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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겨울 잠 깬 보리·밀에 웃거름 주세요”
[한국Q뉴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설정하고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적량 시용 해줄 것을 16일 당부했다.
군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영농기술지도를 위해 SNS를 활용한 모바일앱 카드뉴스를 제작해 관련 농가에 발송했다.
‘생육재생기’란 월동 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5일 정도 지속하면 생육이 다시 왕성하게 시작하는 시기를 말하며 봄철 웃거름을 주는 기준이 된다.
단, 겨울철 따뜻한 날씨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계속된 생육시만 생육재생기로 본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판단 후 10일 이내, 늦어도 2월 중하순까지 웃거름을 줘야 뿌리 생장 촉진 시기부터 생육 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돼 이삭의 열매가 많아지고 등숙이 좋아진다.
웃거름 시용량은 요소비료의 경우 10a당 9~12㎏정도이고 모래땅이나 생육이 고르지 않은 포장은 재생기 직후 요소 5㎏을 1차로 시용하고 같은 양을 2차로 웃거름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고창군 현행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효자 작물인 보리, 밀 등 맥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 시기에 관리를 소홀히 해 수확량이 떨어지는 농업인이 없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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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1년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 박차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하천에 대해 총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수해가 발생된 하천에 대해 신속하게 복구계획을 수립해 국·도비 등 전체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본격적인 영농철 전에 개선복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선동천 기능복구사업도 이달 실시설계에 착수해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청 김재관 재난안전과장은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고창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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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운영 중인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실종·쓰레기투기·재난 등으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안심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제요원 11명이 4조 2교대로 365일 24시간 943여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취약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5년 1월 개소 후 범죄행위, 실종자,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안전과 관련된 943대를 관제한다.
또 해당 내용을 경찰서와 유관기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확진자가 다녀간 이동장소를 CCTV 영상분석을 통해 접촉자 확산방지 등 선제적 영상분석을 지원했다.
여기에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등 81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해 긴급한 상황이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안전 인프라 확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3억9000만원을 투입해 우범지역 등 44개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월말 기준 고창군 관내에는 마을 608개소에 2250대를 포함해 총 945개소 3193개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고창군청 정서진 울력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범죄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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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미래체험관, 강사교육으로 체험프로그램 수준 높여
[한국Q뉴스] 금강미래체험관는 오는 26일까지 2주간 금강미래체험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지난해 선발돼 활동하던 강사들과 올해 2월에 신규 선발한 강사를 포함한 총 31명의 강사진으로 열흘에 걸쳐 총 4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 금강미래체험관은 오는 3월부터 기후위기와 금강의 문화·생태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군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진행할 프로젝트 수업 운영 방법을 주로 교육한다.
프로젝트 수업의 주제는 금강의 문화·생태와 기후변화 관련 5가지 주제 기후변화, 해양쓰레기, 물,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이다.
또한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기후변화체험관, 자원순환체험장, 에너지체험장 등에 설치된 체험용품 활용 교육과 업싸이클링 공예 교육도 교육 일정에 포함돼 있다.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수시로 세미나 및 이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하반기에는 금강과 관련된 스토리를 체험프로그램에 접목시키기 위해 금강의 지형과 기후, 생태 등을 집중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체험프로그램 강사를 선발하고 양성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강사인력풀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금강미래체험프로그램 강사들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기후위기와 금강의 생태·문화를 아우르는 금강미래체험관만의특별한 컨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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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합창단 제9회 브런치 콘서트
[한국Q뉴스] 최고의 합창음악을 지향하는 군산시립합창단이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연주회 개최한다.
