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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추진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함평군은 25일 "신광면 남녀의용소방대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전날 오후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신광면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특별기간에 맞춰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생활쓰레기 수거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서혜련 신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일제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신광면 남녀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6일에는 신광면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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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지난 24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진군지회 운영위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작년 사업운영실적에 대한 결산과 올 한해 지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강진원 강진군수도 이날 총회에 참석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1993년 11월 창립됐다.현재 1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강진군지회는 각종 편의증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사업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콜택시 사업은 지난해 기존 차량 6대에서 2대 증차해 한층 확대 운영중이며 개인 및 공공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환경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검토를 연간 90건씩 추진하고 중증장애인의 가사도움 등을 위한 활동지원사업을 2021년도부터 6년째 운영, 회원 화합과 문화 경험을 위한 연 3회 선진지 견학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윤조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말했다.홍보팀 메일 gjdept24 korea.kr 담당실과 읍면 보건소 보도희망일 대표 FA 061)430-3029 담 당 자 문인선 2026년 3월 25일 홍 보 팀 박 지 영 연 락 처 061)430-5232 전 화 061)430-3055 강진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군민 예방수칙 실천 독려 강진군이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4일 강진읍 시장에서 결핵 예방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의료기관 및 약국과 연계해 결핵 의심증상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무료 결핵검진 홍보 등을 실시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등을 병행해 군민들의 인식 제고에 힘썼다.또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신속한 치료로 연계할 예정이다.이에 강진군은 호흡기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등 찾아가는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강진군은 국내 결핵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검진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경로당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또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연 1회 결핵검진 권고’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한준호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조기검진이 중요하다”며 “결핵 예방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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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안전 손잡이 설치
[한국Q뉴스] 칠량면 복지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 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화장실 이용 시 미끄러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화장실은 낙상 위험이 높은 공간인 만큼, 안전 손잡이 설치를 통해 대상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복지기동대는 마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각 가정의 구조와 이용 환경을 고려해 적절한 위치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자립적인 생활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기동대 관계자는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대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안전을 제공하는 중요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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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학생 청소년 통합 민관 협의체 첫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강진군이 학생과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통합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은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교육활동실에서 ‘학생 청소년 통합 민관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사례 중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의료원, 보건소, 보호관찰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학생 청소년 관련 17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관리 중인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가능한 자원을 함께 점검했다.이를 통해 학습, 의료, 생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그동안 학생과 청소년 지원은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필요한 서비스가 분산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사한 기능의 회의체를 통합함으로써 중복 논의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부터 복지, 보호, 교육까지 단계별 지원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 가 구축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실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빠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협의체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더욱 촘촘히 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부터 복지, 보호, 교육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과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 학생 청소년 민관협의체는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기관들이 번갈아 회의를 주관하면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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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서성지구 노후시설 철거 완료, 농촌공간정비 본격 착수
[한국Q뉴스]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노후 방치시설 철거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서성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정비 대상 면적은 약 3098 이며 강진읍 주요 진입부에 위치한 노후 불량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지역은 국도와 인접한 강진읍 관문 지역임에도 폐양곡창고와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빈집 등이 밀집해 있어 경관 저해와 안전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강진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해당 지역을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 말 폐창고 등 노후 방치시설 철거를 완료했다.현재 대상 부지는 공터로 정비된 상태다.군은 4월 중 시행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에는 광장과 공영주차장,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돼 주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진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농촌 경관을 제공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노후 방치시설을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강진읍의 경관을 새롭게 정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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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주민자치회 선진지견학 추진…"역량 강화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해보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평군은 25일 "해보면 주민자치회가 전날 화순군 동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운영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해보면 주민자치회 운영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동면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민소득사업 및 지역특화사업 추진 사례 등을 공유받았다.특히 동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해보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현장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정경임 해보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보면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더욱 활기찬 해보면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보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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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해양치유공원 반값 할인, SNS 인증 등 이벤트 진행
[한국Q뉴스]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해양치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우리나라 대표 슬로시티 청산도와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뿐만 아니라 쉼과 회복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첫 번째 이벤트는 '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료 반값'이다.완도군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청산 해양치유공원의 모든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허브 맥반석, 향기 해조류, 소리, 해수 미스트, 푸드 치유관과 스마트 건강 진단실을 운영 중이며 이벤트 기간 효율적인 휴식을 위해 '내 몸 맞춤 쉼표'프로그램도 운영한다.'내 몸 맞춤 쉼표'는 방문객이 원하는 치유관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맞춤형 힐링이 가능하다.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이벤트 '완도 찍고 청산 찍고'도 눈길을 끈다.완도해양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 두 곳을 모두 이용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 태그를 달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군은 축제와 해양치유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청산 해양치유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거점으로 브랜드화 한다는 방침이다.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마케팅팀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유채꽃 만발한 아름다운 청산도의 슬로길을 걷고 해양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면서 "축제와 치유가 어우러진 완도만의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휴식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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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월야 만들기" 월야면 복지기동대,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한국Q뉴스] 함평군은 25일 "월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전날 지역 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절기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복지기동대의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화활동이 진행됐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환경관리 체계를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활동에 앞서 복지기동대원들은 월야면 서촌마을 승강장에 집결한 뒤, 문화마을 월봉마을 월야사거리 등 면 소재지 일원 주요 주민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수거에는 5t 압롤차 1대와 1t 트럭 3대가 동원되어 대량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복지기동대의 '찾아가는 현장복지'활동은 주민 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사회 만족도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정정오 월야면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찾아가는 현장복지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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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사회복지업무 연찬회 통해 현장중심 복지행정 강화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급변하는 복지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연찬회를 개최했다.함평군은 25일 "군-읍 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가 전날 오전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강하춘 함평부군수를 비롯해 읍 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해 2026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 방안을 논의했다.연찬회에서는 복지업무 소관 총 5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과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복지현안 토론과 건의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읍 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함평군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군청과 읍 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복잡해지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함평군민의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 한 분 한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한편 함평군은 이번 연찬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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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벼 ‘깨씨무늬병’ 선제적 예방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함평군은 25일 "지난해 벼 재배지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하면서 일부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가 잇따라, 올해는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밝혔다.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이 형성돼 광합성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과 토양 양분 불균형 시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센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기상 조건과 재배 환경 영향으로 병 발생이 확산되면서 일부 농가에서 피해가 확인된 바 있어, 올해는 초기 단계부터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토양검정을 실시해 토양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시비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모래질 논이나 노후화된 논, 지력이 낮은 추락답은 객토 및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 비옥도를 높여야 한다.또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3년 1주기로 지속적으로 시용해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병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관리가 요구된다.종자 단계에서는 보급종 사용과 함께 종자전염 병해 차단을 위한 철저한 종자소독이 중요하다.재배 과정에서는 적기 이앙과 중간 물떼기 등 물관리를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병 발생 여건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피해 사례를 교훈 삼아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포장 예찰과 초기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 발생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등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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