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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우학리에 공중목욕장 준공 “섬 주민 복지 향상”
[한국Q뉴스] 여수시는 도서지역 남면에 ‘우학리공중목욕장’을 신축하고 16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의 건강증진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전남도에 사업을 신청해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5억5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62㎡의 공중목욕장이 우학리에 새로 들어섰다.
부지는 우학리교회에서 두 필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설계단계부터 노약자, 장애인 등을 세심하게 배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으로 남·여욕탕, 탈의실, 매표소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마을에서 목욕을 할 수 있게 됐다.
우학리에 거주하는 주민 김00 씨는 “이제는 집 가까운 곳에 공중목욕장이 새로 생겨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좋다”며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던 숙원사업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며 기쁜 소회를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복지혜택이 취약한 도서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대중목욕탕 목욕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서민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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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 청원자와 면담
[한국Q뉴스]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5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설 및 운영 개선을 바라는 시민 청원인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신마비 장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00 씨는 지난달 12일 시청 홈페이지에 청원을 등록했고 300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 이달 1일 성립 요건을 갖췄다.
청원 내용은 크게 5개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경증·중증장애인 쉼터 마련 식당 운영 개선 및 복지관 지원 관련 정보 제공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대기기간 단축 주차장 비가림 시설 및 차단기 설치 미평 수원지 무장애길 개선이었다.
이날 권 시장은 청원인에게 “현재 복지관에 간이 쉼터를 운영 중인데 부족함이 있을 것”이며 “추후 별관 신축 시 공간 재배치 등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를 최대한 배려하는 방향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복지관 지원관련 정보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대기기간 단축에 대해서는 “1인 치료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대기기간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차장 비가림막은 올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차단기 설치는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평 수원지 무장애길 개선에 대해서는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숲길 등에 평탄 작업을 추진하고 일부 구간은 데크길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전남 권역 재활병원이 2023년 건립되면 장애인 의료 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장애인 복지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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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가맹점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3월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가맹점에게는 첫 주문 시 3천 원 할인 이벤트 비용을 지원하고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2%로 저렴하다.
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가맹비, 광고비 등 추가비용은 일체 없다.
주문수수료 2% 중 0.1%는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하고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가맹점 모집은 ㈜만나플래닛의 홍보마케터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로 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가맹점 확보와 시민들의 이용이 필수적이다”며 “소상공인에게는 주문수수료 부담이 적고 사용자에게는 여수상품권 할인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어 좋은 공공배달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사업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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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 백신 접종 26일 시작 ‘이상 무’
[한국Q뉴스] 익산시가 오는 26일 요양병원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사전점검을 통해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차질 없는 백신 접종을 위해 필요 장비와 인력 배치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6일 지역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익산실내체육관 찾아 사전점검과 준비상황, 필요 장비 구축, 인력 배치계획 등을 직접 점검했다.
정 시장은 실내체육관 자가발전시설과 냉난방, 환기시설, 응급의료기관 연계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으며 예방접종 시행 과정과 의료인력 운영현황 등에 대해서도 살폈다.
익산지역 만 18세 이상 전체 접종 대상자 24만 1천367명 가운데 상반기까지 접종하는 우선접종 대상자는 8만4천234명이다.
시는 우선 3월까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65세 미만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 등 5천452명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은 병원 내 자체접종, 노인요양·정신재활 시설 등은 보건소 방문팀이나 위탁의료기관 등이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2분기에는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의료기관 근무 보건의료인, 65세 이상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시는 하반기에 일반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월까지 실내체육관에 지역예방접종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인력과 행정인력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어 참여 희망을 밝힌 의료기관 81곳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한다.
