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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서점 인증제로 지역서점 살리기 나서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20일까지 여수시내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여수시 ‘지역서점 인증제’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인증을 받은 서점에 대해 시립도서관에서 도서구입 시 수의계약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상에 서점업으로 등록되어 있고 여수시에서 실제 일정규모의 방문용 매장을 6개월 이상 운영하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도서판매를 주종으로 하는 서점이다.
서적 총판 업체, 학원, 납품위주 업체, 유통사, 종교서적 전문업체, 어린이 전집 할인매장, 2개 이상의 지사 및 지점을 둔 대기업체 서점을 제외한 지역 내 오프라인 지역서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과한 서점에 대해 ‘여수시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기준을 충족하면 인증서를 교부하며 2년마다 인증심사를 거친다.
시는 인증제를 통해 도서 수요기관에 검증된 서점정보를 제공해 구매계약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인증서점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서점 인증제 시행을 계기로 지역서점과 여수시가 상생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며 “지역서점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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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책을 늘 가까이” 여수시청에 ‘스마트도서관’ 오픈
[한국Q뉴스] 여수시는 여수시청 1층 후문 로비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서관은 2017년 국동 롯데마트 365도서관을 시작으로 이순신도서관 북 드라이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신간 및 베스트셀러 200권을 자유롭게 대출·반납할 수 있으며 여수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1인당 5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책을 늘 가까이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도서관’을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공공장소에 설치했다.
자판기 형태로 본체와 적재함 등 2개로 나눠져 최신 IT기술을 통한 지능화 및 미래지향적 신개념 도서관 서비스 제공으로 대출과 반납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책 제목이나 저자로 도서를 검색, 대출하고자 하는 책을 터치한 후 회원증을 인식하면 자판기처럼 책이 나온다.
반납할 때는 회원증 인식 없이 책의 RFID 코드를 인식시킨 후 해당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된다.
단 도서 연체 시에는 해당 기간만큼 대출이 제한되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다른 공공도서관에 반납할 수 없고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찾아와야 하는 곳으로 한정하지 않고 책이 찾아가는 환경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한 독서생활, 책 읽는 직장 청렴 독서’ 시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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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속도낸다
[한국Q뉴스] 여수시가 올해 공공보육 이용률 40%를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속도를 낸다.
여수시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5개년 계획에 따라 지난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2개소 등 4개소를 전환했고 올해 10개소 확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여수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21개소로 전체어린이집의 1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31개소까지 확충하면 22.2%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아파트 입주로 보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성베르힐 어린이집은 3월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죽림현대힐스테이트A와 대림e편한세상A까지 공동주택 내 관리동에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가 신설된다.
또한 시는 3월 중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기임차 전환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적합시설을 선발해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에 신청하면 복지부 현장조사 및 최종심의를 거쳐 6월에 전환 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으로 꿈에그린1단지와 2단지 어린이집을 개원했고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으로 미평하나어린이집을 대체 신축했으며 꿈모아어린이집을 장기임차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공공보육의 양적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지역 공공‐민간어린이집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미래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 보육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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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여수시가 15일부터 26일까지 미세먼지 저감대책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올해 23억 400만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1,50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210만원과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9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3.5톤 이상은 최대 3,000만원,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이다.
특히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차량은 지원금 상한액을 당초 3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확대했다.
상한액 범위 내에서 생계형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며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은 6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또한 차량이 정상운행 가능하고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도 없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6일까지 인터넷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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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순천역 등 시민과 상인, 귀성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사용률 제고를 위한 도로명 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대일 대면 설명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사용계층별 맞춤형 홍보 리플릿, 홍보물품 배부로 직접적인 대면 설명을 대신했다.
단순히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표기방법 및 건물번호 부여체계 홍보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어플 ‘주소찾아’ 및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 홍보로 훗날 비대면 문의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홍보를 시작으로 도로명주소의 다양한 사용계층을 고려해 도로명주소 관련 웹툰 소책자 제작, 생활도로 노면 도로명표기 등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해 인식은 하고 있지만, 아직도 본인 주소를 정확하게 쓰는 사람은 많이 없다”며 “올해 6월 다가오는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에 맞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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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도서관, 신학기 특강 ‘코로나 시대 혼공의 중요성’ 운영
[한국Q뉴스] 순천 신대도서관이 오는 24일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저자 해피이선생의 신학기 맞이 특강 ‘코로나 시대 혼공의 중요성’을 운영한다.
