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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안전 파수꾼’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한국Q뉴스] 진도군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진도군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지난 19일에 진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보안관들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으로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교육 내용은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으로 생활 불편, 계절별 집중 신고 7대 안전 무시 관행 감시 지역축제 및 행사장 안전 점검 참여 재난 예방 운동 참여 등이 안내됐다.특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인 '안전신문고'의 설치와 회원가입, 현장 신고 처리 절차 확인 등 앱 활용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단순 신고에 그치지 않고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진도군청에 개선책을 제안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 지침이 제시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동네의 위험 요소를 내 손으로 직접 찾아내고 앱으로 간편하게 신고하는 법을 배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진도군 안전 파수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의 눈은 곧 진도군의 안전 지도와 같다"라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해 재난 없는 안전한 진도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안전 점검의 날 운동, 안전신문고 활용 홍보 등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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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참여시 ‘용적률 최대 20%’ 파격 인센티브 준다
[한국Q뉴스]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 차등 부여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건설 공사 참여도에 따라 파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로 했다.시는 25일 전북지역 건설 관련 협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도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일부개정'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전주시 관계자와 김세혁 위원장을 비롯한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지역 종합건설업 전문건설업 전기 소방 설계 등 건설 관련 협회장단이 참석해 개정 지침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지침 개정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앞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새롭게 제정하고 전주시의회 역시 관련 토론회 개최와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시에 요구해왔다.이에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침과의 연계를 토대로 전주시 실정에 최적화된 지침 개정을 추진해왔다.특히 이번 지침 개정은 그간 브랜드를 앞세운 외지 대형 건설사들이 사실상 독점해 온 아파트 건설 시장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시는 기존에 권고 수준에 그쳐 실효성이 미흡했던 지역 자재 사용과 하도급 참여를 '용적률 인센티브'와 '의무비율 제도'를 통해 강제성을 띤 강력한 혜택으로 전환했다.개정안의 핵심은 지구단위계획 수립 대상인 공동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는 것으로 시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건설업 전문건설업 전기 소방 정보통신공사업 설계용역업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의 총 5개 분야로 구체화했다.또한 시는 예측 가능한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건설 분야 항목을 총공사비 비율로 일원화하고 지역 내 건설자재와 장비 항목을 통합해 건설사들이 보다 수월하게 지침을 이행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법제 심사 등 예규 입안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내에는 개정된 지침을 최종 확정한 후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민선 8기 도시계획 규제 완화 기조에 발맞춰 용적률 체계도 보완 정비했다.주거지역은 건설경기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기준용적률을 유지하되, 주차장이나 완충녹지 확보 등 공공 기여 시 적용되는 상한용적률을 종전보다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시는 이번 지침 마련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정연구원과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총 8차례의 심도 있는 회의와 전주시의회 및 건설업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해왔다.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와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면서 "전북특별자치도 지침과 연계해 우리 시 실정에 최적화된 이번 개정 지침이 지역 건설산업의 동반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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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5.
