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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스러운 빛 영광’ 특별전 VR 제작’
[한국Q뉴스] 영광군과 국립나주박물관은 지난해 10월 17일 부터 올해 1월 17일 까지 국립나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 ‘신령스러운 빛 영광’ 특별전 VR제작을 완료하고 이를 공개했다.
‘신령스러운 빛 영광’특별전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 정리한 기획전으로 전국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영광군 역사자료뿐만 아니라, 지역 종중에서 소중히 보관해 오던 문화재까지 수집해 풍성한 전시를 선사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전시기간 중 박물관이 휴관되는 등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기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전을 VR로 제작했다.
전시 VR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려 전시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품의 작은 문양까지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초고화질로 제작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전시 VR이 특별전을 직접 관람하지 못한 분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길 바란다”며 “이 귀중한 자료가 우리군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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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년 국·도비 확보 위해 선제적 행보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이 2022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차 보고회 시 48건의 신규사업 3023억원 규모의 건의사업을 발굴한 데 이어 이번 2차 보고회에서는 35건 2121억원의 신규 및 계속사업을 발굴, 총 83개 사업에 걸쳐 5144억원의 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2차 발굴 보고 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인 ‘영산강 철도마을로 떠나는 꿈여울 시간여행’에 100억원, 비점오염저감 인공습지 조성사업인 ‘창포호 비점오염저감 사업’에 100억원을 발굴한 것을 비롯해 ‘남악 철도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30억원, ‘전지훈련 특화시설 에어돔 설치사업’100억원, ‘어촌어항 재생사업’378억원 등이다.
지난 1차 발굴 시 주요사업으로는 오룡 복합문화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사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 양파·마을 전 과정 기계화 사업 등이었다.
군은 주요 발굴사업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 도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며 여타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빠지지 않고 응모해 최대한의 국·도비를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보고회에서 “군민이 행복한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건설을 위해서는 주요 지역발전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가 필수”고 강조하며 “KTX 2단계 노선 개통과 맞물린 환황해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무안, with 코로나 시대에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경제를 회복하는 무안을 위해 힘쓰자”며 공직자들의 노력을 촉구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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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예술인 긴급 복지지원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무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관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1인당 현금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2020년 11월부터 신청일까지 전남도에 주소를 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혹은 직장가입자 중 중위소득 120%내에 있으며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등 11개 분야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 증명이 2월 3일까지 완료되어 유효기간 내에 있는 예술인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여파로 각종 공연과 전시가 중단되어 생계유지와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에게 이번 긴급복지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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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규모 영농편익사업 조기 발주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업기반시설분야 소규모 영농편익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취약지역과 지난해 재해 피해지역을 중점으로 영농편익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97개소에 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무안읍 등 9개 읍면 경지정리구간 내 농로와 용·배수로 중 미정비 지역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 11월 말 설계를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초 사업을 발주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불편 해소와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우기철 재해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영농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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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에게 더 가까이’ 현장소통 나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4일 관내 청년 사업장을 방문해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산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창업, 고용, 주거비 등 지원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둔 ㈜휴먼아이티솔루션, 와니엘, 나래2030청년상가 3개소를 방문했다.
남악신도시에 위치한 ㈜휴먼아이티솔루션은 작년 한해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관내 최대 규모의 IT기업으로 주요사업은 스마트공장 솔루션, VR콘텐츠 제작, 스마트 전통시장 플랫폼 구축이다.
이 회사는 근무인원 37명 중 청년 채용이 90%인 청년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작년에 19명을 채용하는 등 꾸준한 직원채용과 복지지원으로 2020년 전라남도 인구정책 우수기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와니엘은 지난해 전남 청년 창직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창업한 사업장으로 자체 디자인한 야구용품과 피칭머신을 갖춘 실내야구장 프렌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개 체인점과 계약이 체결된 상태로 8개 체인점이 운영중이며 청년 7명을 고용하는 등 창업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나래2030 청년상가는 지난 2019년 4월에 조성해 현재 교육 및 미디어 콘텐츠, 공방, 미용실 등이 입점해 있고 이 중 유니크우드, 두런두런소프트웨어 협동조합과 이너프어스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매출 2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지정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비 1억원 지원을 받는 등 입점상가들의 자생적 노력을 통해 창업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청년사업장 방문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청년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청년들과 자주 소통해 정책 대상자인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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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일자리 사업 발굴·취업 지원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의 일환으로 취업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에게 적합한 비대면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비대면 일자리 전환을 위한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시범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취약계층 지원기관, 법인 또는 개인 기업으로 오는 24일까지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취업취약계층의 비대면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사업비, 교육·훈련비 및 비대면 취업 지원을 위한 인건비 등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고를 통해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자체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개 사업에 1억4,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직업에 정착할 수 있는 비대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성과가 좋은 사업에 대해서는 확산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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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고용센터, 도민 이용 편의성·업무 범위 확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고용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고용센터는 취업알선, 실업급여, 기업지원 등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One-stop 지원 협업모델이다.
서귀포고용센터가 위치했던 기존 건물은 공간이 협소하고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이 없어 노약자·임산부·장애인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제주도는 청사 이전으로 민원인 대기공간이 넓어지고 소규모 채용행사나 면접 등이 가능한 다용도 교육장과 상담실 등 시설이 대폭 확충되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사는 버스정류장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공간이 넓어져 쾌적한 환경에서 방문객들이 고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15일 오전 서귀포고용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그동안 편의시설 및 교육장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서귀포지역 도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복지 혜택이 한 곳에서 통합되어 서비스되는 고용센터,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체·학계·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고 인력 및 예산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귀포고용센터는 서귀포시 관내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고용센터는 지난해 2만5,900여명의 실업자, 구직자 등이 방문했으며 이 중 4,800여명의 실업자에게 346억원의 실업급여를, 530명의 여성근로자에게 226억원의 출산·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한 바 있다.
