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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이 공감하는 인권친화도시 조성 ‘박차’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이 마련됨에 따라,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인권 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인권행정 기반 구축을 위한 교육과 홍보 위주의 인권행정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과제를 포함하고 제주를 인권친화적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과제를 시행계획에 포함했다.
중점 추진분야는 도민을 권리주체로 한 인권의식 고양 및 인권문화 확산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과제 발굴 인권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의 선택과 집중 인권 거버넌스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권 추진체계 강화 등이다.
제주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22개 부서에서 추진할 58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첫 번째로 인권의식 고양과 인권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더욱 확대한다.
또한 제주 인권현황 등 제주가 지금까지 걸어온 인권정책을 기록한 ‘인권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한다.
두 번째로 노인, 노동자,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11개 부서에서 27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노인보호구역 확대 노동친화기업 인증제 강화 소외된 아동청소년 돌봄 확대 여성의 안전권 증진을 위한 사업 장애인·청년·이주자를 위한 사업 등을 진행한다.
세 번째로 인권 친화적인 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환경권, 안전권, 보행·이동권, 평화권 보장을 인권의 범위에 포함시켜 13개 사업을 12개 부서에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인권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인권지킴이를 구성해 각종 인권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도민 참여를 활성화시켜 나간다.
이와 함께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인권업무 시행계획 추진사항 점검·평가를 통해 인권 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지역 특성에 맞게 인권에 기반한 인권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이 공감하는 인권행정을 추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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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박차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백신접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15일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공급계획에 따라 2월 말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 재활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총 3만명 정도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초 접종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식약처 권고 및 백신접종 전문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우선 65세 미만에게 접종할 계획이며 미접종으로 인한 요양병원·시설 65세 이상 접종분에 대한 백신 공급량은 접종순서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1차 대응요원에게 배정하기로 했다.
도는 가장 먼저 정부의 계획에 맞춰 도내 요양병원·시설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노인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계약의사의 방문접종, 기관 및 지자체 상황에 따라 보건소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또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자체접종 및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지역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추가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중앙의 백신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이 확정되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종사자에 대해서는 화이자 백신이 수급되는 일정에 따라 권역센터 및 의료기관 자체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전북도 예방접종시행추진단은 백신접종 시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추진단은 백신접종 시행을 위해 14개 시군에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시군 15개소의 접종센터를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체육시설과 공공시설 등 15개소의 후보군을 확보해 전문가와 함께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접종위탁의료기관은 시군 총 648개소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백신접종에 따른 의료인력 수급 및 원활한 백신접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백신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 대비 역학조사, 민관합동 신속대응팀 구성, 안전하고 체계적인 백신접종 시행을 위해 중앙-도-시군간 보고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접종순서는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 전파특성, 임상 결과 국내 유행상황 등에 따라 주요 백신 도입 시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조정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종류의 백신이 순차 공급되는 상황에서 방역적, 의학적 접종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접종되다 보니 접종자의 선택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최훈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 실시를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백신 수급과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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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업체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돕고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 실질적 경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본사나 공장이 광양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로 3월 1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후 업체별 스케줄에 따라 올해 4~11월 1:1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수출상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많은 기업이 참여하도록 홈페이지 공고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원활한 화상 수출상담회를 위해 참여기업에 외국어 제품리스트 제작, 통역 서비스, 샘플 해외운송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앞으로도 국제 자매·우호도시와의 통상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기업의 수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0년 중국 우호도시 렌윈강시와 온라인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8개 업체가 215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했으며 중국 온라인쇼핑몰 농텐샤에 시 농산물 40품목을 업로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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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기업, 장성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장성장학회가 지역 기업의 기탁 소식을 전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옐로우전력과 ㈜가온에프에스가 장성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옐로우전력은 2017년에 설립된 전기용 기자재 도매업체다.
그간 시각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조리식품 제조 업체인 ㈜가온에프에스는 장성의 대표적인 지역사랑 실천 기업이다.
직접 만든 즉석식품을 장애인단체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옐로우전력과 ㈜가온에프에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교육환경에 놓인 지역 학생들을 돕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두 기업은 장성장학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약속했다.
유두석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장성의 미래 꿈나무를 위한 기탁에 참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장학금 지급과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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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19도 무색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가 호응 ‘엄지 척’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난달 말부터 개강한 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군에 따르면 3주 만에 8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농가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25일부터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비대면이 일상화된 ‘코로나 시대’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벼와 고추의 재배법과 새해 농정시책을 소개한 첫 번째 강의에 이어 단감, 콩, 딸기, 감자, 지황 등 인기 작목 13개의 재배 비법이 총 4탄의 강의에 오롯이 담겼다.