[한국Q뉴스]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활동 돌입 - 시, 25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확산 위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 개최 -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및 청년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활동 시작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문화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일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전주시는 25일 청년이음전주 5층 공동체공유마당에서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발대식을 개최했다.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 발굴하고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청년문화예술기획단에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과 청년예술인 등 총 20명이 참여하게 됐다.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청년문화비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앞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획단의 운영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여 단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앞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 발굴 개인 SNS를 활용한 전주시 관내 공공 민간 문화예술 자원 홍보 정기회의 참여 등의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관내 외 문화예술시설 및 공연, 축제를 체험한 후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청년의 시선으로 전주의 숨겨진 문화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후 4시 이후이다.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 계획 행사개요 2026년 3월 25일 오후 3시 ~ 오후 5시 청년이음전주 5층 20명 10백만원 - 위촉장 수여20명, 청년문화 비전 선언다같이, 기념촬영다같이 - 운영계획 공유, 단장 부단장 선출, 네트워킹 등 시간표 구 분 시간계획 내 용 비 고 1부 사회:문화산업과장 오후 3시~15:10 10'개회,내빈소개,경과보고 15:10~15:20 10'인사말씀 15:20~15:30 10'위촉장 수여 15:30~15:32 2'청년문화비전 선언 다같이 15:32~15:35 3'기념촬영 다같이 2부 사회:문화협력팀장 15:35~15:40 5'장내 정돈 15:40~오후 4시 20'운영계획 설명 및 질의응답 오후 4시~오후 5시 60'임원진선출 및 네트워킹 오후 5시~ 마무리 및 해산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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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인권 장애인식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8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전주지역 보육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아동권리 보호 강화를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보육교사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현장에서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주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는 다양성 존중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현장에서의 인권 감수성 향상 장애에 대한 이해 및 편견 해소 아동 및 교사의 권리 보호 보육활동 침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응 가이드 안내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센터는 근 아동 인권 및 다양성 존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보육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교사의 인권 보호와 더불어 영유아의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17일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일부개정을 통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보육교직원의 보육 활동을 보호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둘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이에 따라 센터는 보육 현장에 민원 조사 시 소명권 보장과 조사 결과 확정 전 부당한 인사조치 금지 등 강화된 법적 기준을 안내하고 보육 교직원이 악성 민원 등의 부담에서 벗어나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가정양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손경화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저출생 시대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육교사의 인권 보호와 영유아의 권리 존중이 조화를 권리 존중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과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장난감도서관 운영, 시간제보육 서비스, 양육상담 등 가정양육 지원사업과 맞춤형 컨설팅,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대체교사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내 양육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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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전주솔내고등학교’업무협약
[한국Q뉴스]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와 전주솔내고등학교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독서 인문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자 함 협약 개요 일 ࢌ 시 :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 14:30 장 ࢌ 소 :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층 강당 협약대상 :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전주솔내고등학교 협약기간 : 2026년 3월 25일 2027년 3월 24일 협약해지를통보하지않는한협약기간연장 협약내용 :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의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활용 한 전주솔내고등학교 학생들의 독서 인문교육 체험 활동 지원 전주 올해의 책 연계 프로그램 콘텐츠 제공, 전주독서대전, 전주 도서관여행 참여 지원 독서대전 연계 저자 특강, 올해의 책 구입 및 필사, 독서대전 홍 보 숏폼 제작 대회 등 참 석 자 : 12명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도서관산업과장, 도서관여행팀장, 책문화산업팀장, 직원2 전주솔내고등학교 : 교장 정진복, 교감 강부경, 자공고연구부장 송경석, 사서교사 문연옥, 자공고연구부원2 진행순서 시간 주 요 내 용 비 고 오후 2시~14:02 2 참석자 소개 책문화산업팀장 14:02~14:17 15 인사말씀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전주솔내고등학교 교장 14:17~14:27 10 협력사업 논의 및 협약서 서명 14:27~14:30 3 기념촬영 및 마무리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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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일 위기임산부 지원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위기청소년과 위기임산부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인 '기쁨의하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미혼모 등 위기임산부를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보호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심리 정서 지원 긴급 보호 및 생활 안정 지원 자립 지원 서비스 연계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최근 정서적 어려움과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는 청소년과 임산부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과 임산부가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총 138개 기관, 212명으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은 물론 교육 학업, 진로 취업, 의료 건강 지원, 법률자문,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후 2시 이후이다.2026.