대규모 접종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의사회와 의료인력 지원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백신은 종류별 특성에 따라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을 접종하며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모더나·화이자 백신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 확보부터 대상자 관리, 위탁의료기관 지정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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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담양군은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120명을 3월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 코디네이터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군민으로 관련 질환자나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사전검사와 상담을 통해 선정된 최종 대상자는 24주 동안 사업 중 3번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게 되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사업전담팀과 함께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월 1회 집중관리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기기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월별 진행되는 건강 미션에 참여하거나 앱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상위 순위에 오르면 인센티브도 제공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담양군보건소 건강정책계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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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속씨름단,“설날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최강구단 재입증
[한국Q뉴스]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씨름협회에서 주관한‘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와 한라장사, 태백장사 등 3체급 장사에 등극하는 눈부신 쾌거를 거뒀다.
지난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대회인‘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3체급에서 정상 자리에 오르면서 모래판의 최강구단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11일 펼쳐진 태백장사 결정전에서는 올해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새로이 영입된 허선행 선수가 4강에서 신흥강호 울주군청 노범수 선수를 2대 1로 물리치고 장사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에 앞세워 수원시청 문준석 선수를 3대 2로 극적으로 승리하며 태백장사 등극과 함께 개인통산 2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또 대회 세째날인 13일에 펼쳐진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오창록 선수가 용인백옥쌀 우형원선수를 3대 1로 가볍게 제압하면서 개인통산 7회째 우승하면서 한라급 절대강자로 우뚝섰다.
넷째날인 14일에는 2회 연속 천하장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장성우선수가 관록의 울주군청 정경진 선수를 3대 1로 압도적인 실력 우위를 보이면서 또 한번 백두장사를 차지했다.
허선행선수와 오창록, 장성우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기술씨름의 진수를 보이면서 전국의 씨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영암군의 특산품인 매력한우와 달마지쌀 등 우수 농·축·특산물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지역 홍보 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한편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씨름계 아이돌스타인 태백급의 허선행선수와 금강급의 김진호 선수를 신규 영입해 선수층을 보강했으며‘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등의 예능 방송출연 및 각종 민속씨름대회 참여로 군정 홍보와 함께 영암의 브랜드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이번 대회까지 천하장사 2회를 포함해 34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우승 3회 등 총 39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씨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창단 후 4년 만에 태백에서 백두까지 모든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면서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한국씨름과 영암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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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로 해역 바다 영역 분쟁 진도군 승소 결론
[한국Q뉴스] 황금어장을 놓고 벌어진 마로해역 진도·해남군 간 갈등에 대해 법원이 진도군의 손을 들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민사부는 지난 10일 마로해역 행사계약절차 이행과 어장 인도 청구 소송에서 해남군은 진도군에 어장을 인도하고 시설물을 철거하라고 선고했다.
이번 소송의 주요 쟁점은 김 양식을 위해 마로해역 면허지를 영구적으로 해남군이 사용 하는지 여부였다.
재판부는 지난 2011년 법원 조정 당시 해남 어민들이 마로해역에 대해 한시적인 면허기간을 연장 받은 것으로 영구적인 사용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의 1,370ha의 전국 최대 규모 김 양식어장인 ‘마로해역’ 어업 행사권을 놓고 벌어진 진도군과 해남군 어민들간 분쟁은 지난 1980년초부터 시작됐다.
해남군 어민들이 마로해역의 진도 바다로 넘어가 김 양식을 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자, 이에 진도군 어민들도 경쟁적으로 김 양식에 뛰어들면서 분쟁이 일었다.
결국 2011년 법원의 조정으로 마로해역 김 양식장 1,370㏊에 대해 해남군이 2020년까지 양식장 권리를 행사하고 진도군에는 그 대가로 같은 크기인 1,370㏊의 양식장을 신규 개발해 주기로 합의했다.
시간이 흘러 지난해 6월 7일을 기점으로 10년간의 조건부 합의기한이 만료됐다.
