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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도 ‘2026 지적분야 혁신 컨퍼런스’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개최한 ‘2026년 전라남도 지적 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난 20일 지적행정분야 연구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22개 시 군 지적분야 공무원과 L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능형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적 행정의 미래 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진군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그동안 한자나 복잡한 필기체로 되어 있어 일반 군민들이 해독하기 어려웠던 구 토지대장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쉽고 정확한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조상 땅 찾기나 토지 소유권 확인 시 발생했던 언어적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김대근 강진군 민원봉사과장은 “어렵고 생소한 옛 토지대장을 군민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접목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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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꽃 박선희 대표, 3월 행복한 ‘사랑의 한 끼’ 나눔
[한국Q뉴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중식나눔 ‘사랑의 한 끼’ 사업을 짜장꽃에서 추진했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동명마을 어르신 19명이 참석해 자장면, 우동, 짬봉, 볶음밥 등 짜장꽃 박선희 대표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박선희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창복 공공위원장은 “매월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박선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랑의 한 끼 사업은 문화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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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한국수산벤처대학 수료 입학식 성료
[한국Q뉴스] 완도군은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 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왔다.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6명,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명의 내빈이 함께했다.신우철 군수는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로 새로운 기회의 문도 열리고 있다"면서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하며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신우철 군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군 해양 수산 기후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수산물 생산 방식 전환 등 수산업의 장기적 비전을 제시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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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생산 기업 남양부직포㈜,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에 증설 투자 확정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5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남양부직포와 72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채헌병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지난 1998년 설립돼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를 둔 남양부직포 는 필터용 부직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현재 크린앤사이언스 정읍지점, 성창오토텍 등 주요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거래를 바탕으로 탄탄한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남양부직포 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부지에 3053.9제곱미터 규모의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이를 위해 총 72억원을 투자하고 1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공사는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시는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필터용 부직포 시장의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정읍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남양부직포 의 증설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읍시는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채헌병 대표는 "정읍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 경영 시 관내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우선으로 활용하고 정읍시와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하며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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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평가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지자체만이 우수 등급을 받게 된다.시는 해당 평가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20년 이후 5년 연속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확고히 증명했다.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활성화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엄격하게 심사했다.이를 통해 전국 73개 지자체가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그동안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적극행정 매뉴얼 가이드라인 제작 배포, 우수 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다채로운 시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 나란히 장관상을 받는 등 추진 성과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이학수 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온 정읍시의 모든 공직자들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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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정읍시가 관내 208개 소하천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읍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 고시'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소하천정비법 제6조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과정이다.관내에 위치한 총 208개 소하천, 총연장 265.922km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그동안의 지형 변화와 도시화에 따른 수리 수문 특성 변화를 반영해 소하천의 지정 변경 폐지를 비롯한 하천 구역 결정 등 향후 소하천 정비 사업의 핵심 지침이 될 기본 방향을 상세히 제시했다.설명회 당일에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권역별 정비 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하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귀담아들었다.접수된 의견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계획안에 면밀히 반영 검토할 예정이며 이후 관련 심의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최종 확정 고시된다.이학수 시장은 "소하천은 주민의 생활 공간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하천인 만큼, 이번 재수립 용역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읍시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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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무주택 청년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오는 30일부터 접수
[한국Q뉴스]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부모님과 떨어져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이며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난 1차 사업 수혜자 가운데 지원 한도인 24회를 모두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혜택이 끊긴 청년들도 남은 회차에 한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이 대폭 완화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다.청년 본인의 독립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가액 1억 2200만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가액 4억 7000만원 이하의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건에 대해 면밀한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임대료부터 소급해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올해부터 청년월세 지원 사업이 계속 사업으로 전환된 만큼 지역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온전히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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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MZ세대 공직자 주축 ‘혁신 ON’ 2기 출범…젊은 시정 이끈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젊고 역동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창의적인 시정 운영을 이끌어갈 MZ세대 공직자 주축의 청년혁신모임 '혁신 ON'2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20 30대 젊은 공직자로 구성된 혁신 ON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발을 내디뎠다.혁신 ON은 '혁신 아이디어가 항상 켜져 있다'는 의미를 담은 정읍시판 '주니어보드'다.조직 내 수평적인 소통 구조를 다지고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1기의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출범한 2기는 공직 입문 5년 이내의 MZ세대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꾸려져 시정 전반에 새롭고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발대식은 1기 활동 성과 공유, 2기 운영 계획 안내, 청렴 특강, 팀별 연구과제 토의 순으로 알차게 진행됐다.이 가운데 청렴 특강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젊은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당한 지시 거절법, 갑질 예방, 수평적 소통을 통한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깊이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발대식에 참가한 한 새내기 위원은 "그동안 비슷한 또래의 동료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 활발히 교류하며 정읍시의 미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 볼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학수 시장은 "오늘 발대식은 청년 주도의 혁신으로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뜨거운 열정이 세대 간 장벽을 넘어 정읍시 전체를 혁신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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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 치유농업 아카데미’ 개강…전문 인력 양성 박차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는 치유농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5일 '2026년 치유농업 아카데미'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반적인 교육 과정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치유농업 아카데미는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총 31회에 걸쳐 132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치유농장을 이미 운영 중이거나 새롭게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올해 아카데미는 치유농업의 기본 이해부터 자원 활용, 시설 준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재무 고객 관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커리큘럼을 자랑한다.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유도해 '정읍형 치유농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현재 시는 치유농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 등 다각적인 재원을 투입해 치유농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며 정읍의 특화된 약용작물을 기반으로 한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치유 가공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융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역량을 고루 갖춘 치유농업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저변 확대와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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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요양원 어르신 지키는 ‘인권지킴이’ 21명 위촉…학대 예방 앞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5일 요양원 내 어르신 인권 보호의 최일선에 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21명을 전격 위촉하고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날 시는 노인 복지에 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위원으로 선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이들을 대상으로 인권 보호 학대 예방 등 향후 활동에 필수적인 실무 사전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노인 학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매월 1회 이상 배정된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어르신 시설 종사자와의 심층 면담을 진행하고 시설 내 생활 환경과 제공되는 서비스가 적절한지 꼼꼼하게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유호연 부시장은 "요양원 등 생활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 학대와 인권 침해는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필수 과제"라며 "노인 인권지킴이 사업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입소 어르신들이 단 한 분도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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