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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
[한국Q뉴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 정비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약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제도의 일환이다.농촌의 유해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대산면 사거지구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폐축사 14동 대성고등학교 13동 폐건물 8동 등 총 4개소 35개동의 폐건축물 정비하게 된다.타 사업 단계별 연계 투자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 서비스 공급 시설이나 정주 기능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고창군은 이번 공모 사업으로 대산면 소재지의 미관을 해치고 붕괴 우려로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던 유해한 폐축사와 폐교시설 등 폐건축물을 철거함으로써 대산면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폐축사와 22년전 폐교된 대성고등학교의 정비 등 그동안 대산면민들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게 됐다"면서 "지역 농촌공간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와 지역 모든 농촌공간이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과 매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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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검산동~하동 연결도로 개설사업 추진‘현장 행정
[한국Q뉴스] 김제시가 지역 인프라 구축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지난 24일 검산오거리에서 서흥농공단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별하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검산동~하동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장 2km, 폭 11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지난 2023년 12월 1차분 공사 준공에 이어 올해는 2차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현재 사업대상지 내 일부 구간에서 미매입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설득과 토지수용 재결 등 행정절차를 병행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정 국장은 “해당 도로가 개설되면 서흥농공단지, 스파힐스CC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지평선산업단지 및 민간육종연구단지 등 북측 생활권의 주요 시설과 연계가 가능해져 물류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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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비상’, 수종전환 방제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는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국도 21호선 양측 가시권 내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오는 4~5월 중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발생하면 급속도로 확산돼 산림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대표적 산림병해충으로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지난 2016년 최초 발생 이후 감염목 및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 전환 방제, 항공예찰,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그 결과 발생 규모를 억제하며 청정 산림 유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감염목 확산 차단과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특히 군산, 전주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확산 경로인 국도 21호선 일원 공덕 용지 백구면 등에 방제명령을 내리고 방제를 추진해 왔다.그럼에도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김제시 전역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다.또한 감염목을 개별 처리하는 단목벌채 방식으로는 방제에 한계가 있으며 산주의 모두베기 동의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 방제 추진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따라 시는 방제명령이 이행되지 않은 국도 21호선 양측 소나무림 약 27ha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4~5월 직접 모두베기를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모두베기 시행 지역에는 편백, 상수리나무 등으로 조림사업을 추진해 수종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해당 산림소유자는 김제시 산림녹지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조림사업 동의서를 제출하면 적기에 조림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감염목 처리 중심의 사후대응보다 모두베기와 같은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산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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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시행
[한국Q뉴스] 김제시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가구 및 전세사기 피해자다.사업비는 1억6천8백만원을 들여 약 28가구를 선정해 세대 당 600만원 범위 내에서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단, 지붕, 화장실의 경우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주요 목적은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도배, 장판 시공 등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외부 환경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달 안으로 대상자 선정 및 위수탁 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업체를 선정해 오는 4월 초부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저소득층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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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 운영
[한국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지역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 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캠프는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근로자를 위해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 건강측정, 금연홍보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캠프는 지난 6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13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 2회차를 운영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사, 체성분 분석, 1:1 금연상담, 전북금연지원센터 연계 심방세동 선별검사 및 동맥경화검사 전문의 건강상담 등을 실시했다.특히 개인별 흡연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상담 이후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향후 일정은 4월 9일 16일 22일 두산전자 김제공장, 4월 27일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5월 7일 공덕농협, 5월 22일 금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홍순화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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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김제시는 25일 2026년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 가운데 금산면 명산마을과 신풍동 동도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어르신을 존중하고 이웃 간 서로를 살피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실천해 온 현장을 찾아, 으뜸마을 선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어르신 공경 실천 사례와 마을의 공동체 분위기를 살펴보며 일상 속 배려와 존중이 지역사회에 주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특히 주민들이 어르신을 중심에 두고 서로를 살피는 마을의 모습은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가 생활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어르신을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에는 공덕면 존걸마을, 진봉면 정동마을, 황산면 하목마을, 금산면 명산마을, 신풍동 동도마을 등 총 5개 마을이 선정됐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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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11가구 생활안전 개선 봉사
[한국Q뉴스]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25일 복지기동대가 정기회의를 개최한 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주거 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굴하고 대원들의 협조로 추진됐다.복지기동대는 각 가구의 생활환경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안전손잡이를 설치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안에서 이동할 때마다 불안했는데 안전손잡이와 전등까지 교체해줘 훨씬 안전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용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나성희 봉남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선 복지기동대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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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면 농업인단체, 면민 안녕과 풍년농사기원‘풍년안녕기원제’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영농단체가 지난 24일 올 한해 농사의 풍년과 면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금구면 풍년안녕기원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올 한 해 풍년 농사와 금구면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금구면 모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금구면 주민자치회 풍물놀이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제례의식, 축문낭독 등 전통방식의 풍년기원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성을 모아 풍년과 주민들의 건강,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특히 지역 농업인 단체가 중심이 되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금구면 생활개선회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다같이 식사하면서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승곤 금구면장은“풍년안녕기원제를 통해 올 한 해 풍년 농사와 면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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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광활 명품 햇감자, 대한민국의 봄을 열다
[한국Q뉴스] 김제시 광활면에서 올해 명품 햇감자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광활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2일 들녘 작목반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중순까지 감자 수확이 이어질 예정이다.광활면은 전국 봄감자의 30%이상을 책임지는 최대 주산지로 270여 농가가 616ha 규모에서 감자를 재배하고 있다.이곳에서 생산되는 광활 감자는 비옥한 황토 토양과 서해안 해풍, 큰 일교차가 어우러져 전분 함량이 높고 식감이 뛰어나며 저장성도 우수하다.이러한 특성 덕분에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손순미 광활면장은 “광활 감자는 우리 지역의 자랑이자 농가 소득을 책임지는 중요한 작물”이라며 “올해도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햇감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활면에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가 열린다.축제에서는 햇감자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국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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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면 성봉회, 봄맞이 도로변 환경정화 앞장
[한국Q뉴스]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봉사단체 성봉회가 25일 관내 711번 지방도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성봉회원 15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남포삼거리에서 후리마을에 이르는 711번 지방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해당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인도가 없어 쓰레기 수거가 쉽지 않은 지역으로 인근 농경지까지 쓰레기가 방치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특히 성봉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정춘수 성봉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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