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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사랑상품권’500억원 규모 확대발행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역의 영세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 중인 영광사랑상품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상품권 발행금액을 5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해 민생살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작년 상품권 발행금액 350억원 대비 150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상품권 발행 원년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올 해 발행 목표액 500억원 중 일반발행액은 약 350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비롯한 각종 정책수당발행으로 약 150억원이 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올 한해 발행규모의 확대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형 상품권의 결제방식을 모바일 병용 결제방식으로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고 현재 2,400개소의 가맹점을 2,700개소까지 확대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구매,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발행량의 증가로 우려되는 불법유통에 대해서는 상품권 불법유통 특별점검을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개인 및 가맹점을 통한 현금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및 추가금액 요구, 물품거래 없는 상품권 환전 등의 불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가맹점과 사용자의 준수사항을 홍보해 상품권 건전유통을 유도할 계획이며 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취소 또는 최대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 및 소비촉진 효과를 가진 상품권의 유통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영광사랑상품권과 영광사랑카드를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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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어르신들 끼니 걱정 없도록 지원 확대 노력”
[한국Q뉴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17일 일일 배달원이 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식재료 등을 전달하는 비대면 식사 배달 봉사에 나섰다.
고영권 부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에서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제주시지회와 중앙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장을 보고 일도1동 인근 혼자 사시는 어르신 댁 4곳을 방문해 식재료 등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대면 접촉은 최소화했다.
또한, 고영권 부지사는 어르신 식사배달 서비스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봉사회 회원들과 동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홀몸 어르신들의 고충 등을 청취했다.
고영권 부지사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들이 끼니 걱정 없도록 관련 사업 예산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에 헌신해주시는 여러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노인복지 자체사업 지침에 따라 재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급식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로식당은 도내 노인복지센터 등 12개소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 1,541명을 대상으로 주 1~6회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영향으로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식재료 및 도시락 배달로 대체하고 있다.
총예산은 6억 991만원이다.
식사배달은 도내 노인복지센터 등 13개소에서 거동이 불편하고 혼자 사는 어르신 760명에게 주 1~3회의 식자재 및 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투입 예산은 총 9억 3,360만원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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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공공기관 성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어야”
[한국Q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공공기관들의 경영전략과 핵심사업, 성과 목표는 도민에 대한 약속이자 우리의 포부를 펼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들의 실질적인 성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제1차 공공기관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활력 증진 정책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한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전략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재정집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3개 지방공사 사장과 13개 출자·출연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로 도민들이 하루하루를 고통과 걱정 속에 보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제주도정과 16개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동 작전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도정과 공공기관은 도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 “특히 정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뉴딜관련 사업과도 연계해 쓸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위기 대응과 코로나 이후 새로운 제주의 발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서 앞장서 달라”고도주문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 경영전략 등에 대한 보고에 이어 현안사항 공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각 공공기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도민사회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다양한 전략과 사업들을 제시했다.
제주개발공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비롯한 공기업과 출자기관은 혁신과 성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또한 12개 출연기관은 제주다움과 제주가치에 기반한 연구·산업기반 확충 및 지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및 문화예술인 자생력 강화와 경제 활력 증진 사회적 약자 계층의 보건·복지 증진 코로나 상황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특히 공공기관들의 상반기 신속집행을 비롯한 2021년 재정집행 계획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3개 공사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1,798억원 대비 57.6%인 1,036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또한 13개 출자·출연기관은 편성 예산의 96% 이상 연내 집행을 목표로 제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공기관이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경영전략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국·도정 및 각 기관별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및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6개 공공기관의 재정집행 실적은 예산액 대비 93.42%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재정집행 실적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부진한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평가와 2022년도 예산심사에 반영하는 등 집행실적 제고를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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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52억7000만원 투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촌진흥사업 연구개발 성과를 농업현장에 조기 보급하기 위해 국·도비 36억9,000만원, 농가부담 15억8,000만원 등 총 사업비 52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월 17일 오후 2시 소회의실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1 농업기술보급’ 41개 사업·169개소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공정한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대학교수, 농업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의위원회는 시범사업 목적, 서류 및 현지 심사 적정성, 사업 효과 등 세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에 2021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운영 지침을 확정하고 2월 1일까지 마을, 영농법인, 농업인 대상으로 홍보 및 신청 접수를 받았다.
사업대상자는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인근 농업인에게 보급할 수 있는 도로변에 인접해 있는 포장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천의지가 강하면서 지도력을 겸비한 자 최근 3년간 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한 시범사업 수혜 여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신청 접수 결과 총 230개소 계획에 303개소가 신청했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최종 169개소를 확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보조사업 수혜, 자격미달, 신청 포기 등으로 미달된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신청 접수를 받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대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하고 2월 중에 사업 추진 요령 및 보조금 교부신청 등 사전교육을 실시해 2021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봉실 농촌지도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대상자 선정과 새로운 농업기술보급으로 제주농업 발전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사업 추진 후 사업별 평가회를 통해 파급효과가 큰 사업은 확대 보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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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농업현장 비대면 예찰 활동 확대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을 농업현장 예찰요원을 꾸려 비대면 농업현장 예찰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대면 농업현장 예찰 활동은 농업 재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 등 애로사항을 실시간 SNS으로 공유해 신속한 대응, 적기 방제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비대면 농업현장 예찰 활동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농업현장 애로를 적기 해결하고 농업인을 농촌지도사업의 주체로 발돋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농업현장 예찰요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20일까지 서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현장 예찰요원’은 한림읍, 한경면, 대정읍, 안덕면 등 4개 읍면별 7∼8명 총 30명 내외로 구성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농작물 병해충, 농업 재해, 농업 동향 등을 실시간 SNS 참여로 공유하게 된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예찰과 발생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코로나19로 대면 예찰이 어려운 시기에 농업현장 예찰요원 제도를 정착시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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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화산지질학적 가치, 전 세계에 알린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에 분포하는 여러 조면암들의 분출시기와 분출특성을 규명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화산과 지열연구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한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의 일환으로 호주 커틴대학의 마틴 다니식 박사 등과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의 결과이다.
