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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함평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은 물론,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한다.센터는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 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 및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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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다
[한국Q뉴스] 김제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차별화된 기업애로해소 및 기업지원 시책 추진 투자유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평가는 전북도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4개 시 군을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실적, 중소기업 제품구매 실적, 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참여도, 기관장 관심도 등 17개 항목의 지표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김제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천만원을 받게 됐다.시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담공무원을 배치,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부서별 기업전담제, 우수 외국인 유입과 관내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더불어 수출지원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투자유치에도 전력을 다해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2월 지평선산단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을 이끌어 내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부 공모사업인‘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과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어 수요 중심 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또한 백구 지평선 제2 산단 조성을 통한 산업용지 공급 확대와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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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춘 스페이스-업 프로젝트’본격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 사업 2026년 김제시 청춘 스페이스-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업 부스터-업 프로젝트 중 청춘 스페이스-업 프로젝트 사업으로 노후된 창업 공간의 환경 개선과 소규모 리모델링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창업활동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창업 아이템 특성 및 업종에 적합한 여건조성으로 청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39세 청년창업 기업으로 예비 창업자의 경우 협약 체결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다만,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점포 내 외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간판 설치, 보안 기능 개선, 결재시스템 구축 등으로 창업 환경 개선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운영 여건 개선을 지원할 계획으로 참여신청 및 사업내용 확인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꿈이 지역에서 시작되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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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이정윤 유도선수, 2026년 국가대표 선발
[한국Q뉴스] 고창군청 소속 이정윤 유도선수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정윤 선수는 16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 8강에서 포항시청 선수에게 허벅다리걸기 절반승, 준결승전 경기에서는 동해시청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경남도청 선수와의 결승전에서는 상대선수의 반칙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작년초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에 영입된 이정윤 선수는 지난 1차 선발전에 이어 이번 2차 선발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창군은 2024년~2025년 박은이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2026년 이정윤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됨으로써 3년 연속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창군청 여자유도부를 이끄는 이지연 경기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열릴 전국대회와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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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 개최."노지 스마트농업 전환 신호탄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25일 대산면 산정리 일원에서 관행농가의 노지 스마트농업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지역의 배추와 무 재배 농가 150여명이 참석해 첨단 농업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현장에 참석한 농가들은 자동관수, 자동관비 시스템, 그리고 이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제어 소프트웨어의 실제 구동 모습을 참관했다.또한, 솔루션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와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져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시연회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창군은 대산면, 공음면, 무장면, 흥덕면 일원을 중심으로 500ha 규모의 노지 스마트 농업 배추 무 생산지구를 조성하고 이를 김치원료 생산단지와 연계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스마트 기반 조성에 16억원, 솔루션 보급에 76억원, 농가 기술역량 제고에 3억원을 각각 지원해 지역 농업의 혁신을 도모한다.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가 고창군 농업인들이 스마트 농업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직접 체감하고 도입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이 노지 스마트농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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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K-시푸드 거점 도약
[한국Q뉴스] 군산시가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확장해 글로벌 K-시푸드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새만금국가산단 일원에 조성 중인 ‘수산식품단지’를 폭발적인 수요와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대상부지를 기존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규모를 확대해 미래 수산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금번 추가된 4만 평 부지는 기존 관리권한 위임을 통해 군산시가 직접 운영 및 입주 관리를 맡게 될 예정이며 이로써 지역특화형 산업단지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사업단지의 입주, 공장등록 등 권한을 위임 받은 관리기관으로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개최한 스마트 수산가공센터를 비롯해 해수 인 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과 공공지원시설, 민간기업의 개별적인 공사 진행 등 수산식품단지를 순조롭게 조성 중이다.이와 더불어 수산식품 고차가공 업체 및 마른 김 가공공장 등 민간 수산식품 입주기업의 공사도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새롭게 추가 확대하는 제2단계 수산식품 확산단지는 기존 수산식품단지와의 연계와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 옆 오식도동 1127일원에 조성되며 최근 미래 식품산업으로 주목받는 김 육상양식 기술 확산과 수산식품산업의 추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수산식품단지는 지난 2023년 새만금산업단지 내 2차전지 기업부지 수요 증가를 이유로 새만금청의 요청 하에 사업부지가 기존 8만 평에서 4만 평으로 축소 조정된 바 있으나, 이후 지속적인 수산식품기업의 수요와 김 육상양식확산 등을 감안해 관리기본계획 변경하고 약 8만 평 규모의 수산식품 집적화단지로 확대 조성되는 것이다.