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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협약 맺어
[한국Q뉴스]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 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며 “협약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한웅 순천시의사회 회장은 “퇴원 이후 환자의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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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재무·건강 아카데미 개강
[한국Q뉴스]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 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은퇴를 준비하거나 이미 은퇴한 중장년들이 체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재무와 건강뿐 아니라 교육 여가 일자리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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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원료 수급 불안에도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다
[한국Q뉴스] 여수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 변동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공급 안정화 대책에 나섰다.중동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여수시는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생산 및 발주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시는 수요 급증이나 원료 확보 지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급격한 재고 소진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확보된 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물량을 전략적으로 조정하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인상을 위해서는 입법예고와 지방의회 심의 의결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단기간 내 변동은 어렵다는 설명이다.아울러 가격 상승을 우려해 종량제 봉투를 대량으로 확보하는 경우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여수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며 "시민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필요 이상의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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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국어 통역 서포터즈 출범…글로벌 관광도시 시동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도왔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활동 범위를 관광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나주시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언어 장벽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2026 나주방문의 해'성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통역 서포터즈 활동이 결혼이주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관광도시 나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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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월출산국립공원, 무위사 봄철 산불 대응 합동훈련
[한국Q뉴스] 강진소방서는 3월 25일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월출산국립공원과 협력해 강진 무위사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강진의 천년고찰인 무위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월출산국립공원 관계자와 강진소방서 직원, 강진군 의용소방대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무위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진화 체계 점검과 기관 간 유기적인 임무 수행 능력 확립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등짐펌프를 활용한 초기 산불 화재 진압 훈련을 병행 실시해 현장 대응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훈련과 함께 무위사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점검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용법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강진 무위사는 국보 극락보전을 비롯해 아미타여래삼존벽화 등 다수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유한 역사적인 사찰"이라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골든타임 확보와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강진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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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년 1차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24일 산동면 카페구만에서 2026년 1차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번째 마련된 자리로 마을활동가와 읍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어르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2023년 1기를 작으로 2025년 11월부터 2기로 이어지며 한층 더 체계화된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읍면사무소와 협의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각종 행정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필요한 마을 자원을 연계하고 각종 고지서 납부 지원 등 일상 속 불편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마을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의 교류 속에서 느끼는 책임과 보람을 전했다.한 활동가는 "작은 도움에도 깊은 신뢰와 정을 보내주시는 어르신들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구례군 관계자는 "마을활동가의 노력이 우리 군 복지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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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동발 경제위기 선제 대응. 민생경제 안정 총력
[한국Q뉴스] 고흥군은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민생경제 부담이 커짐에 따라,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흥군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논의했다.고흥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화물 및 여객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한다.이와 함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유류 가격과 필수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밀착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으로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 카드 수수료, 임대료 등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아울러 피해 중소기업에는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과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취약계층 및 1차 산업에 대한 보호막도 강화한다.긴급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한편 사태 장기화 시 경로당과 공중 목욕장의 난방비 등 운영비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농축수산 분야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 기술 지도와 농자재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료비와 유통비 절감을 위해 113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또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과 연계해 농림어업 면세유 추가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흥군은 앞으로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조와 연계해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현장에 적기에 전달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은 서민 경제와 지역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정책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 자체적으로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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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시행과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4일 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수행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구례출장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행복노인복지센터,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 세원건설 등 총 3개소로 행복노인복지센터는 재가돌봄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영양죽 지원 서비스를, 세원건설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서비스 제공 기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재가돌봄, 이동지원, 맞춤형 영양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업무 협약식에서는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례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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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상수원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 관리를 실천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구례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하천과 도로변, 취수장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폐비닐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했다.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수질 보호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구례군 관계자는"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은 군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철저한 상수원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례군은 앞으로도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비롯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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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의료 요양 ‘통합 돌봄’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완도군은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지난 19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형 의료 요양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 복지 돌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완도소안농협, 완도행복복지재단, 완도대성병원, 완도군 약사회, 완도시니어클럽, 완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 돌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도시락 운송 및 식사 지원, 약물 관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가사 지원 및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 매니저를 위촉했으며 돌봄 매니저는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의료 복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진행된 '통합 돌봄 실행'선언에서는 돌봄 매니저들이 '돌봄 모아 완생'슬로건을 내걸고 군민이 지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정책 성공 기원 퍼포먼스와 통합 돌봄 정책 설명 및 민관 협력 우수 사례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워크숍을 계기로 통합 돌봄은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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