진도군수협은 기간 종료를 앞두고 어업행사권 종료 통보와 함께 해남군측에 어장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고 해남지역 어민들은 양식을 계속할 수 있도록 어업권 행사계약 절차 이행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의 조정을 위한 변론이 계속되는 과정에서도 양측 어민들은 지난해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해상에서 충돌하는 등 대립을 이어왔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1심 판결 결과 마로해역은 진도 바다로 진도 어민들이 행사하는 어업권으로 증명된 만큼 진도 어민들이 하루 빨리 해당 해역에서 김 양식을 할 수 있게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향후 항소 여부에 따라 진도군수협과 어업인들과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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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군민행복시대 박차
[한국Q뉴스] 영암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영암군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6만 인구 회복을 목표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암군은 사망률의 증가와 출산율의 감소로 인한 데드크로스 현상의 지속, 청년 인구의 감소 등 다방면에서 발생하는 인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단편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인구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크게‘정주여건 개선, 청년·일자리, 복지·문화’ 3개 분과로 분류해 현황 분석부터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까지 분야별 정책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정주여건 개선 분야는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된 불량 주택을 보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고령자, 독거세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주거약자에게 공공임대 주택을 보급해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울림복합센터와 특화상점가 조성, 새싹돌봄센터 등을 건립하는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영암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 화합과 편의증진 및 정주여건의 보편적 개선을 위해 마을공동 이용시설 사업과 농어촌 도로망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도 지속적인 심혈을 기울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일자리 분야는 2018년 ‘영암군 청년발전 기본조례’ 제정 후 매년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청년 근속 장려금, 직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일자리카페 운영 등을 통해 청년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창업 및 구직을 위한 자산형성사업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각종 월세지원 사업 및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네트워킹 지원을 위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그리고 영암군의 청년들이 안전하게 병역이행을 할 수 있는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을 시행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청년종합소통센터가 완공되면 청년들의 창업·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협의체와의 교류영역을 넓혀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문화 분야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시설 및 컨텐츠를 개발확충해 지역인구유출을 막고 건강한 지역환경을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생아 양육비 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 육아까지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작은 영화관, 어린이 문화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진흥 프로그램, 저소득층·여성·노인·어린이 등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코로나 19시대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영암군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영암군 유관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전입유도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는 전입유공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6만 인구 회복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저출산·고령화의 가속화에 따른 인구 문제 해결은 특정 분야의 개별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생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교를 거쳐 취업·결혼에 이르기까지 아동이 성인으로 가는 단계별 성장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완벽히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특수시책을 발굴해 인구6만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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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소득 향상을 위한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모집”
[한국Q뉴스] 순창군이 농식품 가공사업에 관심이 있는 순창군민을 위해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가공, 창업 실무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가공, 창업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공상품을 만들어 누구나 1인 기업이 될 수 있는 스타 가공창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전망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며 총 8회에 걸쳐 40시간 진행된다.
교육은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가공품 온라인 홍보, 유통 판매 촉진 관리에 대한 실무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또 총 40시간 중 80%를 수료한 수료생에게는 순창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자격도 주어진다.
기초반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에 참가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은 오는 23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있는 순창군 젊은이와, 귀농인, 농업인이 늘어나는 추세”며 “이번 아카데미 교육이 다양한 고소득 벤처인이 탄생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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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 서민수씨, 서예작품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순창읍에 거주하는 별길 서민수씨가 순창읍 옥천골미술관에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등 서민수씨의 작품 35점이 전시된다.
20여년간 서예활동을 해 온 서민수씨는 심정즉필정으로 궁체를 잘 쓰는 서예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궁체의 정자와 반흘림, 진흘림, 판본체 등의 다양한 한글서체의 작품과 해서 예서 진서의 한문서예, 그리고 사군자 등을 소재로 한 문인화 등 그동안 각종 작품전시회를 통해 단아한 아름다움과 균형감 넘치는 필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민수씨는 “추운 겨울을 이기고 활짝 피어오른 매화처럼, 어떠한 술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나무처럼, 서예를 통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순창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서예인으로서 순창의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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