그동안 한라산에 분포하는 여러 조면암들은 쉽게 풍화되는 특성으로 인해 정밀한 연대측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논문에서는 조면암에 포함된 저어콘이란 광물을 분리해 U-Th 비평형 연대측정법과 /He연대측정법을 동시에 적용해 한라산에 분포하는 여러 조면암들의 분출시기를 보고했다.
논문에 따르면 한라산의 아흔아홉골-약 10만년, 삼각봉-약 8만년, 영실-약 6만년, 성판악-약 3만년, 한라산 백록담 서벽-약 2만3천년, 돌오름-약 2천년 등 각기 시기를 달리해 분출됐다.
특히 약 2천년의 분출연대가 보고된 돌오름은 지금까지 제주도에서 보고된 가장 젊은 화산으로 기록됐다.
또한 송악산-약 3천6백년, 만장굴-약 8천년 등 분출 시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화산활동들에 대한 연구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논문에서는 조면암질 마그마의 분출시기 뿐만 아니라, 지하 조면암질 마그마 방의 형성과 그 이후 화산분출까지의 시간적 간격도 계산해 냈다.
제주도 조면암질 마그마는 지표로 분출 전 약 1~2만년의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지하에 머물다가 분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제주도 지하 천부에서의 마그마 방의 규모가 비교적 작고 단순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구를 진행한 한라산연구부 안웅산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한라산의 형성과정을 밝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라산 지하 마그마 구조 연구와 한라산 지질도 구축을 통해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화산지질학적 가치를 밝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이번 논문은 한라산이 가진 화산지질학적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질, 동식물, 토양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폭 넓은 연구교류를 통해 제주도가 가진 자연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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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3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한국Q뉴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과 탐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입산 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 30분으로 조정되며 하산 시간은 코스별로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 연장 운영된다.
김근용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고지대에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음용수, 여벌옷, 모자 등 충분한 복장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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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 전문인력 배치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기획, 진행, 분석, 평가 및 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자격이 부여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의 경우 소정의 신청서만 제출하면 취득할 수 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배치는 전수교육관 프로그램의 기획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젊은 전승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재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예술교육사 4명을 제주시무형문화재전수회관, 갓전수교육관, 성읍무형문화재종합전수교육관,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 등 4개소에 1명씩 배치한다.
배치된 문화예술교육사는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전수교육관에서 근무하게 되며 전수교육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이에 앞서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면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을 소지한 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최종 채용했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배치를 통해 확보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사업들을 실시하고 전수교육관을 도민들의 무형문화재 향유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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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상, 제주형 국제교류 추진으로 전 세계와 소통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국제사회의 환경과 시대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제주형 2021년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국제교류 기반 구축 도시교류 활동 강화 제주 주도 국제기구·협의체 활동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 제주형 국제교류 4대 추진과제를 선정해 코로나19 속에서도 도민과 함께 전 세계와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8개국 17개 자매·우호·실무교류 도시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 온 제주도는 글로벌 이미지가 제고되고 교류제안 도시들이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인 활동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국제교류 기반 구축을 위해 온라인 교류활동 회의환경 조성, 글로벌 이슈와 접목시킨 도 정책 모음집 발간 및 우호·자매도시 결연의 교류절차를 체계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 교류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해 제주 코로나 방역 모범사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중국의 산둥성·산시성과의 교류의향 온라인 협약을 맺는 등 네트워킹을 지속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별 디지털 교류활동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하고 교류의향 도시와의 교류도 확대해 나간다.
이어 정부의 핵심 대외정책인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연계해 도시교류 활동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UCLG, NEAR 등 17개의 국제기구 및 국제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탄소중립, 기후변화대응과 같은 과제를 글로벌 의제화해 제주의 공공외교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제교류 유관기관 협업 활동으로 제주에 이전한 KF와 외국외교관 제주정책·문화연수 사업 추진, 대학교와 대학생 국제교류 인재양성프로그램 운영,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총 49회의 국제교류 활동을 준비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하고 45회의 도내 국제교류 유관기관 및 타부서 해외 교류활동도 협업·지원해 나간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제주형 국제교류 추진으로 교류절차를 체계화하고 온·오프라인 교류활동을 병행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교류활동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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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콘텐츠산업 분야 증가 추이 전국 최고 수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6년에서 2018년까지 3년 동안 콘텐츠산업 분야의 사업체 수 및 매출액 증가 폭이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콘텐츠산업으로 분류된 영화,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등 관련 사업체 중 실태조사에 응답한 1만4,113개 사업체를 집계 분석한 결과이다.
통계 조사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콘텐츠사업 분야 사업체 수가 전국 평균 0.2%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제주도는 6.6% 증가했다.
또한 매출액 규모는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3% 높은 9.7% 증가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도내·외 관련 전문가 그룹 등과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통해 콘텐츠 산업 비중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어 도내 ICT기업과 협력해 만화·웹툰 분야 작가 양성 및 창작 유통 지원 강화, 제주신화를 소재로 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공모 및 개발 지원으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민문화시장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 이용을 촉진하고 ‘제주지역영화창작스튜디오’와 ‘음악창작소’ 운영을 통한 영화와 음반 제작 지원 및 전문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 교육 등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도는 지난 2018년 3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설립 이후 관련 인프라의 꾸준한 확대와 문화콘텐츠 이슈 발굴, 창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산업 분야 모든 업종에서 고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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