또한, 277개 기업에서 9,800여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지원금 109억원을 지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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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설 이후 변화 밀접 모니터링·현장 소통” 당부
[한국Q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설 연휴 전국 이동 상황을 고려해 2월 말까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 하면서 도민생활에 나타나는 변화들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일일 발생 상황 공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연휴 방역 대응과 추진 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설 명절기간 코로나19 방역 대응, 종합상황실 운영 상황, 재정 신속집행, 관광객 동향, 4차 재난긴급지원금, 체불인금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설 이후 민생경제 회복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오늘부터 2주간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와 관련해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과 일선 현장에서는 피눈물을 삼키며 협조를 하고 있는 만큼, 경제 부서들과 방역 부서 자치행정 등 각 부서에서 경제활동에 어떤 좋은 점과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 는지 점검하고 현장 소통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5종에 대해서는 영업시간이 제한이 해제됐으며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집합금지가 해제돼 오후 10시까지는 운영이 가능하다.
원 지사는 “백신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일반 국민에게 접종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대유행이 오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 2월 말까지는 지역 감염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경제 활동과 맞물린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에 대해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에 돈이 돌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시기를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주형 4차 재난긴급지원금 등 신속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도 요청했다.
또한 “건설 분야와 농수산물 등 1차 산업 분야에서도 도민들의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앞으로의 재난 지원, 경제 활동 활성화 대책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기에 순차 집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치들을 준비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오늘부터 3일간 이뤄지는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도 “미래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인 만큼 도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원 대응과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도 요청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총 15만3,852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예상수치인 14만 3천보다 1만여명 더 입도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한 수치다.
제주도는 방역, 교통, 관광, 환경 등 23개반 1,450명의 공직자가 투입돼 연휴기간 2만1,266건의 민원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은 교통 및 관광 관련 단순 문의가 2만 67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역 위반 신고도 95건에 달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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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심의 운영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라-19 펜더믹으로 제주지역 경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로관리심의 운영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도로관리 심의는 도로법에 따라 연 4회에 걸쳐 굴착길이가 10m를 초과하거나 굴착 폭이 3m를 초과하는 건설공사인 경우 원활한 도로유지관리를 위해 도로 이중굴착방지 및 굴착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제도이다.
제주도는 기존에 도로관리심의를 매년 분기별 1회 개최했음에 따라 사업 시행자가 시기를 일실 한 경우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 등이 발생해 이를 해소하고자 연 3회추가로 심의하는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로관리심의회 운영개선 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도내 건설사업 등의 신속한 조기 추진을 유도해 침제되어 있는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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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 위한 제주형 주거복지 사업 확대 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금년도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최우선 원칙으로 청년·신혼부부·t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약자 주거비 지원 등 도민이 공감하는 따뜻하고 촘촘한 주거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 분야는 민선7기 공약으로 오는 2022년까지 공공주택 1만호를 공급 목표로 하고 현재 6,710세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는 건입동 행복주택 등 8개소 1,052세대를 입주자 모집하고 한림대림 국민임대 등 6개소 310세대 사업계획승인, 연동지구 180여세대는 사업타당성 용역후 본격 추진하는 등 모두 1,542세대 공급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저층부에 고령자 사회복지시설 및 아이돌봄 센터를 설치하고 상층부에는 행복주택등 임대주택을 건설해 다양한 계층세대 복합 공간으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제주형 안심주택 사업”을 LH 부지를 활용해 LH와 공동추진 진행계획으로 올해 3월 국토교통부 공모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주택 건설에 따른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어‘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의한 동부공원 공공지원임대주택 사업도 지난해 12월 지구지정 고시되어 2025년 조성 준공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공공주택 특별법’에 의한 제주김녕 공공주택 사업도 2018년 지구지정 고시해 동부권 중심지역 거점도시 건설을 위한 사업확대 등 지구지정 변경 중에 있으며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주거약자 주거지원 확대 분야는 도내의 무주택 임차가구 44.6%로 주거안정 차원에서 주택 및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작년도 서민가구 지원을 위한 주거급여 지급,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등 총 22,600여 가구 323억원 지원했고 올해에도 25,900여가구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자에게 표준임대차보증금의 50% 내외를 지원해주는 공공임대주택 임대차보증금 지원 사업은 올해에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에게도 지원할 예정으로 590여 가구를 지원한다.
소득·거주형태·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인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올해 추가로 20대 미혼청년에게도 분리 지급하며 지원대상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로 주민등록상 거주 시·군이 달라야 하며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혼인 및 자녀출산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정에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율의 1.5% 등을 지원하는 신혼부부·출산가정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올해 1,000여가구 지원예정으로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주택 자녀출산가구 주거 임차비 지원사업은 2021년 1월 1일부터 둘째아 이상을 출생하거나 입양한 무주택 가정으로서 출생일 포함해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도내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출생아와 거주하는 부 또는 모에 대해 연 280만원 5년간 1,400만원을 지원하며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대출이자 3.5%를 최장 4년까지 보전해주는 주택 연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등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거복지가 필요한 각각의 계층에 맞는 주거복지 지원 사업 상담 및 정보제공, 관련기관·단체와 연계 등 원스톱으로 안내해 주는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서민 주거안정은 도민과 함께 공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주거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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