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사회복지업무 연찬회 통해 현장중심 복지행정 강화

읍 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등 50명 참석…소통의 장 마련

김상진 기자
2026-03-25 09:28:15




함평군, 사회복지업무 연찬회 통해 현장중심 복지행정 강화 (함평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급변하는 복지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연찬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25일 "군-읍 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가 전날 오전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강하춘 함평부군수를 비롯해 읍 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해 2026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 방안을 논의했다.

연찬회에서는 복지업무 소관 총 5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과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현안 토론과 건의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읍 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군청과 읍 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복잡해지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함평군민의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 한 분 한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은 이번 연찬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