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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서 폐건전지 교환행사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운영해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축제 기간에는 교환 기준을 완화해 폐건전지 4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3톤 이상의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자원순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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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연회 개최… 대회 준비 박차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는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연회를 개최해 종목별 운영 절차와 평가 기준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본 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 방식과 평가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연은 실제 대회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대원들이 종목별 절차를 숙지하고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나주소방서 선수단은 화재전술 6명, 구조전술 5명, 생활안전 3명, 구급술기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나주소방서는 소방기술경연대회를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의 장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 역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날 시연회에는 빛가람동AT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들이 견학 및 참관에 함께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고 자리를 빛냈다.어린이들은 소방대원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소방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순위를 겨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워크를 점검하고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실전 중심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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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신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신안군은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포상금과 포상휴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또한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운영과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등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소신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00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 법령 개정'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군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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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수달마을 ‘산촌활력특화사업 대상지 선정’산촌체험관광 모델 구축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간전면 수달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구례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산촌지역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국비 7천만원을 투입해 산림관광, 임산물 가공 유통 등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과 민간 사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대한민국 제1호 수달 명칭을 가진 간전면 수달마을은 섬진강 수달을 중심으로한 산촌체험 관광 프로그램과 특산물 브랜드화,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과 산촌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섬진강과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섬진강어류생태관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례형 산촌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대표적인 산촌경제 모범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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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동면에서 미래 숲을 가꾸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동면 시상리 온천진입로 맞은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관계자 등 약 1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숲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이곳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수종 갱신이 추진되는 지역으로 병해에 강한 숲으로 전환하는 의미를 더했다.행사 현장인 산동면 일대는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나무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구례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숲 조성의 중요성을 군민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수종 갱신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로 산림 재해에 강하고 탄소흡수 기능이 높은 숲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산수유꽃이 만개한 봄날 군민들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을 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조림, 숲가꾸기, 산림재해 예방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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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조사연구원 장효순 박사 구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3월 27일한국경제조사연구원 장효순 박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경제조사연구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경제 산업 지역 정책 분야의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민간 연구기관으로 해당 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이날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장효순 박사는 김순호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구례와 연을 맺어 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기부로 구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구례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장효순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구례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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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원 이루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루다’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인정원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간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인정원 이용인 6명과 직원 9명, 이루다 이용인 9명과 직원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준비한 수제비누, 차, 꽃씨 등을 지역민에게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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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어린이 건강위원회 를 지난 3월 25일 개최하고 관계자와 어린이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의 2026년 신규사업인 어린이 건강정책단 의 최종 위원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될 어린이 건강동아리의 기획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건강정책단이 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주도적으로 이끌 어린이 건강정책단은 어린이 건강동아리 계획 수립 및 평가, 활동 기획 및 운영 등을 주요 역할로 하며 최종 6명이 구성됐다.어린이 건강동아리는 광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보호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20명 이내로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운동시설과 운동기구를 비롯해 보드게임 용품, 건강 간식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방침이다.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교육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의 기초를 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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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 올해의 책 선포 ․ 작가초청 강연 성료
[한국Q뉴스] 광양시가 지난 3월 26일 시민 1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초청 강연 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2026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어린이 도서 현진에게 청소년 도서 나도 네가 되고 싶어 성인 도서 첫 여름, 완주 3권을 소개하고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서막을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먼저 1부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을 소개한 뒤, 시민대표 김은경 씨, 강지원 군, 이예람 양이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하며 올해의 책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2부에서는 올해의 책 성인 도서인 첫 여름, 완주 의 김금희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강연 주제는 “첫 여름, 완주 사랑의 여러 모습”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세심한 온정의 세계를 전하며 위로를 전하고 각기 다른 삶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작가는 일상의 작고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발견되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이날 선포식 행사에 참석한 박선희씨는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책 속 인물들의 감정이 더욱 깊이 와닿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양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를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작가초청 강연, 독서토론회, 독후감 공모전 등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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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과 함께 지켜낸 섬진강 두꺼비 습지 공공 생태자산으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3월 25일 다압면사무소 앞이자 다압면 정담센터 옆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일원에서 ‘섬진강 두꺼비 습지 기부채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환경단체, 기업이 함께 보전한 두꺼비 산란습지 230평을 광양시에 기부채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양시, 전남녹색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시민 기부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부채납 증서 및 감사장 전달, 기념석 제막, 서식지 탐방 등을 함께했다.해당 습지는 오랜 세월 물길이 끊기면서 내륙화가 진행돼 두꺼비 산란이 중단되는 등 두꺼비 서식 환경이 훼손됐던 곳이다.이후 광양시와 전남녹색연합, 시민들의 모금,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습지 매입과 물길 복원이 추진됐고 그 결과 올해 다시 두꺼비 산란이 확인됐다.광양시는 이번 기부채납이 민 관 산 협력을 통해 지역 생태자산을 보전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앞으로도 서식환경 개선과 로드킬 예방, 생태교육 등과 연계해 습지 보전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환경단체, 기업,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생태공간을 지켜낸 뜻깊은 사례”며 “두꺼비 습지가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산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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