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 기쁨의 하우스 업무협약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과 연계 및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 보호,자립 지원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구축 협약개요 협약일시 : 2026년 3월 25일 13:30 협약장소 : 본 센터 3층 교육실 참석대상 : 7명 진행내용 신규1388청소년지원단 기관 소개 및 협약식 전주시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연계사업 및 위기 청소년 지원에 관한 협의 등 주최 주관 : 전주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행순서 시 간 소요 주 요 내 용 비 고 13:30 13:35 5개 회 사 회 자 13:35 13:40 5 참석자소개 사 회 자 13:40 13:45 5 인사말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정혜선 13:45 14:05 20 본 센터 및 참여 기관 소개 14:05 14:15 10 상호 협약식 센터장 기관대표 14:15 14:45 30 전주시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무료연계사업 및 위기 청소년 지원에 관한 협의 다같이 14:45 기념촬영 및 폐회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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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식품안심업소’ 무료 컨설팅 참여 업소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업소의 위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심업소'지정을 돕기로 했다.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전주시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컨설팅을 희망하는 30개 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신청 요건은 시설기준 위반 사항과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최근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위생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게 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업소별 위생 상태 사전진단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따른 취약 항목 개선 지도 지정 신청 절차 및 서류 접수 안내 등으로 컨설팅에 수반되는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이와 관련 '식품안심업소'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인증한 위생 우수 음식점을 의미하며 지난 16일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기존 3단계였던 위생 등급이 '식품안심업소'로 통합 단일화됐다.시는 제도의 변화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들에게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기간 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시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고 싶지만 복잡한 절차나 준비 과정이 막막해 망설이는 영업주분들을 위해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면서 "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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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 주민센터 현장의 리더 통장단 인공지능 교육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 통장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디지털 생활 역량교실'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동 주민 전체로 AI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교육에는 전주시 35개 동 중 20개 동 총 714명의 통장들이 참여했다.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동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의 체험형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생활밀착형 AI 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으로 아직 교육을 진행하지 않은 나머지 15개 동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다가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통장단 대상 AI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리더들이 먼저 AI를 이해하고 활용해 봄으로써 주민들에게 AI 교육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AI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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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금일도에 뜬 맥도널드 버거 ‘어르신의 소망이 현실로
[한국Q뉴스] 금일읍 문해교실에서 글을 배운 최 어르신이 지난해 열린 교육부 주관 '전국 성인 문해 시화전'에 참가해 '맥도널드 대표 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문해교실의 담임교사가 맥도널드에 편지를 보내며 따뜻한 동행이 시작됐다.담임교사는 "금일도에는 햄버거 가게가 없는데 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한번 맛보셨으면 좋겠다"라고 편지를 보냈다.이에 맥도널드에서는 지난 24일 금일 용항리와 신평리 마을 어르신 270여명을 위해 금일도에 푸드 트럭을 보내 '행복 버거'를 제공했다.맥도널드에서는 어르신들이 매장과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푸드 트럭에 키오스크 기기를 설치해 주문 방법도 알려드렸다.최 어르신은 "평생 맛보지 못했던 햄버거도 먹어보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봄날의 선물 같았다"라고 전했다.맥도널드 관계자는 "글을 배우며 세상과 소통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고 오늘을 소소하게 행복했던 날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금일도 어르신들과 맥도널드의 훈훈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행복을 주는 버거, 완도 금일 편'이라는 제목으로 3월 25일 맥도널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완도군 관계자는 "그동안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연을 접해왔는데 이번 케이스는 기업에까지 닿으면서 어르신들께 기쁨을 줄 수 있어 덩달아 기뻤다"라며 맥도널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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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목표 달성에 도정 역량 집중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 대전환을 위한 산업 경제분야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한 SOC분야 구축사업,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전라선 고속화 등) 안전하고 든든한 전북실현을 위한 환경 안전 복지 분야에 대한 발굴이 이뤄졌다.도는 향후 타운홀 미팅 후속 사업과 현대차 투자 연계 사업 등을 보완해 확보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또한,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의 골든타임인 5월말까지 우리 도 사업의 국정과제 연계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부처안 반영률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부처가 예산 한도 부족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할 경우에 대비해, 전북도의 사업이 국가 전체의 민생안전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필수사업'임을 입증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도는 우선, 100대 중점확보 대상사업 위주로 중앙부처 사전설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금주부터 국가예산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예산 확보활동 일일보고'체계를 가동하며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활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대체논리'를 제공하는 밀착 대응에 나선다.이 밖에도, 원내대표와 장관, 최고위원을 배출하며 강화된 지역정치권의 위상을 적극 활용해 정부안 편성 단계에서부터 전북자치도의 핵심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설득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변화된 정치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북도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도-시군-정치권-경제계가 하나로 뭉친 원팀 공조를 통해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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