이 강연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난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준비했다.
강연을 통해 이상학 선생님은 부모가 자녀에게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연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오는 24일 10시 30분부터 진행되고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링크가 문자로 발송된다.
참여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신대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신대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도 새학기를 맞아 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계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학습격차가 벌어진 요즘,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 양극화가 완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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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시행
[한국Q뉴스] 순천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순천시는 올해 총 30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예산 확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치 의무사용기간은 2년이며 의무사용기간 내 임의 탈거 시 장치 및 보조금을 반납해야한다.
또 2년이 경과한 차량도 저감장치를 제거할 수 없으며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 관련 사업의 지원이 불가능하다.
참여자는 장치부착일로부터 3년간 환경개선 부담금이 면제되고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성능유지확인검사에서 합격한 경우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3년간 면제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3일까지 순천시 생태환경과로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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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상의 행복·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한 인구정책 추진
[한국Q뉴스] 순천시는 호남 3대 도시를 넘어 3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해 시민체감·미래대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유입 동력확보와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시는 올해 1월 말 기준 인구 282,618명으로 지난해 11월 달성한 호남 3대 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4개 과제 152개 사업 추진으로 시민체감 복지시책 및 정주 기반 확충 등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청년이 꿈을 펼치는 기회의 도시, 노후가 편안하고 활기찬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힐링 정주 도시이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분야에서는 태아 기형아 선별 검사비 지원, 출산 장려금 확대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난임 부부 지원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신규 사업 추진으로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맞춤형 지원과 다함께 돌봄 센터 확대 운영, 순천 풀뿌리교육 강화, 순천만 잡월드 및 유·청소년 수영장도 개관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교육 환경 조성으로 출산·육아, 교육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고 돌보는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이 꿈을 펼치는 기회의 도시’분야에서는 디지털 일자리 창출, 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등 순천형 신성장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창업연당, 청년센터, 글로벌웹툰센터 운영, 청년 근속 장려금, 희망통장사업, 순천형 맥가이버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청년자립 및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반값 임대아파트 공급, 신혼부부대출이자 지원 등 안정적 주거 지원도 확대한다.
‘노후가 편안하고 활기찬 도시’분야에서는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 쉼터 휴 실버 카페, 경로당 코디네이터, 순천 손질 멸치, 한 뼘 정원 그린 기동단 등 순천형 노인일자리 제공, 전 시민 치매 치료비 지원 및 치매 전담형 주야간 보호센터 개관, 지역 통합돌봄사업 확대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황혼생활을 누리도록 다양한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살고 싶은 힐링 정주 도시’분야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 정착, 미세먼지 차단 숲 등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 장천동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소규모 마을 단위 배움터인 순천 모두의 학교 운영, 작은 도서관 확대 등 어디서나 누리는 시민 중심의 문화 교육환경 과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정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구 정책은 모든 시정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본다”며 “생태도시로써 우리 시가 지향해 온 가치를 반영한 장기적인 정주 환경 개선 등 순천시의 특색을 살린 인구정책 추진으로 시민 행복을 지향하고 도시 경쟁력을 갖춰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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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민 자율참여 강화에 나선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15일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에 따라 집합금지 대상이었던 유흥시설 6종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해졌고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종교시설도 좌석 수 기준 30% 이내에서 대면예배·미사·법회 등이 가능해졌고 결혼식·장례식 등도 500명 미만으로 참여할 수 있게 확대됐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나 직계가족 모임 등에 대한 예외를 허용했다.
시는 기존 영업제한 등 규제를 통한 방식의 방역조치를 자율과 책임이 수반되는 참여형 방역조치로의 전환을 위해 현장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9천여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주 3회 현장지도를 통해 이용인원 제한, 칸막이·좌석 띄우기, 출입자명부관리 등에 관한 준수사항을 점검·단속하고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과태료·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구상권 청구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업종별 협회·단체 등과 함께 자율적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고 미인가 교육시설·종단 외 종교시설 등의 현황을 파악해 밀접·밀폐·밀집된 활동사항 발견 시 신속히 활동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방역이 느슨해진다면 다시 지역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며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도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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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30년까지 쓰레기 20% 줄인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왕지매립장 포화상태, 자원순환센터 가동중단, 클린업환경센터 입지 선정문제 등 목전에 다가와 있는 쓰레기 대란을 극복하기 위해 2030년까지 쓰레기 20% 줄이기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월 허석 시장이 발표한 ‘순천시 폐기물 정책 브리핑’에서 밝힌 바와 같이 쓰레기 발생과 배출, 수집과 운반, 처리 단계, 세가지 측면에서 쓰레기 문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순천시가 쓰레기 줄이기 시민운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한다.
