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는 교통비와 통신비 등 활동지원비를 월 2만원 인상해 지급하며 현장 종사자의 업무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5년째 현장에서 근무 중인 한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가정 방문 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졌다"고 밝혔다.나주시는 이러한 지원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돌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돌봄 노동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곧 서비스 이용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지난 23일 11개 기관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갱신 관련 사전 간담회를 실시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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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창동지사협, 전동차 야광조끼 지원…교통약자 안전 강화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이창동이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야광조끼 지원에 나서며 교통약자 보호에 힘을 보태고 있다.나주시 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동차 야광조끼 지원 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동차를 이용해 도로를 이동하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총 39명에게 50벌의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착용을 도왔다.야광조끼는 전동차 등받이에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돼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창동지사협은 지난해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20대를 지원하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김경선, 나종근 공동위원장은 "고령자와 장애인의 전동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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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과일 나눔 특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달콤한 나눔 과일 한입'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정기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병훈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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