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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가 전기차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길 경우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이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사업 예산은 총 3억 9540만원 규모로 지하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 설치하고자 하는 공동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충전시설의 용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구체적으로 급속 충전시설은 대당 최대 1800만원, 완속충전시설은 대당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비용 중 자부담 비율은 10% 수준으로 최소화했다.시는 신청한 공동주택 중 화재 위험도와 긴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급속 충전시설을 이전하는 단지가 1순위이며 지하 2층 이하에 충전시설이 설치된 경우와 지하 1층 설치 단지 중에서는 건축 연령이 오래된 순서대로 우선순위가 정해진다.또,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이미 참여 의사를 밝혔던 사전 수요 조사 신청 단지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은 5월 22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전주시청 기후변화대응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우려로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입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많은 단지가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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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차량 5부제 시행
[한국Q뉴스] 전주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5일 0시부터 '전주시 및 산하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구체적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번 차량이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시행 대상은 전주시 및 산하기관 소속 전 직원 차량으로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더불어 직원들의 자가용 중심 출 퇴근으로 인한 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도 병행한다.주요 내용은 매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운영 간부공무원 솔선수범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분위기 조성 시민 중심의 청사 주차장 운영 대중교통 적극 동참 직원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된다.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주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운행 감축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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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서관, ‘손으로 전하는 소통’ 초급수어교실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포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초급수어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장애인 특화도서관인 평화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어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기초부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어표현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초급수어교실'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수어통역사가 강사로 참여해 기본 인사 감정 표현 가족소개 취미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단어와 표현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5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수어는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시행됨에 따라 한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언어로 인정됐다"면서 "이번 수어교실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화도서관은 장애인 복지 특화 도서관으로서 청각장애를 주제로 한 수어교실과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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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결론…시민 66.7% ‘원안 유지
[한국Q뉴스]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최종정책권고문’을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출했다. 추진단은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령·거주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102명의 시민참여단이 현장답사, 쟁점 토의, 대안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선택했다.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원안 유지’ 가 66.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솔숲 보존을 위한 노선변경 및 차로축소’ 가 22.5%, ‘차로 없이 도시가치를 높이는 녹지 공원화’ 가 10.8%로 뒤를 이었다. 최종정책권고문에는 △공론화 진행 과정 △숙의 전후 의견 변화 △6대 핵심 권고를 포함한 이행 전제조건 △향후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 담겼다. 6대 핵심 권고사항은 △갈등 종식을 위한 로드맵 공표 및 신속 추진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지하주차장 및 안전한 지하 보행로 조성 △솔숲 소나무·맹꽁이 등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 및 가로공원·녹지공간 확보 △학교 앞 등하굣길 안전 확보 △환경영향평가 정밀 현황조사 결과 공유 △이행점검위원회 구성을 통한 도민 공개 보고다. 최종정책권고문은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추진단으로부터 최종정책권고문을 전달받고 “시민들이 치열한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론화는 숙의 민주주의를 실현한 성공 사례”며 “최종정책권고문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시행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승한 추진단장은 “지난 3개월간 서로 다른 가치와 의견을 경청하며 사회적 합의의 접점을 찾는 숙의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권고문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 자연환경 보존, 도심 교통난 해소라는 가치를 조화시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담긴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는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이 직접 대안을 검토하고 선택하는 숙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숙의 전후 의견 변화를 공개해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공공갈등 해결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사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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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5일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봉사과 직원과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실시됐다.훈련은 민원인이 민원 처리 지연에 불만을 제기하며 폭언과 위협 행동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진정 유도, 녹음 녹화 고지, 퇴거 요청, 비상벨 작동, 민원인 대피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의 안전 확보, 청원경찰과 경찰의 협조 대응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진안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는 최대한 보장하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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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본격 활동 돌입
[한국Q뉴스] 진안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질보전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선발된 지킴이 42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용담호 유역 전반에서 수질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진안 용담호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충청권 등 150만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군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자율 관리 체제로 유지하며 맑은 물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는 지난 2008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형 수질관리 모델로 자리 잡으며 용담호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이날 발대식에는 진안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킴이들의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지킴이 위촉과 함께 수질 자율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직무 안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특히 지킴이들은 앞으로 유입하천 수질오염 행위 감시 및 계도 쓰레기 투기 및 방치폐기물 수거 불법 낚시 어로행위 단속 가축분뇨 무단배출 점검 녹조 예방을 위한 퇴비 야적 관리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김정길 회장은 “어려운 선발 과정을 거쳐 함께하게 된 지킴이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용담호는 전북 도민의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수질보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진안군 관계자는 “용담호는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상수원의 핵심 수원으로 깨끗한 수질 유지가 곧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수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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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진안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지난 24일 읍내 주요 시가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진안군보건소 주관으로 주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북암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캠페인은 주민 유동이 많은 터미널과 진안고원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암 예방의 날’의 의미에 대한 설명도 병행됐다.‘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줄일 수 있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발견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지만,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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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 중심 ‘치매파트너 교육’본격 추진
[한국Q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5일 한국한방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이 일상 속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치매파트너의 역할 이해’등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익히고 치매파트너로서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역할을 배우게 된다.현재 진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는 진안여자중학교와 한국한방고등학교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진안여자중학교는 오는 7월 중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치매극복 선도학교 사업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치매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극복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이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배려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기관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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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한국Q뉴스]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21년 하반기 성과 점검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군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북특별자치도 시 군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지난 5년간 꾸준히 이어온 행정 혁신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군은 2022년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 2026년 평가까지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우수기관 타이틀을 지켜냈다.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도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증명해 왔다.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군은 공직자들이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실효성 있는 성과 보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군은 5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감사나 소송의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화영 부안군 부군수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공직자가 능동적으로 움직인 결실"이라며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변화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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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선제적 종량제 봉투 원료 확보 "종량제봉투 공급 문제없음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5일 선제적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가 확보돼 있어 2026년도 종량제봉투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정과 관련된 이른바 ‘비닐 대란’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천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량 1개월분과 제작 원료 1년분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순천시는 중동 지역 분쟁 초기부터 종량제봉투 제조사와 협의해 종량제봉투 제작의 주원료인 신규합성수지 및 재생합성수지 등 필요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제작 공장에 입고되어 있다.또한 종량제봉투 수요에 맞춰 정상적으로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다만 최근 ‘비닐 대란’등 종량제봉투 사재기 관련 보도가 계속되면서 일부 시민들의 이른바 ‘사재기’로 일시적으로 판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을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판매소를 통한 공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필요 이상의 구매나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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