군은 보다 많은 농업인이 교육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읍·면별로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일정을 알렸다.
또 문자메시지를 통해 카드뉴스와 QR코드를 공유하며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당초 계획했던 목표인 ‘교육 인원 3000명 달성’을 일찌감치 초과해 무려 8000명 대를 넘어섰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온라인 농업인실용교육이지만 농가 호응이 가히 폭발적”이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잘 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15일 제4탄을 끝으로 모든 업로드를 마쳤다.
마지막 강의 역시 샤인머스캣과 체리 재배법, 돌발해충 대처, 공익직불제 관련 내용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게시된 모든 교육 영상은 오는 3월 31일까지 수강 가능하다.
한편 장성군은 올해 농업인 교육자료 발행 부수를 전년보다 2배 가까이 늘리는 등 온라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에 대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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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회산백련지 찾아온 ‘반가운 손님’ 큰고니
[한국Q뉴스] 무안군은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무안 회산백련지에 새해부터 큰고니 150여 마리가 월동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하얀 털과 긴 목이 특징인 큰고니는 천연기념물 201-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평소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툰드라 지대에서 번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추위를 피해 한국, 일본, 지중해 등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한다.
그동안 군은 연꽃 개화를 돕기 위해 겨울에 연지 내 물을 빼고 땅을 굳히는 과정을 반복해왔으나 올 겨울에는 연지 수위와 연꽃 개화가 크게 관련이 없다고 보고 물을 빼지 않았다.
그 결과 큰고니를 비롯한 철새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먹이가 풍부한 백련지로 찾아왔다.
김산 군수는 “평화와 풍년을 상징하는 큰고니가 회산백련지에 찾아와 순백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며“힘찬 날갯짓으로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큰고니처럼 무안이 명실상부한 전남의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8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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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코로나19 방역 설 연휴 비상 근무자 위문 격려
[한국Q뉴스] 장흥군의회는 지난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흥군 보건소 방역대책반 및 재난상황실 등을 연달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장흥군 보건소 방역대책반을 찾은 군 의원들은 설 명절을 전후 코로나19 대응과 백신 접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에는 재난상황실과 중대본 영상회의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유상호 의장은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특별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상황이 다소 안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쉽게 방심할 수는 없다 마지막까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청정 장흥을 만드는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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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자리·성장지원·판로 등 34개 사회적경제시책 홍보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책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이 책자는 기반구축 및 거버넌스 형성, 일자리 창출, 판로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 공유경제 활성화, 공정무역 지원 등 6개 분야 34개 주요시책의 추진일정, 지원내용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에서 지원하는 기술개발 인증지원, 수출 및 판로지원 등 117개 중소기업 지원시책도 담겨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통합설명회를 대신해 손쉽게 시책안내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유관기관 및 시·군청 민원실에 비치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 온라인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책자내용은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에 발간한 사회적경제 시책안내서가 기업활동에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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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온라인 시장개척으로 수출길 연다
[한국Q뉴스] 전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흐름에 맞춰 수출길을 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도는 경쟁력 있는 우수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TV홈쇼핑,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마케팅 등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차이나 국가로 대표되는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를 중심으로 K-드라마, K-팝 등 한류열풍으로 인기가 높은 화장품과 농수산식품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각 국가별 쇼핑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해외 TV홈쇼핑과 더불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해외규격인증 획득부터 물류운송/통관, 방송영상 및 플랫폼 상세페이지 제작, 판매촉진 프로모션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아마존, 큐텐 등 해외 유명 쇼핑몰에 관심 있는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절차와 필요한 해외규격인증서류, 시장조사 방법, 배송 관련사항 등을 교육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침체된 수출경기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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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아동 지원 바우처 이용기간 연장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장애아동 사회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1월 말부터 장애아동 등이 발달재활서비스, 언어발달지원 바우처를 당월에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바우처 이용기간을 12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성장기 장애아동의 행동발달을 지원하는 발달재활서비스와 장애 부모 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는 장애아동 등이 이용하는 대표적 사회서비스로 올해 도에서는 5,858백만원을 투입해 2,71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의 일시휴업, 이용자 가정의 자가격리 또는 외부활동 어려움 등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당월의 전자바우처가 소멸하는 불이익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연장을 통해 앞으로는 매월 생성된 바우처를 전부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올해 12월 말까지 탄력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소득기준 초과 등으로 자격이 종료될 시에도 이미 생성된 바우처는 12월 말까지 연장해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2022년으로의 이월은 불가능하며 내년에 발행하는 바우처의 이용 기간도 연장되지 않는다.
서기선 장애인복지과장은“이번 서비스 이용기간 연장을 통해 그동안 불편함을 겪었을 장애아동가정의 양육 부담이 경감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장애아동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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