군산시는 오는 19일 오전11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회 브런치 콘서트 ‘시와 합창, 하나 됨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립합창단 제8대 김영진 상임 지휘자의 연주로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영상 콘서트로 진행되며 창작문학과 음악을 통해 다양한 가사와 선율이 더해져 창작 합창, 여성독창, 남성독창 등으로 합창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음악선물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해 국내 유명 작곡가 곡 위주로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가사와 멜로디로 우리나라 합창음악에 대한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예술의전당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문화예술 공연이 중단 됐고 그로인해 공연에 목말라하던 많은 군산시민들에게 희망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게 될 것이며 군산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목소리로 차가운 겨울의 슬픔과 긴장감을 뚫고 다시금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찬 군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온라인 관람을 부탁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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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내외 권역 하수도정비 대대적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는 주거지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원도심, 조촌동, 구암동, 개정동, 성산면, 산북동 등 군산시 관내에 총사업비 1,97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대문화유산이 분포되어 있는 원도심 일원은 현재 중앙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잇따라 금암분구와 구암·조촌분구 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시행 결과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및 해양 수질의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2021년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개정동, 사정동, 개정면 일원의 개정분구는 올해 초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설계 중인 금암분구 및 성산 면단위 사업에 대해 상반기 중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환경부 협의를 거쳐 금년 공사 착수해 오는 2023년까지 하수관거 정비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상습침수구역인 산북동 일원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시행하면 펌프장 및 유수지 등을 통해 배수능력을 향상해 집중호우와 해수 상승과 하수관로내 역류로 인한 도시 내수침수에 조기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하수관거 정비가 완료되면 시가지 침수예방은 물론 생활오수와 우수를 분리함으로써 각 가정마다 개인정화조가 없어져 분뇨수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또한 우수는 하천이나 해역으로 방류하고 오수는 기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켜 방류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해 시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하수관거 정비가 마무리되면 현재81.4%인 하수도 우·오수 분류화율이 92.8%까지 상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거 정비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 예방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각 가정의 배수설비 사업시행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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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으로 농어촌 마을환경 개선 효과 기대
[한국Q뉴스] 군산시는 농어촌 마을환경개선과 도서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옥구, 옥산, 고군산, 어청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농어촌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부에서 선정한 2021년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정수지구, 하장곤지구에 각각 하수처리장 1개소, 하수관로 1.3km, 6.6km를 설치할 계획으로 오는 5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해 환경부 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수와 우수를 개별 관로를 통해 배제하는 분류식 하수도를 도입, 생활하수 및 오수를 적정 처리해 농어촌 지역의 수질오염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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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 제5회 특별기획전
[한국Q뉴스] 군산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4개월간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에서 다섯 번째 특별기획전인 수탈의 기억 Ⅴ ‘글과 그림으로 본 항일과 반역’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 줄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또 상처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평생 동안 그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에 남긴 항일 애국지사들과 반민족 행위자들의 서화를 중심으로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주요전시작품으로는 경술국치의 분을 못 이겨 자결한 매천 황현 선생의 유묵, 민족대표 33인 중 1인인 오세창 선생의 서예, 대마도에 잡혀가 순국하신 최익현 선생의 일생도 8곡 병풍과 편지, 일본 황족으로 태어났으나 황태자 이은과 부부로 맺어지면서 한국인이 된 이방자 여사의 8곡 병풍 등 50여 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기만 도시재생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해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조들의 숭고한 항일정신과 기상을 되새기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마스크 착용, 관람객 간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다면 유익한 전시가 될 것이라며 관람을 독려했다.
한편 지난해 6월 박물관 등록을 마친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문화체육관광부주관 국가문화유산 DB화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말까지 3,000여점의 소장유물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등록으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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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한국Q뉴스] 무안군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지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16일 무안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 전남 777번, 778번 확진자 부부가 다니는 교회 접촉자로 파악되어 무안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5일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되어 전남782번, 783번, 78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지역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 등 선제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외출과 타 지역방문 자제, 5인 이상 모임금지, 마스크 바로 쓰기, 식사 중 대화자제, 증상 의심되면 즉시 보건소 방문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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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나주시, SNS 서포터즈 출범
[한국Q뉴스] 2천년 역사문화도시, 목사고을 나주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줄 2021년 SNS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2021년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올 연말까지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대표 관광명소·먹거리에서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시책, 시민의 훈훈한 미담, 일상에 활력을 주는 문구 등 나주만의 매력을 뽐내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나주시는 현재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활발한 SNS활동을 통해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 시부문 ‘인터넷소통대상’을,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6회 2020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나주시청 유튜브 채널은 공무원들이 관광지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KOREA : NAJU’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게시되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이날치밴드의 곡 ‘범 내려온다’를 배경음으로 한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게시 3주 만에 조회수 1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홍보 기능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우리 시 SNS 서포터즈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관광, 먹거리, 유익한 시정 소식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오가는 소통 채널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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