먼저 쓰레기 없애기 운동을 전개한다.
대학가 원룸촌 1회용품 줄이기, 전통시장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이용하기, 랜선 시민실천운동과 식당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등 여러 실천 내용을 내걸고 다양한 홍보 및 인센티브도 계획 중이다.
또한, 달리기나 걷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운동인 쓰담쓰담 운동도 전개한다.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 자유롭게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방식이며 쓰담쓰담 운동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해당 읍면동에서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부여한다.
그리고 순천형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2개 부문으로 실천수기 부문은 생활쓰레기 줄이기 우수 실천사례, 아이디어 부문은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 등을 공모한다.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구성·심사해 최종 선정된 우수 24작품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가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해 쓰레기 감량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를 2월부터 전격 시행하고 있다.
순천시의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 봉투 앞면에 부서와 담당자 성명을 기재한 스티커를 부착한 뒤 쓰레기를 내놓아야 한다.
이를 자원순환리더 활동가가 매월 수시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분리배출이 미흡한 부서는 패널티를 부여하고 우수 부서는 별도 표창을 수여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다양한 재활용 관련 시책을 통해 고부가가치 재활용 분리배출 촉진 및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재활용품 교환사업 등 재활용문화를 확산시키는 재활용 나눔장터를 분기별 1회 개최하고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11월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상상테이블, 대나무칫솔교환 등 플라스틱 제로화 사업도 연중 전개한다.
종이팩 및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을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해 추진하고 우유팩의 30% 발생량을 차지하는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종이팩 모으기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시범학교는 10개교 내외를 선정해 우유팩 모으기 프로그램을 운영, 어린 학생들부터 재활용 인식을 제고한다.
아이스팩을 재사용해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아이스팩 재활용 운동도 펼친다.
우수사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아파트, 읍면동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지원해 2021년에 350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쓰레기 수거 방식을 현재 문전수거 방식에서 거점수거 방식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47곳에 설치된 재활용 동네마당을 2021년 57곳, 2022년 80곳 설치하고 2025년에는 150곳까지 확대해 거점수거를 늘려 수집·운반 효율성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제주도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준 재활용도움센터를 2021년 중 시범 설치·운영해 효과 분석 후 2025년까지 10곳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 비용을 감량하기 위해 남은음식 표장용기 제작·공급 사업을 전개한다.
요식업소에 포장용기를 공급해 남은 음식을 포장용기에 담아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식당가 음식물의 효율적인 감량을 추진한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방식도 그 동안의 수의계약 체결 방식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해 업체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청소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추진한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의 현실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순천시 쓰레기 처리 주민부담률은 환경부 권고안인 30% 이상에 크게 못 미치는 18%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시민 공청회 등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타 지자체 사례도 파악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도 신중하게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시국임을 감안해 시행시기는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에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인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개별계량기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재 보급률 50%에서 2025년까지 100%로 끌어올린다.
단독주택·상가에도 지속적으로 보급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억제해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에 노력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시행결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40% 이상 감량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 RFID 개별계량기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이 완공되기 전까지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왕지매립장 제방을 수직 증설해 예비 용량시설을 확보한다.
환경부와 협의해 2021년 국비를 확보했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변경 승인을 받아 올해 연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화재로 운영이 중단된 자원순환센터의 복구와 정상적 운영을 조속히 추진한다.
운영 중단 기간에는 민간 위탁으로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운영 중단 사태에 대해 행정적·법률적 대안을 추진하고 있다.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발효설비 설치와 원심탈수기·퇴비선별기를 증설해 음식물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기반을 구축한다.
순천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신규시설의 입지를 확정하고 안정적·효율적인 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시는 주민과 충분한 논의를 통한 새로운 입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유치 희망 또는 입지후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설명회, 해당 지역 이해 관계자와 협의를 통한 마을 발전방안,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순천시시 관계자는 “2021년 상반기에 최종 입지를 확정해 신규 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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