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회원 참여 속 소통 강화…권익 보호와 지원 확대 논의

김상진 기자
2026-03-25 09:47:45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강진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지난 24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진군지회 운영위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작년 사업운영실적에 대한 결산과 올 한해 지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진원 강진군수도 이날 총회에 참석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1993년 11월 창립됐다.

현재 1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강진군지회는 각종 편의증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사업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콜택시 사업은 지난해 기존 차량 6대에서 2대 증차해 한층 확대 운영중이며 개인 및 공공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환경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검토를 연간 90건씩 추진하고 중증장애인의 가사도움 등을 위한 활동지원사업을 2021년도부터 6년째 운영, 회원 화합과 문화 경험을 위한 연 3회 선진지 견학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윤조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홍보팀 메일 gjdept24 korea.kr 담당실과 읍면 보건소 보도희망일 대표 FA 061)430-3029 담 당 자 문인선 2026년 3월 25일 홍 보 팀 박 지 영 연 락 처 061)430-5232 전 화 061)430-3055 강진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군민 예방수칙 실천 독려 강진군이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4일 강진읍 시장에서 결핵 예방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기관 및 약국과 연계해 결핵 의심증상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무료 결핵검진 홍보 등을 실시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등을 병행해 군민들의 인식 제고에 힘썼다.

또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신속한 치료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에 강진군은 호흡기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등 찾아가는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국내 결핵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검진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경로당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연 1회 결핵검진 권고’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조기검진이 중요하다”며 “결핵 예방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