수산식품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우량 수산식품 가공기업 유치 확대를 통한 고용창출은 물론, 새로이 조성되는 새만금 신항과의 연계를 통한 수출중심 클러스터 성격의 수산식품 집적화단지로 K-수산식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추가 확보되는 4만 평 부지 중 약 2만 평 부지에 대해 2026년 상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하반기 수산식품기업 입주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위기에 처한 군산 수산업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한 사업의 지속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현재 더 큰 목표를 그리고 있다”며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단지를 중심으로 우리 시가 글로벌 K-시푸드 선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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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가 흐드러지는 벚꽃의 향연과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16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옆 수변무대 일원에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색 체험,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공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기간 중 금 토 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총 23회 진행된다.브라스밴드, 색소폰 연주, 노래 댄스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먹거리 부스는 행사 전 기간 동안 운영되며 분식, 파스타, 김밥, 음료, 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14개 부스가 참여한다.또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벚꽃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스탬프투어와 ‘플레이 위드 코스프레’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되며 지역 수제맥주 판매와 함께 ‘군산 시민맥주’ 신규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플레이 위드 코스프레 : 코스프레 옷을 입은 직원과 함께 간단한 게임 진행 행사 운영 관계자는 “벚꽃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민간이 주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날씨 등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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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상생 포용도시’ 비전 확정
[한국Q뉴스] ’ 2026년 군산시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심의 의결하며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군산시는 ‘서로 다른 We, 함께 하는 We, 글로벌 성장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체류 외국인 수 1만 1493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1만1500명의 99.9%를 달성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는 지역 기반 비자로 변경한 외국인 대상 지원금 지급 농 수산업분야 계절근로자 지원 운영을 통한 인력난 해소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외국인 주민 비율 5.85%, 체류 외국인 1만2800명 달성을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약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략적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정착 지원 상호 존중 기반 사회통합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4대 전략 아래 총 42개의 세부 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할 방침이다.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군산시 외국인주민수는 2024년 11월 1일 기준 1만4257명으로 군산시 총 인구 26만5473명의 5.4%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법무부가 2025년 12월 발표한 등록 외국인수는 1만307명으로 2024년 12월말 대비 893명 증가했고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김영민 부시장은 “단순한 인력 유입을 넘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정착하고 내국인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군산교육지원청, 경찰청, 전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가족센터와 대학교 관계자는 물론, 지역사회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유학생까지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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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위촉
[한국Q뉴스] 군산시가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26일 노동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자격요건과 실무경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산업안전지도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30년 이상의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구성되어 주 1~2회 활동하며 군산시 발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민간사업장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군산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현장점검 방법과 주요 점검사항 안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점검체계를 마련했다.주요 활동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현장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개선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특별감독을 요청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2023년 ‘군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2년간 총 254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272건의 지적사항을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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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촌 왕진버스 첫 운영.따듯한 의료 서비스 호응
[한국Q뉴스] 군산시의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가 3월 26일 옥구읍 게이트볼장에서 첫 운행을 시작하며 농촌 현장에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전했다.‘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로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치과대학병원, 다비치안경원,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한방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주민 건강을 한층 더 세심하게 살폈다.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멀리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편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군산시는 이번 옥구읍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옥산면, 9월 개정면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연간 6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왕진버스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안심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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