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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앗아간 자리에 피어난 ‘희망의 집’… 순창서 제8호 119행복하우스 준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순창군 순창읍에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사하는 '제8호 119행복하우스'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오은미 도의원,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이오숙 소방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입주 가족을 축하했다.제8호 119행복하우스의 주인공은 박민순 씨 가족으로 박 씨를 포함한 가족 5명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지난해 7월 4일 전기적인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살고 있던 주택이 전소되는 큰 시련을 겪었다.사연을 접한 전북소방본부와 지역사회는 즉각 팔을 걷어붙였다.전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화재피해주민 지원기금'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EBS 나눔0700, 순창아너스클럽, 순창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지체장애인협회 등의 후원이 더해져 72.18 규모의 현대식 경량철골 주택이 완공됐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119대응과장의 경과보고 축사, 입주자 가족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박 씨 가족에게 '행복열쇠'를 전달하고 순창아너스클럽에서 마련한 가전제품 등 생활 선물을 전달할 때는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가 쏟아졌다.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준공한 제8호 119행복하우스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박민순 씨 가족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는 약속의 자리"라며 "화마로 무너진 일상을 재건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소방가족과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재난으로 소외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입주자 가족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한 성년후견인은 "모든 가족이 장애가 있어 화재 이후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꿈만 같은 새집을 지어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행사는 주요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그리고 지사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직접 집 안팎을 둘러보며 입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준공식은 EBS '나눔0700'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전국에 방송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119행복하우스'는 2017년 정읍 1호를 시작으로 매년 화재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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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촌 현장점검… 해양수산 사업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촌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양수산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섰다.전북자치도는 25일 군산시 비안도와 부안군 가력선착장 일원을 방문해 주요 해양수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비안도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연안정비 사업,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 공사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비안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김 양식장 환경 악화와 어촌 인프라 확충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주민들은 외해 이동 김 양식장을 위한 소파제 설치와 어촌뉴딜 후속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이어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방파제 및 물양장 조성 등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연계한 개발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도는 앞으로도 주요 해양수산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어촌 지역이 보다 살기 좋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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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영광 군민의날 문화 예술한마당 교통 통제구간 및 일방통행 구간 꼭 확인해주세요
[한국Q뉴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영광 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 예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영광 문화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진행되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 직장인 어울마당 경연, 레트로 광란파티 등을 진행하고 3월 29일 일요일에는 읍면 농악한마당, 색소폰 앙상블 연주, 광풍 노래자랑 등과 초대가수 김수찬과 정다경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많은 군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광군과 군민의날 추진위는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을 위해 2일의 행사기간 동안 보건소 사거리 영광중앙교회 전남교육청도서관 그랜드 아트빌 사거리 삼현연립 송하카센타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유도할 계획이다.영광군민의 날 추진위 관계자는"행사장 주변의 주차 공간이 적고 협소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보건소 맞은편 공영주차장 및 만남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교통 통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 읍면에서도 군민들이 일방통행 구간을 확인해 우회할 수 있도록 최대한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덧붙여,"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 한마당 행사 개최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영광군과 군의회,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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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안내
[한국Q뉴스] 영광군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해당된다.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을 선정하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 도별 배정 없이 전국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 고정,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 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후계농업경영인이 한 단계 더 성장해 지역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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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발달장애인 대상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실시 ॣ
[한국Q뉴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운영팀은 3월 24일 관내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11명을 대상으로 영광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일상 속 '올바른 하수 배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견학은 영광읍 내에서 유입되는 하루 7500톤의 하수가 처리 후 방류되는 공정을 각 단계별로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설 내 운영 중인 실외 잔디축구장과 골프연습장 등 주민편의시설 탐방순으로 이뤄졌다.하수관로로 배출된 물티슈나 기름때 등의 이물질이 하수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이번 견학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 속 수질 오염 예방과 올바른 배출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견학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쾌적한 환경기초시설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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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3월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2027년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 또는 준비 중인 총 40개 공모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영광군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양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핵심 사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송광민 부군수는 "최근 공모사업은 규모와 내용 모두에서 고도화되고 있어, 한 부서 단독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례적인 협업회의를 통해 공모 동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아이디어를 보완해 나간다면 사업의 완성도와 선정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영광군은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업회의를 통해 정부 정책 동향 분석과 사업 기획 기능을 강화해 지역 현안과 연계된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사업을 기획함으로써 외부재원 확보를 통한 지역 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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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입학식은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 운영 방향과 연간 학사일정 안내, 과정 소개 등이 함께 이뤄졌다.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은 염소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사양관리와 질병예방, 번식관리, 축산물 생산성 향상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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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태양광에너지로 군민 삶 바꾼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태양광을 중심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본사회 정책 모델 구축을 본격화했다.25일 완주군은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 기본사회'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관영 도지사,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송기헌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축사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격려하며 힘을 실었다.행사는 기본사회 분과위원 위촉식, 명예군민증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비전 및 전략 발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대외적으로 실행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강남훈 부위원장, 정균승 사단법인 기본사회위원회 부이사장 등 4명의 전문가를 완주군 군정조정위원회 기본사회 분과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완주군은 그동안 태양광을 활용한 소득모델 구체화를 위해 연구 용역과 주민설명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기본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기본사회 정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비전 선포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인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따라,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소득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완주군은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태양광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이익 공유체계인 햇빛소득마을을 선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햇빛소득은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기본사회의 대표 실천 모델"이라며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완주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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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2026학년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개강식에는 자연과학영역 21명과 예술영역 41명, 총 62명의 입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12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입학생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개강식에서는 교육장의 축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진 소개와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 수업 방향이 안내됐다.올해 진도예술영재교육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남도 국악 중심의 예술 영역과 자연과학 영역의 융합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과 체험학습, 그리고 글로벌 해외 문화 교류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와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개강식에 참여한 신입생은 "올해 처음 서화를 배우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특히 캠퍼스 멘토링과 진로체험이 가장 기대가 된다"고 밝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진도예술영재교육원은 우리 지역의 예술적 전통을 잇는 서화, 창, 기악 과정과 더불어 맞춤형 수학 과학 정보 영재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며 "우리 진도의 전통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기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해 개성 있는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전남교육의 '글로컬 교육'가치 아래 창의성과 감수성, 소통 능력을 겸비한 미래 핵심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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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떠나장흥 그루터기 힐링캠프 in 서울’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떠나장흥 그루터기 힐링캠프 in 서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협력해 추진되며 가정 내 경제적 환경적 여건으로 여행 및 체험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캠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며 롯데월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맞춤형 활동이 포함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장흥군 같이도시락 사업 참여 가정의 청소년으로 총 154명의 대상자 중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30명을 선발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청소년 간 소통과 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심리 정서 회복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 전액이 지원돼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준비물만 별도로 준비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는 4월 16일 선정될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희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이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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