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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인재 키운다…나주시-폴리텍 협력 확대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2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20일 한국폴리텍대학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을 방문해 인력 양성 현황을 점검하고 에너지신산업 전력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빛가람동에 위치한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은 지난해 9월에 개원한 전기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첨단 장비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비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지급, 수료 후 취업 연계 등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육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특히 나주 혁신산단과 향후 조성 예정인 에너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전력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나주시는 앞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상구 부시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전국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기관이 들어선 것은 나주가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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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23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1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오는 4월 4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대 규모의 드론쇼와 연계한 불꽃쇼가 예정돼 있어, 행사장 주변에 많은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군은 병목구간 해소를 위한 인파 분산 대책과 이동 동선 관리, 안전관리요원 배치,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드론 비행 안전 확보를 위한 비행구역 관리, 기상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 전기 가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화재 및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행사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사 당일에는 상황관리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드론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오는 4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7년 2월까지 도양읍 녹동항과 고흥읍 고흥군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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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봄, 100명의 ‘문화로 깨운 마을의 내일
[한국Q뉴스] 지난 3월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영암 가야금산조기념관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00여명의 뜨거운 숨소리로 가득 찼다.단순히 보고서를 읽어 내려가는 자리가 아니었다.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마을'이라는 실질적인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분투해온 문화 기획자, 마을활동가, 코디네이터들이 서로의 상처와 희망을 확인하는 치열한 연대의 장이었다.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이번 '2026 전국 문화 활동 사례 공유 대회'는 정책의 언어로 포장된 화려한 축제가 아니라, 우리 시대 가장 전위적인 문화 실천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증명하는 무대였다.공허한 담론 대신 '안부'를 묻는 문화적 실천 이번 대회는 기존의 관성적인 컨퍼런스와는 궤를 달리했다.제1세션에서 이원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이 던진 '문화 정책의 방향, 도시에서 마을로'라는 화두는 곧장 현장의 뜨거운 토론으로 이어졌다.고윤정 전)영도 문화도시 센터장, 김신애 태백 탄탄마을 이사장, 임보현 광주 어감 대표가 풀어낸 이야기는 교과서적인 성공담이 아니었다.실패를 복기하고 그 상처 위에서 어떻게 다시 이웃의 손을 잡았는지에 대한 '현장의 고백'이었다.우리는 거창한 '케이컬처'를 논하기 전에, 당장 오늘 우리 마을의 빈터에서 누구의 안부를 물을 것인가를 질문했다.파편화된 개인을 치유하는 '다정한 생존'의 미학 행사의 백미는 2세션과 이어진 종합 토론이었다.이 자리에서 우리는 마을 활동이 더 이상 시혜적인 봉사나 일시적인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확인했다.김용환 영암마을공동체센터장과 강승진 어셈블 리퍼블릭 대표가 역설했듯, 마을은 이미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삶의 방식'이 되어 있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형식적인 강연을 최소화하는 대신 '마을 대화 모임'이라는 수평적 형식을 빌려 서로의 깊은 고민을 꺼내놓았다.멀리 450km를 달려온 이들의 목소리에는 행정의 건조한 수사 대신, 흙냄새 나는 진심과 연대의 절박함이 묻어났다.영암의 7개 부서 9개 팀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일구어낸 '문화 거버넌스'의 풍경은, 소멸 위기 지역이 어떻게 자존감을 회복하고 정주 의지를 스스로 높여가는지 보여주는 실천적인 '사회적 솔루션'그 자체였다.마을을 지탱하는 구체적인 동력들에 대한 현장의 지혜도 쏟아졌다.김용환 센터장은 자생적인 돌봄 구조를 만드는 현장 거버넌스의 실체를, 김준기 김종현 이재철 등 현장 전문가들은 마을 자산의 재발견과 유휴 공간의 점유, 그리고 주민들의 소박한 일상이 어떻게 창의적인 문화적 실천으로 전이되는지에 대한 생생한 방법론을 공유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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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6회 우주항공축제 성공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2일 개최 예정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기본계획을 점검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확대 및 녹동바다불꽃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위원들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 전시 체험프로그램 다양화 관광객 편의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방안 홍보 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 의지를 모았다.또한, 축제위원회는 심의된 기본계획과 예산안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우주항공 체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재학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16회를 맞는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우리 군의 브랜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과학 축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오는 축제 둘째 날인 5월 3일에 선보이는 대한민국 공군비행단 ‘블랙이글스’에어쇼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안전 대책 등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가장 인기가 많은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우주과학 체험, 공연 전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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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인당 25만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여가 활동 비용을 지원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상은 신청일 현재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8~2007년생(19~28세)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25만원이 문화복지카드로 지급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로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여전히 제외될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지급된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전시, 도서 구입, 영화, 체육 시설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기존 이용자도 반드시 기간 내에 다시 신청해야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해남에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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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기간 도기 30% 할인
[한국Q뉴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도기박물관 할인 행사를 운영하며 영암 도기의 전통과 가치를 알린다고 밝혔다.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도기 제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다만 야간 운영 시간에는 판매장은 운영하지 않는다.휴관일에도 정상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암 도기의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판매 제품은 박물관 공방에서 제작된 도기로 전통 장작가마와 현대 가마 기법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영암은 우리나라 최초 시유도기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으로 구림도기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도기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암 도기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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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식품기업 애로기술 해결 나선다… 기술사업화 방안 모색
[한국Q뉴스] 전북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총괄위원회 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24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2026년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고 기업 기술수요 기반 지원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도내 국 공립 혁신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총 130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며 농생명 산업 혁신과 기업 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위원회는 총괄위원회 혁신기획단 자문위원회 5개 분과로 운영된다.특히 위원회는 2025년 제2기 출범 이후 기업 수요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전환해,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그간 혁신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실증사업 발굴, 후속 연구개발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도는 2026년 전문경력 활동가 12명을 추가로 운영해 기술중개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기술수요 발굴부터 사업기획,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단기 기술 애로는 연구기관과 전문가 연계를 통해 신속히 해결하고 중장기 과제는 전문가 컨설팅과 연구자 매칭을 통해 구체화해 국책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과 기술사업화를 지속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갖춘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라승용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도 "기업과 농가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기술 애로를 적극 발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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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목공체험 50% 할인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목재문화체험장 할인행사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반제품 체험프로그램을 50% 할인하고 운영 공간을 확대해 전통놀이와 피크닉 공간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은 독서대, 책꽂이, 공룡자동차, 하트문패 등으로 연령별 맞춤 체험이 가능하다.체험장 잔디광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가족이 함께 목재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고 완성된 제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어 체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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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남원 산불발생. 진화완료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월산리 564-1일원에서 12시 19분에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인 12시 4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4명을 동원해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34명 - 진화차량 총 8대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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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추진..농가 소득 안정 지원
[한국Q뉴스]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를 줄이기 위해 최저가격 보장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요 농산물의 시장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목적이 있다.군은 올해 떫은감 재배 농가 34곳에 약 3700만원을 지원하며 제도 효과를 확인했으며 농가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지원대상 품목은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무화과 떫은감 콩 총 12개 품목이며 농업협동조합이나 생산자단체를 통해 계통출하하는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가 소득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많은 농가가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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